기사 (327,922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 이하 충남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21년 소부장 강소기업에 전국에서 2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충남지역은 ㈜씨엔티솔루션, ㈜지아이텍, ㈜코렌스알티엑스 3개사가 선정되었다고 11월 29일(월)에 밝혔다.이로써 2019년부터 시작된 중기부의 ‘소부장 강소기업’에 지금까지 전국의 120개사가 선정되었고, 이 중 충남은 2020년까지 8개사가 선정된데 이어 올해 3개사가 추가 선정됨으로써 총 11개사의 소부장 강소기업을 보유하게 되었다.소부장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2019년에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여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시작됐다.중기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 소부장 강소기업 100개사의 선정을 완료하였으나,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반도체, 전기전자, 자동차, 기초화학 등 6개 기술 분야 외에 바이오, 환경․에너지, S/W․통신의 3개 분야를 올해 추가해 총 9개 기술 분야에서 20개사를 추가 선정하게 되었다.올해 소부장 강소기업의 선정과정을 살펴보면 지난 7월 23일 사업공고 이후 전국에서 총 237개의 소부장 분야 우수기업이 신청하여 약 12: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기술보증기금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서면평가, 현장․심층평가를 거쳐 11월 17일 국민평가단이 참여하는 대국민공개심사를 통해 전국 20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소부장 강소기업은 향후 5년간 R&D, 벤처투자, 사업화 자금, 수출, 연구인력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집중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중기청 신성식 청장은 “선정기업에 대한 현장 밀착지원을 통해 향후 중기부의 강소기업 전용 R&D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어려움 없이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할 수 있

충청남도 | 송인승 기자 | 2021-11-30 12:42

마이스(MICE)는 기업 회의(Meeting), 포상 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앞 글자를 딴 용어로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불린다.대면 산업의 꽃인 마이스 업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찬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고,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지원으로 마이스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100만 평 규모에 들어설 굵직한 자족 시설이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고양시만의 마이스 경쟁력을 키워 ‘아시아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초지자체 최초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 마이스 생태계 기반 조성고양시는 지난 2013년 ‘마이스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마이스 산업 기반 구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4년에 ‘국제회의 도시’로 지정받았으며 2018년에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국제회의 복합지구’에 지정됐다.‘국제회의 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과 그 인근 지역에 문화산업·숙박·쇼핑·관광 및 교통시스템 등의 시설이 집적돼 있는 지역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킨텍스 일대 210만㎡로 주거 지역을 제외한 킨텍스 제1·2 전시장과 지원시설단지, 고양관광문화단지 일부가 포함됐다.이를 기반으로 고양시는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인력을 양성해 왔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동에 설립한 마이스 육성센터에는 현재 1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내년에는 공간을 확장해 10여 개

고양시 | 승진주 | 2021-11-30 11:1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일) 오후 3시부터 송상현 광장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이 열린다고 밝혔다.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매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올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103억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출범식은 코로나19 일상적 단계회복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 출범식은 ▲개회 ▲축사 ▲DSR 기부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출범선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송상현 광장에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다. 사랑의 온도탑은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내년 1월 31일까지 설치되며 1억3백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올해 목표금액인 103억 원이 모두 모이면 나눔온도는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시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종 모금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나눔명문 기업 가입 등 기업 모금활동을 독려하여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모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부산지역 내 저소득계층이나 코로나19 취약계층, 사회복지기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는 부산 시민들의 마음이 모인다면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051-790-1400)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 ▲방송사 모금 접수처 ▲ARS(☎060-700-0077, 1회 3,000원) 등을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30 11:1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내 일반분양되는 주거용 단독주택 용지 510필지가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된다고 밝혔다.당초 에코델타시티 주거용 단독주택용지 일반분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의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다.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부동산 시장 및 인구 동향, 투기 가능성, 유사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시의 요구에 화답해 일반분양을 부산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일반분양은 오는 12월 초 단독주택용지 ‘10-1BL’ 152필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급방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추첨으로 진행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단독주택 용지는 약 1,413필지이며, 이 중 이주자 택지 등 우선공급 903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510필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일반분양되는 에코델타시티 단독주택용지를 부산시민에게 우선 분양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예방하고, 친환경 생태도시, 글로벌 첨단 미래도시 에코델타시티에서 누릴 혜택이 부산시민들에게 먼저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1-30 11:14

성남시는 치매 등으로 요양이 필요한 어르신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시설’을 2곳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선정 시설은 수정노인주간보호센터, 새날노인복지센터로, 앞선 2019년과 지난해 선정한 5곳 요양시설을 포함해 모두 7곳이 성남시가 인증하는 안심 돌봄 시설로 지정됐다.시는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 신청서를 낸 3곳 시설의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 39개 항목을 서면·현장 평가한 뒤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해당 시설을 선정했다.수정노인주간보호센터는 복정동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건물 내에 있다. 직원 12명이 치매 노인 등 41명(정원 46명)의 인지기능 유지, 기능 회복 훈련, 물리치료 등을 한다.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크다.새날노인복지센터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주야간보호시설이다. 사회복지법인 새날복지회가 운영한다. 직원 14명이 어르신 17명(정원 20명)의 기능회복·유지를 위해 하루 2종류 이상의 물리치료와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은수미 성남시장은 11월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들 2곳 시설 대표에게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줬다.인증 기간은 오는 2024년 11월까지 3년간이다. 시설 한 곳당 연간 1000만원의 환경개선사업비, 직원 복리후생비(5만원) 월 2만원 추가지원, 현판 설치를 지원받는다.성남지역 내 요양시설은 100여 곳이다. 시는 노인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9년 9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인증제를 도입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1-30 11:10

“한국사람은 뭘 먹어도 김치가 있어야 하는디, 김치가 떨어져 먹을 게 없었는데 새 김치를 갖다주니 올 겨울 밥은 맛나거써. 고마와”전남 순천시(시장 허석)의 권분운동인 ‘다같이 김-치-!’를 통해서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의 감사인사다.시는 11월 한달간 시민이 낸 기부금으로 김장재료를 지역농가에서 공동구매하고 각 읍면동별 봉사단체 회원들은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고 있다. 3주 동안 모아진 기부금은 1억 원 상당, 김장량은 10톤, 3,0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용 반찬이다. 가구당 전달된 양은 5kg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기부금을 낸 이도, 절인 배추 등 김장재료를 생산하는 농가도, 함께 모여 김치를 버무리는 봉사단체 회원들도, 김치를 전달받은 분들도 웃음꽃이 핀다.▶ 권분(權分), 코로나19속에서 피어난 범시민 나눔운동권분운동은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속에서 피어난 순천시의 범시민 나눔운동이다. 권분(權分)은 글자 그대로 나눔을 권장하는 것으로 목민심서에서 나온 말이다. 다산 정약용이 부자들에게 어려울 때 재물 나누기를 권했던 것처럼 지난해 3월, 허석 순천시장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조금 더 가진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서 권분 운동을 제안했다.‘철부지급(轍鮒之急,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 속 붕어의 다급함)’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다급한 위기와 곤궁에 처한 시민들을 돕기 위한 허시장의 권분 제안이 있는 뒤 일주일 만에 시민들의 기부금은 쏟아졌다.가장 먼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코로나19로 무료(단체)급식시설이 문을 닫게 되자 당장에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었다. 시는 일주일 분의 식료품·생필품을 담은 권분상자를 만들었다. 권분상자는 6회에 걸쳐 5,500명에게 전달됐다. 순천시민에 의한, 순천시민을 위한, 순천시민만의 순천형 권분운동이 시작됐다.▶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1에서부터 시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11-30 10:45

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10대층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옥천군 공식 페이스북에 접종완료를 인증하는 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포토존이 있는 지정된 장소(보건소, 공설운동장, 어린이공원, 전통문화체험관, 옥천성모병원)중 1개소를 택해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게시 후 인증 댓글을 남기면 된다. 선착순으로 특별한 선물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 단계적일상회복 이후 전국적으로 활동량이 많은 10대 청소년들의 확진률이 일평균 500명대로 급증하고 있으며, 집단감염시 감염경로는 교육시설 관련(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여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한 실정이였다.소아청소년층 사전예약은 전면등교 등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감염위험성 증가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 됐으며, 예약방법은 인터넷‘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또는 1339, 보건소(730-2164), 읍·면사무소,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백신 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없이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이인숙 보건소장은 “상대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코로나19 위중증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며 “나와 서로 그리고 이웃의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가장 최선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이다.” 고 전했다.한편, 29일 기준 옥천군 소아청소년(만12세~17세)의 접종률은 대상 2,251명중 1차 1,149명(51%), 2차 541명(24.0%)이 완료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11-30 10:42

옥천군이 지역 서점에서 책을 구입 후 반납하면 책값을 돌려받는‘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군은 29일 오후 군수실에서 관내 서점 3개소(동아서적·명륜당서점·명륜당서점(분점))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옥천군 공립 공공 및 작은 도서관 회원이 원하는 지역 서점에서 직접 희망도서를 구입한 후 희망도서를 구입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당 서점에 반납을 하면 도서 구입비를 돌려주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도서관 회원이 옥천군민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에서 서점을 통해 희망도서를 구입하고 도서관 자료 등록 작업을 완료한 뒤 신청자에게 희망도서를 대출해 주는 방식이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3개소(옥천군민도서관, 이원작은도서관, 군북작은도서관)회원이 도서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지역 서점에서 희망도서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여 희망도서 대출 기간이 기존 30일에서 10일 이내로 줄어든다.또한, 옥천군민도서관에서는 지역 서점으로부터 반납 받은 희망도서를 구입하여 옥천군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소장 도서로 등록한다.업무 협약식에 참여한 동아서적 천세헌 대표는“군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 서비스를 계기로 군민들의 지역 서점 이미지가 좋아져 지역 서점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 서점의 적극적인 협조로 군민들의 보다 나은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이 마련됐다”며 “군민들의 독서 활동 진흥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지역 서점 이용 증대로 지역 경제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동네 서점 책값 반환제’는 공립 공공 및 작은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월 2권까지 희망

옥천 | 손혜철 | 2021-11-30 10:41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지난 주말 학교 주변의 낡은 벽에 학생들의 미술 재능을 기부하는 벽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진정초등학교는 이날 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이 시간을 내어 벽화 그리기에 참여하며 아름다움 담벼락을 조성했다.이번 행사는 미술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주축이 돼 자신의 재능을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음을 알고 실천하는 의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학생들은 길이 10m 높이 1.5m에 고구려 벽화를 재해석한 그림을 구성하고 방진복과 겨울 방한용품을 착용한 뒤 따뜻하게 실시했다.학생들의 작은 터치가 모여 벽면에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서로가 격려하고 예쁘게 채색되는 담벼락을 보면서 우리의 재능이 이웃 나눔으로 꽃핌에 즐거워했다.5학년 한 학생은 “평소 미술을 좋아해서 도화지나 노트에 그렸는데 이번에 이렇게 대형으로 도전하기는 처음이라 무서웠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이 격려하고 응원해 줘서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허름한 담벼락이 우리 손으로 예쁘게 바뀌어 신기하다”고 말했다.진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특기를 살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자기효능감과 자긍심을 키우고 타인을 위해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의지를 다지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7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지난 24일 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공존’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2021년 제1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경남도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하동군, 통영시, 창원시, 합천군 등 경남도민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그림 및 글, 미디어 등 당초 18부문에 대한 시상이 예정됐으나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상임고문인 칠불사 도응 스님의 지원으로 특별상 12부문을 추가해 총 30부문에서 시상을 했다.도응 스님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자비와 인간존중을 기초로 사회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재단의 설립이념에 부합된다고 생각한다.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도 사회구성원으로서 똑같이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최우수상(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상) 3명, 우수상(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장상) 6명, 장려상(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장상) 9명, 특별상(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상임고문상) 12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또한 안타깝게 수상을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이벤트를 진행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했다.이성애 관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6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및 차가워진 기온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에 하동군 진교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독거노인 100세대에 따뜻한 점심과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진교로타리클럽은 ‘봉사로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로타리 연중 테마를 근간으로 자체적으로 월별 테마 봉사활동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는데 11월에는 관내 노인세대 중 식사 준비가 원활치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점심식사를 배달했다.진교로타리클럽은 매년 11월 중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자장면 봉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복지회관에서 식사대접이 불가해 부득이 관내 노인 100세대를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점심 식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식사배달을 넘어서는 봉사활동을 위해 진교로타리클럽 회원 부인들로 구성된 동백회원들이 참여해 전날 준비한 맛깔난 밑반찬 3종류도 함께 배달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는 물론 건강까지 보살필 수 있었다.진교로타리클럽은 노인가구 식사 배달 외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수산종묘 방류, 다문화가정 주택 보수, 장학금 지원 등 특색 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진교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문화 소외군민 영화관람, 청소년 건전육성 지원,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등 지역 내 든든한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가고 있다.식사배달을 추진한 황용우 부회장은 “지역 내 많은 어르신을 모셔고 식사대접을 할 수 없는 현실 때문에 100세대에만 식사를 배달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면 무료 식사 봉사활동을 내실있게 준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5

하동군은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지부장 문석주)가 지난 29일 790만원 상당의 3㎏들이 포장 냉장돈육 100팩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는 매년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과 한돈 소비촉진에 힘쓰고자 해마다 평균 1300kg의 돈육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있다.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314만원 상당의 냉장돈육 5kg들이 55팩을 기탁해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재가여성장애인 세대에 전달한 바 있다.이번 나눔은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하동군보건소 코로나19 방역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영양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기탁된 냉장돈육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하동군보건소와 13개 읍·면의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달됐다.문석주 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생하는 보건소 코로나19 방역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돈육 드시고 모두 힘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석민아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는 실무진을 격려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4

윤상기 하동군수가 내년도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윤상기 군수의 이번 국회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윤상기 군수는 지난 29일 최형두 의원 등 7명의 국회의원을 찾아 흥룡∼호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국도19호선 남도대교∼태봉식당 확장사업 등 5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국비 반영을 건의한 사업비는 △흥룡∼호암지구 자연재해위험 정비사업 410억원 △국도19호선 남도대교∼태봉식당 확장 300억원 △국도19호선 감응신호시스템 구축 15억원 △전도교차로 개선사업 10억원 △남도 2대교 실시설계비 10억원 등 총 745억원이다.이 중 흥룡∼호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사업은 섬진강 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로 지난해 침수피해 발생 등 호우 시 상습 침수예방을 위해 펌프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가 꼭 필요한 사업이다.국도19호선 남도대교∼태봉식당 확장 등 3건은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지역과 신호대기 시간이 길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구간으로 모두 국도19호선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사업이다.윤상기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재원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예산확보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겠다는 다짐으로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분주히 방문해 사업추진을 위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1-30 10:31

영동군노인복지관 (관장 정문희)은 지난 25일 영동군노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선배시민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선배시민자원봉사단 37명이 참석하여,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추진되어온 노인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나눴다.선배시민자원봉사단은 노인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등을 통해 후배시민을 돌보고 이끌어 가는 지역사회 주체자로서의 활동을 말하며, 지난 4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영동군노인복지관 3개 봉사단원 37명이 활동해 왔다.봉사단은 기본소양교육, 자원봉사활동, 학습동아리, 지역사회 캠페인, 노인인식개선사업 등을 실천해 왔으며 특히, 지역사회를 위한 정책대회에서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토론 및 건의를 거쳐 노인복지관 앞 횡단보도 설치, 도로 안전망 등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해단식에 참여한 봉사단원(손*무)은 “지역사회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정책토론을 통해 관련 기관 및 단체에 건의 및 개진하여 살기 좋은 영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보람된다”라고 말씀하였으며, 또 한 어르신께서는 “선배시민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알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정문희)은 “앞으로 선배시민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선배시민대학을 개설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영동 | 황인홍 | 2021-11-3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