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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식사문화 개선 과제와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지난해 100개소 지정에 이어 올해 추가로 4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안심식당 지정은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음성군 자체 지정요건인 △3회/일 소독·환기 등 총 4가지 요건을 이행하는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단,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 전문점, 주류위주 판매 업소는 제외된다.지정업소는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 업소 입구 등에 부착해 이용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음성군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APP(T맵·카카오맵)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4월 5일부터 27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서를 작성해 음성군 청소위생과(☎043-871-3834)로 팩스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음식 덜어먹기를 위한 개인 음식접시, 위생국자 등 실천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과 관리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의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2 09:23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 3월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면담하고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특별 지원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건설 사업은 음성군수,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임호선 국회의원의 공동 공약사업으로, 기존 수서~광주 노선과 중부내륙철도를 활용해 중부권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과 수도권과의 철도직결을 통해 최소한의 사업비로 철도 수혜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점, 과부화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담해 국가철도망 운영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음성군에서는 민간 중심의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를 구성되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해 7만334명의 군민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고, 철도대책사무소 개소식과 결의대회 개최, 홍보 SNS 활동 등 범군민 유치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월 중부내륙철도 지선 지역구(서울 수서, 경기도, 충북 청주, 충주, 음성) 국회의원 9명이 채택한 공동건의문도 국토부에 전달했음을 설명하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3대 철도사업인 중부내륙철도 지선(55.3km, 사업비 1조 7천억원), 충청권 광역철도(49.3km, 사업비 1조 6천억원)와 수도권 내륙선(78.8km, 사업비 2조 3천억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철도 연결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르게 잘사는 대한민국 실현과 문재인 정부의 ‘지역균형뉴딜’의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3개 노선 모두 충북 철도 사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 사업으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음성군과 충청북도가 하나가 되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을 갖겠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1 14:59

충북 음성군은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40 음성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과 본 용역을 담당하고 있는 충북연구원 연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충북연구원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미래 비전 공유와 분야별 전략에 대한 상호 간 질의응답, 보완사항에 대한 의견제시 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지난해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총괄기획단 구성, 부서·읍면 과제 발굴 간담회를 추진하고 9개 읍면 1천400여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읍면 순회설명회, 군 정책자문단 의견 청취 등 다각적인 방면으로 토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비전을 정립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사업을 도출하는 데 노력했다.충북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향후 20년 음성군의 지역 여건과 개발 잠재력 등 강점을 부각한 미래상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초일류 경제도시 ▷다양성이 존중받는 포용사회 ▷도시 농촌이 함께하는 지역균형발전 ▷개발과 보전이 조화로운 지역환경 실현을 제시했다.또, 핵심목표로 ▷초격차 균형도시 ▷초일류 창조도시 ▷초문화 품격도시 ▷초희망 친화도시를 설정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세부추진 전략과 300여 개의 단·중·장기적 사업을 제시했다.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속발전 가능한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을 기본으로 과감한 정주환경, 5대 신성장동력산업 확장,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지역특화산업 발굴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를 충북연구원에 주문했다.부서장을 비롯한 각 읍‧면장에게 주도적인 시각으로 발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별 전략사업 등 수정·보완사항을 제시하는 한편,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중장기발전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新국가·공간전략, 新메가트렌드, 지방분권시대 등을 반영해 지역 경제·사회·문

음성군 | 손혜철 | 2021-04-01 09:49

충북 음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내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사업내용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이를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평가, 발표와 면접 평가뿐만 아니라 3개월의 역량 강화교육 이수와 사업계획발표 후 심의위원회까지 거쳐 지난 30일 이아리 씨를 관광두레 PD로 최종 확정했다.이아리 관광두레 PD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활동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고, 주민관광사업체는 사업계획과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과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3년에서 최대 5년간 지역 내 주민사업체의 발굴과 조직화, 역량강화, 창업과 경영개선, 네트워크 구축까지 지역과 주민사업체의 여건에 맞게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아리 관광두레 PD는 “음성군의 관광자원을 조사하고 관련 주민사업체를 발굴한 뒤, 음성 지역경제와 관광의 활성화를 책임지는 음성의 관광조직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5월 시행하는 주민사업체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예순 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관광두레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이 지역관광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관광 사업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관광두레 PD와 함께 주민공동체 구성, 사업체 발전 계획 등 관광두레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31 12:00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는 31일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과 재학생 147명에게 명문고 특별장학금 1억6천5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명문고 특별장학금은 우수 인재의 외부유출 방지는 물론 관외 우수 인재 유입을 통해 관내 고등학교를 명문학교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1학년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석차 연명부 280점 이상인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연간 200~300만원을 지급하게 되며, 진학 후에는 내신 석차 5% 이내의 학생에게 연간 200만원을 지급한다.장학금은 상반기, 하반기를 나눠 재학 여부를 확인해 1/2씩 지급하며, 올해 신입생의 경우 103명이 지급대상이다.이 중 96명은 음성군에 거주하며 관내 중학교를 졸업했고, 7명은 인근 지자체에서 학업을 위해 음성군으로 전입해 관내 고등학교를 입학한 학생이다.(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의 우수한 인재들의 역량을 키워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장학회는 올해 상반기 장학생 총 465명을 선발해 장학금 4억2천500만원을 지급했고, 하반기에도 기능 우수 장학생 선발, 명문대학 탐방과 입시 설명회, 장학생 환류 사업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31 09:39

충북 음성군의 주요현안사업 중의 하나인 ‘금왕읍 무극(용담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이 드디어 착공될 예정이다.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268-1번지 일원의 무극(용담산)근린공원은 지난 2002년 최초 지정된 군 계획시설 중 공원으로, 일부는 ‘용담산 도시산림공원’으로 조성됐지만 아직 대부분이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장기 미집행 군 계획시설이다.당초 2016년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어려워 사업추진이 미진했다.하지만, 금왕읍 주민들은 오랜 숙원사항인 해당 공원 조성을 통해 우범지역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휴식과 여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왔다.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약사항으로 무극(용담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45억원을 투입해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무극(용담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휴양시설, 운동시설, 조경시설, 친환경 시설 등이 계획돼 총공사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다만,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이례적인 호우피해로 인한 재원 고갈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무극근린공원 조성 예산 15억원을 1회 추경에 우선 편성해 공사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군은 3월 중 주민열람공고를 실시하고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거쳐 실시계획인가 고시만을 앞두고 있다.이에 따라, 확보한 예산 15억원으로 공원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 공사를 오는 5월부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도심 속 자연 친화를 목적으로 금왕읍 주민들의 숙원사항 해결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금왕읍을 대표하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30 12:53

음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동헌)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군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음성명작페스티벌을 하반기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음성품바축제는 2020~2022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돼 매년 5월 4째 주에 개최했지만 상반기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돼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하고, 지역 대표 문화제인 설성문화제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명작페스티벌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잦아들지 않아 군은 지난 26일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개최시기에 대해 고심 끝에 코로나 백신 접종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정동헌 축제추진위원장은 “비록 상반기에 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기다린 만큼 더욱 알찬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하반기에 축제를 모두 개최하게 됐다”며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콘텐츠로 준비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10월 6일부터 개최예정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음성군꽃잔치,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를 통합해서 추진하는 음성군 농산물 축제로 금왕금빛근린공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9 11:17

조병옥 음성군수는 29일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4월 월간업무 회의에서 “음성군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에 우리가 갖고 있는 강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204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발굴한 전략과 세부사업에 대해 거시적 안목으로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특히, “최종 계획수립까지 한 달여 남은 시점에서 2040 중장기 발전계획에 우리가 가진 강점을 가지고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단중장기적 사업들을 담아낼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읍면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 “정부에서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피해지원 등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소상공인 버팀목 플러스 자금 신속지원 대상자들부터 신청이 예상되니 지원내용, 절차 등을 쉽게 정리해 공유하고 대상자들에게 정확히 안내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또한 “2022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사전절차 이행과 논리개발, 사업계획 보완을 조속히 마무리해 신청하고 중앙부처와 충북도에 방문해 건의활동을 적극 전개하라”고 지시했다.청렴도 제고와 복무기강 확립과 관련해 “각종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인허가, 공사관리‧감독 등을 위해 많은 민원인과 관계자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시기이니, 친절한 민원 응대와 금품 향응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고 민원처리 지연, 복무지침 위반,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청명, 한식 대비 산불예방 계도와 단속활동 강화 등을 지시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9 11:16

조병옥 음성군수는 29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사람중심도시 음성 건설을 위한 도시개발 등 신규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다.조병옥 군수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전환을 위해 전략적인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2만3천372세대를 공급*하고 외부 유입인구는 3만5천761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세대 수, 공급 시기는 조성 기본계획 및 준공 시점 기준임.조병옥 군수는 “지난해 말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은 충북의 11.7%로 도내2위, 15~64세 고용률 또한 2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여파에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민선7기 4조5천635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에 따른 본격적인 기업체와 공공기관 입주로 고용률이 상승하고 이로 인한 근로자와 관련 종사자의 유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다만, “다양한 주거수요를 만족하는 신규주택 공급량 부족으로 늘어난 일자리가 인구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관외전출자·통근자가 증가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략적 주택공급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대소 삼성지구, 삼성 덕정지구, 감곡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 2025년까지 총 4천654세대의 공동주택 용지를 비롯한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고, 민자로 추진하는 맹동 본성지구는 2025년까지 2천160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관련 심의와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또, 청년, 신혼부부, 중소기업 근로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맹동산단 내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을 군비 12억을 포함한 427억원을 투입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충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9 10:02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음성 정보화 농업인의 매출 증가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29일 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음성 정보화 농업인 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어제보다 하나라도 더 팔리게 만드는 디자인 강의’와 ‘잘 팔리는 소농 브랜드 디자인 강의’를 주제로 지난 15일~19일까지 4차례 교육을 진행했다.최신 트렌드에 맞춰 예쁘게, 눈에 잘 띄게, 심플하게 또는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농장 이름과 명함, 스티커, 전단지를 만들어 제품과 함께 포장해 판매하도록 교육했다.이를 통해, 내 농장과 상품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고 있었는지, 소비자가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었는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 모든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후에는 내 농장에 알맞은 농장 이름과 명함을 만들어내기 위해 1:1 컨설팅이 진행됐다.컨설팅을 통해 농장, 농장주, 주변환경, 작목 등 여러 가지 농장자원을 분석해 기억에 남으며 의미가 부여될 의미가 있는 내용이 담겨 있는 브랜드를 만들었다.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만들어진 브랜드를 가지고 연구회원들은 소득기반 조성 사업비로 명함, 스티커, 전단지와 브랜드 포장재 박스를 제작해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음성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컨설팅, 브랜드 제작 등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어제보다 하나 더 팔고 한 번 더 생각나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정보화 연구회는 지난 2009년도에 결성돼 현재 회원이 30명이 가입돼 있으며, SNS 활동을 통한 농산물 판매 활동 촉진을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9 09:55

음성군학교밖청소녀지원센터(일명 꿈드림 센터장 이석문)에서는 지난 3월24일 음성군 꿈드림 청소년 참여위원단 제 1기 라온슬아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에 구성한 음성군 꿈드림 라온슬아에서는 참여위원단을 주축으로 회의진행은 물론 정책제안, 참여프로그램 제안, 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의 권익보호와 진로설정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검정고시 대비,스마트교실 활용한 교육지원, 취업 및 직업체험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특별활동지원등에 적극 참여하여 꿈드림 청소년들의 활동내역을 널리 홍보하여 어려운 여건에 처한 꿈드림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입장이다.이번에 위촉한 음성군 꿈드림 청소년 참여위원단 제1기 라온슬아 임원진은 회장은 한소원(여 20), 부회장 김근아(여 19), 총무 남우현 (남 18), 서기 전예린(여 18)로 구성됐으며 라온슬아라는 명칭은 순우리말 라온과 슬아의 합성어로 즐겁게, 슬기롭게 아름답게 활동을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라온슬아 한소원 회장은 “우리 꿈드림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추진,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관련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힘쓰겠다”며 “음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솔선수범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드림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꿈드림 청소년참여위원단 라온슬아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8 11:33

음성군 관내 환경업체인 ㈜대소환경개발(대표 임도형), 문화환경(대표 박민서), ㈜음성환경(대표 김희원), 중부환경(대표 이병택)에서 지난 24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장학금을 각 250만원씩 총 1천만원 기탁했다.이날 기탁하기 위해 음성군청을 방문한 네 대표는 모두 입을 모아 “평소 사업체가 자리 잡기까지 도움을 준 지역사회에 고마움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환경업체가 함께 모여 기탁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지역사회 학생에게 되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기탁의 소감을 말했다.(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일에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나서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재)음성장학회에는 기업체와 사회단체뿐만 아니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음성군 일부 직원의 정기적인 기탁으로 우리지역 꿈나무를 향한 애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대소면에 소재한 ㈜대소환경개발, 음성읍에 소재한 문화환경, 금왕읍에 소재한 ㈜음성환경, 감곡면에 위치한 중부환경은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이번 동반 기탁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음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임도형 ㈜대소환경개발 대표의 권유로 이뤄졌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5 08:04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리더양성 프로그램으로 팜파티 플래너 3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총 26명의 플래너를 배출했다고 밝혔다.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34명이 지원해 2월 2일부터 3월 5일까지 주 2회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이론시험 등을 무사히 통과한 26명이 자격증 취득했다.팜파티는 지역농장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지역, 농장주, 농장, 관광지를 홍보해 우리농업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다.팜파티 플래너는 파티를 계획하고, 지역농장, 관광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와의 연대감을 높여 생산물 홍보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추구하는 도‧농 교류 행사를 추진하는 전문가다.교육과정은 팜파티 실천전략, 풍선아트, POP, 상품 소포장, 팜파티 기획서 작성법으로 총 8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이번 교육은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농업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많았고 비대면 수업의 어려움에도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자격증을 취득한 한 교육생은 “농장 손님 초대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통해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팜파티 플래너 자격증을 취득한 모든 교육생에게 감사하다”며, “음성군을 홍보하고 농업을 이끌고 나가는 데 앞장서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3-25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