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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들이 현장 감사에 참여하기 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감사 방법과 학교급식분야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분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도민감사관은 공직 내부가 아닌 일반 도민들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6년 운영을 시작하였다.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교육가족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연수에 참여한 유병대 도민감사관은“퇴직자로서 현직에 있을 때의 근무 경험을 살려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학교 현장을 살펴보고, 충남의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유희성 감사관은 “교육청 감사관과는 차별화된 관점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해달라”며, “학교가 수업과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감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3기 도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지난 7일에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 활동을 시작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8 16:54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권혁운)이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직무연수 방식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유튜브(youtube) 기반의 지식공유 확산 문화를 적용한 교원 직무연수 과정을 신설한 것이다.연수는‘2020 상시개방형 시시각각 성장하는 직무연수’과정으로 7월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1일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연수가 특별한 이유는 시간 구애 없이 영상 단위 학습을 진행하면 최대 30시간까지 직무연수로 인정하기 때문이다.콘텐츠 역시 기존에 활용하던 자체 콘텐츠를 벗어나 현장 교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한 C-TED영상(9편)와 지식공유 영상 출품작(9과정) 그리고 충남교사학습공동체인 나무학교, 유튜브 인문학 명강의 채널 등의 추천 콘텐츠 목록을 포함하고 있다.교육연수원은 교육청 산하 교직원 연수 및 교육훈련 전문 직속기관으로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충남 교직원의 직무역량과 교육역량 개선을 위한 연수와 훈련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권혁운 교육연수원장은 “교육연수원은 충남교육의 살아있는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새로운 시대를 예측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교직원의 직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그동안 다양한 연수 방법과 프로그램의 질 개선을 고민해 왔고, 이번 유튜브 연수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작은 발걸음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서 교실수업 개선과 학교혁신의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연수원은 원격연수 190과정(교원 150과정, 일반직 40과정)과 연중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7~8월은 집합 연수와 실시간 화상 연수를 혼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유․초․중등 1급 정교사 연수, 교(원)감 자격연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7 12: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3일 도내 초·중·고 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과 친해지는 체험수학 연수를 운영하였다.지금 학교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원격수업은 e학습터나 EBS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한 컨텐츠 중심 비대면 수업이 주로 이루어진다. 이는 학생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적절한 학습 진도와 학습량을 제공하기 어렵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적극 권장하면서 다양한 연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줌(zoom)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그대로 재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수학 교육과정과 연계한 네이피어막대, 마술카드, 나이트투어 등 각종 수학교구를 사용하는 강사의 설명과 시연을 원격으로 보며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수학 마술카드로 배우는 수학마술은 강사의 시범에 교사들이 직접 해보고, 성공한 교사들의 시연 장면을 화면을 통해 공유한다.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수학교구 체험활동을 비롯하여 화면공유, 주석달기 등 줌(zoom)의 기능을 익히고 학생들과 원격으로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학습한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 성취수준의 차이가 많은 수학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쌍방향 화상 수학수업 모델과 원격상황에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전달해주는 연수를 더 많이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4 11:0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마철을 대비하여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학교 내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지역별로 호우주의보, 경보가 발효되어 많은 비가 내리고, 이로 인하여 지반침하 현상이 발생한 공사장을 비롯하여 각종 공사관련 시설에 대하여 입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있다.이번 안전점검은 천안오성고 특별교실 증축공사 외 15건의 공사장에 대하여 실시한다. 주요 항목은 ▲장마철 사고방지 대책수립 및 이행여부 ▲풍수해 대비 가배수로 등 설치 여부 ▲풍수해 대비 공사장 관리대책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재해 취약시설 관리 여부 ▲작업자 작업 기준 준수 여부 ▲공사현장 자체 안전점검 실시 여부 ▲발판 및 안전난간 적정 설치 여부 ▲작업자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공사장 주위 비탈면, 절개지, 축대, 옹벽, 안전점검 실시 여부 등이다.차상배 시설과장은 “장마철을 대비해 공사장 주위로 토사붕괴, 침수, 감전 등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사전조치와 재해예방 강화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4 10:2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1일 과학교육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실습실 안전관리를 위한 담당자 40명이 참석하여 연수를 진행하였다. 실습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를 학습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방안을 공부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5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직업계고 실습실 안전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 안전협회 김용우 교육운영국장이 강사로 나서 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 사항을 발제하였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하여 안내함으로써 학교에서 후속 조치를 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학교 실습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법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참여한 사람들의 이해를 높였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실습실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 △실습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 방안 △각종 시설 점검 및 보호막 구축으로 학생들의 사고 위험 노출 최소화 방안 △2021년도 안전관리분야 예산수립 방안 등이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사고는 예고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다중의 안전망을 구축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며, “안전업무 담당교사들이 지속적으로 실습실을 점검하고 관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수업환경을 제공해야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들의 개인안전장비를 지급하였고, 공업계고등학교 실습실 안전환경개선비도 교부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3 09:5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0일 도내 학원과 교습소 63곳에서 전자출입명부(KI-Pass, Korea Internet-Pas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일시수용인원 300명 이상 대형학원은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충남은 그런 대형학원이 없다.그동안 충남교육청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가 없는 중·소규모 학원 등에 자율적 참여를 권고하였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원 방문자와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학원과 교습소에서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다.이런 노력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학원과 교습소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원과 교습소가 전자출입명부 도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스마트 폰이 없는 경우 QR코드 생성 불가능 △유증상자와 발열 여부를 확인한 기록 별도 관리 △만 14세 미만 보호자 동의 절차 필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학원과 교습소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교육부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 설치 학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길재환 행정과장은 “학원에서의 전자출입명부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보완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 연기 및 원격수업 병행 등으로 기초학력 결손과 학습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 스스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원격지원 학습 콘텐츠 ‘첫걸음 한글’을 개발하여 보급한다.‘첫걸음 한글’ 콘텐츠는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 한글 미해득으로 교과학습 부진, 학력 격차, 자신감 저하 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한글학습과 보정을 통해서 기초·기본 한글을 쉽게 터득할 수 있도록 설계·구안 되었다이 자료는 현장 교원들의 적합성 검토에서 효율성, 적시성, 교육적 가치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는 기초 문해력이 부진한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보충지도, 가정학습, 주말학습, 방학 중 보충학습 등의 보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학부모는 가정에서 한글 지도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교육 매체로 이용할 수 있다.향후 충남교육청은 초등학교 기초학력 결손을 줄이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2학년용 기초수학(수와 연산) 보정 원격학습 컨텐츠 개발, 충남 e-학습터 연계 학습부진아 학습이력 관리, 고학년용 자기주도적 온라인 학습지원 사이트(베이스 캠프) 활용, 학교 단위 두드림학교 내실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기초학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내실화하고 현장성 높은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2 14:1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교육가족의 심리적 방역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지원에 나서고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별 마음건강 동영상을 제작하여 지원한다. 동영상은 1차로 총 7편을 각각 5분 정도의 내용으로 제작하여 충남교육청 유튜브(www.youtube.com/cnenews)에 탑재하여 활용하게 된다.동영상 자료는 라는 제목으로 감염병에 따른 우리의 마음가짐 등 마음돌봄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와 전문상담교사 그리고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과 재미 그리고 감동을 더하고 있다. 참고 교재는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의 「감염병 재난 시 마음지침서」를 사용하였다.앞으로 1~2주 간격으로 계속 탑재될 영상 자료는, 학습자가 알기 쉽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강의식 수업 방식이 아니라 출연자의 대화와 이를 뒷받침하는 연기가 어우러지도록 만들었다. 작품별 시간도 짧게 구성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영상은 전국 최초로 새롭게 시도된 것이다.”며,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코로나 시대에 신체적 건강은 물론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심리적 방역 체계를 완비하기 위해 ‘심리방역지원팀’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1 11:2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7일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행복나눔기자단, SNS서포터즈 263명을 대상으로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여 연수를 실시했다.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이하는 행복나눔기자단과 SNS서포터즈는 14개 지역 263명이 참여해 2020년 5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학교와 지역사회의 생생한 교육소식을 '충남에듀있슈'와 SNS 등에 전하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로 2020학년도 행복나눔기자단, SNS서포터즈 위촉식과 함께 주제 강연도 진행했다. (前)대통령 연설 비서관 강원국 작가가‘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주제로 강의했다.연수에 참석한 홍주고등학교 학부모 한혜영 기자는 “행복나눔기자단과 SNS서포터즈가 학교와 학교, 학교와 사회를 잇는 참여와 소통의 메신저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학교 소식을 다양하게 취재해 알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진재봉 소통담당관은 "기자단과 서포터즈가 이번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의 전문적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홍보 일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20 12:5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공무원들의 감사 불안감을 해소하고 각종 민원행정 등을 소신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무원은 법령의 해석과 적용 그리고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으면, 감사에 대한 우려 때문에 각종 민원업무와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감사부서에 ‘사전컨설팅’을 신청하면 감사부서에서 검토한 후 결과를 회신해 준다.그 결과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업무를 처리할 경우 책임을 면해 주는 제도가 ‘사전컨설팅’ 제도이다. 물론 처리하는 업무가 사적인 이해관계에 놓여 있지 않아야 하며, 개인 비위가 없는 경우에 한 해 면책이 가능하다.충남교육청은 지난 6월 ‘충청남도교육청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으로 공무원의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법률적 체계를 마련하였고,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없는 경우 면책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교육청 자체감사규정’ 개정을 추진하였다.유희성 감사관은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 조치가 필요한 코로나 시대에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은 꼭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걱정 때문에 소극적인 행정을 펼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17 11: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5일 제1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인공지능(AI)의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산업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및 시설 이용 ▲인공지능 분야 대학원 석사과정 운영에 관한 협력 ▲인공지능 교원연수 및 연구에 필요한 시설 및 인적교류 ▲첨단과학(로봇⋅AI) 기술의 대중화 등 양 기관의 관심 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공지능 관련 분야 대학원 석사과정에 충남교육청소속 교원이 참여함으로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또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첨단과학기술 기자재를 과학교육원의 창의누리관에 특별 전시하여, 과학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도민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충청남도 교원의 인공지능 및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교육가족을 비롯한 도민들의 첨단과학기술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16 12:1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주한독일문화원(원장 마를라 슈투켄베르크)과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의 독일 해외 취업을 위한 독일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지난 14일 천안여자상업고에서 개최하였다.설명회에는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천안여자상업고, 합덕제철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주한독일대사관 Alexander Renner 과학기술참사관, 주한독일문화원 조성기 협력관, 이해정 어학센터장, 독일 애커트슐랜 기술학교 김혜윤 팀장이 참석하였고, 독일 파견 운영 사례 소개를 위해 신라공업고 조인호 교장이 참석했다.주한독일문화원은 지난 1월 교육청과 독일어 교육 업무협약을 하고, 독일어 교육 수업료와 자격 응시료를 인하해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천안여상과 합덕제철고는 주한독일문화원 대전분원에서 독일어교육 강사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받는다. 그래서 오는 8월부터 주중과 주말에 독일어 교육과정을 총 5학기 동안 운영하게 된다.충남교육청은 이러한 협력 지원체제를 통해 2022년 독일 해외 현장학습에 20명 파견을 시작으로 향후 해마다 최대 30명을 독일 직업교육과 연계하여 현지 파견과 취업을 추진하게 된다.주한독일대사관 Alexander Renner 참사관은 “충남 직업계 학생들이 독일에 파견되어 취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하였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독일 현지 파견과 취업을 위해 독일어 능력과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15 11: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학과 개편을 위해 7개교 13개과 25학급을 교육부 학과개편 사업에 신청하여 100%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충남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4차 산업혁명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ㆍ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과개편 선정학교는 교육부 예산 50억 원, 충남교육청 예산 25억 원 총 75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실습여건 개선, 기자재 확충,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향상 연수 등을 추진하여 공교육의 직업교육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학과개편 주요 내용은 ▲지역전략 산업분야로 천안제일고 스마트팜과, 아산전자기계고 스마트팩토리과 등 4개교 9개과 19학급 ▲신산업과 정부부처 사업분야로 충남인터넷고 글로벌비즈니스과 등 3개교 4개과 6학급을 개편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미래 주력산업,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산업, 지역 특화산업 등과 연계한 학과개편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경로를 구축하는 미래지향적 직업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 직업계고 학과개편은 지난해 2019년 전국 최초의 충남 직업계고 재구조화 3개년 추진 계획에 따라 충남지역 산업,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산업과 정부부처 사업, 미래 유망 직업ㆍ직종에 대한 산업 동향과 수요를 분석하는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추진되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14 12:1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안전하고 편리한 학생 통학을 위하여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생통학지원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현재 충남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 등에 614대의 차량을 운행하여 학생 통학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준비하는 조례는 이러한 통학 차량 제공을 좀 더 체계화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조례 제정에 앞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향후 지속 가능한 조례를 제정하고자 학교지원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원장, 통학버스 운전원 대표 등으로 전담반을 구성하였다.앞으로 전담반을 통해 조례 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학생 통학 지원에 관한 기준, 안전대책, 유관기관과의 협조 등의 내용을 조례에 담을 것이다. 조례를 통해 통학 지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통학지원조례 제정을 통하여 체계적인 통학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학부모들의 자녀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7-14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