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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길수)에서는 9월 15일, 추석을 앞두고 송편빚기 체험을 하며 우리 민족 대명절의 풍성한 분위기를 한껏 느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2학기 ‘인성교육 실천주간’ 활동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명절과 풍습, 전통놀이, 전통예절 등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이 중점 전개되고 있으며, 송편빚기는 추석의 대표 음식을 체험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유아들의 작은 손으로 꾹꾹 눌러 만든 송편은 공 모양, 반달 모양, 동물 모양 등 제각각이었지만, 완성된 송편이 어떤 맛일지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 한 유아는 “오늘 송편을 만들기 위해 어제 유치원에서 점토로 송편 만들기 놀이를 했어요.” 라며 미리 연습한 솜씨를 뽐냈고, 또 다른 유아는 “내가 만든 송편을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 싶어요. 엄마 아빠가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니 기뻐요.” 라며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명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명절이라 해도 가족 모임이 축소되는 등 조심스러운 분위기이지만, 오늘 행사와 같이 송편빚기 체험이나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며 유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우리 문화에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6 12:37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지난 9월 16일 ‘9월, 지9를 9하라’라는 주제로 환경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단양중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초록학교를 운영하며 환경 관련 기념일마다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생태 환경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등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친환경 감수성을 신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축제는 단양중학교 운동장을 무대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사전에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자신만의 DIY 텀블러 만들기, 페트병뚜껑 활용 놀이 등 20여개의 환경 체험 부스, 단양 청소년 환경 포스터 수상작 전시 행사 등 다채롭게 전개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환경동아리 세단의 학생 대표 3학년 김주연 학생은 “평소 해오던 활동들을 한 데 모아 축제로 함께 즐기니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다.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푸른 지구를 지켜내는 일들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즐겁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단양중학교 자체 지정 9월 초록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마을 학교, 학부모님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환경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한 곳에 모두 모였다.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년별로 참여 시간대를 달리하는 등 어려움도 있었지만,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녹색쉼표 단양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교육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6 12:36

단양 단천초등학교(교장 김건식)에서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한마당 큰잔치와 수련활동을 통합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도전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전교생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체육관에서는 숫자판 맞추기, 이어달리기 등의 체육 활동을, 운동장에서는 에어바운스 활동을 하였다. 특히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야외 체험학습이 어려운 상황에서 초대형 장애물 바운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에어바운스를 대규모로 운동장에 설치하여 마치 키즈카페에 온 것처럼 학생들은 신나고 즐겁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3학년 윤민호 학생은 “에어바운스 활동을 처음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장애물 넘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손 소독 및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이루어진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었던 마음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며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렸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김건식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체력을 기르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6 12:35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원 전용 디지털콘텐츠 플랫폼 ‘잇다’의 현장 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연수, 홍보와 함께 디지털 교수·학습 환경 구축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 지원 및 향후 온·오프라인 블렌디드러닝 교수·학습 활성화 필요성과 함께 지난 8월 정식 개통한 ‘잇다’플랫폼의 적극적인 현장 활용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잇다’플랫폼은 초·중·고 교원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다양한 디지털 교육콘텐츠를 편리하게 검색·수집하고, 전용 온라인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간편하게 온라인 수업을 설계하며, 채널 기반 커뮤니티 제공을 통하여 수업공유가 가능한 교원 전용 플랫폼이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온라인 연수 및 유튜브 라이브 방송, 교사지원단을 활용한 ‘잇다’플랫폼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원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잇다’플랫폼 홍보를 위하여 자체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충북교육청 블로그, SNS, 교직원 전용 메신저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격수업을 위한 교원 듀얼모니터 환경 구축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학생 1학생 1스마트기기 보급 등 디지털 교수·학습환경 구축을 가속화하여 ‘잇다’플랫폼을 활용한 수업자료의 수집·저작·공유문화 활성화 및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우정 미래인재과 과장은 “‘잇다’플랫폼 활성화 지원을 통하여 수업자료 제작에 들어가는 교원의 노고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 1학생 1스마트기기 학습환경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교육환경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확산가능한 온·오프라인 수업으로 발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6 12:2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협력학교*(이하 「KICE 협력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충북혁신도시 교육·문화 유산 만들기’ 를 9월 2주부터 학교 교육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3부터 중3까지 7년간 지속되는 학교 간, 학교-지역 간 연계 교육 활동으로 의미가 크다.* 동성중(교장 이태호), 동성초(교장 김혜용), 서전중(교장 양승훈), 옥동초(교장 박현숙), 진천상신초(교장 이진성)충북혁신도시 초·중학교는 스마트폰 대신 연필을 쥐고 우리 마을 사람들의 삶과 생각에 영향을 미친 글을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대면과 거리두기로 대화가 줄고, 관계가 헐거워지며, 소속감이 옅어진 학생들을 위해 「KICE 협력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충북혁신도시 내 모든 초·중교, 충북도청은 모든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해왔다.충청북도교육청과 「KICE 협력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연계,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교육 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였다. 특히 ‘단순한 방법, 다수의 참여, 의미있는 경험’을 설계 원칙으로 하였는데, 이 중 ‘단순한 방법’은 수업·방역·교육 회복을 병행해야 하는 학교의 피로도를 염두에 둔 것이다.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혁신도시 내 모든 초·중교가 「KICE협력학교」로서, 학교 공동 과제를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체결(‘21.4.19.)하였으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공동 과제에서 추천받은 글을 학년별로 배분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였다. 충북도청은 이번 공동 과제에 공감하고,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주민 등 구성원 누구나 글을 추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다. 이를 통해 마을의 다양한 구성원이 교육을 위해 협력하는 성공 경험을 갖게 되었다. 이번 과제를 공동 추진한 「KICE 협력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6 12:27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깨끗한 지구를 위한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에 지난 15일 동참했다.김교육감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 환경 ON’이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을 내딛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이 운동은 충남도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의 일환이다.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한 냉온수기 대기전력 최소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등의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전기사용, 물사용, 쓰레기 3대 줄이기와 환경독서, 분리배출, 녹지공간, 착한 소비, 친환경 제품 6대 늘리기 그리고 학교별로 5대 공통과제를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기후재난을 피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다음 참여자로,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한 당진시 김홍장 시장, 충남교육청 환경사랑 지원단 ‘함께그린협동조합’ 이지연 이사장,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금산동중 환경동아리 ‘반딧불이를 지키는 삼동이들’ 문종신 회장을 지명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09-16 10:24

학하초등학교(교장 곽이연)는 9월 14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의 전통문화와 그 의미를 일깨우고자 「나래뜰 전통 체험활동」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 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추석의 의미를 경험하기 어려운 가운데 교내에서 실시되는 송편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문화인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애를 느끼는 색다른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송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을 체험하고, 이를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가족애와 나눔의 덕목을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었다. 또한 가족들과 함께 송편 먹는 모습을 학급 SNS에 인증샷을 올리며, 친구들과 함께 가족애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밥상머리 교육까지 연계하는 시간이었다. 송편을 만든 5학년 신○○ 학생은 “코로나19 때문에 친척들과 만나 차례를 지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송편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누어 먹어 좋았고,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다른 차례 음식도 만들어보고 싶다.”며 한층 성숙해진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학하초등학교 곽이연 교장은 “나래뜰 전통체험 송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운 시국에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5

대전관저중학교(교장 윤이중)는 다문화 영어 도서를 활용한 국제신문동아리(지도교사 서상윤) 활동을 통하여 영중일 신문 ‘The GJ Tribune'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대전 관저중 국제신문동아리는 다문화 학생이 함께하며 다문화적 역량을 키워가는 외국어 신문 발간 동아리로 외국어 융합 교육을 통한 문식력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학생들의 협업을 통한 수정 작업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였다. 더욱이 올해는 대전교육청 중등영어 학생동아리 사업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교육 접근법에 기초하여 구축한 ‘찾아가는 다문화 영어 그림책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다문화 영중일 에세이를 기사로 작성하였다. 2020년 자유학년제 국제신문반 프로그램을 통하여 외국어 역량을 키운 2학년 학생들과 올해 자유학년제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영어·중국어·일어로 기사를 작성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교내 영어 캠프, 캐나다 문화 특강, 학생들의 꿈과 진로 희망 분야, 사회·문화·교육 분야의 흥미로운 주제 등을 다루었고, 나아가 다문화 그림책을 통한 다문화 이해 활동과 다국어 에세이 작성 등 다채롭게 기사를 작성하였다. 발간한 국제신문은 영어회화 시간 및 자유학년제 수업 시간에 교과연계활동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다문화적 지식을 체험하고 세계시민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도록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관저중학교 윤이중 교장은 “이번 국제신문 발간으로 다문화 그림책을 이용하여 다문화 학생과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여 다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교육부에서 추구하는 핵심 역량 강화 취지에도 부합하는 환경을 구축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라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3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9월 16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 47개 중학교 학생 1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꿈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제25회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전한 진행을 위하여 참가를 신청한 개별 학교에 실기대회장을 설치하고 감독위원을 파견하여 치러진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학생들이 참여한다. 최근 미술대회는 단순한 미술적 기능 평가를 넘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응용력을 평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여 21세기를 이끌 창의·융합적 리더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국화(정물, 풍경), 수채화(정물, 풍경), 소묘(정밀묘사), 서예(한글, 한자), 만화(4컷 만화) 총 5개 부문에서 미술 꿈나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미술 실기대회는 같은 대상과 주제를 개인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유롭게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을 무한히 높이는 한편,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도록 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대전 서부 관내 중학생들의 미술 활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한층 더 고취시키고, 학교 미술교육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가 학생들의 인성, 감성, 창의력 신장과 특기 적성 계발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서 감수성 함양과 예술로 행복한 미래설계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2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9월 15일(수) 관내 중학교 예술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예술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마련을 위한 「2021 동부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활성화 TF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2021 동부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활성화 TF팀은 지역 연계 예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다양한 형태의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 관련 지역전문가와 초·중학교 음악 및 미술 교사, 예술 담당 장학사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의 예술 발표 및 대회 운영 지원과 자문, 학교예술교육 모니터링 및 성과 분석을 통한 지역 예술 자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예술교육 추진 현황 및 지원 방안 ▲동부온라인뮤직페스티벌 운영 관련 자문 ▲지역사회 연계 예술 자원 발굴을 통한 학교예술교육 협력 방안 등 동부 관내 중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21 동부온라인뮤직페스티벌’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학교예술교육활동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들이 펼치는 예술한마당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지원 중등교육과장은 “예술교육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한 바른 인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9-15 18:42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2021.9.15.(수), 교내 도서관에서 2021. 찾아가는 지역문화 예술수업의 일환으로 세대공감 3주체 체험프로그램(식물테라피)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식물테라피를 만들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교육공동체 상호 간 이해를 통하여 안정적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은 2021. 증평행복교육지구 찾아가는 지역문화예술수업의 지원을 받고 교육공동체의 희망을 반영하여 힐링화분 만들기로 실시되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약 20명)만 대면활동으로 참여하였다. 힐링화분의 준비, 만드는 과정 및 결과물의 전 활동을 통하여 세대 간 소통, 협력을 실천하여 공감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힐링화분을 만드는 과정에 현재 자신의 심리 상태와 타인과의 관계가 반영되어 내면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식물테라피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웠으며,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을 통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램을 전하기도 하였다.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식물테라피 이외에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등굣길음악회, 전환기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로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5 16:35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김 교육감은 15일(수)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증평 장뜰시장(11시), 괴산 산막이시장(13시)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 교육감과 직원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한가위 명절에 사용할 과일과 물품, 생활용 물품을 구입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작지만 큰마음을 보탰다. 충북교육청은 매해 명절마다 청주지역 전통시장 방문 행사를 해왔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도시도 어렵지만, 인구가 적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단위 전통시장 상인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괴산 증평지역을 선택했다는 것이 충북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괴산지역은 8월 30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3단계를 유지하면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해 교육기관이 할 수 있는 다각적인 상생방안을 찾아 애써 나가겠다”며 “ 어렵지만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한가위를 맞아 2008년부터 자매결연 맺은 사회복지시설 30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09-1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