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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25일 군수 집무실에서 자치분권 활성화 유공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수상자는 증평군자치분권협의회 김광철 사무국장이다.김광철 사무국장은 2016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충북운영위원회에 일반 활동가로 참여하며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올해까지 총 30여 차례의 회의와 기자회견, 포럼 등을 통해 자치와 분권에 대한 실천방안을 제시했다.증평군자치분권협의회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 활동을 통해서는 지역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이를 중앙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그는 2017년 12월 증평군 자치분권협의회 창립위원으로 참여,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 포인트제 도입 등 군이 추진하는 자치분권 시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며 제도의 안착을 도왔다.전국지방분권협의회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의제를 이끌며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공동실행위원장을 맡기도 했다.이 밖에도 충청북도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협의회 위원, 충청북도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운영위원 등 자치와 분권에 대한 논의가 있는 곳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며 주민중심의 성숙한 자치구현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김광철 사무국장은“자치와 분권 실현에 많은 진척이 있었으나 아직까진 걸음마 단계”라며“성숙한 주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자치와 분권을 실현을 위해 주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25 16:00

홍성열 증평군수는 25일 증평군의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우선 금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안전과 군민의 민생을 지키는데 역량을 집중한 한 해였다고 한해를 되돌아봤다.또한 새로운 정부와 민선 6기가 출범하는 2022년은 호랑이의 날카로운 눈처럼 기회를 엿보고, 호랑이의 걸음처럼 당당하게 나가는‘호시탐탐(虎視眈眈), 호보당당(虎步堂堂)’의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역의 성장 기반이 될 4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인 산업-문화-기술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으로 142억원을 투자해 구도심 윗장뜰 지역을 개선하고, 창동리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또한 연탄~산업단지 간 도시계획도로, 화성~신통 간 도로, 종합운동장 진입도로 역할을 할 충북선 철도 과선교 사업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생활SOC 복합화 시설인 가족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으로 가족과 청소년 친화형 환경을 조성하고, 종합운동장과 생활야구장 건립 및 국궁장 개․보수를 통해 체육 인프라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홍 군수는 어떤 일이든 집중하고 성심을 다하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는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자세로 「행복 최고! 안전 최고! 살기 좋은 증평」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022년 한해도 지역발전의 주춧돌 하나를 놓고, 증평발전의 디딤돌 하나를 놓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협력을 당부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25 11:50

증평군이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가족단위 문화공연을 확대하고 있다.‘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을 받아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을 유치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4개 공연을 증평문화회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남은 공연은 20일 공연단체 ㈜씨엠컴퍼니의 ‘온 가족을 위한 아이조아 잼스틱 콘서트’, 22일 ㈜교육극단 파랑새의 ‘아름다운 선물’등 이다.‘아이조아 잼스틱 콘서트’는 다양하게 구성된 타악 퍼포먼스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하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아름다운 선물’은 복합뮤지컬연극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할 수 있는 교육적 의미를 인형극과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향유 기회가 적었던 여건을 고려해 가족단위 모두가 관람 가능한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뮤지컬과 인형극,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서트 등 여러 장르의 공연작품을 선보였다.군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아래 주민 여러분의 성숙한 관람 자세를 바탕으로 공연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어린이와 어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18 17:16

증평군이 제2회 증평군 아동정책 발표 한마당에서 선정된 우수제안을 활용해 ‘득신아~ 내 권리를 찾아줘! 김득신 캐릭터 활용 증평군 아동권리 이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아동권리 주간을 맞이하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공모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 증평군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만 18세 미만 아동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전 내용은 군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김득신을 활용해 ▲내가 생각하는 아동권리(문구 포함하여 표현) ▲내가 생각하는 안전한 증평의 모습 ▲내가 좋아하는 놀이 또는 하고 싶은 놀이 등을 이미지로 창작하는 것이다.응모부문은 영유아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중‧고등부 네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응모를 희망하는 아동은 A4 크기의 도화지에 주제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수상자에게는 증평군수 명의의 상장과 이미지 활용에 대한 이용료로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우리 군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우수 정책 제안으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찾아보고 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16 15:17

증평 출신 애국지사 연병환(1878~1926),연병호(1894~1963), 연미당(1908~1981) 선생에 대한 추모제가 16일 증평군 도안면 명덕정사에서 거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김장응 애국지사 연병호선생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유족, 보훈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연병환 선생은 1910년 대 초 중국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면서 세 아우와 함께 독립 운동을 했다.또 연선생은 독립군의 자금과 무기를 조달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2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이에 2008년 건국훈장 대통령 표창에 추서되었다.동생 연병호 선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청년외교단 운영에 관여하였으며, 만주에서는 독립군으로 활동하였다.광복 후에는 임시정부 환국준비위원회 영접부장 및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해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에 추서되었다.연병환 선생 딸인 연미당 선생은 북간도에서 태어나 한국 독립운동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용정(龍井)과 상해(上海)에서 독립운동 하면서, 1932년 상하이 홍구 공원에서 윤봉길 의사의 의거 때 도시락 폭탄을 싼 보자기를 직접 만들었다고 전해진다.김구 선생을 극진히 모셨고, 남편 엄항섭과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되었다.군 관계자는 “지역출신 애국지사의 애국정신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선양 사업에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그 동안 연병호 항일역사공원 조성 ,지역 출신 학술대회 개최, 연미당 선생의 일대기를 다른 다큐멘터리 제작, 도안면 광덕리 독립운동 기념비 건립 등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홍보와 보훈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16 15:16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추진 중인 ‘증평 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에 대하여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업 ‘재검토’의견을 통보해왔다.‘증평 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민간개발사업으로 총 1,324억원의 사업비 규모로 증평읍 초중리 일원 68만㎡의 부지에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었다.지난해 7월 민간개발회사인 ㈜황하는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9월 금강유역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제출하였으나, 금강유역환경청은 본안에 대해서 ‘재검토’ 의견을 충청북도에 통보하였고, 증평군은 이를 충청북도를 통해 지난 8일 전달받았다.금강유역환경청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사업추진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것이며,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업종 및 대기배출시설 1~3종 입주 제한 등을 계획하였으나 기존 주거시설과 인접하여 주민의 건강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사업지구 주변의 토지이용현황과 사업지구 개발로 인한 부정적 외부 효과, 지역주민의 수용성 결여 등을 고려할 때 사업지구의 개발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협의내용을 통보했다.증평군 관계자에 따르면“민간사업시행사인 (주)황하는 금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재검토 의견에 대한 내용 등을 확인한 후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계속 사업을 추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나 재검토 사항에 대한 재협의는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1-11-1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