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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올해 첫 여수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여수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국내 최초 얼굴 이미지메이킹 박사 1호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체에서 인기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영 교수가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송은영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용학과를 졸업,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이수하고, 이미지메이킹센터 원장,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이미지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KBS ‘생방송 오늘’‧‘무엇이든 물어보세요’, SBS ‘브라보 인생역전, 체인징 미’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이미지 메이킹 노하우를 알리며,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으로 HRD 명강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저서로는 ‘인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모든 것은 얼굴로 통한다’, ‘품격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공저)’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3초 만에 첫인상에서 많은 것이 결정된다”며, “이미지메이킹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강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6 12:2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15일 전격 출시됐다.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Android) 앱이 우선 출시되고 아이폰(IOS)은 앱에 대한 미국 인증 관계로 4월부터 이용 가능하다.‘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 부대비용이 일체 없어 현재까지 504개의 가맹점이 가입했다.출시 이벤트로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을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으며, 4월 중 추가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가맹점 및 앱 이용자를 늘려갈 계획이다.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해 할인과 연말정산 30% 소득 공제 혜택도 볼 수 있다.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소상공인에게는 힘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만족을 주는 공공배달앱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지역에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로 가맹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1833-9293)로 하면 된다.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월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해 지난 15일 전격 출시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6 12:22

여수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법인ㆍ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여수형 마을기업’을 모집한다.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동체성, 기업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참여 자격은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단, 출자자가 5명일 경우에는 5인 모두)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대상사업은 지역특산품 가공, 자연자원 활용사업, 전통시장ㆍ상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지역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여수형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은 다음 달 2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시 인구일자리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여수형 마을기업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사업계획 발표 등 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4개 마을기업은 각각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사업 종료 후 사업성과를 심사해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선정‧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을 육성,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5 14:35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희망2021나눔 캠페인에 11억 1200여만 원의 성금 모금 기록을 달성해 올해도 역시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전남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1나눔 캠페인’에 여수시 관내 기업, 단체, 개인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목표액 8억 2000여만 원 보다 2억 8000만 원 많은 목표대비 134%의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여수시는 2년 연속 11억 원 이상 모금액 달성 등 전라남도 22개 시ㆍ군 중 연중 모금을 포함한 모금 실적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해마다 추진되는 희망나눔캠페인은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매해 100℃를 넘는 사랑의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며 “여느 해와 다르게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여수시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희망2021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려운 분의 생계지원, 보건‧의료, 교육‧자립, 주거환경개선 등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2 12:1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건립한 치매어르신 주ㆍ야간보호센터 ‘지혜마루’가 11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마을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여수시는 치매 국가책임제에 발맞춰 2018년 보건복지부에 사업을 신청해 소라면 서부로 6,189㎡ 부지에 총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연면적 498.82㎡, 지상 2층 규모의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를 지난해 10월 준공했다.운영은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대표이사 김정욱)가 2025년까지 5년간 맡는다.입소 정원은 치매 어르신 25명, 일반 어르신 20명으로 총 45명이며,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사무실, 식당,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치매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프로그램 관리자 등 16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치매는 이제 개인이나 그 가족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도와야 하는 과제”라고 밝히며,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에 등록된 치매환자 수는 3,764명이며,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수는 576명으로 3천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자택에서 보호받고 있다.여수시는 2017년 11월 여수시치매안심센터를 열고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료관리비 지원뿐만 아니라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치매인식개선과 파트너교육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2 12:16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원예농업인을 대상으로 채소, 과수, 스마트팜 등 원예작물분야 신기술보급 사업에 3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원예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국‧도비 3개 사업과 시 자체 7개 사업을 추진해, 새롭게 연구‧개발된 기술과 기자재를 영농현장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특히 기후변화와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유망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해 편리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농가경쟁력 향상 신기술보급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세부 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 등 스마트팜 설치 2개 사업에 1억 3,000만 원, 우리지역 적응형 ‘아열대과수 단지 조성 시범’, ‘소비자 선호형 소과류 안정생산 시범’ 2개 사업에 7,200만 원을 투입한다.또한 도시근교 소득작목 경쟁력 향상 기술보급을 위한 ‘시설원예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 등 6종 11개소에 1억 8,400만 원을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농업환경 변화에 맞춘 원예작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현장지도로 신기술을 잘 정착시켜,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1 12:00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여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김학섭 관광문화교육국장은 문화도시조성과 관련한 전문가와 시민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추진위원들은 김양호 여수시문화원 부원장을 여수 문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문화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추진위원은 문화도시 지정 시까지 활동하게 되며, 문화도시 조성의 기본 방향, 사업제안 및 평가 등 문화도시 관련 주요 의제를 검토할 예정이다.문화도시란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하며,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을 확산하는 것을 정책비전으로 삼고 있다.여수시는 2015년 지역문화진흥 5개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인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예술의 섬 장도,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등 문화적 기반과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양호 여수 문화도시 조성 추진위원장은 “여수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은 기존의 관 주도의 문화도시 추진에서 벗어나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문화도시를 만들자는 여수 시민들의 의지의 결집이다”면서 “2년에 걸쳐 문화도시 지정에 아쉽게 떨어졌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올해는 시민이 주축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으로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1 12:00

산단대개조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해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노후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산단으로 탈바꿈해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서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 제조업 생산의 88%를 차지하는 여수국가산단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우위를 지키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질적으로 불거진 환경과 안전문제 해결이 시급했다.광양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등과 연계 추진 중인 산단대개조사업은 거점산단인 여수국가산단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개 사업에 1조 110억 원이 투입된다.올해는「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20억 원)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70억 원)을 포함해, 19개 사업에 4년간 사업비 2,723억 원 중 1,105억 원(국비752, 도비64, 시비93, 민자196)을 확보해 우선 추진한다.환경 문제로 사회적이슈가 되었던 여수국가산단에 환경과 안전 문제를 통합 관리할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제조 공정 및 진단을 자동화하는 스마트공장이 신축된다.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와 공동세탁소가 들어서고, 도로, 주차장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의 재생계획도 2022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여수시는 내년부터 시행할 21개 사업, 사업비 7,396억 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적기에 보완해 중앙부처에 국비 확보 요구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을 저탄소‧지능형‧소재부품 산단으로 개조하면 35조에 달하는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1만 5천명에 달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기오염은 15% 감소가 예측되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 예산도 많이 소요되는 만큼 개개의 사업별로 계획단계부터 시민과 지역경제를 위한 사업으로 철저히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10 11:4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농수특산품 가공판매업체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시에 따르면 ‘2021년 온라인 판매 확대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업체를 모집해 국내 대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역대표 농수특산품을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유통채널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면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 온라인 판매방식이다.신청자격은 남도장터(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 입점 및 입점을 희망하는 농수특산품 가공판매업체로, 오는 12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특산품육성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1개 업체당 3백만 원씩 총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참여업체에서 60만 원을 자부담하여야 한다.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기반으로, 금년에는 ‘라이브커머스’ 진출 지원으로 지역 업체의 온라인 시장 경험을 쌓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온라인 판촉을 준비 중인 농수특산품 가공판매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특산품육성과(☎659-4502)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9 13:54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3월중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까지 370개의 가맹점이 가입하는 등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원 할인 이벤트(가맹점당 30만 원 한도)비용을 지원한다.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 부대비용은 일절 없다.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문수수료 2% 중 0.1%는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기로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가맹점 모집은 상시 신청가능하며, ㈜만나플래닛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1833-9293)로 하면 된다.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가맹점 확보와 시민들의 이용이 필수 요건이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에게는 여수상품권 할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어 좋은 여수시 공공배달앱 사용에 전 시민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월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9 13:54

여수시가 2021년도 초등 돌봄 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건전한 식습관 개선 및 국산 과일 소비확대를 위해 3월부터 과일간식 공급을 시작한다.시에 따르면 과일간식은 HACCP 인증 가공업체에서 가공한 조각과일을 컵 과일,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공급해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과 학교 연계형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의 학부모는 수요조사 시 과일에 거부반응(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학부모 의견수렴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급업체는 작년과 동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공고를 통한 적격업체 중 전라남도에서 지정한 업체를 선정해 코로나 19로 인한 등교 여건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1인 기준 1,900(150g 기준)원 으로 연간 7종 이상 품목을 컵 과일 등의 형태로 공급하며 과일간식 섭취지도 및 식습관 교육을 위한 교육교재도 함께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8000여 만 원을 들여 돌봄교실 38개소 1,430명의 초등 돌봄 학생들에게 공급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즉석 식품이나 과자 등의 간식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과일과 친해지는 긍정적인 식습관을 만들고, 원예 농가에도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8 13:52

여수시 여서동주민센터(동장 최윤모)는 8일 여수시 27개 읍면동 중 처음으로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여서동 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민운동 첫 출발을 알렸다.여문문화의 거리 2012년 박람회 상징탑 앞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도‧시의원, 여서동 실천본부 위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발대식은 희망의 메시지 붙이기, 실천결의문 낭독, 실천기 전달, 여서동 자율과제 실천‧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여서동 실천본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대 핵심과제(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와 자율과제 “1.5℃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여서동”를 중점 실천한다.“여서동이여 SOS 기후행동! 우리의 지구를 구해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실천본부 위원을 중심으로 자생단체, 주민들이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축사를 통해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이 새로운 여수 발전을 위한 시민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 쇄신을 통해 시민 단합과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8 13:51

여수시 남면(면장 김춘수) 화태마을에 도서 벽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열려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시에 따르면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 공모한 2021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 사업에 화태리 새마을회가 선정돼 1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면 단위 1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를 대상으로 전국 25개소 중 화태마을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풍물교실(농악), 한글문해교실, 천공예, 노래교실 등이 운영돼 문화적 수혜를 받지 못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은 지난달 25일부터 화태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되며, 농한기 및 휴어기 집중 운영으로 주민참여율 및 여가활용 기회를 높여나가기로 했다.특히 화태초등학교 나미경 전 교장이 한글문해교실의 강사로 활동하는 등 재능기부도 이어져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큰 힘이 되고 있다.풍물교실에 참여한 화태마을 이성남 이장(66)은 “농한기에는 시골마을에 할 것이 없어 적적하였는데 평소 배우고 싶었던 장고를 배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더 다양한 강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하지만 소외된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5 14:10

여수시는 4일 율촌면 도성마을이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도성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포함, 22억 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 환경 등을 개선하는 국책사업이다.시는 2024년까지 폐축사 등 혐오시설을 정비하고, 협소한 마을안길 정비와 집수리, 마을 공동시설 개보수, 방재시설 등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및 마을환경 개선과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도성마을은 한센인 수용소의 완치 환자들이 1976년에 정착하며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이다. 마을 내 건축물 383동 중 278동(73%)이 슬레이트 건물이고, 폐축사와 창고 254동이 오랜 기간 방치되어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등 정주여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여수시는 도성마을 악취해결 등을 위해 2019년 10월부터 8개 관계 부서 TF팀을 구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수요일 TF팀 회의를 열어 해결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뛰어들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성마을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지속 발굴해 행복한 농촌마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58가구 130명이 거주하는 도성마을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46%,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가 57%이며, 마을 내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75%를 차지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5 14:09

이민두 선생(애족장)과 오말수 선생(대통령 표창) 포상 제102주년 3․1절을 기념해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이민두 선생(애족장)과 오말수 선생 (대통령 표창)이 포상 결정되면서 여수지역 독립유공자가 60명으로 늘어났다.이민두 선생은 1941년 7월 경 여수항에서 일본 육군의 군수물자 수송을 목격한 후 그 정보를 지인들에게 전파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받았다.오말수 선생은 1944년 여수 돌산면에서 주민들에게 일본군에 관한 조언비어를 하다 체포되어 징역 6월형을 받았다.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 윤치홍 회장은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이민두, 오말수 선생의 애국심은 후세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면서, “조명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지역에서 추가로 두 분이 독립유공자로 결정되어 자랑스럽다”며, “유공자와 가족이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독립운동가 발굴 지원을 위해 웅천동 보훈회관 3층에 독립운동가 발굴 자료실을 개설하였으며,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유족회와 함께 작년에는 총 9명의 독립유공자 발굴하고, 사진으로 보는 여수항일운동 책자를 발간했다.또한 우리지역 항일독립운동사에 식견이 넓은 어르신들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3 12:36

여수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2021년도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섬박람회 개최 필요성에 대해 국가적으로 공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제출된 국제행사개최계획서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안부와 기재부의 내부 검토를 거쳐 지난달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됐다.여수시는 현안과제인 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에 전념하고, 전남도는 물론 도내 시군의 협력을 받아 대규모 국제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한국 섬 진흥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발굴 연계하고 출범 이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민간 차원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면서, “타당성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전국민 설문조사에 대비해 시민 여러분들의 홍보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국제행사 타당성을 확보해 반드시 승인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부는 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이후 오는 7월 중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3 12:35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과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에 시비 포함 366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로 학교급식 실현에 앞장선다.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5일과 26일 단체 집합교육을 대신해 ‘학교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사업 지침교육’을 서면으로 실시했다.시가 자체 제작한 사업 지침서를 307개소의 급식지원시설 및 학교 등에 제공해, 학교 무상급식 지원과 친환경식자재 지원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급식 추진의 어려움을 돕고자 나섰다.특히 GMO 사용 가공품을 차단하기 위해 간장, 된장, 두부 등 식재료 구입비 8억 원을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을 쏟는다.급식시설과 급식 공급업체에 친환경농산물 바로 알고 먹기와 지역산 친환경 식자재 소비 권장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예산을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급식 정상화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는 지난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전체 초‧중‧고등학교 가정에 친환경농‧수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으로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 공급에 앞장서 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1-03-02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