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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예총 증평지회 채석근 고문(71세)이 15일 울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주관‘제35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시상식에서‘대한민국 예술문화 공로상’을 수상했다.채 고문은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증평사진작가협회 초대 지부장과 2008년부터 2011년 (사)한국예총 증평지회의 2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 및 사진 예술의 발전과 진흥에 기여했다.또한 올해 5월 (사)한국예총 증평지회에서 주관한 ‘제1회 장노출 전국 사진대전’을 내륙지방에서는 유일한 전국 행사로 기획하는 등 주도적으로 추진해 지역 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였다.아울러‘문화예술 교육사’로서 군 장병 문화예술교육, 어르신 관련 사진 교육, 사진을 매개로한 청소년과의 문화교류 활동 등 문화 예술 대중화 활동을 통한 세대·계층 간의 격차를 극복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채 고문은 2011년 한국사진작가협회 사진문화상, 2017년 충북사진작가협회 충북사진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사진작가로서 실력도 인정받고 있다.한편 충청북도에서는 채석근 고문을 포함 총 3명의 문화예술인이 수상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14 16:43

지난 7월 취임한 김희식 증평부군수가 1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김 부군수는 1989년 진천군청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충북도 바이오산업과, 투자유치과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수자원관리과장을 역임했다.김 부군수는 취임 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증평형 레이크파크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증평노선 반영’등 증평 100년의 미래성장이 되어줄 각종 군정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있다.‘소통 공감 행복증평 TF팀’, ‘행정종합 관찰제’운영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함은 물론 지방재정 개선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힘써 안정적인 민선 6기 출범에 이바지했다는 평이다.또한, 부서별 업무 간담회를 통해 부서 현안과 지역 동정을 파악하고 조율하는 등 뛰어난 행정 업무능력과 함께 친근한 리더십으로 직원과의 소통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김 부군수는 “내년이면 증평군이 출범한 지 20년 된다. 군민들은 수준 높은 행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강한 열망이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열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매진하여 군민 중심의 새로운 미래 증평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14 16:42

증평군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 인구정책 발굴을 추진한다.증평군은 지난달 청년과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다자녀 가정 직원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축제 기간에 일자리, 컨텐츠 등 11개 문항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책 인지도와 컨텐츠 체감도가 낮고, 청년 취업과 정책 참여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자녀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와 다자녀 사업에 대한 기준완화, 돌봄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은 정책 홍보 채널을 다변화하고 청년 컨텐츠 발굴, 다자녀 가정 돌봄 강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또한 설문조사 확대, 정책제안 게시판 운영 등 정책 제안 창구를 늘려 정책 수요자인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재영 증평군수는“출산율 하락,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 빠른 정책변화가 필요하다”면서 “군민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증평군 인구는 10개월째 증가하고 있으며, 전년 말 대비 인구증가율 도내 1위(2.16%), 전월대비 인구증가율 3개월 연속 도내 1위로 순항 중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13 16:37

증평군의회(의장 이동령)는 지난 7월 제6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해 오는 14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국민의힘 4명, 민주당 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증평군의회는 그중 초선의원이 4명이나 달해 당초 우려의 시각도 적지 않았지만, 의원 모두 정당을 초월하여 재선의원의 경험과 초선의원의 열정· 패기가 한데 어우러져 현재까지 순항하고 있다.이에 증평군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100일간의 행보를 살펴본다.7월 이후 개회한 제175회 임시회부터 177회 정례회까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16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1건의 5분자유발언, 2건의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상임위원회별로 관련 부서 및 기관과 수시로 업무협의 및 간담회를 갖고 있다.먼저 제176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기획행정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6일간 실시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했다.제177회 정례회에서는 제2회 추경안을 심사하고, 주요건설사업장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사업장 현지조사를 실시해 증평군 전반에 걸친 건설사업이 안전하고 견실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다가오는 제178회 임시회에서는 군수 등 군정 관계자에게 설명을 요구하고 그 의견을 묻는‘의정활동의 백미’중 하나인 군정 질문이 계획되어 있다.증평군 주요 현안사업 및 쟁점 22건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7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 준비 작업으로 지난 6일에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사전검토를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민선6기 첫 행정사무감사로 특히 대규모 시책사업, 장기적인 민원불편사항 등 행정처리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심도 있게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현안 사업인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문」 및 「충청북도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

증평군 | 손혜철 | 2022-10-13 16:36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증평군을 방문해 증평군민 200여명을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영환 도지사는 증평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 충북을 새롭게 하는 ‘발상의 전환’, 과학기술·문화예술·생태환경이 어우러지는 ‘트리플악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농업이 미래다‘ 순으로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다.이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증평종합운동장 건립, 증평종합운동장~삼보로간 도로개설공사, 화성~송정간 도로확포장공사, 남차~덕상간 도로개설공사, 호명~운곡간 도로개설공사, 신동리 주거주차장 조성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증평 보강천을 현장방문하여 증평형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인 「30리 증수강산(曾水江山)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되고 국내 최대의 초대형 관광벨트 구축과 관광단지 조성으로 증평군을 명품 관광도시 개발을 위한 필요성을 청취했다.김영환 도지사는“「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민과의 소통의 시간도 늘리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11 18:36

증평인삼골 축제가 4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폐막했다.이번 축제는 증평의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펼쳐졌다.증평군에 따르면 인삼골 축제는 청주‧진천 등 주변 시‧군 축제와 일정이 겹쳤지만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뤘다.군의 자체 집계결과 31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농특산물·체험·음식점 판매 등 총 매출액 26억 원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3년 만에 열린데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의 아름다운 풍경, 각종 조형물과 화려한 야경,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특산물(인삼, 홍삼포크 삼겹살)의 저렴한 판매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축제는 4일 간 개막식 및 열린 콘서트, 불꽃놀이, 증평인삼골 인맥파티, 인삼골 합창제,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전국인삼골가요제,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등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사회복지박람회, 사생대회, 백일장, 증평인삼·MBC충북산악자전거대회, 주민화합풍물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또한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장뜰두레농요시연과 증평인삼골국악한마당을 비롯해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된 각종 버스킹과 음악회 등도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야간에 운영된 인맥(인삼+맥주)파티는 남녀노소 함께 신나는 EDM음악과 수제맥주를 즐기며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2022 증평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26개 팀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행사장 한편에는 별천지삼천지 축제와 연계한 인삼존을 마련해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증평인삼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이 밖에도 어린이체험존과 민속체험존에서는 천체관측과 에듀팜벨포레 체험, 장뜰쌀 떡메기체험 등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미루나무숲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 쉼

증평군 | 손혜철 | 2022-10-10 13:04

증평군평생학습관 김득신 배움학교 정봉희(59) 문해교사가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정봉희 문해교사는 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시상식에서 평생교육 발전과 국민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평생교육학회장상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 등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2014년 증평문해교실의 시작을 같이 한 정봉희 문해교사는 30여개의 마을로 직접 찾아가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는 김득신 배움학교 문해교실 수업, 초등학력인정반 수업, 검정고시 수업, 복지관 문해교실 수업을 진행했다.지난해 초등학력인정반 졸업생 23명 등 22년 현재까지 검정고시 합격생 229명을 배출하는 등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정 교사는“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늦은 나이에도 꾸준히 공부하시는 어르신들을 가르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은 물론, 주민들의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07 17:24

이재영 증평군수가 증평의 대표 축제인 인삼골축제가 진행 중인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이 군수는 지난 6. 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후 민선 6기 군정비전을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으로 내세우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이 군수는 각 지자체장 당선자들이 구성하는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대신 무보수 명예직 위원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하였다. 이로 인해 군은 인수위원회 위원 수당 등으로 책정된 약 3천만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었다. 또한 전임 군수와 이·취임식을 함께 개최하여 군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취임 후 100여일된 지금 이 군수의 군민중심 행정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추진력은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우선 제1호 공약인 '함께하는 행복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공약 실현의 밑거름인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 TF’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였으며, 10월 작은도서관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임신, 출산, 아동, 청소년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8월부터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 및 행정종합관찰제를 운영하여 234건의 민원을 신속이 처리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군 경로당 118개소 전체를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13건에 달하는 민원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였다.증평 미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협력 강화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이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지역 주요 현안사업으로 ‘복합예술회관 건립’, ‘증평형 레이크파크 조성’, ‘보강천 친수여가공간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등을 내세웠다.이 중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증평군 | 손혜철 | 2022-10-06 12:18

증평군과 청주대학교,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는 5일 증평군청 소회의실에서‘1년 365일 문화로 즐기는 증평’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문화관광도시 육성과 레포츠 산업 활성화 등 산·학·관의 역량을 결집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 기관은 △재학생·졸업생의 취업연계 맞춤형 현장실습 및 취업 △비교과 과정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 △산·학·관 협력 및 공동 연구과제 수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와 연계한 국제학교 유치 공동 노력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체험학습· 교육공간 제공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충북 유일의 관광단지 블랙스톤 벨포레 에듀팜을 비롯한 증평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과 청주대학교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매력있는 문화관광 도시 증평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군은 청주대학교의 관광·호텔경영,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비주얼아트, 연극, 영화, 광고·홍보 등의 역량이 자연과 어우러진 증평의 특화된 환경을 홍보하고‘머물고 싶은 증평’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스마트 관광 등 우리군에 최적화된 산업 발전을 위해 청주대와 연계협력을 점차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05 17:12

이재영 증평군수가 지역의 당면 현안 해결과 예산확보는 물론 증평형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을 위해 잰걸음을 내딛고 있다.이 군수는 4일 충북도청을 찾아 김영환 도지사를 면담하고, 지역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설명했다.우선 △증평경찰서 및 교육지원청 설립 △송산초등학교 신설과 증천지구 도시개발사업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활성화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또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보강천 정비 및 미래농업 복합타운 조성에 대한 도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원남저수지에서 삼기저수지까지를 벨트로 연결하는 증평형 레이크파크 르네상스‘30리 증수강산(曾水江山) 프로젝트’의 9개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 또한 요청했다.5일에는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 원용권 회장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도안면 연촌리 원남저수지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벨포레 리조트는 무용지물(無用之物)의 수변 공간을 유용지물(有用之物)로 만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이에 대해 이재영 군수는“앞으로도 충청북도와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물론 지역의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05 17:11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월 공약이행평가단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사회단체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28명을 선정·위촉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6기 임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 공약사업 이행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 및 의견 제시, 공약사업 변경이 필요한 경우의 적정성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사업 관리 및 추진계획, 7대 분야 60개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상호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회의를 통해 제시된 평가단의 의견을 검토하고 최종 보완을 거쳐 10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공표할 예정이다.이재영 군수는“공약사업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군민들과 함께하며 맺은 소중한 약속이며 내부 검토 보고회, 전문가와의 토론회, 군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며 “앞으로 공약사업 하나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이행하여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04 15:36

증평군이 민선 6기 1호 공약‘함께하는 행복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사회복지과장이 총괄하고 돌봄사업을 추진하는 4개 팀이 협업하는‘증평군 돌봄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아이돌봄 지원사업 확대 △초등학생 돌봄 기관 확충 △ 돌봄인력 양성 및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진계획도 수립했다.군은 내년부터 아이돌봄 지원사업(3개월 ~ 만 12세 아동)을 연 840시간에서 연 960시간으로 확대한다.아울러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등 초등생 돌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현재 지역아동센터(4개소), 다함께돌봄센터(가족센터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교 돌봄교실(4개교) 등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초등생 이용률은 영유아 돌봄 이용률에 비해 저조하다.증평지역 초등학생 수 : 2,181명, 돌봄서비스 이용 초등생 수 : 318명내년 창의파크(건립 중), 24년 개나리어울림센터(건립 중), 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각각 다함께돌봄센터를 신설하고, 올해 작은 도서관 2개소의 돌봄사업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4년까지 작은 도서관 6개소까지 확대·운영해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또한, 내년에 돌봄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지역아동돌봄전문가, 방과후 돌봄교실 지도사 등 20여명의 인력을 양성하고, 기존 평생학습관에서 인성교육지도사과정을 수료한 인력을 돌봄기관으로 파견할 계획이다.이재영 증평군수는“돌봄기관 확대 및 돌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돌봄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10-04 15:34

증평인삼골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장응 문화원장)는 28일 추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과 행사운영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지역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는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 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3년 만에 열릴 예정으로,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화합을 다지는 우수축제로 명성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번 축제는‘달려라 젊음, 힘내라 인삼, 즐겨라 증평’을 주제로 증평의 특산품인 인삼과 홍삼포크를 중심으로 인맥파티, 홍삼포크삼겹살대잔치, 전국인삼골가요제, 증평군민 장기자랑대회,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국제청소년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등이 치러진다.특히 물빛공원 주변에서 운영하던 버스킹 공연을‘버스킹페스티벌’로 확대·개편한다.미루나무 숲(잔디밭, 꽃밭), 보강천 수상 특설무대, 민속체험존 씨름장, 물빛공원 등 5개소로 공간을 늘리고 1일 15회 총 60회에 걸쳐 대중가요, 국악, 클래식, 댄스 등 다양한 종류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버스킹페스티벌은 증평군민들의 참여 신청을 적극 반영해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특산품·관광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증평관광홍보존에는 벨포레 트롤리 버스 트레일러, 익스트림 루지, 좌구산 천문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조형물과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증평인삼존에서는 4계절 인삼문화축제‘별천지 삼천지’와 연계하여 인삼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집중 배치·운영한다.이밖에도 고객지원센터 및 종합안내소와 안내도를 축제장 곳곳에 설치하고 수유실, 물품보관소, 핸드폰 충전 서비스, 유모차·휠체어 대여 서비스 등도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돌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추진상황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막바지 점검을 통해 미비한 사항을 보완

증평군 | 손혜철 | 2022-09-29 17:25

증평군이 내달 1일 증평군립도서관 일원에서 제7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이 행사는 증평군이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배움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했다.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북 페스티벌에 군 평생학습관, 군립도서관, 장애인복지관,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군부대 등 지역 내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도서관련 기관 등이 참여한다.이날 , 의 저자인 한양대 박상미 교수가‘슬기로운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 의 저자인 강가희 작가는‘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보태니컬아트 나무도마 만들기, 커피클레이 키링, 병영체험 등 30여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밖에 문해시화전, 니팅작품전, 어르신 문해골든벨, 옛날교복입기 체험, 할로윈 체험 포토존,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벼룩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이번 김득신 북페스티벌·평생학습한마당 축제는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한 지역혁신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산업(I)-문화(C)-기술(T) 혁신플랫폼’을 담은 라디오 DJ체험, 디지털 배움터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이재영 증평군수는“민선 6기의 시작과 함께 열린 이번 축제가 독서왕 김득신의 고장으로서 온 군민이 함께하는 배움나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9-2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