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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식량의 안정적인 생산과 최고품질 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역토양에 적합한 벼 신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16년부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담양지역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벼 품종개발을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업무협약을 연장하며 쌀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매해 육종품종의 품위, 이화학 성분, 식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품질이 우수한 1계통씩을 선발·육성하여, 2018년 담양1호, 2019년 담양2호, 2020년 담양3호를 선발하였고, 현재 농촌진흥청 벼 품종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해 4개 지역(담양, 나주, 전주, 익산)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진행 중이다.올해 지역적응시험 3년 차인 담양1호의 품종명을 공모해 품종보호출원을 추진하고, 등록 후에는 자체적인 종자 증식을 통해 2023년까지 지역 맞춤형인 프리미엄급 쌀 생산을 위한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무정면과 수북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가실증시험 결과에 따라 신속한 종자증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이철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명품 브랜드 육성으로 지역 쌀 산업의 활성화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량주권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 쌀’은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02 12:13

담양군은 새롭게 꾸며진 문화복합 공간인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담양, 잊혀진 학생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라는 주제로『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초청 사진전』이 열린다고 밝혔다.제66회 현충일을 전후해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에는 1919년 3.1운동 지지를 시작으로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지지대회와 특별후원금 모금,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자금, 대한인국민회 인구세, 외교비, 광복군비 등 납부에 관한 사진 자료들이 전시된다.이뿐 아니라 100년의 세월동안 나라 없는 디아스포라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쿠바 현지의 삶을 빛바랜 사진에 담아내고 있으며, 1930년 5월 1일자 신한민보에 실린 백범김구선생의 광주학생독립운동에 관한 편지내용을 소현 유봉자 선생의 서예작품으로도 만날 수 있다.아울러 1929년 당시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하여 퇴학, 징역 처분을 받았던 담양출신의 학생독립운동가로 서훈을 받은 분은 10명이 있으나, 아직도 미서훈자로 남아 있는 다수의 학생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록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이외에도 헌다제, 뮤지컬 퍼포먼스, 추모공연, 토크콘서트, 영화 ‘이름없는 별들’ 등 풍성한 행사 또한 마련돼 있다.이번 사진전은 추성문화예술재단과 전남대학교 평화통일외교센터, 동신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광주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조선대학교 국제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담양군이 후원으로 개최되며, 담주 다미담예술구 갤러리동(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관람할 수 있다.추성문화예술재단 나항도 이사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우리국민의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성스러운 희생정신을 기리며, 학생독립운동에 관한 미서훈자에 대한 평가와 ‘이름없는 별들’로 남아있는 신원불상의 학생독립유공자 발굴과 선양사업이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02 12:03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은 청년 창업인의 현실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해동문화예술촌 레스토랑’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상업적 목적이 아닌 문화적 재원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주방 시설·기물 등 외식업 설비를 갖추고 있는 사업장에서 창업기획, 매장운영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또 분야별 전·현직 전문가의 멘토링, 개별 맞춤형 1:1 전담 코치 등 외식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지역 내 창업에 대한 네트워크 구축을 돕는다.레스토랑 지원 사업 제안서에 따르면 담양군문화재단은 담양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담양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직접 운영이 가능한 식품접객업 관련자이며 청년&중장년 연합팀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오는 6월 25일에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참석해야만 운영자 신청이 가능하므로 23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이메일을 통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6-01 15:08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지역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플랫폼 ‘담양장터’의 온라인 쇼핑몰이 문을 연다.6월 1일 오픈하는 담양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가 모여 설립한 담양장터 주식회사 법인이 안정적인 품질관리와 공급기반을 갖춘 우수한 담양산 농식품만을 판매한다.이번 온라인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구매왕 선발 이벤트와 신규가입자에게는 즉시 사용이 가능한 적립금 3천 원과 무료배송 쿠폰을 증정하고 첫 구매 시 15%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 검색창에 담양장터를 검색하면 쉽게 쇼핑몰(www.damyangmk.kr)로 접속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전라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연계한 담양장터 홍보, 네이버 브랜드 검색 광고, SNS 홍보, 라이브 쇼핑 판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담양장터 몰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온․오프라인 쇼핑몰은 담양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소비자와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 믿을 수 있는 담양군의 건강한 먹거리가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코로나 시대 비대면 유통망을 잘 정비하고 강화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31 12:39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7일 군청 열린민원과에서 민원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원업무처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담양경찰서 협조로 민원실 내 빈번히 발생하는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행사한 경우를 가정해 긴급 상황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비상벨 작동 여부에 대한 점검, 신속한 경찰서 상황 전파와 출동으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라남도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직접 연결된 비상벨로 경찰관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상황을 연출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한편 군은 폭언·폭행 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담양군 열린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등 13곳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대민행정이 어려운 요즘 악성민원인으로부터 군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28 17:55

LG이노텍 광주공장이 1사 1촌 자매결연 지역인 담양 고서면에 이웃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담양군에 따르면, LG이노텍 광주공장에서 최근 ‘주니어 소나무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고서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책상 및 의자 교체 등 시설개보수와 함께 도서(3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서면은 지원받은 도서로 동화작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이들의 감성지원을 위해 그림책을 읽고 토론하는「그림책 이야기방」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사회 나눔 사업인 ‘이웃사촌 플러스’의 일환으로 거동불편 어르신들과 하지 중증장애인을 위해 친환경 조명과 무선리모컨(29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해당 물품은 고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80세대에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LG이노텍 임직원은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자라나는 지역의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성령 고서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꾸준히 고서면에 사랑을 전해주는 LG이노텍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방과 후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에서의 다양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27 11:18

담양군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쌀’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6개의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판매처에서 무작위로 구입한 시료를 대상으로 한 식미, 품위, 품종 혼입률, 중금속오염도, 잔류농약검사와 가공, 저장에 대한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담양군은 농업의 기본인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위생농업과 품질 고급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계약재배에 의한 생산, 농가 교육, 홍보 등에 총력을 다해왔다.또한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에서는 싸라기, 병해충립은 물론 성분(아밀로스 함량, 단백질 함량, 백도, 수분 등)을 철저히 분석, 96% 이상의 완전미로 유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으며, 재배농가들은 수확기 철저한 관리로 품종혼입을 차단하고, 콤바인의 수확 속도를 조절해 쌀이 쪼개지지 않도록 하는 등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이렇듯 지역농업인, 관내농협, 담양군이 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대숲맑은 담양 쌀’이 도내 간척지 쌀의 특권이었던 전남 고품질 쌀 브랜드 평가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에 선정되고 11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대숲맑은 담양 쌀’은 3천만 원의 시상금과 전라남도와 연계한 대형유통업체 공동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대숲맑은 담양쌀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와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관내 8개 농협이 참여해 설립된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 주체로 봉산면 신학리에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원을 겸비한 최첨단 통합미곡종합처

담양군 | 이경 | 2021-05-25 13:57

담양군(군수 최형식),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24일 군청에서 달빛내륙철도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담양군과 군의회는 이날 건의문을 통해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제외된 것에 대해 지역민의 실망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공약이자 국정 100대 과제인 만큼 지역민의 열망을 담아 중앙정부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문에서 광주~대구를 기반으로 한 광역철도인 달빛내륙철도가 개통되면 1시간대 생활권으로 광역 경제권 기반이 구축돼 국토균형발전은 물론 영・호남 교류 활성화로 지속적 경제성장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담양철도는 과거 1922년 송정리~광주~담양 간 36.5km의 전남선 구간을 개통해 1일 6회 왕복으로 운영되다가 1944년 국가총동원령을 내린 일본의 결정에 따라 광주~담양 간 철도는 23년 만에 폐선되어 선로는 공출된 역사적 아픔을 가지고 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동서철도망의 신설은 담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서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더는 철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지역민들의 열망을 담아 이번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24 12:00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5월 공연 프로그램이 오는 27일 17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아이들을 위해 동화를 재구성하여 클래식 음악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게 어린이 뮤지컬을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방문하는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고,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는 문화향유와 지역 방문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힘든 공연예술인들에게 해동문화예술촌이 다양한 공연 무대 제공과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현재 매 공연 마다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을 제공하는 ‘해동식’은 식당 내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인해 담양 특산품 홍보로 대신하고 있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문화가있는날 ‘앙코르 해동’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홈페이지,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지난 달 연극 공연은 코로나19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무관중 촬영을 진행했으며, 해동문화예술촌 유튜브 채널 ‘해동촌HD_TV’에서 관람 가능하다.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해동문화예술촌 / damyanghd@naver.com / 061-383-8246

담양군 | 이경 | 2021-05-24 11:55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담양의 대표적 특화작목인 딸기의 프리미엄 수출단지 육성을 위해 전남도청 국제협력관, 전남농업기술원 및 담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개최했다.이날 컨설팅에서는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 대상 단체인 금성농협과 딸기 작목반원 17농가가 참석해 프리미엄 담양딸기 수출전략을 논의했다.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딸기 품종인 ‘메리퀸’을 프리미엄 수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시범사업’ 올해부터 2년 간 수행할 계획이다.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이철규 소장이 지난 2017년에 품종 출원한메리퀸은 ‘모든 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딸기’라는 뜻으로 고당도·고경도의 조기 생산이 가능한 품종이다. 현재 소비자는 물론 유통시장에서도 인기가 좋고, 수출 품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2017년부터 2020년까지 담양군의 딸기수출 실적은 142톤, 15억 원이며, 금성농협은 올해 딸기 ‘죽향’과 ‘메리퀸’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시장에 수출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철규 소장은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담양의 프리미엄 딸기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이경 | 2021-05-21 20:28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을 예방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의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진행한다.군은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우체국, 농(축)협, 농어촌공사, 산림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도 주기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만18세 이상 군민 41,886명을 대상으로 10,440명의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60~74세 어르신 대상 6월 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접종은 오는 5월 27일부터 시작한다.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언제든지 보건소 선별진료소(☎061-380-2796)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무증상 감염으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주민 모두의 더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21 20:27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명품 음식문화거리 조성사업인 2021년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담양 ‘창평국밥거리’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창평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그 역사를 이어왔다. 시장 내에는 우시장과 도축장이 있었으며 자연스레 국밥을 파는 식당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도축장과 우시장은 현재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나 국밥을 파는 식당은 전통시장과 함께 지금의 ‘창평국밥거리’로 이어져 슬로시티와 함께 창평면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됐다.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올해부터 2년 간 10억 원을 지원받아 거리 상징물 설치와 음식점 간판정비, 보행로 및 주차장 확보 등 주변 환경개선과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창평국밥거리가 담양국수거리, 떡갈비·대통밥거리를 잇는 담양의 명품 음식관광지로 우뚝 서 ‘담양 천만관광시대’를 여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전통성과 상징성이 있는 창평국밥이 담양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담양 창평국밥은 새끼보로 만든 ‘암뽕순대’와 ‘암뽕순대국밥’이 특징이며 창평국밥거리에는 암뽕순대를 포함해 암뽕순대국밥, 모듬국밥, 머리국밥, 내장국밥 등 다양한 국밥을 판매하고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1-05-2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