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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지난 3월 31일 로컬기반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민관이 협력한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로컬 기반의 ‘부산스러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자리로, 지역 관광산업의 주체가 되는 구・군, 부산관광공사, 관광기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이 최초로 함께 모인 자리여서 그 의미가 크다.워크숍 주요내용은 ▲관광기업과 구군 대상으로 시,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주요사업 소개 ▲구·군과 관광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한 토론 ▲로컬 기반의 디지털 융합분야 혁신리더 성공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전문가(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의 저자) 강연 ▲토론결과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워크숍은, 전문가 강연을 통해 로컬에 대한 의미 및 타 지역 성공사례 분석과, 부산이 가지고 있는 지역사회의 각종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발전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특히, 공급자 관점의 관광상품 개발에서 벗어나 로컬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구군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부산지역을 4개 권역별로 분류하여 해당 구·군과 관광기업이 머리를 맞대어 권역별 관광콘텐츠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 및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는 것에 참가자들의 반응이 고무적이었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지역이 중심이 되는 관광콘텐츠 발굴이 부산관광의 핵심이 될 것이다”라며, 지역업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해 우리 시가 ‘부산스러운’ 국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4-01 09:3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부산박물관은 4월 2일 오후 2시 가덕도 천성진성 발굴현장(강서구 천성동 소재)에서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공개설명회는 강서구청에서 실시하는 천성진성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2020년 11월 2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천성진성 제4차 발굴조사의 성과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천성진성 발굴조사는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천성진성은 조선 중종 39년(1544년) 삼포왜란과 사량진왜변 이후 해안방어의 필요성에 따라 창설되었다. 특히, 「이충무공전서 권 2」와 「장계 부산파왜병장(狀啓 釜山破倭兵狀)」에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왜선 100여 척을 무찌른 부산포해전(음력 1592년 9월 1일) 출전 전날 이곳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천성진성이 왜군 격파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번 제4차 조사에서는 강서구 천성동 1068-1번지 일원의 객사터를 중심으로 정밀발굴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객사터로 추정되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적심 건물지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1872년 「군현지도」에서 확인되는 위치이기도 하다. 또한, 그 주변에서는 회랑과 부속 건물이 조사되었다. 객사* 앞에는 석축을 2~3단으로 쌓아 평탄한 대지를 조성하고 박석과 전돌을 깔았다.* 객사: 임금의 전패를 안치하고 초하루와 보름에 왕궁을 향해 절을 하는 곳이며,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유물로는 다수의 기와편과 명문 막새기와편, 전돌, 백자편 등이 수습되었다. 주목할 점은 조선 후기 두정갑의 갑찰 500여 점과 투구편 1점이 수습되었다는 것이다. 조선시대 갑옷 유물 대부분이 무인 가문의 전세 유물로 남아있는데, 객사터에서 최초로 다량 출토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출토된 두정갑*은 조선 후기 갑옷의 새로운 추세를 보여주는 유물로, 동래읍성 해자에서 출토된 조선 전기의 찰갑과 함께 조선시대 갑옷의 계보를

부산시 | 이경 | 2021-04-01 09:3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서 ‘ICT기반 신재생에너지 O&M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ICT기반 신재생에너지 O&M 플랫폼 구축 사업’은 부산시·누리텔레콤 및 지역기업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안한 사업이다. 총 12억 원의 사업비(국비 3억, 시비 3억, 민자 6억)를 투입하여 부산지역 내 민간사업자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기존에 구축한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와 이번 사업으로 구축 예정인 ‘O&M 플랫폼’을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현장의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부품 교체 주기 예측 등의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신규 구축하는 ▲협동조합형 태양광발전설비 4개소(발전용량 400㎾)와 ▲민간 태양광발전설비 6개소 등 총 10개소의 태양광발전소와 O&M 플랫폼을 연동하여 유지관리 관련 사항들을 실증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사업 완료 시 부산시 민간사업자들이 보유한 태양광발전소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 모델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산업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3-31 09:2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4월 7일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자가격리자에게 임시 외출이 허용돼, 일반인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 이후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자가격리자는 작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에도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6시 전에 도착한 경우에 투표소 인근 대기장소에서 대기하다가 투표 마감 전에 임시기표소를 활용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자가격리자는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8시 전에 도착한 경우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격리장소에서 지정 투표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 30분 미만인 경우에 한해 투표권이 보장된다. 투표 참여 신청은 4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유선으로 하여야 하며, 신청자에 한해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임시 외출이 허용된다.선거 당일에는 외출 직전까지 발열 또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어야 하며, 외출 시에는 항상 보건용 마스크(KF94 동급 이상)를 착용해야 한다. 휴대폰을 반드시 소지(GPS 기능 ON)해야 하며, 자가격리 앱을 통해 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출발·대기장소 도착·복귀 때까지 세 번 신고해야 한다.투표소 이동 방법은 작년과 조금 달라졌다. 작년에는 도보나 자차 운전으로만 이동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운전을 못 하는 격리자의 경우 가족 한 명이 운전하는 차량에 대각선으로 앉아서 투표소 인근 대기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격리자가 도착하면 대기장소의 전담 요원이 번호표를 받아두었다가 일반인 투표 마감 후에 임시기표소로 안내한다. 투표소 입구에서 다시 한번 발열 여부와 증상을 확인하고 임시기표소에서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투표하게 하며, 1명 투표 때마다 투표용 탁자, 도장 등을 소독한 뒤 다음 투표를 하게 된다.투표를 마친 격리자는 즉시 격리장소로 복귀해야 하며, 다른 장소 방문은 절대 금지된다. 자가격리 앱으로 격리자의 동선 파악이 가능하므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커피를 사는 등의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

부산시 | 이경 | 2021-03-31 09:29

부산시(시장권한대행 이병진)가 전국 최초로 창업기업의 국내외 우수 인재 영입을 지원하는 「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창업기업이 우수인력을 유치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마련해 권텀점프(단기간 비약적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창업기업은 스케일 업 하기 위해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이 필요하지만, 지역 내 고급인재 수도권 유출, 자금 부족에 따른 금전적 보상 애로를 겪고 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유망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대기업까지 ICT 개발자 확보 경쟁과 연봉 인상으로 영세 창업기업들의 인력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시는 창업기업의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청년 인재 수도권 유출 등으로 지역 내 고급인력난 심화* 부산 청년(만15세~34세) 인구 순이동(유입‧유출) 현황 : -5,682명(‘20.12월 기준)▹ 유출지역 : 서울 -6,986명, 인천 -343명, 경기 –3,539명, 대전 –285명 등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ICT 개발자 확보 총력전 및 연봉 인상- (넥슨, 넷마블) 초봉 개발직군 5,000만 원, 연봉 800만 원 일괄 인상- (쿠팡) 경력 개발자 2년 차 연봉 6,000만 원 책정, 5,000만 원 입사 축하금- (직방) 개발자 초봉 6,000만 원, 경력직 전 직장 연봉 보너스(최대 1억 원)우수인재 유치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우수인재를 수도권 등으로부터 스카우트한 경우 평가를 통해 해당 직원의 인건비 및 체재비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인건비는 연봉의 50% 이내로 최대 4,000만 원 ▲체재비는 최대 1,000만 원 지원한다.대상기업은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으로 연봉 8,000만 원 이상의 우수인재 채용 계약을 확약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으며, 4개 사를 선발해

부산시 | 이경 | 2021-03-30 14:0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현행 동백전 앱서비스를 3월 31일 자정 기준으로 종료하고, 신규 앱서비스를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앱 종료와 동시에 신규 앱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결제이력, 회원정보 등의 최종 데이터* 이관 검증 및 오류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4일간 서비스를 중단한다.* 최종 동백전 기본 회원 정보 및 동백전 충전액, 캐시백, 정책수당 등이 기재된 원장 정보, 동백전 사용이력 등이미 공지한 것처럼 앱 교체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체크카드는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운영대행사 코나아이㈜가 발행하는 선불카드 사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규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앱상 개인별 충전잔액 및 캐시백 금액은 신규 앱에 자동으로 이관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별도 문자를 통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신규 동백전 앱은 4월 5일 오전 9시부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❶ 기존 회원은 이관정보 확인 및 기존 카드 연결 절차를 걸치면 사용 가능하며, ❷ 신규 회원은 선불카드 발급 신청 후 동백전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고객센터(☎1566-9597)로 문의하거나 동백전 홈페이지(www.dong100.or.kr)를 참조하면 된다.다만, 오프라인 충전, 동백몰 연동, QR결제 서비스 등 일부 부가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사업자와 신규 운영대행사 간 협의와 연동 작업 기간이 소요되어 4~5월 중에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전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리며, 중층구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구현에 특화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앞으로 더욱

부산시 | 이경 | 2021-03-30 14:0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올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2년간 홍보물 제작 지원을 받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홈페이지와 카달로그, 동영상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제작비의 80% 지원을 받게 된다.지원규모는 ▲홈페이지 분야 경우 외국어 홈페이지를 미보유한 10개 기업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 원까지다. ▲카달로그 및 동영상 분야는 지난해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카달로그 제작은 15개 기업 내외 기업당 최대 150만 원, 동영상 제작은 9개 기업 내외로 기업당 최대 350만 원까지 완성도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제작 전문업체는 참가기업이 직접 선정하고 기업 특성에 맞도록 제작 후 최종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제작된 동영상과 카탈로그는 온라인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각종 해외 마케팅 홍보에 활용된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이 어렵지만 전 세계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과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에 대비하여 이번 홍보물 제작 지원이 지역 수출기업의 온라인 수출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기업들이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1까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https://trade.busan.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9 09:36

부산시(시장권한대행 이병진)는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제3회「2021 B-스타트업 챌린지」대회에 참가할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는 우수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유입으로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로, 2019년 첫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총 3억 원의 투자금을 걸고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창업기업 투자유치 대회다.올해 대회 투자금은 지난해 제2회 대회보다 1억 원이 늘었다. 대상 1억 3000만 원, 금상 8000만 원, 은상 5000만 원, 동상 3000만 원, 특별상 1000만 원으로 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투자금은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진행하되 지분율 15%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상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금과 더불어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를 비롯해 수도권의 민간 투자사들이 심사위원 등으로 대거 참여해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에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 연계 특전으로 본선진출 10개 사에 대해 부산은행의 'SUM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을 제공하고,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홍보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마련했다.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4월 16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4월 서면심사와 5월 대면심사와 예선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사가 6월 10일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한편, 제2회 대회에 수상기업인 ㈜웨인힐스벤처스는 10억 원이 넘는 후속투자와 BNK부산은행 예금상품 등 영상 제작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에이아이플랫

부산시 | 이경 | 2021-03-29 09:3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사용한 1회용품은 재활용자원으로 다시 사용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배달문화가 확산하는 등 생활상이 변화하면서 1회용컵과 비닐봉투 등 1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1회용컵 사용량은 25억 개(2018년 기준)이며, 비닐봉투 사용량도 1인당 420개로 추정된다. 이에 부산지역 1회용컵 사용량은 연간 1억6천500개, 비닐봉투 사용량은 연간 14억5천 개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추정물량: 환경부에서 발표한 전국 사용량에 대한 통계를 인구 비율로 추산부산시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 1회용품 줄이기 시책을 전파해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 시작해 점차 민간부문으로 확대해 1회용품 사용 빈도가 높은 분야별로 시책을 발굴·추진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지난 1월 「부산광역시 1회용품 사용줄이기 조례」를 제정해 공공기관 및 체육시설, 부산시가 주관하는 행사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원칙을 정한 바 있다. 아울러, 민간이 운영하더라도 부산시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한 시설에 한해서는 1회용품 사용(반입)이 금지된다.민간부문에서는 전통시장과 세탁소 내 비닐봉투·보호비닐 사용 자제를 권고한다. 부산지역 전통시장 179곳에서 소비되는 비닐봉투는 연간 약 43만 개로 추정되며, 세탁물을 담는 보호비닐은 연간 2천600만 장이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시는 전통시장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장바구니를 비치·대여하고, 세탁소의 경우 보호비닐 사용 안 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불가피하게 사용된 세탁비닐은 재활용품 배출비닐로 재사용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연간 1천450만 개로 추정되는 장례 1회용품을 감축하기 위해 장례식장에서 만연한 1회용품 사용문화 개선에도 나선다. 우선 공공기관에서 직원 상례에 지원되는 1회용품을 다른 서비스 지원으로 대체하고,

부산시 | 이경 | 2021-03-28 11:12

부산시(시장권한대행 이병진) 부산도서관은 오는 3월 29일부터 지역서점 활성활를 위한 ‘행복한 책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시민도서관에서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 지역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직접 참여서점을 공개 모집하여 25개소로 확대하여 추진한다.‘행복한 책 나눔’ 사업은 2019년 이후 발행된 도서를 25개 참여서점에 가져가면 도서 정가의 50%를 방문서점의 도서교환권으로 환불받고, 교환권 사용을 위해 해당 서점을 다시 방문하면 도서를 할인해주는 사업이다.수집된 도서는 부산도서관이 구입해 작은도서관과 복지관 등 독서 소외 시설에 배포한다. 다만, 교환도서에서 참고서 및 학습지, 만화책, 전집도서, 2권 이상의 동일도서, 오훼손 도서는 제외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서점 방문을 유도해 동네서점을 살리고, 책도 반값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수집된 도서는 재기증하는 등 도서의 선순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대형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을 이용이 늘어나고, 수집된 도서는 재기증 할 수 있어 책을 통한 나눔 문화의 확산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6 09:5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3월 26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유통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법무법인 오성 소속 변호사(김도형, 이한동)들의 지역 봉사활동으로, 법인을 통해 선정된 도매시장 내 법인 및 공판장 소속 유통종사자들에게만 제공된다.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유통종사자들이 금전관계(채권·채무)로 인한 채권손실, 채무불이행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법률상담 ▲각종 계약서 작성 방법 등 관련 정보제공 ▲민법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 관련 법률 교육 ▲권리구제에 필요한 내용증명 등 법률문서 작성 안내 등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동성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법률서비스 지원으로 우리 도매시장을 유지하는 유통종사자들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해, 금전·근로 관련 분쟁 및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감소를 통한 유통망 안정에 이바지하고 농산물 유통가격 변동이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대표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6 09:50

「동물보호법」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다.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맹견 책임보험 가입 대상 견종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를 포함한다.법 개정 이전에는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보험사에서 판매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낮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개 물림 사고 발생 시 피해 보상에 한계가 있었다.맹견보험은 ▲맹견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 1명당 8천만 원 ▲부상의 경우 피해자 1명당 1천 5백만 원 ▲다른 사람의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백만 원 이상을 보상하고 있다.보험료는 마리당 연 1만 5천 원(월 1,250원) 수준으로 맹견 소유자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하나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 롯데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에서 가입이 가능하다.부산시 관계자는 “맹견 책임보험은 맹견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은 신속한 피해 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제도”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맹견 소유자에게 3월 31일까지 보험 가입을 재차 안내하고, 4월 1일부터 과태료 진행을 권고한 만큼 현재 미가입 맹견 소유주는 반드시 반려견(출생 2개월 이상)을 등록하고, 맹견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5 07:5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3월 25일부터 부산지역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동백상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있는 부산 우수제품 쇼핑 매장이며 부산제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입점 제품은 소비재 위주의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주를 이룬다.동백상회는 판매공간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못하고 시장성을 검증받지 못한 잠재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의 역할을 하며, 부산형 O2O(온․오프라인 유기적 연계) 정책에 따라 올해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마켓 ’동백상회‘와 연계 판매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동백상회를 2020년 11월 구축, 2021년 4월까지 33개 최초 입점 기업의 홍보․판매를 지원하였으며, 오는 5월부터 입점하는 기업들은 9월까지(평가 후 연장 가능) 4개월간 20% 내외의 낮은 판매수수료율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입점 기회와 동백상회 매장 및 판매사원 등을 지원받아 비용 부담을 덜고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다.부산역 동백상회 입점을 원하는 기업들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www.bepa.kr) 및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cjh@bepa.kr)로 제출해야 하며 신청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 중 서류평가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입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상회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유통망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유통시장의 대기업 과점화 등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5 07:5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숲의 도시로 거듭난다.부산시는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5억 원으로 거점녹지와 가로화단 등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며 가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도심 내에 가로숲과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해 15ha의 도시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도심바람길숲은 도심 녹지축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 도로의 폭을 줄이고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면서 소음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탄소중립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통하여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4 09:0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2020년도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탄소제로) 달성을 위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오고 있다.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저탄소 마을 참여율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활동 등 우수사례인 정성적 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한다.이에 시는 150세대 이상 아파트 901곳을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그린아파트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주공아파트(영도구) 우수는 ▲학장동2차삼성아파트(사상구) ▲신익강변타운아파트(사하구) 장려에는 ▲에덴금호타운(영도구) ▲경남한신아파트(금정구) ▲대륙코리아나(동래구) ▲망미한신(수영구)이 선정되었다.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과 상패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비로 최우수 400만 원, 우수 각 200만 원, 장려 각 100만 원 등 총 1천200만 원이 수여되며, 이 사업비는 아파트 내 조명 교체와 나무 심기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특히 부산시는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만 총 7천407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아파트 단위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그린아파트 인증도 받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동력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24 09:0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부산시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첫 지원금(30건 6,800만 원)을 시작으로 3월부터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금을 본격 지급 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착한 임대인 신청자는 281명에 임차인은 562명이다.올해 부산시 착한 임대인 제1호는 동래구 명륜동 법인소유 상가로 임차인은 7층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를 3개월간 총 150만 원 인하 받는다. 최고 고액 지원은 해운대 좌동 법인소유 상가로 14명의 임차인이 3개월간 총 2,600만 원을 인하 받게 되며, 지원금은 1,280만 원이다.이번에 지원금을 받은 30명의 착한 임대인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는 대상은 3명, 임대료 총인하액은 1억 5,000만 원, 인하 기간은 평균 5개월이다. 임차인은 51명으로 화장품, 의류, 학원, 음식점, 노래연습장, 헬스장 등 전 업종(사행업 제외)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완화 및 착한 임대인 참여 재확산을 위하여, 올해 지원금액과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절차도 간편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사업을 적극 확산해 나가고 있다.지원내용은 ▲재산세(건축물) 전액 지원*(단, 임대료 인하 범위내)하며, 상한액은 별도 없다. ▲또한, 소액납세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재산세가 5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토록 최저액을 보장하고 있다.* 재산세가 500만 원이고 총 1,000만 원의 임대료 인하시, 500만 원 지원** 재산세가 20만 원이고, 총 100만 원의 임대료 인하시, 50만 원까지 지원특히, 유흥주점은 조세특례제한법상 정부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적용배제업종이나, 방역 관리시설로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및 市 부산형 플러스지원금 지원 대상인 점을 고려

부산시 | 이경 | 2021-03-22 10:0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신발업계의 뜨거운 신청 열기와 경쟁 끝에 「2021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이하 ’부산브랜드 사업’)을 함께 할 유망브랜드 9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글로벌 OEM에 안주하지 않고 ‘자체브랜드 중심 고부가가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목표로 트렌디한 패션화 및 고기능성, 하이엔드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로컬브랜드를 육성코자 하는 사업으로서,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창업형(4개), ▲성장형(4개), ▲성숙형(1개)으로 성장사다리식 지원하며,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주관한다.➊ 창업형 분야 ▲뮬보이(주)의 ‘뮬보이’ 브랜드는 ‘스퀘어 디자인과 인체공학 기반의 고성능 IP 샌달형 신발’로 운동 후 몸의 피로회복을 도와 줄 수 있는 리커버리 슈즈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타켓층이 될 전망이다. ▲(주)조우상사의 ‘스파이더피쉬’ 브랜드는 ‘다중 미끄럼 및 충격흡수 기능을 가지는 고기능성 낚시 신발’을 개발하여 합리적 가격 제공을 통해 기존 고가의 일본제품이 독점상태인 낚시 신발 시장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위즈브라운의 ‘바라지’ 브랜드는 ‘낙상방지 기능을 가지는 고령친화형 신발’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다누테크의 ‘토러스’ 브랜드는 ‘발의 통증완화와 밸런스 구조의 신발창을 적용한 슬립온 신발’로 족저근막염 등으로 인한 발바닥 통증을 완화해주는 기능성 제품을 개발한다.➋ 성장형 분야 ▲(주)지패션코리아의 ‘콜카’ 브랜드는 ‘보아시스템과 스트랩이 적용된 리프팅화’를 개발하여, 동양인의 발 특징에 맞춘 미드솔 설계를 통해 최상급 역도화를 제공하여 그간 해외 제품 신발에 의존해야만 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주)서브원의 ‘더

부산시 | 이경 | 2021-03-22 10:01

◈ 4월부터 시민 825천명에 대한 2분기 예방접종 추진, 4월 초 노인시설 및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2분기 예방접종 시작◈ 6월까지 코로나19 취약시설, 65세 이상 어르신, 학교 및 돌봄 공간 교사, 만성질환자, 보건의료인 및 사회필수 인력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4월부터 시민 82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산시「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이번 시행계획은 부산시「예방접종 기본계획」의 접종 우선순위와 질병관리청의「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층,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일부 만성질환자(투석환자 등), 학교 및 돌봄 공간 교사, 보건의료인과 사회 필수인력 등에 대한 접종계획을 수립했다.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29.6천명) ▲65세 이상 어르신(661.1천명)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63.5천명) ▲학교 및 돌봄공간(22.8천명) ▲만성중증호흡기질환·투석 환자 등 일부 만성질환자(8.4천명) ▲ 보건의료인과 사회필수인력 등(39.4천명) 이다.*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결핵 및 한센인 거주시설, 노숙인 거주 및 이용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교정시설·장애인 돌봄·노인 방문돌봄 종사자부산시는 3월 중 개소한 부산진구 예방접종센터를 필두로 4월 중 6개의 예방접종센터를 추가 개소*하여 4월 1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6만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행한다.* 예방접종센터 개소 시기: 3.15(부산진), 4월 초(남, 북, 금정), 4월 중(영도, 사하, 기장) 그 외 5~6월그 외 2분기 접종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으며 접종대상자별 접종 시기와 접종 방법이 상이하므로 부산시에서는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부산

부산시 | 이경 | 2021-03-21 14:0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 심층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 등 복합소통공간으로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 ‘2021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청년센터 운영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년센터 중 12개소를 선정, 개소당 1억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청년두드림센터는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2017년 8월 부산 중심지 서면에 개소하여 2021년 4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2019년~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최우수’ 평가 및 3년 연속 청년센터 운영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청년두드림센터 공간 제공 및 청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정부·부산시 청년정책 홍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청년희망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계속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진로 · 취업역량 강화 특강, 장기 미취업자 심리 치유, 특성화고 진로 · 취업 코칭스쿨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 모의 면접·원격 일자리 상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온라인 잡(JOB) 스튜디오를 작년 10월 청년두드림센터 내 조성하였고, 올해도 비대면 채용 동향이 지속됨에 따라 기존 화상 면접 체험에 더해 AI 면접 체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청년두드림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 2021년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 청년 취업 역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취업 연계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의 활동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부산시 | 이경 | 2021-03-19 08:0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공모한 「2021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부산시는 지난해 5월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예비사업 기간 동안 실증지역인 부산 동구에서 관련 기관, 기업들과 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민들과 함께 서비스를 실증해왔다.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사회가 대전환하는 가운데 소외되는 계층·지역이 없도록 포용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의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발굴, 추진하였으며 비교통약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향후 본사업에서는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을 확대하고, 부산시 전역에 배리어프리 스테이션과 승차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여 교통약자, 비교통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교통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비스의 완성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등 시민참여 방안을 더 확대하고 배리어프리 인증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 글로벌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부산시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세계 시민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부산에서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3-19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