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32건)

부여군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안녕 V-교실을 운영한다.‘안녕 V-교실’은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흥미유발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 역할 제시를 위해 폐자원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양말목바구니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는 4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물품은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하여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과 10명 이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대면 프로그램 시에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하여 실내소독 및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이에 지난 6일에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교육장에서 거점캠프와 함께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안녕 V-교실이 진행되었다.오전과 오후 10명씩 2회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이 자원봉사의 기본개념 및 필요성 등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후 냅킨아트 에코백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청소년자원봉사 안녕 V-교실은 청소년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관내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 (http://www.1365.go.kr)에서 등록 및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11 11:12

부여군(박정현 군수)이 지난해 12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5매씩 총 38만 4천개의 마스크를 배부한데 이어 2차로 32만 6천개의 KF94 마스크를 추가 구입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추가 배부 계획을 수립하고 예비비로 총 2억여원을 확보해 전 군민에게 1인당 5매씩 배부할 계획이다.11일 군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1차 마스크 배부를 완료했으며, 올해 백신 접종 전까지 마지막 총력 대응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스크 수령 등 배부작업을 준비 중에 있다. 배부는 이번 주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마을 이장을 통한 각 가구 방문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군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홍보를 강화하고 중점관리대상 시설을 비롯한 23종의 시설에 대하여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해 나가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에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여 중식시간 2부제 운영, 사무실 근무 시 마스크 착용 및 5인 이상 집합금지 준수 등을 의무화하여 코로나19 지역전파 차단을 위한 전 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군은 인근 지역에 비해 군민들께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심으로 인하여 코로나19 감염자가 상당히 적은 상황이지만,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여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한편,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안정될 때 까지는 가족과 군민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예방책은 마스크 착용이니 만큼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군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11 11:11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활동 제한이나 격리에서 오는 우울감 극복을 위해 ‘따뜻한 인사 전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우울증 치료를 받은 인원수는 2019년 한해 우울증 치료 인원의 약 75% 수준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나타내 지역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우울 및 심리지원이 더욱 필요해졌다.이에 부여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신청을 받아 가족, 친지, 친구 등에 응원의 문구가 적힌 엽서와 함께 행복꾸러미를 대신 전하는 ‘따뜻한 인사 전하기’ 사업을 추진한다.부여군 보건소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주민 50명의 신청(선착순)을 받아 응원과 안부를 전하고 싶은 대상자에게 엽서와 행복꾸러미를 배송할 예정이며, 행복꾸러미는 대상에 따라 향초, 보드게임, 반려식물 키우기 세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관심이 있는 주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우선 선정)할 수 있고, 이메일(hamleebong@korea.kr)로도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부여군 보건소 홈페이지나 정신건강복지센터(☎ 830-8626~8630)로 문의하면 된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우울하거나 마음이 힘든 지역주민을 위해 심리상담 위기전화(☎ 1393, 1577-01999)를 운영 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10 11:38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부여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맞춤형 교육인 “사비e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비e배움터는 3월 4일부터 1차 오픈을 통해 올해 12월말까지 초・중・고 온라인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주로 제공하고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중학교 주요과목 내신시험, 수행평가, 수능준비는 물론 단원학습이 끝날 때마다 상세분석표를 통한 피드백까지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부여군 관내 40개 초・중・고교 약 5,000명의 학생으로, 학생 모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사비e배움터는 군청 홈페이지에 구축한 사비e배움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수준별 개념학습, 동영상 강의, 유형 학습, 문제풀이, 단원평가, 연산 및 서술형 문제풀이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자율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초・중학생에게는 ‘오늘의 수학’ 메뉴를 통해 하루에 풀 수 있는 적당량의 수학 문제를 자동으로 출제하여, 보다 쉽게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PC나 모바일로 부여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다음 사비e배움터 학습지원시스템에서 자유롭게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학부모 또한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자녀의 학습 성취도 변화 추이와 주간 학습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와의 소통 및 학습 조언을 위한 ‘오늘의 응원’기능도 지원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학생의 학업능력이나 습득능력의 속도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도 흥미를 갖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부여에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도・농간 교육격차가 크고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9 11: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을 응급・행정입원자 전체로 늘릴 방침이다.지원 기간은 연중이며,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지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그리고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 또한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게만 치료비 지원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80%까지 확대 지원한다.아울러 치료비 지원대상 질환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F20-F29)'에 대해서만 발병초기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조병에피소드(F30)', '양극성 정동장애(F31), '재발성우울장애(F33)', '지속성 기분(정동)장애(F34)'까지 지원한다. 다만 1인당 연간 최대 지원액은 450만원이다.치료비 지원 신청은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 등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김갑수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가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료중단으로 인한 급성기 위험과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신질환치료비 지원에 대해 궁금하거나 지원이 필요하신 분은 부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041-830-8626)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9 11: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5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공모 추진을 위해 관광・편의서비스 구축 및 제공에 직결된 관련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하여 경쟁력 있고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관광 첨단화 기반 사업이다.이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 전 목적지 선정부터 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등 실제 관광활동과 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 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 관광 이후 활동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날 관련부서와의 관광・편의서비스 구축 등을 위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은 관광개발 제약을 최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가치증진과 확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 비대면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뉴노멀 시대 관광산업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선정을 통해 부여군의 역사문화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관광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8 10:5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6일 충남 지역 독립만세운동 확산의 기폭제가 되었던 부여군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부여군이 주최하고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화면 기미 3・1 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열려 충남 최초로 일제 헌병기관을 상대로 발원한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처럼 3・1 운동 재현 시가지행렬과 식전공연 등은 모두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참석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 회원들과 충화면 이장들로 참석자를 한정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기념식을 간소하게 치렀다.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수 인원만 참석하였지만,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기념행사는 임천장터 애국지사 추모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간소하게 치렀다”며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애국정신을 나누는 행사가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8 10: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부여농업을 이끌 신지식 농업인 양성의 산실 굿뜨래농업대학 졸업식을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의거 최소 인원으로 개최하였다.이날 2020학년도 졸업식에는 친환경농업과 33명, 포도과 30명으로 총 63명이 졸업증서를 받았다.굿뜨래농업대학은 부여군의 ‘최고품질 굿뜨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 농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0년 5월 7일 입학을 시작으로 2020년 12월 3일까지 총 25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고, 대학ㆍ연구기관, 전문지도사의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생산에서 마케팅, 경영, 스마트 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 교육과 현장학습을 실시하였다.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입학 당시 입학식을 제대로 못했지만 25회 교육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열심히 학업을 이어간 결과로 이 날 졸업식을 진행하게 되었다.학장 박정현 부여군수는 졸업식 축사를 통해 “바쁜 영농은 물론이고,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굿뜨래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성실히 탐구한 졸업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다가올 미래농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농업CEO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5 11:1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부여군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우선 1차 조기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2019년부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 개념으로 중부권 최초로 농민수당을 시행했으며, 2020년부터는 충남 농어민수당 지급을 주도하여 지난해에는 부여군 1만 2천여 농가에 80만원씩 총 102억원을 지급했다.이번에 지급하는 1차 농어민수당은 총 사업비 52억여원을 투입하여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침체기에 빠진 농업인의 피해를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만 3천여 농가에 40만원씩 굿뜨래페이(부여군 지역화폐)로 5월 중 선지급할 예정이고, 하반기에는 40만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6일까지이며, 신청인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지원대상은 2019년 12월 31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임업인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서 농・어・임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단,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을 부정수급한 자,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에서 시작한 농어민수당이 충남 전역으로 확대되어 농업인의 소득 안정 및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5 11:14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과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에 나선다.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일명 ‘코로나 블루’로 인해 민원인들이 우울감, 피로감 누적 등 예민한 상황에서 단순 민원이 폭언・협박・폭행 등 악성민원으로 발전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주로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성별이 여성이 많아 고압적인 악성민원으로 발전하는 위험도도 더욱 늘고 있다.이에 군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부여군청 시민봉사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경찰서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비상벨 설치, CCTV와 전화 녹음시스템을 구비했으며, 시민봉사과 내에 청원경찰을 배치하고 있다.군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단호한 법적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비상대응 전담팀 구성과 악성민원인 대응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하여 폭언・폭행 자제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포스터와 홍보물을 민원 창구 등에 게시하여 공무원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대화와 존중 배려하는 마음으로 민원 공무원을 대해주시고 민원인의 작은 배려가 더욱 큰 친절로 돌아올 것”이라며 “민원 에티켓으로 올바른 민원 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4 11:3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관내 프리지아 농가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군은 어려움에 처한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가족에게 꽃 선물, 사무실에 꽃 배치 등 꽃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프리지아는 봄철 졸업식과 입학식에 가장 인기 있는 꽃으로 유명하며, 많이 경매되는 화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졸업식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꽃 소비가 크게 줄어 가격도 급락하여 프리지아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부여군프리지아연구회 백관현 대표는 “전년도 화훼공판장 경매시세 대비 20~50%하락에 그 어느 때보다 걱정이 되었으나 이렇게 군의 도움으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부여군 프리지아 재배 농가는 10개 농가로 농가 수는 적으나 연간 생산량은 2018년 기준 생산면적 3.5ha로서 충남 전체 프리지아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과 각종 행사 취소로 가격이 가장 높은 시기임에도 불구, 출하를 앞둔 요즘 프리지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쇼핑몰 연계,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3 11:0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기존 마을방송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주민의 노령화로 인한 난청지역 해결과 수신기 확대 설치 요구 민원을 해결하고자 스마트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군은 과도한 구축비용을 야기하는 기존의 마을방송 방식 대신 고효율 저비용으로 스마트한 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총 사업비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마트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오는 6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군은 기존 마을 무선방송 시스템(수신기 전체 보급)을 구축하는데 약 86억원의 예산이 소요되지만, 스마트 마을 무선방송스시템은 3억 5천만원으로 부여군 437개 모든 마을을 수용할 있어 96%(83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한 군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이중화 서버를 도입 운영하여 장애 발생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유지보수 및 통신비 등 모든 운영비용을 군에서 부담하여 마을에서는 운영비 및 장애처리 지연 등 고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로써 향후 스마트 마을 무선방송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마을 이장님들은 전화기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한 마을 방송이 가능하고, 주민들은 등록된 번호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방송 수신과 VMS서버를 통해 다시 청취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보전달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읍・면 및 본청 공무원 또한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군정의 중요 정보 전달과 재해・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스마트 마을무선방송시스템을 활용할 마을 및 주민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수집 중에 있으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마을은 반드시 신청하셔서 기존 시스템의 잦은 고장과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마을방송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2 10:41

부여군장애인체육회는 2월 23일 부여군청 서동 브리핑실에서 2021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며 새해 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이사회는 부여군장애인체육회장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이사・감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20년 장애인체육회 사업추진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또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결산(안), 2021년 사업계획 및세입・세출 예산(안), 규약 일부 개정(안),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했다.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2021년 중점 사업 과제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 개발, 반다비체육관 건립과 효율적 활용에 대한 중·장기 계획 수립,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우수 선수 발굴, 제27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한 선수 육성 방안 등을 선정하여 이사회에 보고했다.박정현 부여군장애인체육회장(부여군수)은 “부여군장애인체육회 구성원 모두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시의 적절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위로 받고 위축된 심신이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며, 본인도 장애인체육회의 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역설하며 의지를 다졌다.

부여군 | 이경 | 2021-03-02 10:3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남 지역 독립만세운동 확산의 기폭제가 되었던 부여군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는다.부여군이 주최하고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충화면에 자리한 기미 3・1 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충남 지역에서 최초로 조직적으로 벌어진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열릴 예정이다.1919년 3월 6일(음력 2월 5일) 부여에서 벌어진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은 부여군이 금강문화권의 핵심 내륙 교통로라는 이점과 부여읍과 홍산면에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던 천도교구 조직을 바탕으로 발원했다.당시 부여군은 금강이 관통하여 주변 지역과 인적 교류도 활발하였고, 인근에 익산 천도교 대교구가 있어 천도교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서울과 평양 등지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 계획과 기미독립선언서를 충남에서 가장 먼저 입수할 수 있었다.충화면 출신 박성요 선생 등 애국지사 7인은 서울에서 천도교구 교인을 통해 비밀리에 기미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았고, 임천장터에서 이를 배포하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모여든 군중들은 임천면사무소와 보통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부여헌병대 임천분대로 몰려가 “대한독립만세”를 목청껏 외쳤다. 이날 만세운동은 유관순 열사의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보다 시기상 약 한달 간 앞서 있어 충남에서 최초로 조직적으로 전개된 독립만세 운동으로 평가받는다.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념식으로 대체했던 지난해처럼 3・1 운동 재현 시가지행렬과 식전공연 등은 모두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참석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 회원들과 충화면 이장들로 참석자를 한정하여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치를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기념행사는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충화면 출신 박성요 선생 등 애국지사 일곱 분을 추모하는 한편,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간소하게 치를 예정&rdqu

부여군 | 이경 | 2021-02-26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