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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20만 마리를 무상으로 도내 연안에 방류한다.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연안 수산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연구소에서 직접 생산한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오는 9일 무상으로 방류한다.부안군 대항에 10만 마리, 고창군 동호에 1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꽃게(갑폭 1㎝ 이상)는 지난 4월 어미 꽃게 확보 후 관리하면서 성숙 및 부화 유도로 유생을 부화시키고 약 1개월 동안 여러 차례 탈피와 변태를 거쳐 건강하게(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 완료) 성장한 어린 게다.그동안, 수산기술연구소는 2000년 처음 꽃게 방류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1,221만 마리를 도내 연안에 지속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뿐만 아니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다.꽃게는 우리나라의 서해나 남해의 수심 20~40m 얕은 모랫바닥에 서식하고 있으며, 봄철에는 암컷 가을철에는 수컷이 주로 포획되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한편, 수산기술연구소는 이번에 방류하는 꽃게 20만 마리를 비롯해 올해 주꾸미, 바지락, 해삼, 박대 등 5종* 1,095만 마리의 바닷고기를 생산하여 도내 연안에 무상으로 방류할 계획으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원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병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꽃게는 성장이 빨라 단기간에 어업인의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생각하며, 이번에 방류하는 꽃게를 시작으로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수산 종자를 생산하고 무상 방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8 10:43

전라북도는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한 ‘2021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을 각 시‧군을 통해 오는 7월 초까지 신청받는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은 농협자금을 활용하여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대상자 선정은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층면접을 진행해 결정한다.선정될 경우 연 2%의 대출금리, 5년 거치 후 10년 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을 대출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자는 도시지역에서 타산업분야에 종사하던 사람이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만 65세 이하 귀농인이다.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가 주관하거나 위탁기관에서 진행하는 귀농·영농 교육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한다.지원조건은 ▲(이주기한)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대주로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자, ▲(거주기간)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자이다.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재촌 비농업인도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정착하고 싶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도내 시ㆍ군별로 신청접수 기간이 상이하므로 정착을 희망하는 시ㆍ군의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전라북도 홈페이지 농촌활력과 부서소식을 통해 세부 지침을 확인 할 수 있다.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귀농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으로 농업ㆍ농촌에 정착해 농업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라북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 창업자금 146명 321억 원, 주택자금 42명 29억 원을 지원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바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8 10:42

중국내 전라북도 성과 창출을 위한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 구성이 완료,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라북도 중국사무소(소장 이지형, 이하 중국사무소)는 6월 4일 ‘제1기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는 상하이, 난징, 선양, 칭다오, 충칭, 청뚜, 선전 등지에서 20여명의 자문관이 참석했으며 옌타이에 소재한 군산대표처도 함께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1기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은 모두 21명으로 5개 권역(화동, 화남, 화북, 서부, 동북)별 현지 동향․정보제공, 통상․관광홍보․유학생유치․국제교류 등의 전 분야에 걸친 자문, 협력 및 교섭을 통해 전라북도 성과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중국사무소는 월1회 이상 자문관과의 통화 등 상시적 교류를 통해 자문활동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나갈 방침이며 우수 자문 및 제안 사항은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 정책 제안’이라는 이름으로 본청에 공유함으로써 대중국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중국사무소는 또한, 자문관 전원이 전라북도 출신이기 때문에 공적인 업무성과 외에도 자문관간 상호 교류를 통해 자문관 개인의 발전 및 나아가 자문관이 아닌 중국내 전라북도 출향인사의 성공 및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문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 중국사무소 자문관들은 위촉식 다음 날인 5일(토) 만국공묘 참배, 상하이 임시정부를 탐방했으며, 육삼정 의거지를 방문해 전북출신 독립운동가인 백정기 의사의 뜻을 기렸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7 19:35

전북도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도내 전역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념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라북도의회의장, 김천석 제35보병사단장, 진교훈 전라북도경찰청장, 심민 임실군수, 보훈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다짐 속에 거행되었다.아울러, 이날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각 시장‧군수 주관으로 군경묘지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되었다.도 전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참석하여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되었다.이 밖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가정과 직장에서 조기 게양에 동참하고,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추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실시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6 11:56

전라북도가 3일 도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5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선행 부문에 송유경(전주솔내고, 만18세), ▲면학 부문에 양아현(연세대, 만19세), ▲예체능 부문에 김태연(동신초, 만9세), ▲국제화 부문에 조은빈(전북대, 만22세), ▲장애 부문에 김승철(장수산서중고, 만16세) 등 총 5명이다. 전체 6개 부문 중 효행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제외됐다.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시장·군수,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청소년육성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후보자의 공적이 부족할 경우에는 수상자를 선발하지 않을 정도로 심사는 엄격하게 진행된다.최훈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5개 부문 청소년상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꾸준한 성실함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정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이름을 떨치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부문별 공적사항선행부문에 선정된 송유경 양은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새누야학교 영어수업 도움, 요양병원 봉사, 소아암 환우돕기행사 참여 등 300시간의 봉사활동과 특히, 솔내고 치매극복봉사단 ‘바이오버디’를 만들어 치매극복 청소년리더로 치매예방 홍보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면학부문 양아현 양은 다문화가정 자녀로 어린시절 편견에 사로잡혀 방황하다 초등시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계화에 눈뜨고 긍정적인 꿈을 가지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남원여고를 수석으로 입학・졸업하고, 지리 올림피아드 금상, 수학 창의력 페스티벌 금상 등을 수상하였고,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세계화,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3 17:55

전라북도가 시청각 장애인 등 방송 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약을 맺고 시청각TV 보급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시청각장애인용 TV는 자막방송, 화면해설방송, 수어방송을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일체형 TV로서 올해는 전국적으로 15,0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20년도 전북도 보급대수 : 1,081대 / 누적 5,769대(’17~‘20년도)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의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며, 신청자 중 소득, 장애정도, 연령 등 우선보급 적격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단, 2015년~2020년 시청각장애인용 TV수령자는 보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및 접수는 오는 6월 18일까지 관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tv.kcmf.or.kr)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신청이 가능하다.적격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 선정 후 시청자 미디어 재단과 배송업체에서 순차적으로 대상자에게 안내가 되며, 올해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번호를 통한 배송현황 조회도 가능해졌다.시청자미디어 재단에서는 TV를 보급받은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다음 해 사업 추진 시에 반영할 계획이다.전라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미디어 접근이 어려운 시청각장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제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청각 장애인의 정보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3 17:53

전라북도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전북도는 3일 최근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라북도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양치유는 해수나 머드, 해조류 등과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질환의 관리·예방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최근 정부는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 확산에 발맞춰 지난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계획’(’20.1.15.)을 발표하고, 해양치유자원법 시행령을 제정(’21.2.19.)한 바 있다.선진국인 독일과 프랑스,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해양치유산업이 활성화되며 관련 분야에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아직 초기 단계인 해양치유 산업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전북도는 최근 용역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 해양치유자원 관리 및 활용방향, ▲ 해양치유산업 여건과 성장잠재력 분석 및 사업화 추진전략, ▲ 해양치유산업 관계 기관 협업체계 구축 방안, ▲ 경제적 파급효과 및 고용창출효과 분석 등의 내용을 담은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전북도는 용역을 통해 해양치유산업을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과 새로운 동력 및 국가 예산 지원의 기회를 확보해, 향후 해양수산부의 해양치유센터 유치 및 해양치유지구 지정 등에 선제적 대응을 할 것으로 밝혔다.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해양치유자원을 이용한 신산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해양관광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3 17:52

전북도가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전기‧가스 안전점검, 코로나19 방역점검 등 안전한 농어촌민박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 붙인다.전북도는 농어촌민박의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한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신체 또는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이다. 지난해 12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보험 의무가입 시설로 농어촌민박이 추가됐다.이에 따라 농어촌민박시설 사업자는 올해 6월 9일까지 의무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시 위반 기간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는 보험가입을 독려하고자 농어촌민박 1,163개소 대상으로 공문, 유선, SNS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현재 가입률은 72.3%(5.31일 기준)이다. 6월 9일까지 100% 가입을 목표로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농촌정비법 개정에 따라 농어촌민박 전기·가스 안전점검도 강화한다.농어촌민박사업자는 매년 1회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전기는 전기안전공사에서 각 사업장에 의무 방문해 점검하며, 가스는 가스공급업체에서 점검하고 있다.특히, 전기분야의 경우는 시군에서 민박사업자에게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받아 전기안전공사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점검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고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어촌민박의 방역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한다.농어촌민박시설에 불시에 현장 방문해 방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위반사항 적발 시 엄중하게 대처토록 하고 있다.* 방역 준수사항 :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정기적 소독·환기, 객실내 정원 초과인원 수용 금지, 파티 금지 안내문 게시 등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과 안전점검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13:54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가 의장도시인 전라북도에서 열렸다.전라북도 인권위원회는 2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국협의회를 열고, 지역별 인권 활동과 인권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회원,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및 광역지자체 인권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지역활동 사례 소개,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관련 지역 인권 활동 사례 및 지역별 인권 현안을 공유하고, 인권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또 인권정책기본법 제정과 전국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전국협의회 운영 방향도 살펴봤다.전국협의회 의장 정영선 전라북도 인권위원장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협의회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전국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전국 인권위원들과 함께 인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의장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기는 오는 10월까지다.더불어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의 임기가 오는 7월 10일 종료됨에 따라 제4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인권위원을 오는 6월 7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련 단체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 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6-02 13:53

전라북도가 올해 각종 공모전을 통하여 전북의 관광을 이끌 관광벤처 4개 기업을 발굴했다. 전북도는 31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개최한 ‘2021년 전라북도 관광벤처기업’ 발굴·육성사업 공모전과 한국관광공사의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도내 4개의 관광벤처 기업을 발굴하였다고 밝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1년 전라북도 관광벤처기업’ 공모전에는 도내 14개 기업이 도전해, ▲ 우리 동네 픽, ▲ 동문창창, ▲ 아이티지 등 최종 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지난 5월 14일 1차 서류심사와 27일 이어진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이들 기업에는 1,400만원에서 1,5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 차등지원과 함께 창업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국내외 홍보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지원을 받게 된다.이번 공모전은 관광산업의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도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체험 기반, 시설 기반, IT 기반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우리 동네 픽’은 실제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이 추천한 숙박, 음식점 등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관광객들이 유명 인스타그래머나 SNS보다 지역주민들이 추천한 숙박, 음식점 등을 원하고 만족도 또한 높다는 점을 착안했다. 지역주민의 소비문화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객이 합리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상인에게는 앱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동네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나감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 다른 벤처기업인 ‘동문창창’은 전통음악 공연자와 단체, 공연 형태를 구매할 수 있는 공연 서비스(공간 기반형 체험형 공연, 문화콘텐츠)를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랜선을 통해 국내관광 및 잠재적인 국외관광까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전라북도가 한류(K-Cultur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31 18:03

전라북도가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도내‧외 주요 역을 대상으로 도내 숨겨진 여행지와 계절별 가볼 만한 곳 위주의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쌓인 피로 해소와 여행심리 충족을 위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시간을 제공하면서 향후 잠재고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전략이다. 전북도는 이번 전시회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방문하며 전북여행 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기관별 순회 사진 전시회 및 관광 홍보물 비치대 설치를 위한 장소제공 등을 협의하였다. 전북도는 지난 3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전북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월별로 순회하며 사진 전시회(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사진마다 QR코드를 부착하여 손쉽게 바로 촬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라북도 투어매니저를 배치하여 사진 설명과 전북관광 홍보를 겸하고 있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사진으로 만나는 전라북도 힐링여행’을 주제로 4월 말 익산역에서 실시한 사진 전시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어 5월에는 광주 송정역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봄・여름 여행지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유관기관 및 시군 공동으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통해 서울역 및 용산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감성적인 사진 전시가 여행에 대한 대리 만족과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사진 한 장이 누군가와 인연이 되어 전북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7 18:07

국적과 인종, 문화 등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전북 속 세계를 탐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전북도는 27일, 세계인의 날(5. 20)을 기념하여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하여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승환 교육감과 도내 다문화가족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다문화 어울림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도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내 각계각층에서 생각하는 다문화사회 의견 챌린지, 유공자 시상, 다문화 삼행시 짓기 이벤트, 다문화가족 소통 토크, 전통의상 패션쇼 등의 프로그램이 온라인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도민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다문화가족까지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매년 행사의 문을 열었던 시군별 다문화 퍼레이드를 대신하여 도민이 생각하는 다문화사회에 대한 의견 챌린지를 시작으로 하여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세계 시민의식을 다지도록 도입 부분을 장식하였다. 이어 중국과 필리핀이 고향인 모친을 둔 송민아, 김형기 학생이 어머니 나라의 언어로 개회를 선언하여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에 공로가 많은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및 결혼이민자 등 20명에 대한 도지사,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특히 ‘다문화’를 주제어로 주요 내빈과 온라인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송지사는 “다~오세요!, 문을 열었습니다. 화음의 고장, 전라북도입니다.” 라는 재치 있고 친근한 삼행시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요 내빈과 다문화가족간 안정된 한국 생활 정착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온라인 참석자들은 주요 내빈에게 다문화가족이 힘이 되는 격려의 말씀을 요청하였고, 한국 생활에서의 따뜻한 응원 메세지가 화면을 통해 직접 전달되어 훈훈한 소통의 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7 18:05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26일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아이들을 위한 농촌교육의 마스터플랜은?’이라는 주제로 제7차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을교육 생태계 활성화사업’ 담당 기관인 전북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농촌교육에 대한 고민과 향후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구 3만 명에 65세 이상이 33.15%인 곡성군이 농촌 지역소멸을 극복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행정‧교육청‧민간 3자가 협력해 군민과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 교육 마스터플랜 실현 연합형 독립기관인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사례가 특별주제로 소개되었다. 이날, 특별 주제발표에 나선 유효순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본부장은 “공무원과 교사, 민간전문가 15명이 근무 중인 미래교육재단은 유아‧초등 ‘꿈놀자센터(창의교육)’부터 청소년 ‘꿈키움센터(자기주도 성장)’, 성인 ‘곡성형 사회교육(시민교육)’까지 전 생애주기별 ‘곡성창의교육 3.0’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곡성교육 통합플랫폼 정착, ▲곡성형 창의교육 강화, ▲곡성형 사회교육 확대 등 4대 전략의 마스터플랜이 수립되어 가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 발표에서 이정영 전북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장은 “전북에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구현하기 위해 전북도 교육청의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위원회 운영 등의 노력도 하고 있지만, 전교생 10~50명 수준인 농촌 지역 교육 여건이 매우 취약한게 가장 문제”라고 진단하며, “학교가 없으면 농촌과 마을이 붕괴되는 바 방과 후, 돌봄, 진로체험 등 활동들은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05-26 18:19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홈쇼핑 방송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판로개척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전북도가 추가예산을 확보해 도내 기업을 적극 돕고 나섰다. 전북도는 26일 온라인쇼핑으로 소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지원 대상 7개 사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등과 연계한 이번 사업에는 방송 비용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오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 전북도의 중소기업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 홈쇼핑 방송지원을 받은 (주)아리울마켓의 ’굳지 않는 떡‘ 제품은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한 뒤, 정규방송으로 편성되어 지난해 홈앤쇼핑에서 방송한 제품 중에 가장 많은 누적 매출(24억원)을 기록하여 ’올해의 HIT 중소기업상품‘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올해 선정된 7개 사 중에는 ‘태인명장’이 오는 28일 첫 주자로 공영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태인명장은 정읍의 3대째 전통 장류 명가로, 대표상품 ’장손가 발효生 연잎청국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HACCP 인증 완료는 물론 ’2020년 전주 국제 발효식품 엑스포‘에서 청국장 품목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홈쇼핑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홈쇼핑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북기업만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향후에도 꾸준한 판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추가로 확보한 홈쇼핑 방송지원사업에 도내 우수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6 12:54

전라북도는 25일 상괭이가 가장 많이 혼획되는 안강망 어구에 상괭이 탈출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어구 보급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북도가 추진하는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어구 보급사업은 3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안강망 어구에 상괭이 탈출장치(탈출망+설치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구당 50만원을 지원하며 어업인의 별도 부담은 없다.혼획(混獲)이란 특정 종류의 어패류를 잡으려다, 본래 목적이 아닌 종이 섞여 잡히게 되는 일을 말한다. 이러한 혼획 저감장치는 의도치 않게 어구에 들어온 상괭이가 빠져나가게 하는 장치로 상괭이를 탈출구로 이끄는 유도망*과 상괭이가 빠져나가는 통로인 탈출구**로 구성되어 있다.지원 대상은 근해안강망, 연안개량안강망 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 중 해양포유류 보호를 위해 혼획 저감 어구 설치를 희망하는 어업인으로, 도내 112척의 어선이 상괭이 보호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웃는 돌고래’라 불리는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의 소형 돌고래로, 우리나라, 홍콩, 일본 등 아시아 동부 연안에만 분포하는데 그 중 우리나라 서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그러나 최근 어업활동에 의한 혼획 등으로 2004년 36,000여 마리에서 2016년 17,000여 마리로 개체 수가 급감하였다. 2016년 해양수산부에서 해양 보호 생물로 지정한 상괭이는 1년에 약 천 마리가 안강망에 걸려 폐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미국이 해양포유류의 사망이나 부상을 유발하는 어업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수입 금지(~‘22.)하는 등 해양포유류를 위한 보호 조치가 점점 강화되고 있어, 해양포유류의 보호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어업경영을 위해서도 상괭이 탈출장치 보급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용선 전라북도 수산정책과장은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어구 지원으로 해양 보호 생물인 상괭이 등 수산자원 보호 효과는 물론, 어업인의 경영 안정성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5 11:16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사례 발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지난 14일 개최한 귀농‧귀촌 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머쥔 귀농‧귀촌인에게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의 일상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이 담긴 정착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객이 없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귀농‧귀촌인 41명이 신청, 예선 심사를 통해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선정되었으며, 귀농‧귀촌 준비과정을 비롯해 각자의 삶의 가치가 반영된 다양한 정착 사례와 성장 과정을 발표해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동반자, 귀농은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김제의 조명환씨는 귀농 초기 딸기농장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겪었던 갈등을 끈기 있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간 사례를 발표하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부안의 엄수현씨는 귀농 교육의 필요성과 크라우드펀딩에 도전하여 성공한 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장려상은 건강 악화와 화재 등 많은 재난을 이겨낸 사례를 발표한 임실의 구자훈씨와 ‘나는 6년차 장수군민 이장입니다’를 주제로 발표한 장수의 김두황씨가 각각 차지했다. 아울러,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농기술 부족, 자연재해, 주민 갈등 등 귀농‧귀촌을 하며 겪은 고난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 이번 대회는 투자나 매출 규모보다 발표자들의 농촌에 대한 가치관과 정착 의지, 예비 귀농‧귀촌인의 공감 유도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진행됐다. 한편, 참가자들의 사례 발표 영상은 6월 15일부터 ‘전라북도 귀농귀촌’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며 사례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조호일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라북도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4 17:27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등의 숨통을 트이고 위축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의회는 24일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회하고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조례 및 예산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381회 전라북도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전라북도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와 1,800억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이 확정되었다. 당초 전북도가 마련한 조례안은 지원 대상자를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나 세대로 제한했지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도내 체류 중인 외국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지급기준일 이전에 태어난 출생아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되었다. 이로써 결혼이민자, 영주권자(7,450명)를 포함한 전북도민 180만 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됐다. 이번에 통과된 예산은 부대비용을 포함해 모두 1,812억원이다.모든 전북도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은 시군과 협력해서 방역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르면 6월 말 또는 7월 초부터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과 즉시 선불카드를 수령하는 방법으로 정했고, 지역별 사용기간은 9월 말까지 3개월간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안에서 대형마트 등 일부업종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는 도내 시군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예정이다. 당초 도는 6월 말부터 지급 예정이었으나, 시군에서 백신 예방접종 등 현안업무가 과중되어 75세 이상 노인층의 예방접종이 마감되는 7월 초에 지급하는 것으로 건의하고 있어 늦어도 7월초에는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시군의 경우 이미 2020년 국가재난지원금 지급과 시군별로 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24 17:26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추진 중인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지오드림(Geo-Dream)’ 사업기관으로 선정되며, 5월 중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전북도는 17일, 환경부와 국가지질공원 사무국이 공모한 지오드림 사업기관으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기관(지자체) : 전북 서해안권(고창), 강원고생대(영월), 강원평화지역(고성), 청송(경북 청송) 지오드림 사업은 지질공원 내 취약계층(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질교육, 지질공원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도는 올해 10월까지 고창 관내의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방문교육과 현장 체험학습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교육은 찾아가는 지질교육을 통해 지구의 탄생이야기, 암석 구별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체험학습인 지질공원 탐방을 통해 고창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탐방, 환경정화 활동(플로깅) 등이 진행된다. 전북도는 프로그램 운영실적 등의 성과분석을 통하여 향후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부안과 군산, 진안, 무주 등 도내 지질공원 운영 지자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19년에 이어 고창의 지오드림 사업 재선정은 전북 서해안권 지질공원의 생태·지질자원과 이를 활용한 탐방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9년 운영 당시, 고창 관내 학생과 학부모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유산의 중요성과 보전의식 함양·이공계 진로 교육 등으로 지질공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창의 지오드림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연간 2백만 명 이상이 지질공원 탐방과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였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1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서해안권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7 17:57

전북 섬유 공동브랜드인 올라벨(OLLABEL)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SSG닷컴(신세계몰),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전북도는 14일 에코융합섬유연구원과 도내 섬유 기업이 함께 만든 브랜드인 올라벨(OLLABEL)이 SSG닷컴, 옥션, 11번가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라벨(OLLABEL)은 실 한 가닥을 뜻하는 우리말 ‘올’과 우수 제품 인증의 의미인 ‘라벨(LABEL)’의 합성어다. 전북도가 친환경 원료와 가공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고,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지원해 도내 섬유 기업들이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 섬유제품 공동브랜드다. 이번에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제품은 국내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인 홀리넘버세븐(HOLY NUMBER 7)과 협업을 통해 도내 섬유기업이 제작했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도부터 시작된 올라벨 공동브랜드 사업에 도내 8개 섬유 기업을 선별했다. 국내외 마케팅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기업의 특성에 맞춘 타깃(target) 제품군의 소재와 디자인, 제품, 판매 등 맞춤 컨설팅을 지원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그 종류만 캠핑용 침낭, 토퍼, 한지 소재의 속옷, 양말 등 31건*에 달한다.* 캠핑용 침낭, 토퍼 제품, 한지사 소재의 속옷, 양말, 3∼5세 오가닉 유아복, 5∼7세 아동용 맨투맨, 카고바지, 가디건 머플러 등 전북도는 신세계몰(SSG닷컴), 옥션, 11번가 판매와 함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올라벨, 홀리넘버세븐, 인플루언서 공식계정 등) 활용 등 다양한 판촉 활동으로 올라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성명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산업생태계에 맞춘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올라벨 공동브랜드가 도내 섬유산업의 수익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김 과장은 “상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5-17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