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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렴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 짓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경주시는 23일 양남면 수렴항에서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렴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에 이어 주낙영 시장의 기념사 및 주요 기관장들의 축사와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진 뒤 마을 주변을 둘러보며 주민 친화형 어촌공간으로 탈바꿈한 수렴항과 수렴마을을 직접 살펴봤다.수렴항은 지난 2019년 해수부 주관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이날 거행된 준공식을 통해 경북지역 중 첫 어촌뉴딜300 준공지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거머쥐었다.어촌뉴딜 300사업은 전국의 항·포구와 어촌마을 중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어촌·어항을 현대화하고 어촌 특화개발을 통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정부의 대표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중 하나다.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111억 6400만원이 투입됐다.경주시 양남면 수렴마을은 바다와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방파벽이 오래되고 큰 파랑을 막기에는 부족해 매년 태풍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또 도로와 방파벽 사이가 좁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컸다.이에 경주시는 월파방지시설을 비롯한 재해 예방 시설을 우선 설치했다.이 덕분에 지난해와 올해 연이은 태풍으로 인근 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지만 수렴마을은 이렇다 할 피해를 입지 않았다.이밖에도 지역주민 주도로 다목적 광장과 수렴천 보행교, 해양레포츠체험장을 조성하고, 밤이 되면 더 볼거리가 풍성해지는 수렴항 달빛광장도 만들었다.특히 주민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도로선형 개선), 생활안전(보행공간 확보) 및 치안확보(CCTV 설치)도 마련됐다.또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 맞춤형 교육으로 자생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에도 노력

경주시 | 이경 | 2021-12-23 17:56

경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오승연)과 (재)화랑문화재연구원(원장 오승연)에서 21일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을 위해 장학금 5백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경주중앙로타리클럽은 2005년 창립 이래 경주지역 봉사단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등 다방면에서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재)화랑문화재연구원은 신라문화권의 중심인 경주에서 문화재에 대한 조사 및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됐고, 문화재에 대한 자문과 학술행사 개최 및 연구서 발간 등 문화재 관련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오승연 회장은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여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 증대에 이바지하고자 오늘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뜻을 밝혔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교육 발전을 위해 오늘 선행을 베푸신 경주중앙로타리클럽과 (재)화랑문화재연구원에 감사를 전하며,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23 09:15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3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원협의회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북경주행정복지센터 민원복지과, 강동면, 경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주교육지원청, 안강파출소, 안강보건지소, 안강여자중학교, 안강제일초등학교, 안강읍 청소년지도위원회, 안강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등 관계자 14명으로 구성됐다.협의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반적인 지원 사항 등에 대해 심의·추진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올해 운영결과 보고와 내년 지원협의회 지원 관련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지원협의회 위원장인 홍정옥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북경주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역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후 4시간(16시~20시)동안 학습지원·전문체험프로그램·특별지원·생활지원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4회 주말체험활동도 실시하고 있다.아카데미 이용 등 자세한 내용은 전화(760-2593~2595)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 이경 | 2021-12-21 11:45

경주시가 시내버스 정류장에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방한시설을 이달 초 모두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에 투명 바람막이와 온열의자가 설치했다.시에 따르면, 경주역 광장, 성동시장, 중앙시장 정류장 등 이용객이 많고 바람에 취약한 버스정류장 152곳을 선정해 바람막이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기상상황을 감안해 내년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바람막이는 추위를 차단하고 내부에서 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로 디자인됐으며, 한파를 피하는 것은 물론 내부 온도가 외부보다 2~4도 정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온열의자는 읍·면지역 등 감포시장, 안강우체국 정류장 17곳에 신규로 설치했다.지난해 정류장 30곳에 온열의자가 설치된 점을 감안하면 정류장 47곳이 온열의자를 구비하게 됐다.이 뿐만이 아니다. 시는 내년 1월까지 정류장 100여 곳에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온열의자는 위생을 위해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됐으며, 대기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되고 화상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대 40℃까지 따뜻한 온도가 유지된다.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시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함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21 11:43

경주 감포읍 소재 송대말 등대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새로운 해양문화역사공간으로 재탄생한다.경주시는 지역의 또 다른 해양관광 명소가 될 ‘송대말 등대 빛 체험전시관’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0일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포항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준공식이 진행됐다.송대말 등대 빛 전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11월 해양수산부 소유의 무인화 등대를 리모델링해 새로운 동해안 해양역사문화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경주시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화됐다.시는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해 등대건물 1·2층(면적 380㎡)에 경주바다와 감포항, 등대 등을 주제로 하는 디지털 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1층에는 직원 숙소(면적 159㎡)를 조성해 관리사무실과 화장실, 휴게실 등을 만들었다.전시관은 내년 1월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송대말 등대 전시관 조성사업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해 등대 유휴시설을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한 전국 최초 사례다.”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나무가 펼쳐진 끝자락’이라는 뜻의 송대말은 해송 군락지가 자랑인 감포읍의 숨은 명소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사진 찍기 좋은 녹색 명소로 지정하기도 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21 08:37

경주시는 20일 경북도청 도지사실에서 ‘2021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시책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에 대해 심사·평가하는 것으로, △공모사업 추진 현황 △저출생 극복 기반 구축 △범시민 인식 개선 △지역 참여도 등 6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시는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결혼에서부터 임신·출산·육아·교육·건강·안전까지 책임지는 ‘아이행복 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 시책 추진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작은 결혼식 추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4시간 영유아 응급진료센터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또 저출산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시는 △작은 결혼식 활성화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운영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아동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 피해제로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상식에 참여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저출산 문제 극복은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출산 친화적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 문제가 아닌 공공의 문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21 08:33

경주시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장애체험을 가능하게 하는 ‘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의 후원으로 전국 최초 도입하고, 20일 경주시청 본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종성스님, 이성국 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찾아가는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은 이동형 버스에 시각·지체뇌병변·청각언어 등 가상현실로 체험 가능한 ‘스마트체험 정보통신보조기기’ 22종을 설치해,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보조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최신 보조기기 체험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는 ICT 기술을 활용한 장애 체험으로 장애 인식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지원사업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하는 등장애인·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 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위한 투자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상생과 신뢰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주시도 올해 1월부터 전국 유일의 첨단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관을 장애인복지관 별관에서 운영하는 가운데, 전국 최초 도입되는 상상버스 스마트체험관을 내년부터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본격 운영을 시작해 가상현실 체험 VR,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교육, 가상 직업훈련 등 다양한 체험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정보통신보조기기(ICT) 임대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해 원거리 농어촌지역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기업 등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확산하고,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보조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는 이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수원의 지역상생을 위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경주시 | 이경 | 2021-12-20 12:37

- 경북도 시행 도내 23개 시·군의 저출생 극복 시책 심사·평가서 대상 수상- 경주시, 저출생 문제 근본적 해결 위한 ‘아이행복 원패키지 프로그램’ 추진 등 적극적 시책 높은 점수- 작은 결혼식 추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경주시는 20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2021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시책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 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에 대해 심사·평가하는 것으로, △공모사업 추진 현황 △저출생 극복 기반 구축 △범시민 인식 개선 △지역 참여도 등 6개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시는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결혼에서부터 임신·출산·육아·교육·건강·안전까지 책임지는 ‘아이행복 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 시책 추진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작은 결혼식 추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24시간 영유아 응급진료센터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추진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또 저출산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인구정책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시는 △작은 결혼식 활성화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추가 운영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아동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 피해제로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상식에 참여한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저출산 문제 극복은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출산 친화적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 문제가 아닌 공공의 문제다”

경주시 | 이경 | 2021-12-20 12:36

관광객이나 방문객들이 차를 몰아 고속도로를 통해 경주에 오게 되면 관문인 톨게이트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점이 있다.바로 톨게이트 위에 우아하게 얹혀 있는 고풍스러운 기와 지붕이다.전국 각지 톨게이트 가운데 유일은 아니지만 이 기와지붕이 사람들로 하여금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경주를 방문한 설레임을 느끼게 해 준다.이 같은 천년고도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아름다운 건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경주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찬란한 과거를 간직한 역사문화도시로써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현재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 공간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외형적인 도시의 멋을 더욱 살리고 시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경주시가 펼치고 있는 건축행정의 면면을 들여다 보자.□ 전통 한옥 건립 지원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신라 천년고도 경주는 불국사와 석굴암, 첨성대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어 노천박물관으로 불린다.이런 고도 경주의 옛스런 멋을 더욱 살리기 위해 경주시는 전통한옥 건축을 지원·장려하고 있다.시는 올해 최근 2년 이내에 사용승인을 얻은 전통 한옥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 23개 건축물에 총 8억원을 지원했다.이어 내년에도 8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한옥 건축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괄건축가 운영으로 공공건축 디자인 품격 높여경주시는 역사문화도시로써 건축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에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총괄건축가는 건축․도시 공간 디자인 정책 자문과 주요 건축사업 총괄·조정 등 역할로 수준 높은 도시공간 조성에 기여한다.1대 총괄건축가로 이대준 한동대 교수가 2년간 역임했고, 지난 6월 현택수 경일대 명예교수가 제2대 총괄건축가로 위촉됐다.현 명예교수는 역사도시에 창의력을 더해 품격높은 도시 공간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어르신들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민선7기 어르신 주거복지 실현 공약에 따라 경주시는 ‘고령자 복지주택’

경주시 | 이경 | 2021-12-19 13:06

경주시새마을문고 불국동 작은도서관 민들레도서관(회장 김영미)은 15일 불국동 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지역 유관기관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들레 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식을 가졌다.이날 불국동 독후감대회 우수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을 겸한 개관식은 그동안 동주민센터 2층의 도서관이 협소하고 책장 등이 노후화됨에 따라, 금년도 경북새마을문고 활성화 지원금 1천만 원에 자부담 1백만 원을 더해 3층(약70㎡)에 새 단장해 이전한 데 따른 것이다.불국동 민들레도서관은 2008년 개관해 장서 4500권을 보유하고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찾아와 책을 읽거나 빌려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신간이나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를 구비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김영미 회장은 기념사에서 “새마을문고 역사 60년을 맞아 마을문고 발상지인 경주에서 마을 나들이 하듯이 언제든지 찾아오는 도서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들레문고 회원들은 매년 개최되는 전국대통령기독서경진대회에도 꾸준히 출품해 도간위 단체상 및 개인상을 휩쓸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와 학생, 주민들을 위한 취미활동과 지역 가꾸기의 일환으로 도로변 꽃화분 기르기도 활발하게 펼치는 등 불국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경주시 | 이경 | 2021-12-17 13:52

경주시는 16일 대전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관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전통산사 활용사업’과 ‘문화재야행사업’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전통산사 활용사업 부문에는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의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이, 문화재야행사업 부문은 2016년부터 매년 성공리에 진행된 경주문화원의 ‘2021 경주문화재야행’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사업에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우수사업 선정에 따라 두 사업은 내년에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먼저 칠불암 5감(感) 힐링체험은 국보 ‘경주 남산 칠불암 마애불상군’과 보물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이 있는 칠불암과 남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해설, 교육 등이 진행되는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이다.매년 4월~10월에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공감 프로젝트-마애Ⅳ △숲 속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7행운을 잡아라 △문화재 활용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이 있다.특히 대표 프로그램 ‘공감 프로젝트-마애Ⅳ’는 관객 체험형 창작 연희극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재를 즐길 수 있다.경주문화재야행은 보물 경주향교 대성전을 비롯해 춘양교지, 월정교지, 최부자댁 등 풍부한 문화유산이 있는 교촌마을 일대에서 7夜를 주제로 다양한 야간 문화재 활용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난달 5일~7일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야경(夜景) △공연으로 진행된 야설(野說) △밤 거리를 걷는 야로(夜路)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사(夜史) △밤 시장 야시(夜市) △전시와 체험의 야화(夜話) 등 19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헌득 경주시 문화재과장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주를 널리 알리겠다&

경주시 | 이경 | 2021-12-16 12:01

경주를 기점으로 위쪽으로는 영천을 거쳐 동대구로, 아래로는 울산을 거쳐 부산을 잇는 영남권 4개 철도노선이 복선전철로 이달 말 새롭게 개통된다.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주에서 대구와 부산 등지로 통학과 출퇴근이 가능할 만큼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5일 오전 폐역을 앞둔 경주역을 찾아 퇴역 예정인 부전행 디젤열차를 시승하는 ‘아듀! 경주역 잊지마 레일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을 배웅했다.이날 행사는 경주시민과 애환을 함께 해 온 103년 전통의 경주역 폐역·폐선을 기념하기 위해 경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마련됐다.배웅에 나선 주 시장은 “폐역·폐선이 될 경주역과 철도는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이른바 ‘투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시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단 등과 협의 중”이라고 시민들에게 설명했다.앞서 시는 경주역·역광장·철도부지 14만 8770㎡에 대해 공공청사, 상징타워, 상업시설 등 행정·문화·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중장기계획과 함께, 단기 임시활용방안으로는 경주역과 역광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장하는 계획을 세우고 이른바 ‘투트랙’ 정책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 서호대 경주시회 의장,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최성환 회장 등 시민 30여 명이 참석했다.경주역에 도착한 주 시장은 승강장으로 이동해 이날 오전 9시 37분 발부전행 무궁화호에 오르는 시민들을 배웅했다.한편 영남권 철도노선 복선 전철은 오는 28일 개통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존 입실역, 불국사역, 경주역, 서경주역, 나원역, 안강역 등이 폐역이 되며, 이 중 안강역은 위치를 옮기고 나원역도 신나원역으로 재정비된다.또 영천역과 신경주역 중간에 새로운 아화역이 생긴다.동대구역과 부전역을 잇는 4개 철도노선이 동시에 개통되면, 무궁화호 운행 기준으로도 운행시간이 1

경주시 | 이경 | 2021-12-15 12:16

㈜풍산 안강사업장 임직원대표단(주수석 부사장 외 5명)은 9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원)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85명의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918만 원을 기탁했다.국가방위산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풍산 안강사업장은 매년 관내 어렵게 생활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또한 ㈜풍산 안강사업장은 시청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9,180,000원씩 기탁한 이번 나눔 활동과 더불어 복지시설에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주수석 풍산 안강사업장 부사장은 “전달된 성금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며, 작은 사랑이 모여 나눔으로 더 따뜻한 안강읍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상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풍산 안강사업장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소외계층이 없는 안강읍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주시 | 이경 | 2021-12-1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