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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40 미래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체계화했다.이날 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양극화 극복 방안과 미래사업 발굴, 군정 슬로건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과제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는 김윤호 부군수, 분야별 정책자문위원장, 실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의 보고와 종합토론을 통해 6대 분야 40개 전략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충남연구원은 현재 청양지역의 여건과 외부환경, 내부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주민대상 워크숍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제시된 주요 전략사업은 ▲곤충산업화지구 조성 ▲에너지 스마트농촌 조성 ▲농촌형 실버산업 특화단지 조성 ▲공유경제도시 선언 ▲삶의 과학기술도시 추진 ▲미래기술 청년경영자 육성 ▲청양형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콤팩트시티 조성 ▲스마트교통체계 구축 ▲건강100세 커뮤니티 케어 ▲평생교육 플랫폼 조성 ▲커뮤니티 라이브러리 조성 ▲친환경 어드벤쳐파크 조성 ▲자연 치유시설 조성 ▲유기자원순환 통합관리센터 설립 ▲환경위기 대응지역 만들기 등이다.김윤호 부군수는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 기후변화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전략과 종합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7 10:3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6일 지난 6월부터 ‘마을봉사의 날’ 행사에 꾸준히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진성과를 공유하면서 내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지난 1997년 시작돼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마을봉사의 날은 군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다.군은 이 행사를 통해 건강진료,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가축·농정·지적민원 상담, 농기계 수리, 전기·가스․보일러 점검을 비롯해 효도사진 촬영, 도배․장판 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한 생활민원 처리로 주민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주민들 또한 '내 마을은 내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오물 수거, 마을회관․경로당 청소, 진입로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에 동참하고 있다.코로나19 때문에 운영이 늦어진 올해는 지난 6월 4일 대치면 장곡리에서 시작돼 지난 5일 비봉면 용천리까지 9개 마을을 방문, 주민 2091명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 활동에는 16개 분야 전문봉사자 210명이 참여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김돈곤 군수는 “생업을 뒤로 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들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내년에도 새롭고 알찬 봉사활동으로 군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자”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6 10:56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새로운 마을 만들기 등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주요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정부와 전국 각 지자체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13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날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예산군 관계자들이 청양을 찾았다.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을 비롯한 직원 8명은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의 방향설정을 위해 ▲청양읍주민자치회의 ‘장난감 은행’ ▲군의 새로운 마을 만들기를 위한 ‘함께 이음’ 사업을 주목했다.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지난달 완공된 남양면행복나눔터를 방문, 문화․복지 복합시설을 견학하면서 공동체 회복과 주민소통 활성화 방안을 강구했다.청양읍 장난감 은행은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고, 함께 이음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가 2019년 우수사례로 선정한 정책이다.자치분권위원회 관계자는 “청양군은 현재 상향식 주민자치와 새로운 마을 만들기를 선도하면서 농촌형 공동체 정책 모델을 창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견학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과 융복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같은 날 예산군 주민복지과 직원과 사회단체 관계자 14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군은 통합돌봄사업 내용과 추진현황, 지역케어회의 운영 및 민관서비스 연계,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방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 통합돌봄사업 성과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높다”면서 “농촌지역 표준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과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지난해 5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지자체로 선정된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사업추진에 나서 농촌지역 실정에 맞는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관심은 오는 19일 부산시 서구 관계자들의 방문

청양군 | 이경 | 2020-11-13 15:00

김장철이 다가왔다. 무․배추는 어디서 사고 고춧가루는 어느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구입할지 주부들의 고민이 깊다.이런 주부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안방에서 클릭 몇 번으로 전국 최고품질의 청양고춧가루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군은 현재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몰 ‘칠갑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 공동브랜드이기도 한 칠갑마루에서는 고춧가루 외에도 구기자, 맥문동, 표고버섯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이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재구매율 또한 높다.구입 방법은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칠갑마루’를 검색하기만 하면 된다. 옥션, G마켓, 11번가 등 국내 유명 쇼핑몰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휴대전화 카카오톡에서 ‘칠갑마루’를 찾아 ‘친구추가’를 해도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청양농협이 자체 가공공장에서 명예를 걸고 생산하는 청양고춧가루는 에어 세척, 열풍 건조, 금속 제거, 자외선 살균, X-ray 이물질 검출 등 위생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다.국내 한 외식업체는 청양산 고추의 우수성을 인정하면서 대량구매 후 신제품 ‘청양산고추치킨’을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한 청양고추산업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는 ‘청양고추구기자특구’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전국 최우수특구에 등극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양고추에 대해 “지난 8월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1주일 만에 60여 톤을 판매했고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납품, 홍콩 수출 등 다양한 경로에서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또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마련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3 12:1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우수 농업인 시상에 이어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공유했다.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회장 신병철)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등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조촐하게 진행됐다.이날 우수 농업인으로 선정된 사람은 ▲기타특별부문(강소농) 명선식(청양읍)․하태석(운곡면) ▲임산물 가공․유통․수출 김금자(대치면) ▲원예특작 생산․가공․유통 김영로(정산면) ▲우수 귀농귀촌인 서봉원(목면) ▲임산물 생산 강상구(청남면) ▲축산물 생산 허전회(장평면) ▲농산물 생산 이인석(남양면) ▲축산물 가공․유통․수출 임일환(화성면) ▲농촌관광개발 유대조(비봉면) 씨 등이고, 현경순(화성면)․김진섭(화성면) 씨가 원로 농업인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국화 정원에 전시된 다륜대작, 형상국, 입국작 등 수천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눈길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군내 농업인들이 지난봄부터 정성을 다해 가꾼 형형색색의 국화는 특유의 향기와 우아함으로 보는 이들의 가을 감성을 한껏 자극했다.신병철 회장은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악조건을 슬기롭게 극복한 우리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농업 발전과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행사를 줄이게 돼 섭섭하지만 장마와 태풍 등 어려움을 뚫고 기대 이상의 풍작을 일궈 낸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안전하고 질 높은 농산물을 생산해 우리 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2 12:48

“저희 ‘농부의 정원’에서는 맛있고 싱싱한 먹거리에 대한 무한 책임감으로 고객님들이 믿고 구매하실 수 있는 좋은 상품만을 공급하도록 온 가족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지난해 청양군 대치면으로 귀농한 후 표고버섯 농장 ‘농부의 정원’을 설립한 이효진 대표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30세 젊은 여성농업인인 이 대표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책임감과 색다른 판촉활동을 선보이는 등 6차 산업화의 또 다른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식품 안전성을 농장 운영의 중심에 둔 이 대표의 철학은 버섯 재배 준비 과정에서부터 남다르게 나타난다. 그는 사전 수질검사에 이어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은 참나무 톱밥만 사용하고 재배 이후 잔류농약 검정증명 또한 발급받고 있다.“청양지역은 21세기 생명의 땅이라고 불릴 만큼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건강한 땅에 부끄럽지 않은 표고버섯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생표고와 건표고 제품을 출시했다.이 대표가 출시한 제품은 충남도 농산물 공식쇼핑몰 ‘농사랑’이나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이 대표의 재배 방법과 제품 다양화는 기후변화와 감염병 확산시대를 맞은 국민들의 건강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 대표처럼 청년세대의 농업 투신은 농촌을 젊게 만들면서 생산성 향상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이 대표의 활동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식량주권 확보와 국가경제 측면에서도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우리 군은 청년농부 발굴과 육성에 지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2 12:47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 특화단지는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신활력플러스사업과 함께 청양군의 농업중심 산업구조 개편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되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특히 사회적공동체 활동인력 육성 및 비즈니스 거점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활용형 숙박시설을 마련해 침체된 고추문화마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현재 군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기존 온실을 활용한 푸드문화체험관 건립, 프리미엄 숙박시설 신축, 기존 숙박시설 리모델링, 친환경 야간경관 조성 등 경쟁력 있는 사업추진 방안이 논의됐다.충남도 균형발전사업 공모로 선정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19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군은 올해 충남도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완료할 예정이다.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의 수요를 면밀하게 판단하면서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1 10:30

청양지역 관광두레 참여 사업체들이 고객과 함께 하는 교류행사를 통해 우수성과 차별성을 선보였다.10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7일 ‘마을여행사 청보리’가 기획하고 기념품업체 ‘실로암공방’, 캠핑 카페 ‘어슬티굿밤’이 함께한 행사에는 고객, 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참여업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하는 사전반응조사(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어슬티굿밤’에서 마을 산책, 비누․향초 만들기 체험, 작은 음악회, 캠핑을 즐기며 늦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들었다.마을 산책을 마친 참석자들은 가을이 무르익은 야외에 텐트를 펼치고 모닥불에 가래떡과 고구마를 구우면서 다정하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딸과 함께 참석한 한 주부는 “작은 호수가 있는 멋진 풍경 속에서 캠핑과 팜파티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항아리에서 구워진 치킨과 삼겹살, 가래떡 구이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을 다음에는 온가족과 함께 찾겠다”고 밝혔다.또 다른 참석자는 “캠핑 텐트와 해먹 스탠드에서 해맑게 노는 아이를 보면서 왜 진작 이런 기회를 갖지 못했나 하는 후회를 했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청양군 | 이경 | 2020-11-10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