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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NEXPO in 순천’의 홍보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위하여 추리 이벤트를 진행한다.‘NEXPO 추리반 퀴즈발견! 글자 속에 숨겨진 슬로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이벤트는 박람회 공식 SNS 채널 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참여방법은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NEXPO 슬로건(내일을 잇는 순천)을 정답 댓글에 남긴 후 개인정보동의 URL에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여 정답을 맞힌 시민 중 무작위로 추첨하여 4월 23일 당첨자를 선정하고 당첨된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권을 발송할 예정이다.TVING 웹 예능 여고추리반에서 소개된 애너그램 보드게임을 응용한 퀴즈로 제공된 낱개의 자음과 모음을 활용하여 슬로건을 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벤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NEXPO 박람회 슬로건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2021 NEXPO in 순천’홍보를 위한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NEXPO in 순천’박람회 공식 SNS 채널은 3개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로 2020년 12월 25일 오픈하여 박람회 종료시기인 2021년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1차 이벤트(오픈이벤트), 2차 이벤트(일정 변경 홍보 이벤트), 3차 이벤트(NEX FLEX)를 진행하였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6 11:56

순천시(시장 허석)는 올해 체육정책 방향을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평생체육도시 구현’으로 정하고,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시민 건강도모 및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기반 확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체육예산은 작년보다 18억원이 증가한 158억원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투자되는 예산을 늘리고, 체육활동 확산을 위한 예산도 증액하여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과 다양한 종목의 체육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순천시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누구나 즐기는 체육활동 활성화,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체육환경 조성,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누구나 즐기는 체육활동을 활성화 시킨다.순천시는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종목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청소년 스포츠강좌 지원사업 확대 운영한다.매년 시민의 건강 증진 및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하여 순천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20명이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3월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4월부터 ‘순천시민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슬로건으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순천시 전역을 직접 찾아가 에어로빅, 체조, 탁구, 그라운드골프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올해 신규 공모사업인 해·달맞이 생활체육 교실은 동천광장, 조례호수공원, 신대광장 3곳이 선정되어 4월부터 저녁시간에 운영된다.또한, 시민들을 위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종합형 순천스포츠클럽은 2017년 하반기부터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학교연계형 한종목 스포츠클럽인 순천형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6 11:55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본적인 음악소양과 연주 기량을 갖춘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오는 5월 13일까지 공개모집한다.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87년 창단하여 정기공연, 교류공연 등 연중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순천시민의 관심을 유도한다.시는 결원이 발생한 28명 이내(소프라노 12명, 메조소프라노 10명, 알토 6명)를 모집할 예정이며, 순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응시원서는 순천시 또는 순천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5월 3일부터 13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가능하며, 5월 22일 오후 2시에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에 대한 실기와 면접전형이 이루어진다. 뮤지컬을 위한 연기나 춤 등 특기를 시연하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될 수 있다. 합격자는 5월 27일 발표예정이다.소년소녀합창단원으로 위촉되면 정기공연 및 전국 초청공연 등 각종 공연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학년에 따라 음악활동 장려금과 교통비 등이 지원된다. 소년소녀합창단원 공개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회관(061-749-8615)에 문의하면 된다.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단원 공개모집을 통해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한층 더 활성화하고, 앞으로도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5 12:31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4월 20일 14시부터 15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를 통해 튤립(알뿌리) 희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화훼연출 후 꽃이 진 튤립 알뿌리 10만개를 나눔으로써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할 계획이다.또한 전 시민 참여 박람회로 기획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어인 ‘정원에 삽니다’메시지를 전달하여 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나눔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차에서 내리지 않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튤립 알뿌리 꾸러미(20개)를 전달하고, 차로 이동이 어려운 시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워킹스루 공간(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도 별도 마련하는 등 동선을 분리하여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이동이 다소 취약한 영유아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은 원예치유 효과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6일까지 읍면동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4월 23일에 튤립 알뿌리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튤립 알뿌리는 내년 봄 아름다운 꽃을 피우려면 알뿌리를 받은 후 물 빠짐이 좋은 곳에 바로 심어주어야 하며, 식재 깊이는 알뿌리 크기의 1.5~2배가 적당하다. 식재 후 한 달 동안은 주 1회 물을 주어야 하며, 6월 이후 잎이 자연적으로 시들도록 두어야 알뿌리가 튼튼해져서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튤립 알뿌리 나눔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조경화훼부(061-749-2789)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개최되며, 순천만국가정원과 동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5 12:30

순천시립극단 제62회 정기공연 가 오는 4월 15일과 16일 19시30분 온라인(유튜브) 생중계 공연으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 곁에 찾아간다.이번 공연은 당초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대면 공연으로 개최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 공연으로 변경되어 ‘순천시문화예술회관 Live’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생중계 공연을 놓친 분들을 위해 4월 26일(월)부터 5월 5일(수)까지 녹화중계로 방송된다.배삼식 극작가의 연극 는 소멸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탄생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존재들의 탄생과 죽음의 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삶의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탄생함으로써 소멸하고, 형체는 사라질지언정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다. 기억이 남아 있는 한, 소멸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존재는 사라짐으로써, 누군가의 기억 속에 화석처럼 일종의 ‘영원’을 얻는다.는 지질학 속의 삼엽충 화석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삶에 투영함으로써 삶의 순환성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여기에 존재하는 과거와 미래, 영원의 순간을 이야기 한다.공연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순천문화예술회관 시립극단(061-749-34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4 11:54

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13일‘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챌린지’에 참여했다.지난 2월 충청남도에서 시작된 저출산 극복 범국민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참여 방법은 저출산 극복에 대한 구호, 사진 등을 개인 SNS 등에 올리고 1주일 이내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한범덕 청주시장의 지명을 받은 허석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이용덕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허석 시장은 “순천시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로 지난해 호남 3대 도시를 달성한 바 있으나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는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잘 기를 수 있도록 촘촘한 육아 지원책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생산적인 노인일자리 등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다자녀 기준을 2자녀 가정으로 확대하고 출산 장려금도 최고 1,500만원까지 확대 지급하는 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4 11:52

- 송경식 회계사, ㈜호남엠엔씨(대표 이우섭) 장학금 총 4천5백만원 전달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장학회는 지난 13일 순천시청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송경식회계사무소(대표 송경식) 4천만원, ㈜호남 엠엔씨(회장 이우섭) 5백만원 등 총 4천5백만원의 후원금을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했다.현재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경식 회계사는 누적 1억원, ㈜호남 엠엔씨는 누적 3천5백만원 등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우는 지역 인재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송경식 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장은 “순천시의 3E 프로젝트에 담겨있는 교육철학에서도 보듯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배움과 교육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서도 지역사회 차원의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이어짐에 따뜻한 감동을 받는다.”며 “이런 마음들을 모아 지역의 미래를 주도하고 인재를 육성하여 평생교육 도시로 발 돋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01년 설립된 재단법인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학력신장, 특기자, 저소득, 외국인 유학생 등 현재까지 2,201명에게 18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CMS, 일시기탁 등 장학금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장학회 홈페이지(scij.kr) 또는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후원회(061-749-38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3 12:28

순천시는 교통약자 편의증진 및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조례육교3 철거 및 교통시설 설치공사’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서비스센터 앞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한 후 육교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이달 21일 완료될 예정이며, 육교 철거를 위해 오는 16일 21시부터 17일 06시까지 일부차선의 교통이 통제된다.조례동 롯데하이마트 앞에 위치한 ‘조례육교3’은 1995년 차량 통행량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건설되었다. 그러나 현재 육교 부근에 횡단보도가 없어 육교를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들의 무단횡단사례가 증가하여, 교통약자의 편의증진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육교를 철거하기로 결정되었다.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위해 16일 21시부터 육교진입을 통제하고 23시 30분부터 17일 06시까지 공사 공정에 맞추어 신호수, 차단벽 및 교통통제표지판을 이용하여 일부차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새벽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교통혼잡은 예상되지 않는다.”며 “공사시간대에 해당구간을 이용하시는 시민께서는 서행, 전방 주시 등 교통안전에 특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 | 손혜철 | 2021-04-13 12:27

순천시(시장 허석)는 순천 팔마비의 보물(제2122호) 승격을 기념하기 위한 축하 행사를 13일 순천부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허석 순천시장과 김현모 문화재청장, 소병철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만 참석하여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 되었다.이번 행사에는 팔마비 보물 안내판 제막식과 함께 김현모 청장이 허석 시장에게 팔마비 보물 지정서를 전달하였다. 이어 축하 퍼포먼스, 청렴 선언 핸드프린팅 등 참석한 주요 내빈들은 청렴의식을 다지고 ‘팔마’의 명칭을 가진 학교와 단체 관계자들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팔마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팔마정신 역사 기록전시회가 이날 하루 이어졌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팔마비의 보물 지정은 팔마정신이 순천을 넘어 대한민국 공정사회의 상징으로 격상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무한한 가치와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29만 순천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또 다른 보물, 또 다른 국보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 팔마비는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비석으로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유물이다. 13세기에 처음 건립되었다는 역사적 유래와 함께, 1617년에 중건한 비가 현전하여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3월 2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3 12:26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허석)는 12일 순천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최근 미얀마 군부 쿠데타로 고국의 가족들과 단절된 이들을 위로했다.이날 행사는 순천시,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순천대학교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순천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각각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데 이어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민주화의 지지를 담은 위안과 응원의 자리로 진행됐다.(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국제교류의 핵심가교 역할을 할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규정을 신설했다.첫 수혜자로 현재 군사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의견을 모은바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현재 미얀마의 상황은 엄혹했던 80년 5월 항쟁을 겪은 우리는 더 공감하고 아픈 상처를 떠오르게 한다.”며 “머나먼 타국에서 배움의 열정을 펼치는 미얀마 유학생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순천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천시민들과 함께 군부의 강경한 진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6:34

순천시(시장 허석)는 전라남도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참여자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타 지역 참가자이 전남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SNS 등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올해 3월 전남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시는 기존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 및 마케팅을 대신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영상자료와 함께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여행 정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연인, 친구 등 소규모 단위로 캠핑, 차박 등 한 곳에 머물면서 그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콘텐츠를 운영한다.만 18세 이상의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한 경험이 없는 순천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작가나 지역을 주제로 활동하는 예술가,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 남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등을 우대 선정한다.프로젝트 참가자는 7일 이상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최대 7만원, ▲교통비 최대 2만원, ▲식비 최대 3만원, ▲관광비(입장료·체험비 등) 최대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심·농촌·자연 체험프로그램, 순천한상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음식을 통해 순천의 맛과 멋을 직접보고 느낄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과제가 부여되는데, 여행 기간 중 개인 SNS를 통해 숙박·체험 등 여행후기를 올리고 3분 이내의 순천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거나 ‘순천시는 *친안깨!’피켓 운동을 SNS에 게재하면 된다.*친안깨 : 친절해요, 안전해요, 깨끗해요를 의미하는 순천 3대 시민운동참가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여행 및 홍보계획서를 작성하여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9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박람회의 핵심 공간 상징성을 지칭하는 ‘순천 정원가도’의 명칭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가칭‘순천 정원가도’는 강청수변공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 약 14.5km 구간의 동천변 거리를 지칭하며, 박람회 행사장과 주변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정원 축의 역할을 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순천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맞는 6자 내외의 한글 문구와 함께 영문 표기 등을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오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나 모바일(URL 및 QR코드)을 통해 1인당 하나의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평가는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상징성을 기준으로 한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5월 중순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최우수상(1명) 50만원, 우수상(1명) 30만원, 장려상(4명) 각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지며, 대외적인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어 향후 각종 박람회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원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 동천변은 관광객을 도심 속으로 확산시키고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 서울의 경리단길·가로수길이 있듯이 순천하면 떠오르는 대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순천시 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기획운영팀(061-749-2835)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전 시민참여와 전 도심 정원화를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7

순천시(시장 허석)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는 출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순천향우인증’을 발급한다.시는 향우인증 발급을 통해 출향인사와 그 가족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순천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순천향우인증은 가족관계등록부상의 등록기준지가 순천시인 타 지역 거주자와 배우자, 직계비속에 발급되며, 향우인증 소지자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순천시민과 동일한 수준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순천향우인증’ 발급 소식에 전국 각지 출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경향우회를 비롯한 지역 향우회는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홍보 및 신청 접수에 나섰다.한편 순천 출신으로 서울 동대문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경태의원이 첫 번째로 향우인증 신청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순천시 관계자는 “5월부터 향우인증 소지자에 대한 할인혜택이 적용된다.”며 “이번 향우인증 발급이 타지에 살고 있는 순천인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고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12 12:06

순천시가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8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허석 순천시장은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4월 4일 이후 현재까지 37명이 확진되었고, 이는 인구대비 서울시 기준 1300명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라고 하면서 “숫자와 거주지역, 나이, 증상 등을 종합해 볼 때 순천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고 막중한 위기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순천시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거리두기 2단계 발령사항을 일주일 연장하여 오는 18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또 허석 시장은 “한명의 확진자로부터 2차·3차·N차 감염은 시민들 사이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이를 막지 못하는 것은 방역당국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하면서 “그러나 지금처럼 여기저기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N처 감염은 대부분 외부인 접촉에 의한 것으로 우리들의 느신해진 문제의식 때문이다.”고 말했다.지난 8일 저녁 발생한 순천 279, 280번 확진자는 두통, 기침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진단검사 후 확진되었으며, 281번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산단출입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되었다. 282번 확진자는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한 병원에 진료차 방문하였다가 진단검사를 안내받고 검사 후 확진되었고, 283, 284, 285, 286번 확진자는 광주확진자와 같은 마을 주민으로 보건소 이동검체 후 확진되었으며, 287·288번 확진자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9일 새벽 확진된 289·290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처럼 8일·9일 밤새 순천지역 곳곳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였고, 시는 추가적인 확산을 막기 위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마을 2곳의 마을주민을 자가격리하기로 결정했다.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이며, 지금의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9 12:06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의 문화예술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지,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문화예술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순천시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의 해를 맞이하여 ▲문화도시 국가지정, ▲문화재 활용 제1의 도시 구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순천형 문화예술 구현, ▲지역 거점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추진 등 생태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예술의 선율을 더할 밑그림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하여 동아시아문화도시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하여 각국 공식행사 및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한중일 공동발표에 따라 한국 순천시, 중국 소흥시·둔황시, 일본 기타큐슈시 3개국 4개 도시가 공식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선포됐다.코로나19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순천시는 오는 4월 30일 한중일 작가들이 참여해서 만든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예·전각 교류전 열림식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이라이트인 개막행사는 오는 5월 14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 동아시아를 품다’라는 주제로 코로나시대 문화의 에너지로 치유(治癒)와 재생(再生)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개막식은 오는 5월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정원 중심의 수중 무대로 기획하고 있으며 개막 퍼포먼스, 공식연설, 미디어 아트쇼, 문화예술 공연,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한중일 멀티 사진전, 동아시아 힐링의 숲,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그림책·웹툰 페스타(6월),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과 문화틔움 예술제(8월), 동아시아 청소년예술제(8월), 가든 뮤직페스티벌(9월), 한중일 평화포럼(10월), 순천 문화예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9 12:04

순천시(시장 허석)가 전남 최초로 청년 조기중재사업을 특화하여 청년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인드링크(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센터)를 개소해 올해 본격 운영한다.마인드링크란 청년들에게 편견과 낙인에 대한 부담없이 정신건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정신 조기중재사업을 특화한 센터를 말한다.현실적으로 청년층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정신질환을 조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잦은 치료 중단으로 인해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고 치료율이 22%로 낮은 편이다.순천시는 청년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인프라가 부족하고 청년층 우울감 경험률(0.1%) 및 자살률(18년 대비 2.9명)이 증가하고 있어 마인드링크는 적극적인 사업추진 계획 중이다.※ 주요사업 : 등록회원 사례관리, 가족중재, 스트레스 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신체건강증진, 취업준비, 그룹인지행동치료 및 후속프로그램, 대학생 정신건강선별검사, 홍보 캠페인, 서포터즈 운영 등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정신건강전문요원의 무료상담과 정신건강 평가 등을 진행한 후에 지역 의료기관과 치료 연계와 연간 1인당 최대 50만원의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종태 센터장은 “감당하기 힘든 마음의 고통을 겪는 청년과 가족들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관리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마음이 힘들거나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하는 순천시 또는 전라남도 거주하는 청년(19~40세)과 가족은 순천 마인드링크(061-811-0130)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8 12:04

허석 순천시장이 올해 100세가 되신 여순10·19사건 1세대 유족 이순금 여사, 2·3세대 자녀와 지난 7일 순천만요양병원에서 비대면으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이순금 여사는 28세의 젊은 나이에 여순10·19사건으로 남편(故장석남)을 잃고 딸 셋을 키웠다. 2세대 유족인 자녀(장경자, 장영자, 장옥자)들은 20년간 여순10·19사건 진상규명을 외치며 유족회 활동을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특별법 제정 촉구에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순금 여사의 외손자인 노광흔씨는 순천시립극단에서 활동하며 작년 ‘여순 1948년 그날’이라는 연극에 참여하는 등 온 가족이 여순10·19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허석 시장은 유족과의 만남에서 “73년의 시간이 흘러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께서 건강하신 것에 감사드리며, 여순10·19사건의 아픔과 고통의 세월을 이겨내고 자녀들을 키워내신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순10·19사건의 아픔은 현재형으로, 1세대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다음 세대들이 평화와 화해의 길을 만드는 데 순천시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순금 여사도 직접 찾아와 만남이 성사된 것에 대해 여러차례 고마움을 전했다.이어진 이순금 여사의 자녀와의 간담회에서 장녀 장경자씨는 “코로나로 기력을 많이 잃으신 어머님이 이번 만남으로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신 모습에 가족들도 감사하고, 모든 유가족들에게도 힘이 될 것”이라며 “여순사건 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라는데 하루라도 빨리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지난 1기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순금 여사의 남편인 故장석남씨는 1948년 황전면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군인토벌대에 체포되어 조곡동 둑실마을 죽도봉 계곡에서 피살되었다.한편,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소병철 의원의 대표발의와 국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8 12:03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3월 31일 전남도청에서 ㈜NHN엔터프라이즈, 전라남도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IT산업밸리 구축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분석, 사물인터넷(loT) 구현 등 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중심역할을 하는 곳으로 흔히 ‘디지털의 심장’으로 불리는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 시설이다.순천시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IT 인재양성 및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연관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형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 석유보다 더 가치 있는 자원21세기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 시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 시장은 2018년 1,600억 달러에서 2022년 2,600억 달러로 3년만에 1,000억 달러 이상 성장하며, 2025년에는 전 세계 데이터 총합이 현재의 10배에 해당하는 163제타바이트(ZB)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 기관들은 빅데이터가 향후 10년간 글로벌 경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고 변환하는 기술로 데이터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기업들은 이미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데이터를 확보한다는 것은 곧 미래의 핵심자원을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런 데이터 혁신을 이루기 위한 근간이 되는 것이 바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시대 핵심 인프라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통신인프라, 서버, 대용량 저장장치, 보안시스템, 내진장치 등의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최근 데이터의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8 12:01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정필 위원을 초청해 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을 개최했다.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해 지역의 현안문제 중 하나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민갈등과 앞으로의 에너지 전환 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1부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과제에 대해 이유진(녹색전환연구소) 박사의 발제가 이뤄졌다. 또 신재생에너지 사회적 수용성과 지역사례를 이정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 위원이 발제했다.2부에는 안삼영(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영남 순천시 지역경제과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 정규채 승주읍 주민, 박형대 농어촌파괴형 풍력⋅태양광 반대 전남연대회의, 박병열 건축사가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이유진 박사는 지역의 단단한 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진행과 그 일을 담당할 기관이 필요하며, 갈등해결을 위해서 논의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을 통해 신뢰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정필 연구기획위원은 재생에너지 갈등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숙의적 시민참여형 지역 에너지계획, 주민참여와 이익 공유 조례 등의 의사결정 방안을 제시했다.주제토론에서는 ▲순천시 에너지 정책 현황, ▲신재생에너지 시민사회의 관점, ▲주민이 바라보는 신재생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지금당장 방향전환, ▲친환경에너지 건축 활성화 등이 제안되었다.송경환 상임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신재생 에너지 정책들이 많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허석 순천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포럼에 나온 내용을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순천시 | 강진교 기자 | 2021-04-0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