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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도시 청년층의 지역 유입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도시지역 만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충남형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26일까지 24명 모집한다.‘충남형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양의 다양한 지원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정착과 관계인구 형성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참가자에게는 청양군에서 2주 살기에 필요한 숙박비, 식비, 차량이동 지원, 부캐 육성 프로그램 제공과 청양군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유적, 귀농·귀촌 체험비, 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한다.본 프로그램은 2021년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청양군에 정착한 외지청년들로 구성된 청년협동조합 어쩌다로컬(대표 소철원)에서 운영한다.어쩌다로컬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맟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며,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안전하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지역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도시 청년들이 청양에서 체험과 휴식, 힐링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청양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품고 향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년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2-06-17 11:00

꽃차 카페 ‘꽃이 머무는 자리’ 일원(청양군 대치면 사수터길 99-14, 칠갑산오토캠핑장인근)에서 6월 23일에서 26일 4일간 ‘메리골드 가든축제’가 열린다.‘꽃이 머무는 자리’는 2021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지정된 ㈜찬고을(대표 김연이)이 운영하는 꽃차 카페다.꽃차 농장과 꽃차 일일 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소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요즘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이다.이번 행사는 농업회사법인 ㈜ 찬고을과 꽃차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청양관광두레 7개 주민사업체가 협력해 개최하는 행사로 메리골드 꽃밭에서 꽃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체험행사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메리골드 꽃술 담그기 ▲동화구연 ▲비건그래놀라, 솜사탕, 비누만들기 ▲메리골드 염색체험 ▲인테리어 모형만들기 등이 있고 팥빙수, 아이스크림, 수수부꾸미, 떡볶이, 피크닉세트(비빔밥,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또한, 무료체험과 선물도 준비돼 있어 아이와 함께 참여하거나 데이트 코스로 주말 나들이 하기에 좋다.김연이 ㈜찬고을 대표는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른 봄부터 열심히 꽃을 심고 가꿨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니 오셔서 청양의 꽃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손혜철 | 2022-06-17 10:59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5일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대치면 탄정리)에서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군, 지역활성화재단, 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본 사업은 작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관내 외식업체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군내에서 생산되고, 먹거리종합타운 내 안정성분석센터를 통해 안정성 검사(잔류농약 463종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만 공급된다.품목은 14종(버섯류, 대파, 쪽파, 콩나물, 배추, 청양고추, 당근, 오이, 양파, 상추, 깻잎, 쌀, 마늘, 계란)이며, 오는 7월부터 외식업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신청 업체 중 100개소를 선정해 로컬푸드 사용인증 안내판을 부착할 계획이다.김영관 농촌공동체과장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정책을 펼치기 위해 학교급식, 공공급식 사업 추진 등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청양군 주민들과 청양을 찾는 관광객 모두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외식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6-16 10:45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5일 장평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멜론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품목별 전문농업인 양성교육 중 하나인 멜론재배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을 추진했다.품목별 전문농업인 양성교육은 농업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품목별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으로 영농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코로나19 완화로 대면 교육이 가능해져 이번 멜론재배 전문농업인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1개 분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멜론재배를 연구하고 실제 영농도 병행하고 있는 ‘그린비농경’ 한석교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이상기후로 매년 더욱 더워지는 여름철에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기 위한 토양관리, 포장관리 등의 교육으로 참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우리의 멜론 재배기술 수준은 타시군에 비교하여 우수하고, 많은 농업인이 좋은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나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포장관리가 상당히 어렵고 한 순간 재배를 망치는 경우도 있었다”며 “금번 교육으로 고온기 집중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아 앞으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더 좋은 멜론 생산해 청양 멜론이 전국 최고 멜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6-15 13:00

청양군 청년협동조합 어쩌다로컬(대표 소철원)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참여 사업을 추진한다.어쩌다로컬은 2021년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청양군에 정착한 외지청년 5명으로 구성된 청년커뮤니티 단체이다.어쩌다로컬은 지난 3월 행안부의 청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전하길’이라는 주제로 우범지역을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착수했다.총 사업비 8백만 원으로 소규모 사업이지만,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고, 지역문제 해결에 청년들의 참여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부여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안전하길’ 사업은 ▲ 지역의 청년들과 네트워크 크루 구성(21명) ▲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교육 ▲ 주민설명회(청양읍 벽천리) 개최 등으로 추진된다.인구감소로 사람이 살지 않은 공간이 우범화되어가는 것을 예방하고, 청신여중과 충남도립대학교 주변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레이저형 조명등,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청년크루가 우리동네 방범 순찰과 안전거리 조성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청년들의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6-15 10:44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년 제1회 군수품질인증제 품질인증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대상농가 (168농가)와 농(임)산물 품목 대상(499개)을 승인했다.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대도시 소비자의 친환경농산물 수요에 대응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2021년 첫 시행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농가(103개소)를 승인했고 작년 8월부터 대전 먹거리직매장, 학교급식, 공공급식처에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금년에는 제도를 보완해 가공식품 인증을 신규로 추진하고,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농가별 출하 희망 농산물은 모두 잔류농약검사 후 적합품을 출하할 수 있도록 품목인증도 신규 추진했다.지난 3월에는 읍·면 순회교육과 지역활성화재단교육 등 사전교육을 11회 298명 대상(전년대비 40% 증가)으로 실시했다.3월~4월 한달간 신청 접수 결과 농(임)산물은 176농가(전년대비 58% 증가), 가공식품은 3개 업체에서 신청하는 등 푸드플랜 출하농가의 높아진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가공식품은 인증 도입 첫해로 올해에는 인증 도입을 안내하고 인증농산물을 사용한 가공품을 개발하도록 적극 홍보해 내년부터 인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4월부터 5월까지는 농(임)산물과 가공품 현지 심사를 위해 전문가들로 위촉된 품질인증관리원 13명이 신청 농가의 경작지와 작업장, 신청업체의 가공시설 등에 방문하여 현지 심사를 실시했다.현지 심사 결과 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해 토양검정, 농업용수, 잔류농약, 중금속 등 4종의 안전성 검사를 모두 실시하였다.현지심사, 안전성 검사 등 평가결과 농임산물은 신청농가 176농가 중 8농가, 가공품은 신청 3개 업체 모두가 부적합 처리돼, 농(임)산물 최종적합 98농가, 조건부 승인 70농가 등 168농가(전년대비 63% 증가), 499품목에 대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조건부 승인농가는 수확하지 않은 과수류 등

청양군 | 이경 | 2022-06-15 10:41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는 지난 10일 신식농장(회장 신춘식) 교육장에서 청양구기자연구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AP 인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GAP인증은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농산식품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2006년부터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서 위해요소(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기준치를 통과하고,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으로 갱신하고자 하는 농가는 2년마다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한다.이날 교육은 ㈜친환경농업연구원 채희석 이사가 GAP 인증 절차부터 기본교육까지 강의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청양구기자연구회원들은 강의 후 이어진 토론에서 고품질 구기자 안정생산 기반구축과 구기자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화 연구개발로 전국 최고의 농식품브랜드로 육성해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의 명성 유지를 다짐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구기자는 청양의 특산물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지정 특화품목이다”라며 “군에서 푸드플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먹거리를 생산하고 중소농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업인 모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청양군 | 이경 | 2022-06-14 12:08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오는 15일부터 관광투어패스 판매를 개시한다.관광투어패스란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해 입장료를 할인 판매하는 통합할인상품권으로 충청남도 내에 공주시와 부여군이 연계한 백제투어패스는 있었으나 단일 시․군으로는 유일하게 개발 및 판매를 실시한다.청양군 관광투어패스는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유료관광지 4개소의 입장료를 대폭 할인해 기존 1만6천원의 입장권을 9천9백원에 판매해 관광객이 약 38% 더 저렴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판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소셜 커머스(티몬, 쿠팡, 위메프 등), 전문 여행사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등에서 온라인 구매를 할 수 있고 제휴 여행사를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군은 향후 관광투어패스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청양군의 유료 관광지를 직접적으로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및 온·오프라인 판매를 통한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청양군 관계자는 “청양군 관광투어패스 개발 및 판매를 통해 청양군의 유료 관광지의 연계성 강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며 “관광투어패스 사업의 성과에 따라 향후 2023년에는 숙박 및 카페 등과 같은 민간영역으로 할인 제휴업체를 확장해 관광투어패스를 판매할 계획이다”라며 사업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청양군 | 이경 | 2022-06-1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