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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감물면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감물감자축제가 지난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제11회 감물감자축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며 모처럼 만에 농산물판매, 감자캐기 체험행사, 도시민 참여 이벤트 등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3일간 33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18일 진행된 감자축제의 꽃인 감자캐기 체험행사는 하루 만에 200명이 사전 예약을 조기 완료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도시민 참여 이벤트로 열린 감자탑 쌓기, 찐감자 빨리 먹기, 감자 껍질 길게 깎기 등도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감자전, 비빔밥, 잔치국수, 과일맛 냉음료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축제에 참가한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번 축제한 참가한 30여 개의 농가는 감자 2750여 박스(20㎏/박스)를 판매, 90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이는 지난해보다 판매 박스 수는 줄었으나 감자가격 상승으로 판매금액은 250여만 원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이기영 축제추진위원장은 “모처럼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감자축제를 통해 농가수익증대와 소비자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축제 준비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0 18:32

충북 괴산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지회장 경한호)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1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이차영 괴산군수, 노인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9988행복지키미(노-노케어)’ 참여자 36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김정은 강사의 치매교육, 김명수 취업지원센터장의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 △노인일자리 직무이해 △치매로부터 안심하며 노년을 보내기 위한 치매예방법 등을 교육했다.이어 21일에는 경로당운영도우미 320명, 22일에는 환경보호지키미 294명, 23일에는 청소년선도봉사·시장형·사회서비스형 참여자 193명을 대상으로 총 1,175명에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 다양화에 힘쓰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경제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워지는 요즘 건강관리에 유의하여 활동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약 4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 운영, 1,325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의 소득향상에 힘쓰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20 18:30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가정위탁보호서비스의 효율성 향상과 협력적인 관계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괴산군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괴산군청 아동친화팀, 충북가정위탁 센터의 실무자를 비롯한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7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가정위탁 서비스 제공에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차원에서 보다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친가정 면접교섭 △위탁가정에 대한 재정적 지원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 연락망 및 응급 체계 안내 △예비위탁가정 발굴 등 중요 사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민과 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간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적극적으로 위탁가정모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가정위탁 보호는 친부모의 사망,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도록 하는 제도로, 친가정 상황이 회복되었을 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상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위탁부모 양성교육과 가정환경 조사를 거쳐 위탁부모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충북가정위탁 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가정위탁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괴산군은 가정위탁보호 대상자에게 디딤씨앗통장, 양육보조금, 자립수당, 대학입학금 및 가정위탁 보호 종결 시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7 16:40

충북 괴산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호)에서 지난 17일 청주시 우암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부터 청주시 우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자매결연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결과, 지난 17일 칠성면사무소에서 양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 및 유관 단체장들이 모여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자매결연에서 정기적인 농산물 직거래, 지역축제 및 관광 교류, 재난재해 발생시 복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박진호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가면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며 “우암동과의 협약으로 이제 자매결연지가 5곳으로 확대됐으며, 당장 6월부터 출하되는 감자, 옥수수, 고추 등 고품질 청정 농산물 직거래 행사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손기철 칠성면장은 “자매결연 협약 체결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아 양 지자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7 16:38

제34회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16일 유기농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기후변화·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농촌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의 역할 수행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제34회를 맞이한 괴산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괴산군연합회(회장 박종락)와 ㈔한국여성농업인 괴산군연합회(회장 신우숙) 공동주관으로 열리며, 괴산군 농업경영인 회원 및 내빈 6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에 대한 정보교류 및 화합·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회에서는 농업경영인들의 조직력 강화와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농업인들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았다.또한 신발 양궁, 지구본 굴리기 등의 체육행사와 11개 읍·면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농업경영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의 계기를 마련했다.이차영 괴산군수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오신 농업경영인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고단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6 17:20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16일 버섯랜드 광장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 ‘청천면 어르신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천면 리우회(회장 정권학) 주관으로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각설이 공연 및 어르신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또한 경로효친사상을 앙양하고 자녀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킨 노고로 대티리 노인회장 김만회 씨(72세,남), 금평2리 이월순 씨(65,여)가 장한어버이 대상자로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참석하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식 중에 마을별 노인회장 57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각 마을이장님들이 가슴 꽃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됐다.정권학 청천면 리우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를 미뤄왔던 만큼, 오늘 어르신 한마음 축제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주민들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런 행사를 통해 청천면이 더욱더 발전되고 한 단계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6 17:19

충북 괴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은 신태혁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축제추진위원과 괴산군 축제에 관심있는 군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축제 전문가를 초빙해 체계적 이론·실무·현장 교육이 진행된다.이번 축제아카데미는 6월 14일 개강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총 15회로 매주 화요일(19시~21시) 괴산군청 2층 회의실에서 수업이 열린다.주요 과정으로는 △축제 관련 교수·전문가 강의 및 지도 △축제발전과 문제점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전국 우수문화관광축제 벤치마킹 △괴산고추축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과 현장답사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올해 수업은 모니터링과 함께 수강생이 괴산고추축제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축제 참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축제아카데미 수료자들은 괴산군 대표축제와 지역축제의 모니터링단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되면서 축소됐던 축제가 다시 활기를 띄고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강생들이 축제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위안과 재미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괴산군 축제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괴산대학찰옥수수축제는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3일간), 괴산고추축제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4일간), 괴산김장축제는 2022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3일간)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5 18:13

충북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지난 1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종사자 73명을 대상으로 괴산오가닉테마파크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수행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인 김준환(충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서는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에게 노인복지와 노인돌봄의 이해, 노인돌봄 지식과 기술 등 직접 서비스 제공 시 필요한 노인에 대한 이해와 상담 시 고려해야 하는 원칙을 교육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독거노인을 찾아가 사회, 신체, 정신영역의 돌봄 필요도에 따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인 관계 단절이 되지 않도록 사회적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전담사회복지사 5명 외 생활지원사 68명이 종사하며, 관내 1,030명의 고령·독거노인에게 다양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직접 서비스로는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을, 연계 서비스로는 민간후원 연계 물품후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체적인 기능제한으로 일상생활지원 필요가 큰 중점돌봄군과 사회적인 단절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돌봄이 필요한 일반돌봄군으로 나눠 방문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그 외 △인지활동(컬러링북, 문해교육) △정서지원(토탈공예, 보드게임) △건강교육(구강관리, 밴드 스트레칭) △사회형성 프로그램 등을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그 중 2022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사회형성 프로그램 ‘효(孝)case 생신을 축하드려요!!’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장수 노인을 찾아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한끼 생신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괴산군 특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을 섬기는 행복한 고령친화 괴산’을 만들기 위해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는 독거노인의 일상생활을 지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4 18:28

충북 괴산군은 지난 14일 본격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괴산 농가를 돕기 위해 3년 만에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내 농가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 칸달주와 따께오주에서 온 59명의 청년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4개월 간 관내 19개 농가에 배정돼 담배, 옥수수 수확 등 일손을 돕는다.괴산군은 캄보디아와 2017년 MOU를 맺은 후 농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캄보디아는 3년째 계절근로자를 괴산군에 파견하고 있다.2차 인력은 오는 7월 8일부터 3일에 걸쳐 133명이 추가로 입국해 올해 총 192명의 근로자가 괴산 농가를 돕는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계절근로 사업이 중단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올해는 특별히 괴산경찰서와 함께 농가-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군민의 치안과 외국인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의 계절성을 고려,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계절근로(E-8) 체류자격으로 5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지되었던 계절근로 사업이 단계적으로 회복되어 가는 상황에 맞춰 올해 5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첫 입국하게 됐으며 7월에 2차로 133명이 입국할 예정이다”라며 “본격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괴산지역 농가에 부분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동안 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정했으며, 2019년에는 중국 및 캄보디아에서 온 16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괴

괴산군 | 손혜철 | 2022-06-14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