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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중소기업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는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 계약을 체결해 놓으면 수요기관이 별도 계약 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제품을 손쉽게 구매하는 제도이다.공공조달시장은 지난 2006년 최초 시행된 이후 현재 180조 원 규모로 성장한 거대시장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코로나 대응을 위해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지역 중소기업은 공공조달 관련 전문 인력 및 정보 부족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시는 지역의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더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하고, 참여 희망 기업체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공공조달 상품등록 △마케팅 정보제공 △기업별 맞춤형 교육 △다수공급자 계약 체결 후 납품 활성화를 위한 사후관리 등 나라장터 제품등록을 목표로 한 기업체와 1:1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충주상공회의소(☏847-700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기업체가 다수공급자계약(MAS) 시장에 쉽게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참여기업이 국내외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충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12 12:26

충주시는 11일 ‘봉방동 어울림센터’ 현판식을 갖고 봉방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손오달 봉방동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위원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커팅, 개소 인사, 어울림센터 답사 등으로 진행됐다.‘봉방동 어울림센터’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공감하는 공간, 함께 모이는 봉방누리 만들기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센터는 총 사업비 4억6,000만 원을 들여 옛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526.4㎡,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주민 쉼터, 북카페, 커피숍(공동주방)이, 2층에는 다목적전시실, 회의실,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췄다.손오달 봉방동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라며 “어울림센터를 주민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여 2022년 도시재생 본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봉방동에 거점 공간이 조성되기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봉방동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봉방동 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의 활발한 소통공간으로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11 14:57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재배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과수재배 신고제’는 신규 조성, 폐원, (임대) 경작자 등 사과·배 재배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과수화상병 방제 용품 지원과 효율적인 예찰 관리를 통해 병 확산을 줄이기 위함이다.과수화상병 발병 작물인 사과·배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에 의해 과원의 지번, 면적, 식재 연도, 재식 주수, 소유자 등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2월 18일까지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재배 신고를 하지 않는 농가는 충주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배제와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 충주시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62.4ha로 2020년의 32.5%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으며, 시는 과수화상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방제, 소독소 운영, 과원 환경개선제 투입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특히, 2020년 12월 전국 최초 시행한 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행정명령’은 타 시군의 모범 사례가 되어 여러 시군에서 잇따라 시행되고 있으며, 우수 시책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발생 감소를 위해 시행되는 행정명령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사과 배 재배 농가에서는 꼭 과수재배 신고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과수재배 신고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850-32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11 14:55

충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저녹스(저NOx)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6억3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총 5,300가구(일반 5100, 저소득층 200)에 지원하며, 기존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포함해 장애 수당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층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주이며 1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저녹스(저NOx) 보일러를 교체하는 가정에 가구당 10만 원(저소득층 60만 원)을 지원한다.단, 주택 소유주 당 최대 10대까지만 지원되고, 신축건물은 지원이 불가하다.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여 응축수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나 도시가스 배관 미 설치 지역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보일러 설치 대리점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확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감소하고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져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http://www.chungju.go.kr) 및 충주시 기후에너지과(☏850-3683)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의 저녹스 보일러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증발량이 시간당 0.1t 미만이거나 열량이 시간당 6만1,900kcal 미만인 보일러를 말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10 12:57

충주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주문화 환경조성에 나섰다.충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8월 6일 ‘충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지역 내 어린이공원 46곳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폐해를 막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주로 인해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장소를 금주 구역으로 지정했다.시는 금주 구역마다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오는 7월 4일부터 금주 구역에서 음주시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공원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하여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서의 음주로 인한 폐단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건강 도시 충주’라는 목표에 걸맞게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금주 구역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및 충주시보건소 건강생활팀(☏850-35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07 11:15

충주시는 지역의 2개 대학교 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평생학습과는 지난해 상반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헌정보학과 학생들과 동화&관광지 인형극 협업 프로젝트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에는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과 공동으로 유관기관 브랜드 CI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충주시평생학습관을 비롯한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한국평생교육원 등 7개 기관의 브랜드 CI 개발을 완료했다.프로젝트는 자체 고유 브랜드 CI가 없어 고민하던 평생학습 유관기관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대학생들과 1:1 매칭으로 추진됐다.기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브랜드 개발을 위해 기관 담당자와 대학생 대면 의견수렴, 온라인 의견수렴,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장효민 담당 교수의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완성도 높은 브랜드 CI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평생학습과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향후 기관 홍보물 제작의 상품 디자인으로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한국교통대 대학생들도 이번 프로젝트를 졸업 작품으로 대체해 서로 상생하는 결과를 낳았다.시는 향후에도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 학생들과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유지하여 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 평생학습관 이전 등 대학생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대학생들과 협업 프로젝트 성과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융화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07 11:14

충주시는 산림청 주관 ‘2022년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오염된 도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대기순환을 통해 맑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도심 주변 산지와 도심지 도로변·하천변·도심 공원, 공공시설 내 녹지 등을 조성한다.시는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는 동시에 관계 기관·단체협의 및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 한해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미세먼지차단숲 △녹색쌈지숲 △명품가로숲길 △생활밀착형숲(실외정원) △자녀안심그린숲 등 다양한 형태의 숲을 조성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태환경 도시’ 조성에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부의 2030 탄소중립 감축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계명산, 남산 등 시민이 즐겨 찾는 곳 등지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하여 충주천 교현천과도 소통할 수 있는 녹색 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자연공간을 더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01-05 11:39

충주시는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에 138억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 세부 내용은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54억 원, 고교 무상교육 3억 6천만 원, 무상급식 지원 74억 원,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 6억 2천만 원 등이다.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시가 지역 내 각급 학교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교육시설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교육경비 지원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등 70여 개 교육기관에서 사전 신청한 우선 사업에 대해 충주교육지원청의 적정성 검토를 진행했으며, 지난 12월 충주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3개 사업 54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을 확정했다.교육경비 보조사업 중 진로진학컨설팅 사업은 충주시가 수도권과의 대입 여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중점 지원해온 사업으로 충주시 진로진학교사협의회(회장 김주석)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진학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왔다.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주 지역 학생들은 대입 수시모집에서 충주고 6명, 충주중산고 4명, 충주여고 2명, 충주예성여고 1명, 충주대원고 1명 등 총 14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또한, 특수목적 대학(카이스트, 포항공대, 디지스트, 지스트, 유니스트 등)에 14명이 합격했으며, 서울 소재 주요 대학에 170여 명이 합격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학교 환경개선 사업 분야에 14억 원 확대 지원을 통해 2019년 서충주 고교 조기 설립 유치 당시 약속했던 (가칭)용전고 다목적강당 건립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2023년 서충주 지역 정주 여건을 높일 고교신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또한, 무상급식 지원만으로 부족한 학교급식의 품질을 높이고자 지역 생산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지원하는 친환경 급식 지원 사업비를 전년 대비 5천만 원 증액했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앞으로도 충주교육지

충주시 | 손혜철 | 2022-01-04 12:06

충주시가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올 한 해 농특산물 유통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2021년 충주시농협조공법인 매출액이 801억 원을 기록하며 2020년 603억 원에서 33% 증가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인 730억 원을 뛰어넘는 성과다.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양평 방향)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개장 이래 최초 14억 원의 매출액을 돌파했고, 온라인쇼핑몰 충주씨샵도 20억 원을 달성하며 2020년 9월 오픈 이래 누적 매출액 30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아울러, 온라인페스티벌, 네이버 스토어팜, 11번가, G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직거래 판매처를 개척해 농가소득 증대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한편,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판매’는 지역 농민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시는 2021년 매출 증가의 원인으로 △온라인 판촉 활성화 △SNS 인풀루언서와의 협업 추진 △로컬푸드 활성화 등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시 관계자는 “2022년도에는 청년농, 여성농, 고령농을 위한 다각적인 직거래 추진, 도매시장 마케팅 확대 등를 통해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소비자 맞춤형 판촉 전략으로 농민들이 환하게 웃는 농가소득증대에 더욱 다가 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31 16:53

충주시는 31일 소상공인과 시민의 상생 경제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충주사랑상품권을 2022년에도 지속 발행한다고 밝혔다.시가 발행하는 충주사랑상품권의 규모는 1천억 원(카드 900억 원, 지류 100억 원)으로 개인 구매 시 월 50만 원, 연 600만 원 한도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단,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경쟁 과열 최소화, 부정 유통 사전 예방 및 지류 발행비용 절감을 위해 스마트폰과 카드 사용이 취약한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연령이 제한된다.또한, 시는 법인 구매 시 2% 할인 혜택(월 5천만 원 한도)을 유지해 지역 내 착한 소비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카드형 상품권은 1월 1일부터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1월 3일부터 판매대행점 81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사랑상품권 발행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주고 가계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며, “새해에도 충주사랑상품권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발행 3년 차를 맞은 충주사랑상품권은 2019년 40억 원, 2020년 860억 원, 2021년 1,400억 원으로 누적 발행액 2,30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31 16:52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은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2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2022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속가능성을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재단에 따르면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은 신니면 내포긴들마을 주민들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시, 일기, 수필 등 ‘마음 글씨 심기’ 프로그램과 글자에 그림을 입히는 ‘마음 글자 피우기’ 프로그램을 긴들마을허브문화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 주1회 2시간씩 총30회를 진행한다.이에 따라 재단은 3년간 계속 지원을 위해 신니 면민들과 소통하며 잠재되어 있는 숨어있는 재능을 찾아 공유하는 씨앗단계(2022년)를 거쳐 1년간 배운 프로그램에 다른 프로그램을 병합해 마을 공동체 문화 콘텐츠로 확대하는 줄기단계(2023~2024년) 프로그램으로 문화마을 정착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을 추진한다.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나마 운영되던 프로그램도 중단되었던 신니면에 이번 문화·복지프로그램이 선정되어 기쁘다” 면서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의 즐거움과 마을에 대한 애정과 화합을 이끌어 내어 문화마을 활성화 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31 14:39

충주시는 융합·창조 평생학습동아리 ‘마을을 기록하다’에서 충주 철도역 사진과 그림 작품 30여 점을 충주역 내 맞이방에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융합·창조 평생학습동아리 ‘마을을 기록하다’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충주 6개 철도역(주덕역, 달천역, 충주역, 목행역, 동량역, 삼탄역)의 역사와 풍경을 기록해 달라는 시민 요청에 따라 작품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메모리아 동아리에서 사진, The 그리다 일러스트와 어반드로잉 동아리에서 그림, 돋보기 유튜브 동아리에서 영상을 각각 맡아 작품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특히,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에 촬영 승인을 얻어 6개 철도역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감을 살리고, 폐역이 된 3개 철도역의 과거 사료들을 조사하며 과거의 역사까지 되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완성된 작품은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기간 문화회관에서 특별전으로 선보인 데에 이어,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식에 맞춰 충주역에서 전시해 충주시 ‘고속철도시대’에 의미를 더해줄 예정이다.작품들은 오는 2022년 1월 14일까지 관람 가능하다.작품을 관람한 한 시민은 “충주의 철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을 보면서 지금은 폐역이 된 목행역과 동량역, 달천역의 옛 추억을 떠올리고 고속철도시대의 내일을 기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학습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우리 마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이 충주의 현재와 과거를 이어지는 통로가 되리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충주의 추억을 작품으로 기록하는 학습동아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2-30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