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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35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35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은 한 가구당 1대로 제한되며 10만원 정액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LNG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일반가정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1월 1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가 보은군으로 등록돼 있고 도시가스 공급지역(LNG보일러)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저녹스 보일러로 설치·교체를 희망하는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는 보은군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급자(대리점 등)와 계약을 체결해 설치하고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또는 열량 6만1900kcal)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인증현황은 매월 환경표지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원대상, 신청절차, 선정기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나 군청 환경위생과(☏540-3253)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2-15 10:34

보은군은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오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20채로 노후 주택을 철거하거나 무주택자가 주택을 신축 등을 할 경우 공사에 소요되는 건축비를 연리 2% 이율로 신축·재축·개축 최대 2억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 ▲농촌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무주택자(세대원 포함)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 하려는 자 ▲융자 대출 신청일까지 주민등록법에 따라 사업대상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촌지역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이다.단,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나 다른 주택융자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대출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통하여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2-14 11:49

보은군 마로면 적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청주방향) 속리산휴게소 내에 있는‘보은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코로나19 등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소득향상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산자수려한 구병산이 있는 속리산휴게소에 2019년부터 보은군이 운영을 시작한‘보은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보은대추를 비롯한 120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2020년에는 3억 1000만원, 2021년에는 4억 3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02개 행복장터 중 열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주요 판매 농·특산물은 지역 내 30여 농가(업체)가 생산한 대추, 곶감, 사과 등 제철 농산물과 대추즙, 대추칩, 대추과자, 장류 등 120여 개 상품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통해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보은 생대추 특별 판매행사’를 개최해 1억 원의 판매를 올렸다.정상혁 보은군수는“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보은군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2-11 11:17

보은군은 코로나19 확산 등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2년 이상 사업을 계속 운영하고 있는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청년창업 소상공인일 경우 사업장 운영 기간 조건은 해당 없다.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대상자는 2020년 납부한 국세와 2021년 납부한 지방세를 합산한 납부액이 50만원 이하인 자 중에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보조금 500만원을 지원하고 보조금 외에 차액은 신청인 자부담이다.사업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540-32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2-11 11:17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지․전정 등 겨울철 농작업과 과원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주로 비, 바람, 곤충류와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전염되며, 빠르게 전염되기 때문에, 발생과원은 주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폐원해야 한다.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생지역 작업자 고용 및 묘목 이동 금지, 농작업 전․후 소독, 궤양 제거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 발견시 군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동계 전정 시기(12월에서 2월 사이) 및 개화 전 화상병 의심 궤양은 즉시 신고해야 하며, 유사 궤양은 제거 후 약제를 도포해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과수화상병 궤양 의심 여부는 궤양 경계 부위의 표피를 벗겨내었을 때 갈변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데, 과수화상병의 경우 즉시 또는 1~2분 이내에 건전한 부위가 갈변하게 된다.과수화상병 증상 판단이 어려운 농가에서는 ‘과수이상증상 예찰 APP’어플을 설치해 사진을 올리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홍은표 소장은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이 보은군과 인접해 있어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발생 증상이 보이면 즉시 신고하고, 궤양제거 및 농기구 소독 등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과수화상병 발생 신고 및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540-5784)으로 연락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8 12:19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2022년 비대면 온라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당면 현안과제 해결과 새로운 핵심영농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매년 초에 실시하고 있는 교육이다.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모든 과목을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추진하며 사전 접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네이버 에드위드(edwith)에서 진행된다.교육 과목은 벼+콩, 고추, 사과(일반), 사과(엔비), 대추, 감자, 마늘, 오이, 시설원예 스마트팜, 복숭아, 포도, 감, 호두, 한우, 양봉, 여성리더십, GAP+PLS, 친환경과 올해부터 의무교육으로 변경된 공익직불금 교육까지 모두 7개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생은 원하는 시간에 접속해 교육을 수강 할 수 있다.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교육생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을 이수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홍은표 소장은“이번 교육으로 우리군 농업인이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 개발을 통해 적기에 필요한 영농기술 교육을 이수하는데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교육에 관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540-5743, 5776)로 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7 10:57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선별진료소 신축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새로 신축된 선별진료소는 3억 5000만원을 들여 보건소 뒷편에 건축면적 162㎡의 규모로 접수실과 대면진료실, 비대면 진료실, 방사선실, 자동 음압제어시스템, 냉 난방기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아울러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표 작성을 비롯해 검사자와 의료진의 사이의 공간을 분리하고, 출입이 용이한 동선을 설정하는 등 감염 최소화를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이에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 확보는 물론 검사 대기시간 단축으로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그동안 선별진료소를 컨테이너, 천막,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으로 임시 운영하며 근무자들이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고, 검사 과정에서 의료진과 피검사자 간 접촉 등 감염 우려를 감수하며 운영해 왔다.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에는 감염병 대응 시설로 사용되며, 평상시에는 결핵, 홍역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 전용 진료실로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진 안전까지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에 따라 앞으로도 코로나19는 물론, 각종 호흡기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선별진료소는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중이다.

보은 | 손혜철 | 2022-02-0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