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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최철영) 발명교육센터는 10월 30일(토), 11월 6일(토)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1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를 운영하여 총 92가족 291명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캠프를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2021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는 창의적인 발명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발명공작활동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형 목공기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공작활동을 하는 메이커 활동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AI, 드론 등을 코딩을 통해 제어하는 최신 발명 활동까지 다양한 주제를 운영하였다. 캠프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주제가 자녀의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2021년도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발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발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08 16:12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 메이커 캠프를 10월 30일(토)부터 11월 20일(토)까지 운영하고 있다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메이커 캠프는 학부모 참여가 쉽도록 토요일에 진행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 32명 학부모 32명, 총 64명이 참여한다. 학교급 수준에 따라 초등학생 대상으로‘레이저 가공으로 탁상시계 만들기’를 운영하며, 중학생 대상으로 ‘목공 메이킹 프로젝트-다용도 선반 만들기’를 운영한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진행 전・후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 및 소독과 방역에 집중하여 메이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 메이커 캠프를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와 함께 책꽂이를 만들면서 서로 도우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돼서 좋았다. 함께 추억도 쌓고, 평소에 해보지 못한 목공을 해보면서 메이커 활동에 흥미를 느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요 메이커 캠프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메이커 활동에 흥미를 갖고 메이커 문화 확산이 되길 바라며 메이커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08 16:1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관계의 위축과 진로에 대한 불안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중․고 학생 50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월)부터 11월 3일(수)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심리 건강을 지원하고 긍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생 코칭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생 코칭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온라인 개별 상담·코칭과 학교로 찾아가는 코칭 교육으로 병행 실시되었으며, 총 505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94%의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 개별 온라인 상담·코칭은 온라인 심리 검사(성격강점, 학습전략, 진로․전공적성, 스트레스․적응역량) 후 전문상담사와 1:1 매칭하여 전화로 개별 맞춤형 코칭을 진행하였다. 또, 학교로 찾아가는 코칭 교육은 교우관계, 진로, 자기탐색, 자기 이해 등을 주제로 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였으며, 신청 수요가 많아 내년에는 70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코칭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고민을 해결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나의 학습 장・단점을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다.”, “내 성향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상대방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우울증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기르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생 코칭 교육을 통해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1-08 16:09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가 ‘2021년 영농창업컨설팅 및 통합경진대회’에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8일(월) 밝혔다.충북생명산업고 화훼경영과 3학년 송현주(최우수상, 상금 50만원), 특용원예과 3학년 박희원(우수상, 상금 30만원) 학생이 각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장상을 수상하였다.송현주 학생은 ‘농업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플로랄폼’을 주제로 왕겨, 수태 등을 활용하여 자연 분해 가능한 플로랄폼을,박희원 학생은 ‘산삼배양근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주제로 삼산배양근 및 산삼배양근 젤리스틱을 제작하여 수상하게 되었다.수상한 학생들은 “본교에서 진행하는 창업계획서 작성 등 농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며“농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개발하여 원예전문경영CEO로 성장하고 싶다”고 자신들의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 대회는 예비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창업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의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별 우수자를 선정한 후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농수산식품교육문화원에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대회이다.이 대회에는 총 23팀(고등부 9팀, 대학부 14팀)이 참가하여 지난 9월 비대면으로 실시되었으며, 시상식은 11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5:30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제9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충북대표로 참가한 다문화학생 전원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월) 밝혔다.지난 11월 6일(토)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주최로 제9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가 열렸다.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함으로써 지속적인 강점 개발을 도모하고 부모나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9회를 맞았다.올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17개 시ᐧ도교육청별 지정된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비공개 유튜브 채널이 개설되어 다른 참가자의 발표를 관람할 수 있었다.이번 대회에는 초등은 나의 꿈, 우리 집, 학교생활 등 자유 주제로, 중등은 나의 진로계획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전국 17개 시ᐧ도교육청에서 선발된 학생 51명(초등 29명, 중등 22명)이 참여해 중국어, 러시아어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로 발표했다.충북에서는 지난 10월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도대회를 거친 초등부 최우수상 리즈코바 예와(봉명초 3년·러시아어), 락스미(주덕초 3년· 네팔어), 중등부 최우수상 에마로스 말로니(단양중 3년·중국어)학생이 충북 대표로 참가했다.이중언어 능력을 활용한 소아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중국어로 발표한 에마로스 말로니 학생이 특별상(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한국어를 배우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러시아아로 발표했던 리즈코바 에와 학생과 한국와 네팔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네팔어로 발표한 락스미 학생이 특별상(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수상 학생에게는 소정의 부상과 ‘LG다문화학교 언어과정’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학생 희망에 따라 전문언어교육 및 방학 프로그램 등과 같은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5:29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배상호)는 11월 6일에 “감물교육공동체 다정다감 가을 산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물초등학교 교육3주체가 오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성불산을 등반하며 가을 단풍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되었다. 학생 20명, 학부모 17명, 총 11가족이 참석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물가족들은 버닝펜으로 나무를 태워 가훈이나 좋은 글귀를 새겨 넣는 우드버닝 체험을 했다.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의미 있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한, 설탕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막대로 저어서 만드는 한국의 사탕인 달고나 만들기 체험도 했다. 부모님들은 추억의 먹거리를 자녀들과 함께 만들며 어린 시절을 회상할 수 있었다. 인절미 떡메 체험은 뜨거운 찹쌀밥을 떡메로 쳐서 고소한 콩고물에 묻혀 쫀득한 인절미를 만드는 것으로 친구나 부모님과 쿵덕쿵덕 떡메를 치고 조물조물 고물을 묻혀 나누어 먹었다. 부모님과 자녀가 손을 꼭 잡고 따스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가을 산행도 했다.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가을 경치를 즐기며 대화도 하고 가족과 함께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상호 교장은 “코로나19로 감물교육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나 체험을 운영할 수 없었는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첫 주말에 감물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일상을 되찾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42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는(교장 배상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국메세나협회과 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주최하는 찾아가는 국악캠프를 진행하였다.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형태의 예술 캠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일상 속 다채로운 예술 향유 기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에는 감물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운영을 하게 되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등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일일캠프 형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창작 체험이 결합된 과자놀이, 전통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야기/극 기반 체험형 공연, 창작국악 및 전통 국학 관현악 연주 및 연희공연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본교 학생들은 국악 뮤지컬 및 익숙한 동요와 애니메이션 OST를 관현악으로 감상하며 신기해하는 한편 크라운해태에서 제공한 과자 제품을 이용해 여러 가지 조형물을 만들어보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감물초 배상호 교장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한국 메세나협회와 크라운해태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우리 학교 학생들이 생소하고 다양한 국악기를 탐색하고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41

괴산 목도초등학교(교장 장광수)는 11월 4일 단풍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아이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안겨줄 ‘꿈끼축제’를 진행했다. 이번축제는 오케스트라 공연, 사진전, 체육활동, 마술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아이들이 1년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다. 오전에 진행된 다양한 체육 활동에서는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도우며 배려하는 모습에서 목도초 아이들의 착한 심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문화예술공연의 일환으로 마술쇼와 비눗방울쇼를 선보여 코로나로 지쳐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시켜줄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우산마술과 사라지는 마술, 공중부양 마술 등의 공연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비눗방울 공연에서는 다같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소중한 추억을 제공했다. 생태사진전시회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한 해 동안 학교숲에 있는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야생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 4학년 강영현 학생은 “내가 찍은 야생화 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고 친구들과 체육활동도하고 멋있는 마술 공연을 보게 되어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갈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40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과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원장 조의행)은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놀이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전래‧전통놀이, 신체놀이, 보드게임 등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은 앞서 지난 10월 26일(화)부터 12월 초까지 사전 신청한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시범 운영 후 결과를 내년 개관 예정인 놀이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놀이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3월 폐교된 옛 대소원초등학교 부지(충주시 대소원면 본리)에 (가칭)중·북부교육시설복합센터(이하 복합센터)로 2022년 7월 세워질 예정이다.현재 복합센터 개원준비팀(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 소속)이 구성되어 놀이프로그램 시범운영, 놀이공간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개원 이후에는 놀이센터에서 체험하는 ‘센터에서 맘껏 실컷’,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에서 맘껏 실컷’, ‘놀이교구 대여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복합센터에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가칭) 학부모성장지원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개원준비팀 관계자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사이의 관계가 친밀해지는 교육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면서 내년 개원을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3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수학교구 지원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발생 우려를 해소하고 수학교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탐구 및 활동중심의 수학학습이 가능하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수학교구를 구입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지원된 운영비는 ▲교육과정에 근거한 수학교구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수학교구 ▲주제별, 영역별 수학학습에 필요한 수학키트 준비물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수학 보드게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올해 수학교구 지원 사업은 학교의 희망을 받아 도내 초·중·고 130교를 선정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학교급·학교 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해 총 2억원을 지원했다.2022년도에도 학교의 희망을 받아 도내 초·중·고 150교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며, 수학교구를 활용한 다양한 수학수업 나눔 및 공유 활동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수업시간뿐 만 아니라 방과후시간, 점심시간에도 학생들이 수학교구를 활용한 놀이 및 게임을 통하여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흥미와 사고력을 키우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수학교구를 활용한 놀이·체험·탐구 중심의 내실 있는 수업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에게 수학적 호기심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수학적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36

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진원)는 10월 29일(금) 6, 7교시에 1학년 신청학급 두 개 반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진행하였다. 심리극은 집단이 공유하는 문제를 연극형식으로 이끌어 나가며, 스스로 연기함으로서 자기 문제의 심리적 자원을 탐구하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심리극 전문기관인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의 김영한 소장의 진행하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즉흥적인 연기로 운영되었다. 이 학교 Wee 클래스 담당자는 행사의 취지에 대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치료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인 문제와 갈등들을 심리극이라는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참여자와 관찰자의 역할을 하는 모든 학생은 개인 문제의 심리적 자원을 탐구하고 대리 만족과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면서 치유의 과정으로까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 치유 심리극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본 것을 직접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서 두 시간이 짧게 느껴졌어요.”라고 말하였다. 또한 관찰자로서 심리극을 지켜본 한 학생은 “친구들의 연기를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친구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어요. 최근에 조금 힘들었는데 새 힘을 얻은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천제일고등학교는 오는 12월 7일(화)에도 2학년 신청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 치유 심리극’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8 12: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일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동상 2명(초등 1, 중등 1), 특별상(LG연암문화재단이사장상) 1명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이 가진 이중언어 강점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길러주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선발된 53명(초등부 29명, 중등부 24명)이 참가하였으며, 충남교육청에서는 초등부 2명과 중등부 1명이 대표로 참가하였다.초등부에서는 덕암초등학교 윤축복 학생과 천안가온초등학교 린준천 학생이 각각 한국어와 중국어, 한국어와 필리핀어로 발표해 교육부장관상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또 중등부에서는 이인중학교 이권우 학생이 ‘그대에게 행운이 있기를’이라는 주제로 교육 봉사자가 되고 싶은 꿈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발표하여 교육부장관상 동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앞으로 이중언어를 할 수 있는 저의 능력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와 제가 태어난 캄보디아가 좋은 관계를 맺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다문화학생들이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적 소양을 바탕으로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이중언어 재능을 살려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되며, 한국외국어대학교 다문화교육원이 운영하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 학교 언어과정’에서 이중언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교육기회가 제공된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8 11:53

‘친구의 고민을 나누겠습니다(학생의 약속)’, ‘자녀와 자주 소통하겠습니다(학부모의약속)’, ‘같은 눈높이로 함께 하겠습니다(교직원의 약속)’이는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충북교육공동체헌장(이하 ‘헌장’) 선포 5주년을 맞아 제작한 헌장 실천 캠페인 영상의 일부 내용이다.학생·학부모·교직원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충북교육공동체헌장은 2016년 5월 31일 선포되어 민주적이고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기본 규범으로 활용되고 있다.이 영상은 도내 초·중·고 교원으로 구성된 충북교육공동체헌장 현장지원단이 직접 기획하고 도내 학생, 학부모, 교원들이 직접 출연해 학교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주요 내용은 헌장을 기반으로 한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 3주체별 생활협약 실천에 대한 것이다.이번 홍보영상에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절실한 이 시기에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약속을 실천하자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11월 1일(월)부터 방송으로 송출하고 있으며 11월 20일(토)까지 이어진다. 3일(수)부터는 충북교육청의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도 볼 수 있다.충북교육청은 헌장 홍보 영상에 이어 헌장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구현될 수 있도록 도움자료와 리플렛(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의 내용을 담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을 제작하여 내년 초 보급할 예정이다.도움자료에는 다문화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다국어(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영어)로 번역된 헌장과 학교급별 생활협약 실천 사례 등이 수록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7 16:30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11월 6일(토) 충북대학교와 연합해 자기주도성 성장 충북고교사이언스캠프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고교사이언스캠프 1기는 10개 과정을 운영한데 반면 이번에는 1, 2학년 대상으로 13개 과정을 구성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날 ▲물리와 마술-전자기 유도 ▲인간 질병! 방어하라-면역 등 9개의 주제로 11월 1일(월)부터 11월 19일(금)까지 온라인 강연이,11월 6일(토)과 11월 20일(토)에 ▲연암지질생태공원 야외지질 조사 등 총 13개의 심화탐구활동이 대면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방역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페이스쉴드와 라텍스장갑, 실험복을 착용하고 이틀간 인원을 분산하여 진행된다.이번 캠프에는 도내 21개 고등학교(학교간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인 영동고 등 7개교, 학교교육과정 4개교)에서 이공계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 140여명이 참여했다.*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소인수・심화과목의 과목 개설을 지원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인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과목을 개설하고 해당 학생들이 그 학교로 찾아가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는 형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과정 당 12명 내외의 소규모 학생들로 구성하였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했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올해 충북대, 한국교통대 등 지역대학을 연계한 고교지원 사업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교육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초석을 다졌다”며“이공계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실험중심의 탐구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의 본질을 마주하며 탐구의 방향을 찾고, 기술의 발전을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앞서 자연과학교육원은 2025년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학교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충북대와 연합하여 지역 교육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1-0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