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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중학교(교장 조봉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거워진 학교 분위기를 살리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팝송대회와 장기자랑 행사를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진행되었으며 팝송대회 총 세 팀, 장기자랑 다섯 팀, 교직원 기타 동아리가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또한 교내 동아리 ‘나도 유튜버’에서 제작한 작품과 국어 시간에 제작한 환경보호 뮤직비디오를 공연 중간에 상영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영어특화프로그램 방과 후 수업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수산 팝송대회를 통해 뽐냈으며 ‘Counting Stars’, ‘Love is an Open Door’ 등 다양한 장르의 팝송을 부르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친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교직원으로 구성된 기타 동아리 ‘수산SONG’은 캐럴 메들리를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였다. 수산중학교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의 용기와 재능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수산중학교는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재학생 중 형제 또는 학급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영어캠프를 1월 10일(월)부터 1월 13일(목)까지 4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의사소통 및 공동체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4 12:11

가평초등학교(교장 김병희)는 12월 24일 본교 누리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맞이 전교 친교의 날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다채로운 산타 행사로 꾸며져 학생들의 행복감을 높임과 동시에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나아가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우선 1부 행사로 진행된 장기자랑 마당에서는 플루트 및 사물놀이 연주,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뽐낼 수 있었으며,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충분히 만끽하였다.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이 직접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로 분장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주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다과회 및 소통의 시간으로 산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다.가평초등학교 5학년 김준서 학생은 ‘가평초로 전학 와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행사라 더욱 즐겁고 뜻깊었던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원하는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다니 정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예요!’ 라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가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다채롭고 유의미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4 12:0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3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전국종합체육대회 입상 대표선수, 지도교사, 학교장, 교육장, 외부 수상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학교 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충남 학교체육 한 해를 되돌아보며 주요 추진 성과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되었고,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학교관계자 외 충청남도체육회, 시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 관계기관도 함께 했다.충남교육청은 올해 총 111개의 메달을 획득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고등부만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28개를 획득해 전국 4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건강걷기 365 운동, 외발자전거타기, 전통체육축제, 신나는 육상 축제와 같은 특색사업을 전개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해 나갔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생들이 실천하는 체육활동의 힘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함께 지원해준 관계기관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2-24 12:02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3일(목) 학교장 및 원장과 함께하는 2022년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개최하였다. 대전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는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를 초청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유튜브 라이브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학교(원)장 역량강화 연수는 당초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별 대면연수로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되었다. 이날 연수는 대전교육의 5대 교육지표와 역점과제를 유지하면서 당면 현안인 ▲교육회복 ▲미래교육 대전환 ▲교육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는게 골자다. 특히 대전형 교육회복종합계획을 통해 학교 교육의 안정성과 자율성을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도중 유튜브 댓글창에 제시된 많은 현장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각 부서별 협의를 통해 2022년 정책 추진에 충실하게 담아낼 방침이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장으로서 소신을 갖고 책임 행정을 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교(원)장 선생님들이 원칙과 소신을 갖고 학생 교육을 위해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대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3 17:59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23일(목) 대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성공적 사회통합 여건 조성을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2018년 12월 28일 제정된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 인식개선 교육 조례에서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며, 대전특수교육원과 각급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서는 학생, 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추진과제는 ▲장애 인식개선 지원단 운영 ▲정다운 우리반 프로그램 운영 ▲범국민 장애 인식개선 교육 활성화 등 9개이며, 장애 인식개선 확산과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하는 인권동아리 활동을 신규로 운영하고, 동아리 운영 우수(미담)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발표회를 개최한다. 또한 거점형 통합교육지원실에서는 관내 통합학급 학생들이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 공감 문화 기반 구축,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태 조사 등 장애를 공감하는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 현황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장애 감수성을 길러주는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편견과 차별 없는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통합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3 17:57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대전법동중학교가 12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 7일간 열린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식과 개인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토너먼트 경기로 펼쳐졌다.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같은 팀 동료이자 라인벌인 이다현과 김도연 선수(3학년)가 ‘동지’가 아닌 ‘적’으로 만나 우정의 라이벌전을 펼친 끝에 이다현이 김도연을 꺾고 우승을 차치했다. 개인복식에서는 3학년 단짝 친구인 이다현, 김도연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수원 명인중B, 부산 구남중, 시흥능곡중, 부산 성지여중, 김천여중, 수원 명인중A에게 파죽의 6연승으로 우승하는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으며 이다현은 여중부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 대전법동중은 화순제일중, 충주여중, 수원 명인중, 부산 성지여중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복병 김천여중에 3: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3 17:56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12월 23일(목) 인턴십 취업캠프 참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사랑 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 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은 2021학년도 인턴십 취업캠프 ‘다짐의 장’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장애학생도 사회의 한 사람으로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함양시키고자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김장 봉사활동은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대상 인턴십 취업캠프 참가자 21명과 대전특수교육원 교직원들이 참여하고, 이날 담근 김장김치 30통은 동구청 및 홍도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인근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전도안고등학교 김○○ 학생은 ‘’그동안 많은 것을 받고만 살았는데 나도 이웃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기분이 좋다.”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이 되어 직업을 갖게 되면 작은 베풂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삶의 보람을 직접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을 것 같다.”라며,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의 만남의 기회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작은 나눔으로 이어지는 더불어 사는 삶의 행복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3 17:54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12월 23일(목) 유성구청에서 대전원신흥초등학교, 유성구청과 2022학년도 학교돌봄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활용가능 교실 등 돌봄 제공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초등돌봄교실과 차이가 있다. 학교돌봄터는 2022년 3월부터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17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학교 여건 및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비는 교육청이 전액 부담하되, 운영비는 보건복지부, 교육청, 지자체에서 1:1:2로 각각 부담하며, 교실당 업무 담당자 1명과 관리자 1명의 운영인력이 배치된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자체, 학교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학교돌봄터 운영을 지원하고, 대전원신흥초등학교복용분교장은 2개 교실 및 학교시설을 제공하며, 유성구는 학교돌봄터를 운영하여, 학교돌봄터가 지역 내 돌봄 수요를 해결하는 하나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 은 “대전 첫 번째 학교돌봄터로서 공적 돌봄의 양적 확대에 기여하고, 이용자 편의를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3 17:53

청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전영태)는 요즘 밤에도 불을 밝히며 삼삼오오 모인 학생활동으로 학교가 들썩들썩하다. 바로 제1회 행복교육축제를 준비하는 활동으로 전공어별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2년 연속 코로나19로 인한 수학여행 연기 및 취소에 대한 아쉬움에 대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수렴한 결과 1년 동안의 교육활동 결과를 한자리에 모아보기로 한 데 따른 프로그램으로, 본교 졸업생인 김유민 교무기획부장의 후배사랑이 보태어져 학술과 음악이 넘치는 연말 힐링 프로그램이 되었다.교과 및 동아리학술제는 12월 23일부터 진행되며, 자신의 교과나 동아리활동 경험 중 친구들과 나눌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최종 발표자 선정에 애를 먹었다는 담당교사의 말이다.12월 24일 행사 중 하나인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Golbal Music Festival)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베트남어로 1,2학년 학생들이 함께 자신의 전공어 노래와 춤을 곁들여 준비한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한다.마지막 프로그램인 제2회 교육3주체 소통토론회는 행운부와 학생부 연합으로 12월 29일 수요일에 50여명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1년 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2022년 학교 운영의 방향키 역할을 단단히 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3 16:08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괴산군(군수 이차영)은 2021년 12월 23일(목) 11시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인구감소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기관은 괴산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도내 고등학교 3교 이하 기초지자체) △1교: 괴산, △2교: 단양, △3교: 옥천, 증평※ (전교생 50명 이하 초·중학교 분포율) 괴산 > 영동 > 보은 > 단양 순으로 높음※ 괴산의 유기농 엑스포 등 생태·환경 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모델 발굴 필요※ 학생 맞춤형 교육(자아·진로 탐색 교육)을 위한 전환기 학교 설립 필요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충청북도, 괴산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는 괴산군 초·중·고·지역을 연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 등 환경교육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괴산고의 「KEDI 협력학교」 운영을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고, 괴산고 발전 및 괴산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를 포함하여, 연구·협력한다.충청북도교육청과 괴산군은 괴산 초·중·고의 교육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행·재정 지원, 괴산고의 교육환경개선, (가칭)괴산목도전환학교의 성공적 운영과 환류, 그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이용·산림체험교육을 위해 협력한다.이를 위해 ‘미래지향적 괴산교육생태계 구축방안 연구’(‘22~’24)를 추진하여, 현장 연구에 기반한 실질적인 변화를 꾀하고, 참여기관 간 를 구성하여 협력 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할 방침이다.앞으로도 충청북도교육청은 인구감소,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이며, 지속가능성을 만드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3 15:35

보은 속리산중학교(교장 김노일)는 솔빛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교육공동체와 지역민들에게 음악으로 휴식과 위안을 주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속리산중학교 솔빛오케스트라는 교육부의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11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제18회 춘천 전국관악경연대회 우수상, 제45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학생예술교육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솔빛오케스트라의 합주 ‘비단뫼 행진곡’, ‘Yesterday’, ‘미녀와 야수’ 외에도 튜바 독주, 클라리넷 앙상블, 관악 앙상블, 타악기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학생 연주자들은 정통 클래식 연주곡 외에도 영화 OST 등 친숙한 음악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전혜빈 솔빛오케스트라 악장(3학년)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마음 속에 우울함이나 어려움이 있던 사람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노일 속리산중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과 희망을 주는 공교육의 아름다운 모델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3 15:31

괴산오성중학교는 12월 23일(목)~24일(금),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제9회 오성제를 개최했다.빛나는 별들의 축제라는 주제로 경연마당,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 전시마당을 준비했다. 오케스트라와 풍물공연으로 축제의 장을 열었고, 경연마당은 학급마당과 개인마당으로 학생들의 끼와 개성을 펼쳤다. 체험마당에서는 점자체험, 세계시민교육, 손수건 시화, 그린플루언서(지구환경살리기), 별자리 키홀딩 제작, 흡연․음주 고글체험 등 13개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놀이마당에서 전통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 계승과 스포츠 정신을 상기하였다. 전시마당은 학생들이 일년간 뽐낸 작품을 드림스테이지에 전시하여 서로의 배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체험마당에 참여한 1학년 성연우 학생은 “자유학기 동아리에서 환경에 관한 내용을 배우기만 한 것이 아쉬웠는데, 친구들에게 알리고 같이 실천할 수 있도록 권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축제를 주관한 학생회 회장 오기석 학생은 “코로나로 축제를 준비하면서 어려움과 아쉬움이 많았지만, 함께 준비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같이 웃음을 나누며 차가운 겨울 바람도 녹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괴산오성중학교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방역과 생활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의미가 있으면서도 즐거움이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3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