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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배차가 이뤄지고,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셔클’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누빈다.시는 13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이춘희 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 세종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셔클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이날 행사는 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셔클’ 도입에 따른 추진경과 보고, 커팅식, 시승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셔클은 이용자가 셔클앱에 목적지, 인원 등 조건을 입력하면 1생활권 300여 곳의 가상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하고, 실시간 배차가 이뤄지는 콜 버스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셔클은 운행 시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목적지를 설정하더라도 인공지능(AI)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 이동한다.이날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 10명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셔클에 직접 탑승해 도담동 싱싱장터까지 이동하며 셔클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셔클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해 오는 8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9월부터는 2생활권까지 확대하고, 내년 3월 신도심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운행에 앞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사전참여자 9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운행을 거쳐, 참여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개선했다.요금은 초기 3개월 할인제로 운영하며, 정액권은 1인이 1일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는 기본형 상품(월 3만 7,000원), 가족 2인이 1일 20회까지 이용 가능한 플러스 상품(월 7만 7,000원)으로 운영된다.이춘희 시장은 “셔클은 이용객 요구에 맞춰 운영하는 신개념 미래교통수단으로 기존 교통체계(BRT)와 호환을 구축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첨단 교통체계를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3 17:32

충청권 코로나19 경증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해 조성한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가 13일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LH토지주택연구원에 문을 열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공동운영체계에 따라 대전(1기), 충남(2기)은 앞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마쳤으며, 세종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센터운영을 맡게 된다.입소대상자는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충남·충북 시·도민 중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다.시설규모는 환자용 84실, 운영용 48실 등 총 132실로 168명의 확진자를 수용할 수 있다.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단장을 맡아 환경부, 소방·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반으로 운영된다.세부별로는 ▲운영총괄반(세종시) ▲의료심리지원반(협력병원) ▲시설관리반(환경부) ▲구조구급수송반(소방청) ▲질서유지반(경찰청) 등 5개반으로 운영된다.근무인력은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시·충남·충북도에서 파견하며, 의료인력은 의사, 공보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10명이 투입된다.시는 ▲24시간 의료인력 배치 ▲행정·방호·시설·물품 관리 24시간 임의교대 운영 ▲인근 시·군, 소방서, 의료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준우 시 재난관리과장은 “충청권 제4호 생활치료센터 개원으로 지역 확진자들이 건강하게 완치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3 14:0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친환경종합타운 적정 입지 선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시는 지난해 12월 친환경종합타운 입지후보지를 공개모집 후 응모 희망지역에 대한 후보지 조건, 응모자격 확인 및 주민 대상 사업설명을 거쳐 전동면 송성리 지역을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연내 전동면 송성리 지역에 대한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3월에는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타당성 조사에서는 입지적 조건, 사회적 조건, 환경적 조건, 기술적 조건, 경제적 조건 등에 대한 입지평가 방법을 설정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된다.특히 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주민대표가 참여해 입지선정 절차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과정과 결과를 해당 지역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용역을 수행하고, 확정된 부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환경영향평가,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까지 준공한다는 목표다.입지선정위원회는 오는 15일 1차 회의를 열고 입지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조사 실시여부 및 조사 기관 선정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민편익시설과 주민지원기금 외에도 친환경종합타운 입지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지역발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친환경종합타운은 첨단환경 과학기술을 적용한 주민친화형 시설로 설치될 계획이며, 약 240억 원 규모의 주민 편익시설과 매년 약 10억 원의 주민지원기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1 16: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가 8일 다솜리(5-2생활권) 공공시설 복합단지를 통합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시설 복합단지 통합개발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생활권에서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공공시설들 간 물리적 ‘장벽’을 최소화하여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공공시설을 함께 설계․시공․운영하는 새로운 시도이다.행복도시의 공공시설 복합단지에는 행복청이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경찰지구대․119안전센터․우체국, 교육청이 건립하는 유․초․중학교, LH가 건립하는 기반시설․공원 등이 복잡하게 집적되어 있다.개별 시설별로 각각 계획과 시공이 진행된다면 시설 사이에 담장과 과도한 단차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자유로운 동선이 단절될 뿐 아니라 단지 전체의 조화로운 통합경관이나 효율적인 시설운영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행복청․세종시․교육청․LH 등 4개 기관은 해밀동(6-4생활권) 복합단지를 국내 최초로 통합설계 한 바 있으며, 그 결과 해밀동에는 타 생활권에서 볼 수 없는 ‘담장 없는 마을’을 구현할 수 있었다.실제 해밀동(6-4생활권) 주민들과 학생들은 마을과 학교가 열린구조로 설계되어 다양한 공공시설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생활권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4개 기관은 지금까지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통합개발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기존 복합단지(학교+공원+복컴) 기능에 특화주거·상가·문화시설 등을 추가하여 24시간 활력이 넘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하며,통합설계를 넘어 통합시공 과정까지 협력을 확대시켜 건설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면서 공기지연도 최소화하기로 했다.향후 통합개발이 적용될 다솜리(5-2생활권)은 &ls

세종시 | 이한배 | 2021-04-11 16: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수단(PM)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매월 8일을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의 날’로 지정·운영한다.시는 지난 10월 시민감동특별위원회 제10호 과제로 ‘자전거 활성화 대책 마련’을 선정, 자전거·PM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범시민 안전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캠페인 명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을 활용한 친환경성을 강조해 ‘쪽빛세종 두 바퀴의 날! 안전도 푸르게, 하늘도 푸르게’로 정했다.매월 8일 진행되는 안전이용 캠페인에는 ▲관련법 제·개정사항 ▲필수 안전수칙 ▲안전교육 정보 ▲자전거출퇴근챌린지 행사 ▲각종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관리사무소는 전광판과 내부 게시판 등을 이용해 시민들의 거주공간 홍보를 전담한다.공유전동킥보드·자전거 업체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에 홍보용 테그를 부착하고, 이용 어플에 홍보 이미지를 띄워 이용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돕는다.시는 자전거·PM의 필수 안전수칙, 법령위반 처벌강화, 주차금지구역, 주차권장구역 등을 포함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을 통해 각종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학교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담당한다. 학교 게시판과 온라인 알림장을 이용해 홍보사항을 가정으로 전달하며,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안전 체험교실을 시와 함께 운영한다.김태오 시 건설교통국장은 “매월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안전이용의 날 운영으로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생활형 안전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6 10: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희망근로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화된데 따른 긴급 생계지원을 목표로 하며,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공공휴식 공간 개선 등 6가지 유형에서 총 62가지 사업이 진행된다.채용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69명, 생활 방역 등 사업 118명 등 총 187명이며, 사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기간 중 4개월에서 6개월 동안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별고용, 프리랜서 등이다.선발된 인원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열체크 및 현장접수를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다중공공이용 시설 등에서 출입자 발열체크와 환경 정비에 투입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까지 신분증과 해당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을 참고하면 된다.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희망근로사업으로 지역사회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원에 생계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6 10: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5일 어진동에 위치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치위원회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설립 발기인으로 하고, 4개 시·도 체육회장, 개최도시 시장, 지역 대학교 총장, 상공회의소 회장, 민간단체 대표 등 21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유치위원회는 비영리사단법인 형태로 운영되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회원국가 등을 대상으로 충청권 공동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유치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 공동유치위원회 지원 조례’를 제정해 유치위원회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조례안에는 대회 유치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유치위원회에 출연금 또는 보조금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4개 시도 의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 스포츠 발전 및 체육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회 유치 성공을 위해 36만 세종시민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2027년 대회 개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2조 7000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1만 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5 17: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부터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비대면 정신건강서비스 ‘마음건강 로켓처방’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한다.마음건강 로켓처방은 마음건강 문제와 고민을 입력하면 24시간 이내 정신건강 전문가로부터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맞춤형 처방과 답변을 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다.이용 방법은 온라인 세종시 마음건강 로켓처방을 검색한 후 홈페이지(rocket.sjcmhc.or.kr) 접속해 마음건강 문제와 고민을 입력하면 된다.시는 마음건강 로켓처방을 이용한 후기를 작성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오감(五感)키트’를 제공한다.오감(五感)키트는 시각(퍼즐), 청각(블루투스 스피커), 촉각(슬라임), 미각(비타민제), 후각(방향제)으로 구성되며, 이벤트 당첨자 주소로 배송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정신겅강복지센터(☎ 044-861-8521∼9)로 문의하면 된다.권근용 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감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마음건강 로켓처방 홈페이지를 통해 맞춤형 처방을 받고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4-0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