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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초등학교(교장 고승식)는 12월 14일 5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사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토크 콘서트에는 농협중앙회 김종열 제천시 지부장, 이강윤 제천시 체육회장, 이진훈 제천시청 기획예산과장이 인사로 참여하여 제천지역의 후배들에게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선사하여 의미있고 모범적인 모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종열 지부장은 충북에 근무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금융기관의 역할과 직업, 이강윤 체육회장은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와 제천지역의 체육활동, 그리고 이진훈 과장은 제천시청이 하는 일과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진학진로에 대한 도움을 주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한시윤(5학년)은 ‘제천지역의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로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청 지역인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생활 스포츠를 위한 체육물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함께 제공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37

단양 단천초등학교(교장 김건식)는 3~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스키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스키캠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을 못 하다가 3년 만에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어 스키캠프를 기다리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학생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5:1로 강습을 받으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키를 배웠다. 일어서는 법, A자로 서서 내려오는 방법 등 기본적인 동작을 연습하다 보니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이 났고 넘어져도 즐겁기만 했다.스키를 처음 타보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둘째 날부터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스키의 재미를 알고 겨울 스포츠인 스키의 매력에 푹 빠졌다.스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다리도 아프고 마음처럼 안 돼서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초급 코스를 혼자 내려올 수 있게 되어 신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김건식 교장은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자신감과 도전정신,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33

충북 옥천군에 소재한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장영)가 12월 15일에 장애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양육시설 영실애육원에 전달해 눈길을 끈다.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코로나가 대유행하던 작년부터 2년째 취약계층을 위해 매달 장애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진행중이며,이날 기증된 빵 200개는 장애가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실습을 하면서 반죽과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해 만든 것이다.장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으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나눔의 뿌듯함을 경험하는 모습에서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직업교육 거점학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진욱 특수교육 담당 부장은 “학생들이 이러한 기부 활동을 통해 장애가 있어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자립적으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빵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힘들어 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남부3군(옥천,보은,영동) 통합형 직업교육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에게 직업선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27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4일(수) 15시 본원 시청각 실에서 초·중등 한국어 디딤돌과정 다문화 학생 110여명을 대상으로 ‘꿈・끼 발표회’를 진행했다.이번 발표회는 2022년 한국어 디딤돌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다문화 학생들이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향상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줄넘기 시범 △전자기타, 피아노 연주 △연극(아기돼지 삼형제, 옛날이야기 보따리) △노래·율동 순으로 진행됐다.발표회는 한국어 디딤돌 과정 중등초급반 9명 학생들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합창곡으로 마무리됐다.또한 동물소묘, 풍경화, 만화캐릭터, 크리스마스 등을 내용으로 학생들이 손수 그린 그림 25점도 전시됐다.학생들과 함께 발표회를 준비한 이은주 초등기초반 한국어 강사는 “이번 발표회에서 한국어로 된 노래를 합창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1년 동안 센터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다문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보탤 수 있게 돼 뿌듯했다.”고 말했다.김금선 센터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함께 즐겁게 참여하고, 자신의 꿈·끼를 발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내년에도 한국어 디딤돌 과정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계획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6:00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토)까지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는 학생의 삶과 교사의 철학이 반영된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로 학생이 배움의 주인이 되는 교실 수업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2022 초등학교 교육과정 아카데미는 2023년을 미리 준비해보는 과정으로 자율탐구과정과 프로젝트 수업을 직접 설계해보고 교육과정 실습을 통해 이론과 사례, 실천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실시 중이다.12월 12일(월)부터 12월 17일(토)까지 5일 동안 주제별 15개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주제는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학급운영 △프로젝트 수업의 설계 △학생평가 △학생성장 기록의 실제 △놀이교육과정의 실제 △자율탐구과정과 학교교육과정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각 프로그램은 초등 교사 350여명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하루 만에 각 과정별 최대 운영 인원이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또한, 올해는 작년과 달리 북부권 초등교원을 위해 충주에서도 초등교육과정 아카데미가 펼쳐진다.15일(목) 충주교육지원청 학부모성장지원센터에서 △에듀테크로 설계되는 ‘학급운영’ △학생주도성을 키우는 ‘프로젝트 수업’ △ 놀샘터를 활용한 ‘놀이교육’ 등의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흥덕초 김민경 교사는 “교육과정 관련 연수는 이론이나 사례를 전달 받는 연수가 대부분인데,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육과정 설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어 저경력 교사에게 특히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좋은 교육과정은 결국 좋은 교사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도 교사의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르게 갖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4:23

2019 제12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대상, 2020년 제13회 전국장애인청소년예술제 대상, 2021년 전국장애인 음악 콩쿠르 전체대상, 경덕중 3학년 이정현 학생의 수상 경력이다.절대음감을 갖고 태어났지만 자폐를 앓고 있는 천재음악 소녀다. 정현이는 생후 18개월 됐을 때부터 음정이 정확한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6세 때는 언니의 멜로디언 건반으로 애국가를 즉석에서 연주해 엄마를 깜짝 놀라게 했다. 멜로디언을 따로 배운 적은 없었다.초등학교 2학년 때는 피아노 건반 7개를 한 번에 눌러도 어느 음인지를 알아맞혔다.당시 이를 알아본 특수교사가 정현이를 전문가에게 데리고 가보라고 어머니 양성선 씨에게 요청했다.양성선 씨는 이 이야기를 듣고 어쩌면 음악이 정현이를 치료해 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자폐아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는 학원이나 교육기관이 없었다. 답답하고 사회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양성선 씨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지인으로부터 강사를 소개받아 정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2016년)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다.초등학교 4학년 때(2017년)는 가야금을 배운지 6개월 만에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았다.초등학교 5학년 때(2018년도)에는 삼성전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던 장애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헬로우샘 오케스트라에 입단을 했다.하나의 곡을 여러 명이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특성을 감안하면 정현이가 사회 적응을 잘 배울 거라는 기대감에 엄마가 선택한 정현이의 진로였다.오케스트라 연주 악기는 첼로를 선택했다. 정현이가 높은음보다는 낮은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첼로를 배우기 시작한 지 6개월 만인 2018년 10월부터 각종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기 시작했다.1년 6개월 만인 2019년에는 제12회 전국장애학생음악콩쿠르 대상, 2020년에는 제13회 전국장애인청소년 예술제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2021년에는 전국장애인음악콩쿠르 전체 대상을 수상했다.2022년 5월에는 리틀모차르트 한국콩쿠르에서 전체 준대상을, 2022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4:22

동명초등학교(교장 고승식)는 12월 14일 5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사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토크 콘서트에는 농협중앙회 김종열 제천시 지부장, 이강윤 제천시 체육회장, 이진훈 제천시청 기획예산과장이 인사로 참여하여 제천지역의 후배들에게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선사하여 의미있고 모범적인 모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종열 지부장은 충북에 근무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금융기관의 역할과 직업, 이강윤 체육회장은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와 제천지역의 체육활동, 그리고 이진훈 과장은 제천시청이 하는 일과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진학진로에 대한 도움을 주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한시윤(5학년)은 ‘제천지역의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로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청 지역인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생활 스포츠를 위한 체육물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함께 제공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2:13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철)은 충주교육지원청, 단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북부권 학교발전을 위한 학교지원 방향을 탐색하기 위한 ‘2022. 북부권 학교발전 포럼’을 12월 14일(수)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현장교원과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서, 유·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급별 특성과 지역적인 여건을 고려한 의견 수렴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충북의 북부지역이 소규모학교가 많은 특성을 반영해서 북부권역의 교육환경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교지원 방향을 탐색해 보기 위한 이번 행사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강에서 지역별 인문고전독서를 통한 인성교육, 문화예술교육, 정확하고 다양한 영역의 학생 진단을 통한 학생성장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2부 순서는 학교급별 현장교원들의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방향을 주제로 북부권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 순으로 김연희(홍광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유충석(칠금초등학교장), 문희(단양중학교 교사), 시인영(국원고등학교 교사), 김건우(봉양초등학교 특수교사)의 현장의견 발제가 있었다. 토크쇼로 진행된 3부 순서는 앞선 특강과 현장의견 발제자와 함께 학교급별로 발제된 현장의견, 사전 들어온 질의 사항 및 의견을 중심으로 북부권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짚어보고 그에 맞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향후 학교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철 교육장은 “이번 북부권 학교발전 포럼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의 중장기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맞춤형 학교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