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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 보은삼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24일 오후 보은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 리그전이 열렸다. 이날 모인 관기초, 탄부초, 수한초, 회남초 4~6학년, 27명의 학생들은 첫 리그전을 시작으로 연중 4회에 걸쳐 학교스포츠클럽활동 탁구대회에 참여한다. 아직은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모처럼 이웃 학교로 모인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합과 응원이 무엇보다도 반갑게 느껴졌다. 보은 학교스포츠클럽 지역 리그전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작년까지 운영이 취소되거나 비대면 기록 영상 참여대회로 이뤄졌었다. 보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관내 체육교사 협의회를 거쳐 보은 지역의 학교상황을 고려한 종목과 경기요강으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전체 23개교 400여명의 학생들이, 탁구를 비롯하여 초ㆍ중등 통합 경기 종목인 스포츠스태킹, 다트, 볼링과 초등 피구, 초ㆍ중ㆍ고 탁구, 배드민턴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플로어볼, 킨볼, 축구 등 충청북도 학교스포클럽 축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종목도 선정했다. 체육 교사들은 “보은의 많은 학교가 리그전 참여 팀을 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보은의 상황에 적합한 로컬 경기 요강을 만들어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했다. 학교급에 따른 참가교 리그전 외에도 토너먼트와 종합대회 형식으로 초ㆍ중ㆍ고등학교의 학교급을 통합하여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종목에 따라 보은 로컬 경기요강으로 수정했다. 연규영 교육장은 “2022년에는 코로나19로부터의 온전한 교육회복을 위해 보은 학교스포츠크럽 활성화로 보은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함께 활기찬 학교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보은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운영은 5월부터 11월까지 10개교 중심학교별로 진행되며 특히, 다트와 볼링 대회는 상반기 학교 자체 연습을 거쳐 10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4 14:59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오영록)은 「유네스코 학교(UNESCO ASPnet, UNESCO Associated Schools Project Network) 충북 지역협의회」를 24일(화) 10시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유네스코학교는 상호이해, 세계시민교육, 평화와 인권,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유네스코 이념을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실천하는 학교이다.매년 유네스코 본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각 학교에 가입신청을 받아, 정해진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한다.충북 지역은 올해 37개교(초 7교, 중 6교, 고 23교, 특수학교 1교)가 유네스코학교로 활동한다.유네스코학교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간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지역협의회는 단양교육지원청의 ‘Eco-Topia, 단양’을 위한 유네스코학교 벨트화 사업과 단양군청 ‘지질공원 교육활성화와 지역협력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 강의, 유네스코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단양중학교)와 활동 아이디어 공유, 단양군청 유네스코 사업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학교-직속기관-지원청-지자체의 협업에 기반 한 내실 있는 충북 유네스코 학교 활동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영록 충청북도국제교육원장은 “유네스코학교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단위학교에 지속가능발전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유네스코 이념과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4 14:57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만드는 제43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에서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열린다.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대회이다.500여 년 전부터 세계 최초로 여러 발명품을 만들어 낸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57회 발명의 날(5월 19일)’을 맞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이번 대회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 까지 206편(고19편, 중40편, 초147편)의 작품제작계획서가 접수됐다일상생활의 불편함 뿐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의 어려움을 고민한 발명품부터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 환경 속에 건강·안전 부문에 집중한 발명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많이 출품돼 흥미를 끌고 있다.자연과학교육원이 4월에 작품 제작 컨설팅을 실시한 총 206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교수와 특허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일 간 개별면담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대면심사가 진행된다.총 우수 발명품 90점(특상 20점, 우수상 30점, 장려상 4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특상으로 선정된 20점 중 17점은 8월 국립중앙과학관(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열리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할 자격을 얻게 된다.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로봇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에게 발명대회가 생활 속 문제해결을 경험하는 작은 출발점이 될 기회라 생각한다. 상상 속 세상이 현실로 실현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4 14:56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회복 지원을 위해 ‘초등 수업협력강사제’를 운영하고 있다.초등 수업협력강사는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학생 개인별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수업에 참여토록 도움을 주는 강사이다.도교육청은 총 12억 6천만 원을 들여 도내 39개교에 강사를 배치했다.강사는 모둠 활동과 수업 중 과제 점검, 과정중심평가 등을 지원하고 학생과 긍정적 관계 맺기를 통한 칭찬, 격려 등 학습동기도 부여한다.담임교사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을 지원하는 등 학습결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배움이 느린 학생에 학습을 촉진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등 개별화된 학습 동기를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수업협력강사와 담임교사 간의 긍정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을 향상하고 교육회복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 매칭, 인건비 집행 등의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교가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총력 지원할 수 있도록 업무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4 14:55

안동시는 공가 등 지역의 관리되지 않고 있는 고택에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고택매니저를 투입해 새로운 관광지로 육성하는 ‘고택산업 전문화를 위한 고택매니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월10일까지 고택 매니저를 모집한다.관리의 어려움으로 비어있는 고택들을 활용해 세월의 더께를 털고 새로운 숙박체험공간으로 변화를 꾀한다. 고택의 문화가치를 되살려 전시, 창작, 예술, 이벤트 등으로 관광자원화하고 일자리 마련과 함께 수익도 창출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2~3곳의 고택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점차 확대한다. (사)미래문화재단(고택 매니지먼트 센터) 주관으로 고택매니저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고택의 명예관리인으로서 고택을 위탁 관리하게 된다.고택매니저는 고택을 관리하면서 체험객 모객활동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관광객이 숙박, 체험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안내,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고택매니저 신청방법은 미래문화재단(고택 매니지먼트 센터)으로 직접 연락을 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고택을 숙박거점으로 한 지역의 문화자원 패키지 관광,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고객관리를 목표로 하는 고택매니저를 관광가이드 인력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및 접수처 : 미래문화재단(고택 매니지먼트 센터)(☎ 054-841-2433)- 이메일 gbculture@hanmail.net / 팩스 054-841-2438- 홈페이지 www.gbculture.org

안동시 | 손혜철 | 2022-05-24 14:52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북경찰청은 지역사회 환경 범죄 근절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금강유역환경청-충북경찰청 업무협약”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금강유역환경청-충북경찰청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은 5월 25일 13시 30분 충북경찰청에서 진행된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환경오염 취약시기 합동단속, 정보 공유, 첨단 감시장비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 4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양 기관은 환경오염 취약 시기․지역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합동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환경범죄에 대하여 환경 특별 사법경찰이 수사를 진행한다.또한, 제보 등을 통해 수집된 환경범죄 정보와 대기배출원 관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 등의 사업장 환경정보 시스템 정보를 주기적으로 공유한다.충북경찰청에서는 디지털포렌식,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이동 측정차량, 휴대용가스 분석기 등 첨단 감시장비를 지원하며, 기관 간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상호 지원한다.이번 협약은 그간 양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환경 범죄에 대하여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유역환경청과 충북경찰청이 서로 협업하면 전방위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환경청-경찰청 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환경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충북지역 환경 범죄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두 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추진해 나가는 첫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다 방면에서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청과 긴밀하게 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송인승 기자 | 2022-05-24 14:51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24일 내비게이션 사용자 수 1위 업체인 티맵 모빌리티와 전국 최초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를 시작하는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티맵 모빌리티는 가입자 약 1천900만 명으로, 월 이용자만 약 1천4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내비게이션 1위 업체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각각 보유한 교통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해 교통안전 정책의 자료로 삼고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할 예정이다.전남은 초고령사회로 어르신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도 약 60%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 255명 중 65세 이상은 151명(59%)이나 된다.이에 따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티맵에 노인ㆍ장애인 보호구역과 마을주민 보호 구간 자료를 제공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성으로 보호구역(구간) 진입을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티맵 모빌리티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남지역 상습 과속 장소, 차량 통행량 등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자치경찰위원회는 이 자료를 교통안전 순찰, 시설 개선 등에 활용하게 된다.이를 통해 도민과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조만형 위원장은 “티맵과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 빅데이터를 교통정책에 활용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4:44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코로나19 등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여행사에서 지난 5월 운항허가를 받고도 상대 국가의 방역상황과 승객 모집의 어려움으로 운항하지 못했던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뿐만 아니라,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 태국 방콕 등 동남아와 몽골 울란바토르의 7월 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여기에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허가 승인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무안국제공항의 7월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24일 국립목포검역소 주관으로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방서 및 무안군 등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입국을 가정해 검역, 단기체류외국인에 대한 입국불허 조치, 유증상자에 대한 공항 내 격리, 확진자 병상 배정, 환자 이송과 공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소독 실시 등으로 이뤄졌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기관별 상황전파 및 정보공유 상황 등도 점검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 재개를 대비해 공항 진입도로 8.12㎞의 4차선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주차장 1천413면을 증설해 총 3천284면으로 늘렸고, 관리동과 장비고를 신축했다. 면세점 확장과 공용체크인카운터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도 추진 중이다.지난해 12월에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나주와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에 이르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전구간 착공했다. 중ㆍ장거리 국제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3천160m로 연장하기 위한 사업도 올 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4:42

전라남도는 24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민간 관광 투자유치 및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수립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선 시군 관광과장과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관광 민간투자 유치 전략 및 사례,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관련 추가 사업 발굴 등을 소개했다.민간 투자유치 발표는 사업시행자인 LF리조트 관계자가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를 개발하면서 느낀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민간 관광 투자와 관련해 투자제안, 토지매입, 인허가 등 단계별 추진 사례를 들어 추진 중 애로사항과 행정기관 협조사항, 유치전략 등을 설명해 공무원의 관광 투자유치에 도움을 줬다.특히 협약(MOU) 체결 시 시군·도와 민간투자자 간 인허가, 책임 지원사항 및 업무 범위 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현재 전남도는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등 6개소 1천944만 3천㎡를 지정해 개발 중이다.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고흥 예술랜드 등 5개소에서 3조 91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호텔ㆍ리조트, 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선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남ㆍ광주ㆍ부산ㆍ울산ㆍ경남 5개 시ㆍ도가 섬과 해양, 내륙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는 대규모 광역관광개발 프로젝트다.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지난해 기본구상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사업 규모를 새정부 국정과제에 3조 원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새정부 국정과제에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업 발굴 방향, 방법 등을 상호 공유해 전남 관광발전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대규모 민간 관광투자가 필요하다”며 “전남의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남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4:40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행복회의실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는 ‘2022년 청년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청년일자리위원회는 지역 청년일자리 신규 창출, 미취업자의 고용촉진 및 취업지원에 관한 추진계획의 심의, 청년의 사회참여·근로기회 확대를 위한 제안, 청년지원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 창출 기본 조례’ 제5조에 근거해 지난해 4월 출범했으며, 청년일자리에 경험과 실력이 풍부한 학계, 언론, 시민단체, 지역기업, 청년활동가 등 각계각층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는 광주시의 2022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추진계획 심의와 함께 기업이 원하는 현장중심의 직업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청년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광주시는 올해 ▲취업역량 강화 ▲맞춤형일자리 ▲청년창업지원 ▲지역정착도모 ▲유관기관협력 등 5대 분야 57개 사업에 713억원을 투자하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청년 911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실시, 직접일자리 제공 등 청년친화 취·창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회의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강창욱 ㈜국제 전문이사는 ‘청년 직업교육의 혁신성과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취업시장의 현실과 실태를 제시하고, 청년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직업교육 방법, 직업훈련의 사회적 역할과 성과 등에 대해 강연한다.탁아림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연구원은 ‘광주지역 인력·훈련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기업의 인력채용 수요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청년의 직업능력 개발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직업교육 공급 방안을 제안한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rdquo

광주시 | 윤채홍 | 2022-05-24 14:09

전북도가 부처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막판 총력을 다하며,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흔들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각 부처예산안이 기회조정실 주관 막바지 조정 과정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더 많이 담기 위해 주요 부처 기조실장을 찾아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5월 24일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해수부, 문체부, 산업부 각 기조실장을 만나, 윤 대통령의 약속인 전북 공약사업과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예산반영을 건의하며 부처단계 국가예산 활동에 방점을 찍었다.먼저 해수부를 찾아 전북도 주요 해양항만 개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 ▲격포항 국가어항 확장 개발 ▲구시포항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건설 등이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현재 예타가 진행 중인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은 現 투기장(금란도)이 이미 포화상태로 ‘25년에는 수토 능력이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 구축을 위해서는 내년도 예산반영이 꼭 필요하다며 부처 한도액 내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또한 해양레저 수요 증가, 낚시어선 급증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어선수용률 개선을 위해 비응항 접안시설의 확장이 시급함을 설명하며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 사업의 신속한 항만기본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하였다.아울러 ‘격포항 국가어항 확장 개발’, ‘구시포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 사업의 국가어항 개발계획 반영과 함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요청하고해수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9)에 반영된 고창군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신규 반영을 건의하였다.이어 문체부에는 공약사업인 ▲국립 전북스포츠종합훈련원 건립 ▲국제태권도사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4 13:27

순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원로 무용인들과 제자들이 만나 꾸미는 특별한 무대 ‘아름다운 동행’ 기획공연을 개최한다.시는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위축된 공연계에 활력을 심어주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아름다운 동행’은 순천의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순천시 무용협회 주관으로 스승과 제자, 그 절절한 그리움을 춤으로 승화했다. 1부는 동행, 언더 독, 다이애나 악테온 파드 되 & 파드 캬트르로 구성되어 각자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는 로맨틱 발레로 구성되었고, 2부는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제목으로 스승과 물 만난 제자가 만나 아름다운 동행이 된다는 내용이다.스승을 우르른 치사랑과 제자를 굽어본 내리사랑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면, 관객의 박수가 치사랑으로 치솟고, 내리사랑으로 쏟아지기를 기대해 본다.‘문예회관과 함께하는 기획공연’사업은 문화적 향유를 누리지 못하는 문화 소외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 향유권 신장 및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문화소외계층을 관람석의 30% 이상 무료 초청할 계획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거주자,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등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람신청 후 공연 당일 순천문예회관에서 티켓을 교부받아 입장하면 된다.일반인들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지정석으로,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티켓을 교부받아 입장하면 된다. 문예회관 정회원,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기기증자, 다자녀 세대증 소지자 등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순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인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품격 높은 문화예술도시 완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방

순천시 | 강진교 | 2022-05-24 12:53

청주 동화초등학교(교장 안병권)에서 5월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4학년 교실에서 ‘우리 지역 상당구를 자세히 알아보자’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발표회는 사회, 국어, 미술 등 여러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수암골 카페 체험, 시내버스체험, 지역에 유명한 관광지 답사 체험 등을 헌 후 소개자료를 만들어 전시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상당구의 지도 만들어 보기, 폴라로이드를 활용해 찍은 사진전, 서울에 있는 학교(홍파초등학교)와 편지 교류, 성안길에서 설문조사 활동을 통해 얻은 자료로 그래프를 만들어 발표하고 소개하였다. 특히, 전교생이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했던 4학년 아이들에게 직접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프로젝트 수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된 행사여서 다양한 전시를 하여 다른 학생들에게도 프로젝트 수업이 쉽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4학년 노o이 학생은 “올해 전학을 왔는데, 동화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체험하여 학교 오기가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고, 학부모들 또한 “학생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동화초는 이 밖에 각 학년별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하고, 이에 따른 결과를 전교생과 공유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4 12:41

청주시 옥산면 옥산초등학교(교장 정충선)에서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신체발달과 특성에 맞는 놀이중심의 종목을 정하여 5월 23일 소규모 체육대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체육대회는 소규모 놀이중심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신체활동을 소규모 놀이활동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동장과 강당에서 진행하였다. 이번 1학년 체육대회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되는 뜻깊은 활동으로, 마음껏 달리고, 서로 격려 하며 협동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놀이, 협동놀이로 구성하여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어린이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개인 달리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큰 공굴리기’, ‘장애물 넘기’, ‘색판 뒤집기’ 등 1학년 어린이들 수준에 맞는 종목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호흡과 힘을 맞춰 경기에 참여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승리의 기쁨과 상대를 격려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번 체육대회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코로나로 인해 이런 경험을 한번도 못해 봤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여러 가지 놀이를 해서 최고의 하루였어요.”라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4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