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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이송옥 원장)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제3회 한국코드페어 전국대회에서 대상 2팀 수상 등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국코드페어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저변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SW와 AI로 만드는 모두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해커톤 부문과 SW 공모전으로 진행되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은 SW 공모전에서 초등부문 대상 1팀(3명, 대전한밭초 김예찬, 김태훈, 대전계산초 이승훈)과 은상 1팀(대전샘머리초 박재준), 중등부문 은상 1팀(대전둔산여자고 박민서), 동상 1팀(대전어은중 오찬영)이 수상하였으며, 해커톤 분야에서는 대상(대전삼천중 박성민), 동상(대전문정중 최성훈)을 수상하여 작년에 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대회 참가 학생과 SW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덕 특구 내 SW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7~8월에 실시하였으며, 본선 진출팀에게는 작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앞으로도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의 메카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들이 잠재력을 맘껏 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2 16:53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일반화를 위하여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온·오프 과정중심 학생평가 우수사례 모음집」을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각급 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우수사례 공모전」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이 일상화됨에 따라 온·오프를 연계한 새로운 평가 방식 발굴과 다양한 피드백 방안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월에 학교 현장에 예고되어 11월에 실시되었다.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온·오프 과정중심 학생평가 우수사례 모음집」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초등교사 9명의 과정중심 학생평가 실천사례를 교사별 컨설팅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여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하기 위해 발간한 것이다. 우수사례 모음집에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방안과 평가 결과에 따른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 사례, 가정과의 연계 교육을 위한 실천 사례가 담겨져 있다. 특히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운영 방식과 온라인 툴을 활용한 다양한 피드백 제공 사례가 담겨 있어서 학교 현장에서 온·오프를 연계한 과정중심 학생평가 실천을 위한 유용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학생들을 직접 관찰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학생평가도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학생평가 측면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평가 방식을 발굴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주셨다.”라며, “이번에 발간한 「온·오프 과정중심 학생평가 우수사례 모음집」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평가 방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며, 2022학년도에도 선생님들의 학생평가 역량강화를 위하여 다각도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2-22 16:5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 이하 ‘교육청’)은 12월 22일(수), 교육청 화합관에서 학생 중심 정책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앞서 추진된 신년 포럼과 정책연구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생 중심 정책 수립의 실습을 통해, 정책수립 과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김성근 부교육감이 주재하는 교육정책 수립의 방향에 대한 대담과 학생 경험을 중시한 문제 해결 과정의 실습으로 진행되며, 정책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한 인천광역시교육청도 참여한다.이를 위해, 정책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국민대학교 김성우 교수팀이 조력자(퍼실리테이터)로 나서, ‘디자인 싱킹’ 기법에 대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즉 학생이 겪은 긍정·부정경험에 공감하고, 숨겨진 요구를 발견해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한 다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과정을 이해하는 것이다.이로써 교육청이 정책을 만들 때, 학생 경험을 중요 데이터로 인식하고, 더 나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근 부교육감은 “새로운 일상(New normal)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교육청의 정책역량이 중요하다.”라며,“학생의 교육경험에 공감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5:40

충북 진천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종희)는 12월 22일(수) 1,2학년 학생들의 학과전공 탐색 활동을 위한 ‘온라인 전공멘토링’을 실시하였다.20개 학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과소개 및 학교생활준비 동영상을 시청하고 온라인 질의응답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학생들의 진로학업설계를 위한 기초소양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과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이었다.서전고는 매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서전고 Career Up!! 진로탐색의 날’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다양한 직업체험처, 공공기관, 대학교 탐방과 현장견학, 전문가 인터뷰 등을 각 학생모둠별 탐색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작년과 같이 코로나로 인해 현장견학에 대한 제한적인 탐색을 하였지만, 교내 교외 활동을 통하여 직접 혹은 간접적인 직업체험, 강연, 인터뷰, 실습, 토론, 독서 활동 등을 학생맞춤형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준비와 성취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서전고등학교 한종희 교장은 ‘우리 학교가 발전하고 학생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상생과 참여의 정신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 3주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5:36

판동초등학교(교장 이미애)에서 운영 중인 재봉틀 동아리 회원들이 과수용 앞치마를 50장 제작하여 마을에 전달했다. 학교가 위치한 마을에는 사과, 대추, 복숭아 등의 과수농가가 많은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재능기부를 한 것이다. 판동초의 재봉틀 동아리는 학교 공방이 생긴 뒤에 학부모 및 교직원 중 희망자를 회원으로 받아 주 1회 재봉틀을 배우며 여러 소품을 만드는 동아리로 18명 정도가 세 반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1년여간 배우면서 재봉틀을 다루는 실력과 친밀도가 향상되었고 마을을 위한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면서 학교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고 있기도 하다. 이미애 교장은 “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든다는 것은 사서 쓰는 것보다 훨씬 기쁜 일이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익힌 것들로 지역에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교직원과 학부모가 친해져서 참 좋더군요”라고 이야기했고, 고유정 학부모는 “모두가 힘을 주시고 같이 동참해주셔서 즐겁게 앞치마 만들기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21년이 더 기억되고 뿌듯할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2:29

탄부초등학교(교장 신명애)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치원과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꼼지락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꼼지락 사계절 놀이마당의 겨울 놀이마당으로 실시되는 해넘이 해맞이 행사는 22일(수) 지역특산물 대추를 이용한 쿠키 만들기와 마카롱 만들기를 시작으로 희망 엽서 꾸미기, 23일(목)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체육놀이, 24일(금)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새해의 복을 점치는 육남매 윷놀이로 운영된다. 모든 활동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방역규정을 준수하고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급 단위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운영된다. 또한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학생 개인별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의 방한 용품과 과자 선물세트를 준비하여 유치원과 전교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계획되어 있는 눈썰매 체험이 취소되고 교외체험은 물론 학생 개개인의 바깥활동이 제한되는 시점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 해넘이 해맞이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기대를 얻고 있다. 체험에 참가한 박민서(5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도 신나는 레크레이션도 한다니 기대가 돼요. 6학년 선배님들이 졸업을 하게 되어 아쉬웠는데 마음을 전하는 엽서를 만들어 전해 줄 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2:28

제천 한송초․중학교(교장 나덕문) 급식실에는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학교 행사가 제한되고 연말연시 분위기도 많이 삭막해졌지만, 한송초․중 급식실에는 늘 즐거운 음악이 흐르고, 크리스마스트리와 반짝이는 사슴, LED 전구로 따듯한 불빛 속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학생들이 가득하다.급식실을 책임지고 있는 정민우 주무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학교는 급식3부제(3번에 나누어 배식)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식탁 양쪽으로 세워진 작지만 큰 가림막으로 대화는 단절 되고, 웃음과 즐거움이 사라진 급식실을 보며, 교직원 및 아이들에게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먹는 즐거움과 귀로 듣는 즐거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고자 작은 아이디어를 생각 해냈습니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삶을 행복하게 하는 큰 변화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급식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나덕문 교장은 “외부의 시련이 거세질수록,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따뜻한 것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련에 맞서는 힘은 서로에게 전해주는 따뜻한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급식실에서 보여준 작지만 큰 따뜻함은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1:50

제천행복교육지구 청소년자치마을학교[가온]이 기획하고, 가온지원단[운트], 제천시청,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1. 학생독립운동일기념 제5회 제천청소년문화제]가 12월 21일(화) 10:00 ~ 16:00에 제천문화회관 무대에서 1~3부 분산 개최되었다. 제5회 제천청소년문화제는 제천청소년자치마을학교 [가온] 운영위원이 중심이 되고, 제천의 중고등학교 청소년들과 학생자치회가 협력하여 △학생독립운동일기념 충청북도 학생 헌장 및 학생의 권리와 책임 낭독 △댄스, 보컬, 밴드 등 12팀의 문화공연 △코로나19방역 및 봉사활동 △이벤트 코너 운영 및 행사운영 등 9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가온5기 대표 이수빈 학생은 “올해는 소수의 학생이라도 대면 관람으로 문화제 공연을 준비하다가 하반기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공연을 하고, 촬영된 영상을 학교에 배포하는 방법으로 문화제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제천청소년이 자치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기쁘고 가온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뿌듯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은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공연장에서 대면 관람으로 참여하는 문화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1:49

의림여자중학교(교장 이평호)는 종합예술인(구본진 변검배우, 신명준 마술사)을 초청한 2021. BEST 의림여중‘대미(大尾)를 장식하다’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다. 2021. BEST 의림여중‘대미(大尾)를 장식하다’는 장기간 지속되어온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느끼는 감염병 불안에서 오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심리방역하고 올 한해 연극부의 활동 및 수상(충북 청소년한마음예술제 우승, 충북학생문예상 예술 부문 수상 등)을 축하하고 그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공연 출연진은 전날 PCR검사를 통해 음성을 확인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은 교내에 가장 넓은 학교 강당에서 거리를 2m 이상 유지해 한 회차당 90명 미만으로 총 2회차 공연을 실시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연을 진행해 성숙한 공연문화를 만들어 위기의 시대에 문화·예술을 접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선 보였다. 공연의 스텝으로 참여한 연극부 신지아(연극부 1학년) 학생은‘올해 충북 청소년한마음예술제와 충북학생문예상에서 좋은 성과를 통해 학교를 알리고 또 이렇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문화·예술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더 많은 학생들과 예술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림여자중학교 연극부(오윤지, 신지아, 김지윤, 김규리, 장세의, 김보연, 김나령, 지시언, 류담, 장한별, 김가람, 조서연, 최보배, 임수빈)는 지난 17일 충북학생문예상 예술부문에서 제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며 제천을 넘어 충북을 대표하는 중학교 연극부로 우뚝 섰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1:46

죽향초병설유치원은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4회에 걸쳐 “12월은 행복한 요리의 달”을 실시하였다. 2일은 김장담그기, 8일은 알록달록 피자 만들기, 15일은 쿠키만들기에 이어 이번 요리체험은 ‘초코케이크 만들기’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각 반별로 진행하였다.이번 요리 체험은 빵 시트, 초코 크림, 쿠키, 과일 등의 재료를 오감으로 탐색한 후, 안전한도구 사용법 알아보았으며, 시럽 도포- 초코 크림 바르기-과일 및 쿠키로 장식하기 순서로 진행되었다.아이들은 빵 시트에 초코크림을 발라보고, 짤 주머니로 생크림을 짜 모양을 만들고, 각종 과일과 쿠키를 올려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나게 장식하였다. 특히, 생크림을 짜며 집중하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은 사랑스러웠다.누리반 오윤아(만 5세) 유아는 “벌써 크리스마스가 된 것 같아요. 얼른 가족들이랑 먹고 싶어요. ”, 사랑반 김보민(만 3세) 유아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주러 올 때 케이크 나눠줄거에요.”라며 기대되는 소감을 전했다.유치원 교사(임지아)도 “12월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끼고, 모든 유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이 되길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2-22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