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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초등학교(교장 장용환) 남현정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올해를 빛낸 과학 교사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2022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과학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과학기술부장관상과 상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초등교사 15명, 중등교사 15명 총 30명의 교사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남현정 교사는 10여 년에 걸쳐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부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4차례에 걸쳐 수상하였고, 학생부 특상, 우수상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과학전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질문으로 자기주도성 UP! 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또한 충북형 원격수업 플랫폼인 충북초등 바로학교 주간교육활동 개발위원 활동 및 성장하는 과학 수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였으며, 나눔을 위한 과학교육 연구 및 다양한 전문가 활동도 하였다. 남현정 교사는“주변의 도움으로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주변의 도움을 받은 것을 나누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재직중인 금성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6 10:58

청주 경산초등학교(교장 이남덕)는 12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3일간 교내 SW축제를 개최하였다. 2021년부터 SW모델교실을 구축하고, SW채움사업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SW 및 AI 관련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SW학생동아리를 조직해서 운영하는 등 SW 및 AI에 대한 다양한 교육 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를 통해서 경산초 전체 학생들이 SW와 AI에 대해서 직접 다양한 교구를 조작하면서 체험하는 활동을 가질 수 있었다. 축제에서는 ‘AI와 가위바위보 대결하기’, ‘로봇마우스 체험’, ‘쪼물락코딩로봇으로 문제 해결하기’, ‘알버트로봇으로 그림 그리기’, ‘알버트로봇으로 축구하기’ 등 총 6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SW 및 AI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특히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사전에 준비한 200여장의 축제 미션 카드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SW학생동아리 학생들과 충북해커톤페스티벌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직접 행사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평소에 SW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생들이 기른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생들에게 더 큰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다. 축제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평소에 SW나 AI에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축제에 참여해서 다양한 교구를 체험하니 정말 재미있었고, SW와 AI에 대해 많은 흥미가 생겨 앞으로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등 이번 축제를 통해서 경산초 학생들이 SW와 AI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새로운 학교 문화 형성에 많은 영향이 있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48

청주 산남초등학교(교장 장시옥)는 15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여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Pre-자유학기제를 운영했다. Pre-자유학기제는 진로 탐색 활동과 예술체험 활동으로 나눠 실시했는데 지난 9월 2일에는 예술체험으로 연극 ‘오 나의 귀신님’을 관람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채움플러스’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부스 운영과 박상준 웹툰 작가를 초청하여 ‘웹툰 작가의 세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로봇공학자, 3D아티스트, 네이아티스트, 특수분장사 등 모두 8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남초 학생회장 민서원은 "진로 체험을 통해 다양한 일과 직업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계획과 준비에 관심을 두겠다"고 밝혔다. 장시옥 교장은 “정해진 기능이 있는 학교라는 공간이 진로 체험장으로 변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관심에 따라 다양한 일과 직업 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47

가평초등학교(교장 김남주)는 12월 13일 가평초 누리실에서 ‘푸른 꿈을 품고 내딛는 새로운 출발, 행복한 졸업식’을 가졌다. 2022년 제 75 회 졸업식에서 3명이 졸업하여 1949년 제 1 회 졸업식 이후 현재까지 총 4,733명이 졸업을 하게 되었다. 2년 전 전교생 8명으로 분교장 개편 위기에 놓여 있던 가평초등학교는 총동문회와 학부모가 주축이 된 비상대책위원회와 학교 및 지역사회의 하나 된 노력이 더 해져 2022년 31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였다.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교육활동 결과로 졸업식 사전 행사에서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과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는 댄스 공연을 하였다. 작은 학교 살리기 우수 학교의 모범 사례로 뉴스에 소개된 가평초등학교의 영상을 시청하면서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한 마음으로 애쓰고 있는 교육공동체가 고마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지는 졸업식 본 행사에서는 졸업장과 상장 수여, 장학금 전달, 졸업 영상 시청하기, 졸업 노래 및 교가 제창이 이루어졌다.작은 학교의 포근한 졸업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김문근 단양 군수, 김진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11분의 내빈이 참석해 주셨다. 여러 내빈께서 학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학생들의 생기있고 의젓한 모습을 칭찬해 주셨다.2022학년도 가평초 전교어린이회 회장을 맡아 책임감있게 생활한 김준서 학생(6학년)은 ‘ 우리 학교는 선생님들께서 잘 가르쳐주시고 즐겁고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해서 참 좋았어요. 졸업을 하더라도 꿈을 갖고 즐겁게 노력하도록 격려해 주셨던 선생님들과 다정했던 친구들과 동생들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라고 졸업을 하는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푸른 꿈을 마음에 품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졸업생들에게도 졸업식을 축하하는 재학생에게도 이번 졸업식은 2023년도에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교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긴밀하게 구축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보는 행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45

2022년 12월 14일(수) 보은 속리산중학교(교장 김노일) 교사와 학생들은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로 사제동행 스키캠프를 떠났다. 출발 전 학교에서 사전 안전 교육, 스키장 도착 직후 스키 능력 진단을 실시하고 수준별 강습반을 편성하여 스키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14일(수) 오후 이론교육, 프로그 화랜(A자로 내려오기)을 시작으로 한쪽씩 턴하기, 프로그 보겐(S자 턴하기)을 수준별로 강습받았다. 15일(목)에는 강사와 함께하는 자유스키, 실내수영도 진행됐다. 중학교 입학 후 친구, 후배, 선생님과 함께하는 처음으로 스키캠프에 참여한 학생회장 김수인(3학년)은 “선배들에게 들으니 코로나 19 이전에는 매년 스키캠프를 갔다던데, 졸업 전에 스키캠프를 경험할 수 있어 다행이다. 올해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참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노일 교장은 “스키 활동을 통해 겨울을 이겨내는 힘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건전한 여가 선용, 사제 간의 유대강화, 학교생활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우리 학생들이 친구, 선생님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누리게 되어 흐뭇하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43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도내 초등 5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6시-9시에 청주 시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능력을 높이는 상담프로그램이다.해질녘 진로상담은 U&I 학습성격유형* 진로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학년말 취약시기를 맞아, 진로상담사가 지역아동센터로 직접 방문해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2월 2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U&I 학습성격유형*: 개인의 진로성숙도와 진로흥미, 진로성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검사5개 지역아동센터 총 35명의 학생들이 상담을 신청해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자기주도적 설계능력을 키우고 있다.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U&I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학생 적성과 성향을 파악해 진로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상담 후에 아이들이 훨씬 밝아지고 학습의욕도 높아지는 등 일대일 진로상담이 주는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큰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취약시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도 함께해 학교진로교육과 학생생활지도 지원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42

충청북도교육청은 2023. 학교회계예산편성 지침 요약본 리플릿과 알고 싶은 학교회계제도 동영상을 제작해 단위학교에 배부했다.학교회계 리플릿과 동영상은 일선학교에서 학교회계 예산 집행 시 궁금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기준경비와 단가 등의 내용을 정리한 자료이다.학교회계 리플릿과 홍보 동영상은 학교 현장에서 회계 업무에 익숙지 않은 신규 직원, 복직자, 인사변동 교직원에게 유용하게 쓰이도록 제작됐다.‘학교회계 예산편성지침 요약본 리플릿’은 자주 사용하는 회계내용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제작돼 업무추진의 편의성을 높였다.리플릿의 주요내용은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직장교육 등의 강사수당과 원고료 기준단가 △검토·개발·편집비, 컨설팅비 단가 △학습준비물, 보결수당 등 자주 사용하는 예산 항목의 주요단가 △ 혼동하기 쉬운 원가통계 비목 설명 △학급운영비 사용 항목·절차, 정산방법 등이 담겨 있다.알고 싶은 학교회계제도 동영상은 학교회계의 기초이론으로, 회계의 기본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동영상의 주요내용은 △지방교육재정의 의의 △학교회계 제도 근거 규정·원칙 △학교운영기본경비, 목적사업비 등 교육청에서 학교로 지원하는 예산 △달라지는 원가통계 비목 △자주 사용하는 예산 용어 등이 포함됐으며, 도교육청 누리집(www.cbe.go.kr 접속-부서홈페이지-예산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회계 업무추진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등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40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와 국·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학교발전 자체 진단·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발전 자체 진단·지원 계획은 교육과정, 공간 활용, 지역교육생태계 등 전반적인 학교운영 진단과 분석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역할을 정립하고 발전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과정이다.도교육청은 학교자체 진단도구*를 활용해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학교자체 진단도구: 학교개요, 중장기 학생 배치 계획, 학교실태분석, 단기·장기과제, 해결방안, 기타 건의사항, 중점교육 운영현황 등으로 구성됨학교는 지속가능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학교자체평가, 학교교육과정 운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에 학교 목표를 세우고 2월 말까지 중장기 발전과제를 최종 수립한다.중장기 발전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학교별 자체 진단 영역·방법은 제18대 교육감 취임 후 운영된 학교발전TF(교원 및 일반직 등 총 12명) 중심으로 제안되었으며 학교관리자, 교육전문직 등의 의견을 수렴해 11월에 최종 구성됐다.**중장기 발전과제: 단기과제(1~3년 소요)와 장기과제(4~10년 소요)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수립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제출된 단위학교 작성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발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내년 중에 현장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학교별 자체 진단을 통해 과거의 충북교육을 돌아보고 현재의 관점에서 충북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할 것이다.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를 새롭게, 아이들을 빛나게’ 하는 미래를 그려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39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 이하 ‘충특원’)은 12월 15일(목)부터 12월 16일(금)까지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특원이 주관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지원사업 성과나눔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교육부 관계자, 전국의 자문위원, 17개 시·도 교육청의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지원 사업 담당자,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운영 특수학교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충특원은 ‘행동중재 성과나눔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의 행동중재 지원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학교현장 지원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1일차에는 BCBA-D 이선희 박사가 ‘텔레코칭을 통한 행동중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텔레코칭’이란 홈CCTV, ZOOM 등의 원격 상황에서 교직원 또는 보호자를 코칭(수퍼비전)하기 위한 방법이다. 발표 후에는 3명의 패널(청주혜원학교 교사 이유정, 충특원 교육연구사 김정기, 교육부 교육연구사 김대권)이 행동중재의 실제와 행동중재 정책의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하며 발전방향을 찾는다.2일차에는 시·도별 사례공유 시간을 갖는데 충주혜성학교와 청암학교 교사가 긍정적 행동지원 중점학교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행동중재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협의 시간을 가진다.이옥순 원장은 “전국의 행동중재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실제 사례를 나누고, 앞으로의 행동중재의 발전 방향을 찾고자 한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통합교육 환경에서 장애학생의 행동중재 지원은 매우 절실한 사업이므로 행동중재 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38

동명초등학교(교장 고승식)는 12월 14일 5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사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진로토크 콘서트에는 농협중앙회 김종열 제천시 지부장, 이강윤 제천시 체육회장, 이진훈 제천시청 기획예산과장이 인사로 참여하여 제천지역의 후배들에게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선사하여 의미있고 모범적인 모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종열 지부장은 충북에 근무하면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금융기관의 역할과 직업, 이강윤 체육회장은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와 제천지역의 체육활동, 그리고 이진훈 과장은 제천시청이 하는 일과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진학진로에 대한 도움을 주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은 한시윤(5학년)은 ‘제천지역의 훌륭한 분들의 이야기로 앞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청 지역인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생활 스포츠를 위한 체육물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함께 제공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37

단양 단천초등학교(교장 김건식)는 3~6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스키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스키캠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을 못 하다가 3년 만에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어 스키캠프를 기다리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학생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5:1로 강습을 받으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스키를 배웠다. 일어서는 법, A자로 서서 내려오는 방법 등 기본적인 동작을 연습하다 보니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땀이 났고 넘어져도 즐겁기만 했다.스키를 처음 타보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처음에는 힘들어했지만 둘째 날부터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스키의 재미를 알고 겨울 스포츠인 스키의 매력에 푹 빠졌다.스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다리도 아프고 마음처럼 안 돼서 속상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초급 코스를 혼자 내려올 수 있게 되어 신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김건식 교장은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자신감과 도전정신, 인내와 끈기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33

충북 옥천군에 소재한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장영)가 12월 15일에 장애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양육시설 영실애육원에 전달해 눈길을 끈다.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코로나가 대유행하던 작년부터 2년째 취약계층을 위해 매달 장애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진행중이며,이날 기증된 빵 200개는 장애가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실습을 하면서 반죽과 굽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참여해 만든 것이다.장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으로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나눔의 뿌듯함을 경험하는 모습에서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직업교육 거점학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현진욱 특수교육 담당 부장은 “학생들이 이러한 기부 활동을 통해 장애가 있어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자립적으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어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빵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힘들어 하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남부3군(옥천,보은,영동) 통합형 직업교육거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학생들에게 직업선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12-15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