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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남도한바퀴’의 광양코스 ‘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 상품이 여행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은 매주 일요일 광주 유스퀘어(9시 10분)를 출발해 광주송정역(9시 40분)을 거쳐 광양 원도심의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관람한다.이어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긴 후 김 시식지,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일대를 여행하고 다시 광주 유스퀘어(17시 05분)에 도착하는 고품격 낭만코스다.탑승지인 광주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은 버스나 철도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문화관광해설사의 깨알 같은 해설도 낯선 광양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각인시키며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용요금은 12,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안내 및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하면 된다.수도권에서 온 한 참여자는 “방송에서 배알도 섬 정원과 전남도립미술관 전시를 보고 꼭 오고 싶었는데 대중교통으로 쉽게 연결돼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며, “혼자 조용히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다”고 밝혔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마음에 쉼표 찍는 광양주말여행은 도립미술관의 고품격 전시와 망덕포구 일원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로맨틱 여행으로 흡족하고 뿌듯한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역(10시 10분)을 출발해 중마관광안내소, 구봉산전망대, 광양와인동굴, 전남도립미술관, 배알도 섬 정원 등을 경유하는 광양시티투어도 일요일을 보내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5-20 13:07

광양시는 2022년 전라남도 지방세정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지방세정 운영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광양시는 3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 개최로 특별상까지 동시 수상해 상사업비 9,500만 원(최우수상 7,500만, 특별상 2,000만)과 포상금 700만 원을 받게 된다.시는 2021년 지방세 3,034억 원(도세 1,238억, 시세 1,796억)을 징수해, 전년도 대비 240억 원, 8.59% 세수 증가로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2021년 전라남도 세정연찬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분야 연구과제 ‘자원 재생사업 강화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방안’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선진세정도시로서 위상을 높였다. 또한, 마을세무사 4명을 위촉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해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세무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연찬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방세 비리 방지 예방대책을 수립해 분기별로 점검하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위해 노력했다. 장민석 세정과장은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의식과 공무원의 납세 편의시책 추진 등 민·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편의 시책을 개발하며, 신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등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 2022-05-20 13:05

전라북도는 19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개최했다.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단체로 올해 4월에 설치됐다. 공공보건의료 공급자 대표, 공공보건의료 수요자 대표, 주민대표,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16명이 참여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안),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지정(안)을 심의했다.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사업 보고 받고 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전라북도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기본계획에 따라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대 분야 10개 세부추진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수립한다.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취약지 주민의 의료 이용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소아청소년과(진안군의료원) 1개소와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6개소(진안군의료원, 고창병원, 남원의료원, 김제우석병원, 정읍현대산부인과, 임실병원)를 지정했다.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이번 위원회가 공공보건정책의 중요한 사항들을 결정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북도는 권역 및 지역 필수보건의료 협의체 운영 및 필수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관련 기관 역할 조정 및 의사결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0 13:03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국가 최대 사업이자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새만금 핵심 사업장을 찾아 새만금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겼다.5.20일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은 송 지사가 임기 내 중점 현안으로 챙겨온 새만금 사업이 정권 교체기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자 마련됐다.송 지사는 새만금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변도시 조성 현장과, 새만금 신항만, 국제공항 건립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에게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앞으로의 공정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착공 30주년을 맞은 새만금 사업은 민선 6,7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용지매립, 내부개발, 투자유치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새만금 사업은 국가와 전북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우여곡절이 많았던 새만금 사업은 민선 6기 송 지사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를 유치하고 정치권과 전북도 간 공조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매년 6~7천억원에 불과하던 국가예산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새만금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민선 7기에는 공공주도 매립을 전담할 새만금개발공사가 설립(‘18년)되어 내부매립이 빨라졌으며, SK‧GS글로벌 등 대기업 투자 유치(’18년), 새만금 국제공항 예타 면제(‘19년), 새만금 인입철도와 환경생태용지 2단계 사업 예타 통과(’21년),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21년)까지 그야말로 굵직 굵직한 일들을 모두 이뤄냈다.이번에 방문한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 국제공항 건설 사업 또한 송 지사가 임기 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낸 결과물 중의 하나이다.복합개발용지 서쪽에 약 200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새만금의 첫 도시인 수변도시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지난 12일 물막이 공정이 마무리됐다. 수변도시가 완성되면 신기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명품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새만

전라북도 | 강상구 | 2022-05-20 13:00

옥천군 군북면 대촌리 마을에서는 대청호 수질환경 보전과 청소년 체험교육을 위한 친환경 선박이 첫 닻을 올렸다.20일 군북면 대촌리 방아실 계류장 잔디광장에는 힐링마을 조성을 위한 솔라보트 진수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해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김동진 대청지사장, 금정숙 자원봉사센터장, 대촌리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군북면 대촌리 마을회에서 자연환경보전을 위해 2021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방아실 힐링마을 조성사업’에 공모하여 사업비 1억7천만원을 확보하여 선박 계류장을 설치하고 솔라보트 2척을 건조하였다.솔라보트는 태양광 전원공급장치로 축적된 배터리를 이용 친환경적으로 운항된다. 길이 6m, 너비 2.36m 규모로 속력은 5노트(시속 9km), 승선 인원은 4명(청소선), 10명(체험선) 이다.이중 청소선은 낚시꾼들과 수상레저객들이 버리는 수상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보호 활동에 사용되고, 체험선은 자연보호교육, 자연숲 체험 등 청소년 체험교육과 마을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재종 군수는 “대촌리 마을에서 솔라보트를 활용하여 대청호 수질오염 정화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랑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군북면 대촌리는 자연마을 중 큰 마을(大村)이라는 뜻이며, 대촌의‘방아실’마을은 생긴 모양이 디딜방아 같이 세갈래로 되어 이름 지어졌다.현재 64가구 105명이 살고 있으며, 1980년 대청댐 건설로 마을 일부가 담수 되기 전에는 100호에 500여 명이 거주했다.

옥천 | 손혜철 | 2022-05-20 13:00

목포시가 지난 18일 ‘2022년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목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목포시 청년발전 기본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강효석 부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 6명, 청년단체 대표 8명, 공무원 6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할 청년정책 사업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2022년 목포시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안건으로 일자리(35개), 설자리(11개), 살자리(22개), 한자리(5개) 등 4개 분야 73개 세부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종합계획에는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신규로 발굴·확대했다. 특히 문화도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목포형 청년문화브랜드 시책,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목포시 청년 사회적경제형 취업브리지 사업, 목포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또한 청년쉼터 ‘박스파크’ 건립,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 조성, 청년 문화예술 창작촌 조성 등 문화·복지 공간과 취·창업 지원시설 등 청년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강효석 부시장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살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데 뒷받침할 수 있도록 목포시 특성에 맞고 일자리, 자립기반, 복지, 참여 등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청년정책위원회 의견 등을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2023~27년)을 수립할 계획이다.

목포시 | 강상구 | 2022-05-20 12:57

금천고등학교(교장 김명철)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재단인 청주에덴원과 함께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나를 닮은 글씨’란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본교 교육의 기본 방향에 맞춰 청주에덴원과 함께 전시회를 열었다.금천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캘리그래피와 관련된 이론 수업과 듣고 독창적인 작품을 제작했다.청주에덴원에서 거주중인 장애인들은 여가시간을 활용해 캘리그래피 작품을 준비했다.금천고 김우섭(2학년) 학생의 ‘좋은 날씨’를 포함한 6점의 캘리그래피 작품과 청주에덴원 유영순님의 ‘우리서로 사랑하면’ 등 30여 점 작품을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전시회가 끝나고 난 후 작품을 감상하지 못한 금천고등학교 학생과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인 청주혜원학교 학생을 위해 5월 25일(수)에 지난 4월 개통한 혜금길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청주에덴원 유희정 원장은 “장애를 가진 사람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이 제한된 게 현실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애가 아닌 글씨로 사람과 만나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과 시각이 바뀌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캘리그래피 작품을 제작한 금천고 한 학생은 “내 작품이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 전시되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감상하러 왔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금천고등학교는 청주에덴원과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청주혜원학교와도 협력해 지역사회 공간을 활용하는 캘리그래피 작품전시회로 자연스러운 통합교육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37

충청북도교육청은 우리 지역 학생의 대학 진학을 위해 전국 여러 대학을 초청하며 2023학년도 대학 입학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4월 28일(목) 충청북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울대학교를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모집요강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2022학년도 대학별 전형 결과 분석, 2023학년도 모집요강 설명, 충북 지역 학생 지원 성향과 달라지는 모집요강에 대하여 안내하고 참가자와 대학 관계자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5월 9일(월)에는 카이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10일(화)에는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12일(목)에는 포항공과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16일(월)에는 서강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17일(화)에는 수도권 8개 대학(가톨릭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세종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를 초청, 설명회를 운영했다.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관심이 많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초청 설명회가 5월 21일(토) 10시 30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 열린다.참석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로 사전신청 없이 시간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도교육청 관계자는 “대학 책자로 공개하는 정보 수준보다 설명회를 통해 직접 설명을 듣고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것이 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며 “수도권 주요대학과 충청권 대학을 같은 조로 편성해 월, 화, 목요일에 충청북도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6월 16일(목)까지 설명회가 열리니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33

광혜원고등학교(교장 김학목)는 19일(목) 16시 30분 본교에서 독도지킴이학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학생 20명과 김학목 학교장 등 총 25명이 자리를 빛냈다.현판 게시, 선서문 낭독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불태웠다.독도지킴이 학교는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 수호와 동해 영역 표기 등을 위해 지원하는 동아리 활동으로 광혜원고는 올해 사업에 선정돼 독도를 널리 알리는 중책을 맡게 됐다.20명의 동아리 학생이 교내 독도 게시판과 독도 홍보 동영상 제작, 독도전시관 답사, 독도의 날 기념 교내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운영할 예정이다.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에 독도 영유권에 대한 홍보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동아리 대표 최다혜 학생(3학년)은 “우리학교가 독도지킴이학교에 선정돼 자긍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 며 “동아리 회원들과 집단지성을 발휘해 지리적ㆍ역사적 분야에 독도 영유권을 탐구해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학목 교장은 “독도지킴이학교가 단순히 교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전개해 국가에 기여하고 국제사회로 나아가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32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은 제천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감-행정실장이 함께 하는 갈등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청내 학교지원팀, 총무팀, 유초중등교육팀 등 부서 간협업 및 유관기관(단재교육연수원북부분원) 연계를 통해 5.19.(목), 5.20.(금) 2일간 총 12시간의 갈등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에서 진행하였다. 연수 내용은 학교갈등과 조정, 세대갈등,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이론수업과 갈등조정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갈등조정 실습에서는 교감 및 행정실장이 3인 1조 모둠을 이루어 교사와 행정실 간 업무분장 갈등사례, 직장 내 괴롭힘 사례 등을 역할극 형식으로 진행하여 실제적인 조정사례를 깊이 있게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남당초등학교 이수호 교감은 “전문적인 이론수업과 갈등조정 실습을 통해 학교 내 갈등해결에 대한 역량을 높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정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가 조직갈등에 대한 예방 및 문제해결 실행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29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렬) 통합교육지원단은 19일(목)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괴산 증평 지역 내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레고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손 쉬운 코딩 수업’연수를 개최하였다.이 연수는 지엔미래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통합교육지원단의 연계를 통해 괴산 증평 및 충북지역의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계획되었다. 또한 효과적인 연수를 위하여 1인당 1세트씩 레고 에듀케이션 에센셜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태블릿PC를 대여하는 등 체험중심의 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연수에 참가한 증평초등학교 손지형 선생님은 “장애학생들의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활동,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통합교육 환경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찬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지엔미래교육 사회적 협동조합의 김민정 이사장은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괴산증평 통합교육지원단에 감사드린다. 향후 통합교육지원단과 함께 장애학생들의 코딩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입장을 전했다.한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 학부모, 지원인력 등에 대한 다양한 연수 제공을 통하여 통합교육의 기틀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22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지난 5월 20일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 및 배움, 교육 3주체의 결속 및 상호존중을 위하여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와 연계한 등굣길 음악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였다. 등굣길 음악회는 지역사회 초·중학생 약 20명으로 구성(본교학생 3명 포함)된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의 ‘미뉴에트, 사랑의 인사’ 등 15곡을 연주하였고, 평소보다 일찍 등교한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아름다운 음악 감상을 통하여 심성수련 및 여가생활의 필요성, 소중함을 인식하게 되었으며, 교육 3주체가 음악과 함께 하며 행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의 일원인 본교 3학년 오00, 안00 학생은 “음악 관련 진로를 꿈꾸고 있는데, 친구들과 더불어 연주하고, 그 연주를 친구들이 즐겨주니 공감대가 형성되고 스트레스도 해소되며 마음이 안정되는 듯하다”며, 더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증평여자중학교(교장 강문규)는 점심시간 방송부원 중심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 예술동아리 공연 관람, 교내 밴드부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버스킹 공연 참여 등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향상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21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오는 8월 18일 청주시 소재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충북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을 6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실시됐던 소방동요 대회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만에 다시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만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119소방동요 대회는 충북 12개 소방서 유치부와 초등부 참가팀이 모여 경연을 펼치게 된다.참가 자격은 영동군 소재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이며, 각 팀별 15~30명으로 구성하여 소방서별 1개팀이 출전할 수 있다. 참가곡은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www.young119.or.kr)에 등록된 소방동요 중 1곡을 선정하면 된다.특히 올해 초등부의 경우 만화주제곡, 트로트, k-pop 등 장르와 관계없이 자유곡으로 경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팀에게는 충복도지사, 충북도교육감 상장이 수여되고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출전의 기회가 주어진다.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 043-740-706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임병수 소방서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워 갈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2-05-20 12:18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20일(금) 08:40~09:40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걷기·달리기 마라톤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아침 건강달리기활동의 성과를 측정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향상과 스스로 자신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여 건강하고 튼튼한 체력 만들기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교내 마라톤대회를 개최 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 날 마라톤대회는 관내 충풍령 치안센터장의 협조를 받으며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행사 코스는 학교를 출발하여 면사무소와 교회를 지나 추풍령 농협 과수 특화유통센터를 반환점으로 학교로 다시 돌아와 학년 군별 체력 및 수행 수준에 맞춰 저학년은 코스 1바퀴와 운동장 1바퀴를 돌고, 중학년은 코스 1바퀴와 운동장 2바퀴를, 고학년은 코스 1바퀴와 운동장 3바퀴를 도는 코스로 대회를 운영했다.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했던 아침 건강달리기를 통해 튼튼한 체력을 길러 오늘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것 같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걷고 달리면서 참고 이겨내는 힘이 길러진 것 같아 뿌듯하다.’ 라고 말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돌며 우리 고장의 모습을 살펴보는 기회를 주었고 후배·선배·동기들과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힘이 되어 주며 공동체 의식을 길렀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걷고 달리는 활동을 통해 건강 체력이 향상되고 성취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5-20 12:00

충북 영동군 설계리 농요 보존회(회장 손정무)는 지난 20일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설계리 농요 전수관과 그 주변 논에서 충북무형문화재 6호인 설계리 농요 시연회를 가졌다.군은 무형문화재의 전승 활성화와 더불어 잊혀져 가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공공저작물 확보를 위한 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영동읍 설계리 지역을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설계리 농요’는 노동의 피로를 덜고 능률을 높이는데 중요한 구실을 하는 집단 노동요로 지역에서 구전되던 것으로 소멸될 위기에 처한 것을 주민들이 보존회 만들어 맥을 잇고 있다.이날 시연회에서는 전수조교인 손정무 회장과 남연주씨를 중심으로 마을주민 40명이 시연을 통해 농요 소리와 전통 경작방식을 선보였다.‘모찌는 노래’, ‘아시논매기(초벌매기)’, ‘두벌매기’ 등 조상들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는 5음 음단 계면조 이루어진 노동요를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특별한 흥을 선보였다.시연 주민들은 소중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행사에 참여했으며 정성어린 손길로 모를 심고, 이후 모를 매는 시연을 펼쳤다.손정무 회장은 “올해는 풍년 농사는 물론 코로나19 극복, 군민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에서 더 열정을 갖고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계승시킬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설계리 농요는 1975년 제16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괴산 유기농 엑스포, 제천 한방바이오엑스포 등 전국의 각종 문화예술축제에서 시연회를 가지며 전통문화 보존과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영동군은 이러한 '설계리농요'를 보존하기 위해 2008년 전수관을 지었으며, 마을주민 40여명으로 구성된 '설계리농요보존회'가 공

영동 | 황인홍 | 2022-05-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