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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중학교(교장 김노일)는 지난 4월 29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3주체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참여와 소통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운영에 대한 건설적인 방향을 제안함으로써 민주적인 학교 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토론 수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학생 스스로 약속하고 지켜갈 수 있는 학생생활규칙 만들기’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 3주체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가운데 합리적이고 실천 가능한 생활 규칙을 토의했다. 또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방안’도 토의했다. 학교와 기숙사 등 일상 생활에서 효율적인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학생회장 김수인 학생은 “우리 스스로 약속을 정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중한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노일 교장은 “민주적인 학생 자치 문화의 활성화와 더불어 교육 3주체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4-29 16:57

충북교육청은 5월 시행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충청북도교육청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안」을 29일(금)에 행정예고 했다.지침안의 적용대상자는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공직자(공립학교 직원 포함)이다.이해충돌방지담당관으로 본청은 “감사관”, 직속기관은 “총무부장(총무과장)”, 지원청은 “행정과장(총무과장)”, 공립학교는 “교감(대리자)”으로 각급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이 맡게 된다.주요내용은 ▲사적이해관계자의 신고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등 공직자의 신고 의무사항 ▲가족 채용 제한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공직자의 제한 및 금지행위를 이행하는데 필요한 각종 서식과 위반 신고, 접수·처리 등의 세부 절차를 담았다.충북교육청 유수남 감사관은 “이해충돌방지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해충돌방지TF팀 사전 의견수렴을 거쳐 지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법 시행 초기에 발생된 문제점을 보완해 공직자 관계를 이용한 사익추구행위를 원천봉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가 관련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이 저해되거나,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19일(목)부터 본격 시행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4-29 16:39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인중)은 29일(금) 교육문화원 어울림배움터에서 청주문화원과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윤인중 교육문화원장,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업무 협약식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자원과 공간 등을 공유하고 도내 학생과 시민의 문화예술역량을 높이고 지역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문화예술에 기초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과 지원 ▲문화예술교육분야 상호자문과 공동 사업 개발 및 연구를 위한 협력 ▲공간의 원활한 활용·공유와 문화예술 정보의 적극적 교환 ▲문화예술분야 사업 홍보 협조 등이다.충북 예술가와 작품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가 더 다양하고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으로 성장하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윤인중 교육문화원장은 “충북의 학생과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술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키우고, 지역 내 예술가와 소통으로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문화원은 도내 문화예술단체(충북문화재단, 청주시립미술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문화원)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봄아티스트(지역예술가 126팀) 누리집 게시를 비롯한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4-29 16:38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이옥순, 이하 ‘특수교육원’)은 28일(목) 본원에서 충북장애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도내 19개 유관기관과의 협의회를 가졌다.특수교육원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 밝은누리, 행복모아 ㈜, 직업교육거점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충북장애인부모연대 등의 대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범부처 장애학생 진로 취업지원 연계시스템 안정화 방안과 취업 대상학생 정보공유와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기관 간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소위원회를 두어 장애학생의 취업지원 원스톱시스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상시적 소통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으며, 장애학생의 취업지원은 궁극적으로 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삶의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충청북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질적 수준을 높이며, 전환기 특수교육대상자의 안정적 사회 전환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협의회 관계자는 “여러 유관기관의 장애학생 취업지원으로 장애 학생의 취업률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장애학생의 학교에서 사회로 성공적인 전환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협의회 위원장인 특수교육과장 최진욱 연구관은 “협의체의 안건은 정보공유, 상호연계, 협조의 성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취업지원 시스템을 점검·보강해 본 협의회를 거버넌스 협치의 모델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4-29 16:36

국내 유일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교장 이병호)가 28일(목) 본교에서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기념비 제막식을 진행했다.제막식은 본교의 높은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에게 사기를 진작시키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행사이기도 했다.제막식에는 졸업생 박찬석(1995년 프랑스 리옹 대회 프레스금형 직종 금메달), 우민제(1999년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 정밀기계 직종 금메달), 지도교사 반광현 교사, 손기태 교사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충북반도체고는 전신인 금왕공업고등학교 시절 각각 1995년, 1999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2013년 조용구(마이스터1기, 2013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 웹디자인 직종 금메달)까지 총 3개의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해 명문 마이스터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국제기능올림픽대회 금메달 수상자는 동탑산업훈장, 병역면제, 포상금, 연금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대기업 취업을 보장받는 등 높은 기술력에 맞는 대우를 받는다.이병호 교장은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 기념비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2-04-29 16: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봉사자 중 3년 이하 저경력 봉사자를 대상으로 28일(목)과 29일(금) 이틀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저경력봉사자 심화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현장에서 상담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건전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증가하고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심리지원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교육청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능력 향상을 위해 ▲기초과정 ▲저경력봉사자심화과정 ▲권역별 연수 ▲자율연수 등의 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도내 3년 이하 저경력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연수에서는 저경력 봉사자들이 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운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예술치료프로그램에 대한 이론학습과 실습이 이뤄졌으며, 미술치료, 연극치료, 놀이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실제로 체험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토의했다.이정순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고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저경력 봉사자분들의 전문성과 상담역량이 강화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2-04-29 13:16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29일(금),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래교육대전환을 지속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2 대전미래교육포럼」을 온라인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교의 변화와 성장,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촉발된 교육체계의 변화에 대응하는 주요 전략으로서, 학교교육의 역할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교육으로서의 시스템 디지털화와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조발제를 맡은 미래교육 전문가인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교수는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을 제시하고,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석연구위원은 미래교육대전환, 학교의 역할과 과제와 함께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서 황지연 대전갈마초등학교 수석교사는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을 추진하는 학교의 변화와 성장을, 이정희 대덕초등학교 학부모는 행복한 배움을 꿈꾸는 미래학교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조은순 목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표와 함께 학교의 변화와 앞으로의 역할을 중심으로 학교교육의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온라인 참석자들도 실시간 대화창(채팅)을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 과장은 “대전미래교육포럼이 미래인재를 기르는 대전미래학교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포럼에서 나눈 토론 내용을 대전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28 19:26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사이버감사 TF 협의회를 4월 2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비대면‧빅데이터 기반의 사이버감사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하고, 감사 대상기관의 업무경감을 위한 정보시스템 접근 권한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행정 및 전산 분야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사이버감사 TF는 지난해 사이버감사 실적을 공유하고, 타시도 교육청의 주요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선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현장에서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감사 취약분야, 데이터베이스 자료 추출 및 분석 방안 등 2022년 사이버감사 착안 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착안된 감사 사항에 대해 모든 기관‧학교 대상으로 사이버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방향과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홍상 감사관은 “시·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감사를 통해 일선기관의 업무경감은 물론 감사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이버감사를 강화하여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2-04-28 19:25

대전광역시 유성구 동서대로에 위치한 대전원신흥중학교(교장 이도화)는 4월 27일(수)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교육감과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대표를 비롯한 교육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서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해 경과보고, 학교 비전 소개 영상 시청과 학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대전원신흥중학교의 발전과 도약을 상징하는 캐릭터‘흥(興)이’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2022년 3월 1일에 개교한 대전원신흥중학교는 1학년 12개, 2학년 4개, 3학년 3개, 특수학급 1개로 총 20학급으로 교육의 첫 발을 내디뎠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시설 및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현대식 학교로, 도안지구 학생들의 균형 있는 학급 배정과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원신흥중학교는 ‘물음(?)과 깨달음(!)이 있는 신나고 행복한 배움터’를 목표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 너 우리’친구사랑 프로그램과 ‘책과 함께 원하는 대로, 신나고, 흥나게’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독서 역랑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전원신흥중학교 이도화 교장은“신설 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학부모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교육 | 이경 | 2022-04-28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