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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부터 세종시티투어 2층버스의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2층버스는 지난 1개월 간 유·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시승운행기간을 갖고, 운영코스, 이용요금 확정, 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2층버스는 매주 금·토요일 주 2일 도심시티투어로 활용되며, 금요일은 A코스인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나성동 어반아트리움-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금강보행교를 운행한다.토요일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휴무로 옥상정원 대신 국립세종수목원을 운행하는 B코스를 운행하며 세종의 도심 주요 관광지를 누빈다.2층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 20일 예약시스템(www.sejongct.com) 개시 후 하루 만에 4월부터 5월까지의 운행 일정이 대부분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2층버스는 지붕개폐형 구조인 만큼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6~8월은 야경 투어로 전환·운영할 예정이다.6~8월 운행일정은 내달 13일까지 시 누리집(www.sejong.go.kr)과 예약시스템에서 공지한 후 내달 20일 9시부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학생 및 청소년 2,000원이며 세종시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신분증 등으로 확인된 경우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탑승장소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중 선택해 탑승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관광문화재과(☎044-300-5811~5814)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관광안내·시티투어 기능을 결합한 2층버스는 향후 세종시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22 15: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공직자들의 올바른 한글·국어 사용을 위해 공공언어 교육과정인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공동 운영한다.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국립국어원에서 공공기관 등에 국어문화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달부터 6개월 간 매월 1회씩 강좌를 연다.2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첫 번째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가 강단에 나서 ‘공공언어·공문서 바로 쓰기’ 강의를 진행했다.김 교수는 이날 교육에서 공문서·보도자료 등에서 무심코 쓸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을 예로 들며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시는 부서 평가에 국어교육 이수율을 포함시키고, 다양한 국어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직원들의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세종대왕의 얼을 이은 진정한 한글사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공공언어 생산자인 공직자의 국어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바른 국어사용에 대한 지속적 교육을 통해 시와 시민들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지원과 한글진흥담당(☎ 044-300-3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20 16:28

세종시민이라면 건강하고 달콤한 벌꿀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2022년 관광형 체험양봉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체험양봉에 선정되면 체험시민은 농가주로부터 벌통을 대여받고 양봉교육을 통해 벌꿀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후 생산한 양봉산물 꿀(2.4㎏) 4병과 화분 500g까지 받을 수 있다.관광형 체험양봉 장소는 관내 양봉농가 사업장 2곳으로, 미엘농장(전의면)과 자연사랑꿀벌사랑(연동면)이다.체험기간은 이달 말부터 7월 중순(예정)까지로, 총 비용 30만 원 중 본인부담금은 20만 원이다.체험 신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시민의창-시민참여-신청접수(체험양봉)에서 가능하며, 1인 1체험장을 신청할 수 있다.미엘농장은 주말(토·일)과 공휴일에 운영하고 48명을 추가모집하며, 자연사랑꿀벌사랑은 토요일에 운영하며 34명을 추가모집한다.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꿀벌실종사건, 군집붕괴현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라며 “이번 체험양봉을 통해 양봉에 이해도를 높이며, 지구의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꿀벌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20 11: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노인맞춤돌봄사업기관을 찾아 생활민원서비스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생활민원서비스는 사회취약계층, 마을회관·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소한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고 소규모 도로·교통 시설물에 대해 척척세종 기동순찰을 통해 점검·보수하는 서비스다.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홍보기간 중 사업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시간을 활용해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관계자 등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비스를 소개했다.또한 노인들이 생활 속에서 작은 불편사항을 마주했을 시 대신 신고할 수 있는 방법 등도 함께 안내했다.시는 이번 홍보가 노인들에게 다소 복잡하게 작용할 수 있는 민원신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민순 시 민원과장은 “작년에 생활지원사분들의 도움으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척척세종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척척세종 생활민원서비스에 대한 다각·지속적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지난 2015년부터 사회취약계층 및 공공건물의 생활불편사항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고 소규모 공공시설물을 점검·보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9 15:3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8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 주재로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관리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2년간 미세먼지 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세부과제 17의 추진성과와 제3차 계절관리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위원회가 제안한 미세먼지 대책 중 ▲어린이 활동공간 대책 7건 ▲민감계층 보호 대책 6건 ▲교통분야 대책 4건 등 총 17건의 과제를 선정해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 학교에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학교마다 2개 이상의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했다.또한 미세먼지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어린이집 54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사업을 추진하고 18곳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했다.이외에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 497곳에 공기청정기 보급과 대여를 지원했으며 노면 청소차량 확충, 운행거리 확대,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지속 추진해왔다.시는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관내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지만 2019년 26㎍/㎥에서 2021년 18㎍/㎥으로 전국 평균 수준까지 개선됐다.이춘희 시장은 “미세먼지 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책 환류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하여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8 16: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기념사업 추진위원을 위촉하고, 기념행사·시민포럼 준비에 나선다.시는 15일 시청 세종실에서 ‘시출범 1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가졌다.시는 이날 회의에 앞서 문화·기록·홍보·포럼 분야에 시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1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원을 구성했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기념사업 추진과정의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10주년기념 행사와 시민포럼의 착수보고를 받으며 추진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 기념행사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시는 지난해 세종시 10주년 기념행사 추진 방향과 내용을 시민감동 특별위원회의 과제로 추진해 총 10가지 희망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올해 7월 1일 출범기념일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8월 시민 포럼 및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등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10주년의 의미를 전국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5 17:1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2022년 세종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안)을 심의·의결했다.세종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9·10조’에 따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경찰청 관계자와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교육청, 경찰청 등 기관 3곳의 협력으로 마련한 ‘2022년 세종시 학교폭력 예방대책(안)’을 심의해 사업 추진 방향,현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학교주변 안전관리 강화 ▲학교폭력전문상담사 배치로 학교폭력예방지원 내실화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8가지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교원역량 강화과정 운영 ▲자발적 학생 예방활동 강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지원 ▲교육과정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 ▲학교폭력 인식개선 소통 강화 등 9가지 세부과제를 운영한다.경찰청은 ▲범죄예방교육 집중 실시 및 학교폭력 조기감지 강화 ▲사이버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대응·예방활동 강화 ▲위기청소년 보호 지역 사회 협업체계 강화 등 3가지 과제를 시행한다.류임철 행정부시장은 “학교폭력은 청소년의 성장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나날이 다양해지는 학교폭력을 조기 감지하고 개입해 학교폭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함께 애써주시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5 17: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조치원읍 번암리 90-1번지 일원에 소규모 복합커뮤니티센터인 ‘뻔뻔한 사랑방’ 건립에 돌입했다.번암리 사업지구는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60%에 이르는 곳으로, 시는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복지거점시설을 마련하기로 주민들과 협의하고 뻔뻔한 사랑방 건립을 준비해왔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뻔뻔한 사랑방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41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478㎡ 규모로 조성한다.뻔뻔한 사랑방은 노인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건강증진센터부터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장,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형 실내 놀이터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기능 시설로 구성된다.시는 향후 주민 사회적경제조직이 뻔뻔한 사랑방을 운영을 맡아 일자리 창출의 밑거름이 되도록 주민 역량강화와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안기은 도시재생과장은 “번암리에 조성하는 뻔뻔한 사랑방은 주민 주도의 경제활동과 소통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사용하는데 안전하고 만족한 시설이 되도록 건립하겠다”라고 말했다.조치원읍 번암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살아왔고, 살고있고, 살아갈 사람들의 펀펀하고 번듯한 뻔뻔한 마을’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2022년까지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4 13:13

세종보 개방에 따라 금강 수위가 줄어들면서 이용이 불투명해졌던 금강 세종시 구간의 금강 친수시설(마리나)이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금강 친수시설 5곳의 시설개선을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금강친수시설은 현재 금강 세종시 구간에 햇무리교 하류, 보행교 남·북측, 한두리대교 북측, 불티교 남측 등 총 5곳이 설치돼 있다.하지만 금강 수위가 줄어들고, 금강보행교 건설에 따른 영향으로 현재는 금강 친수시설의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진행한 ‘금강 자연성회복 선도사업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마리나 시설을 자연형 선착장과 자연습지 및 조망·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먼저 보행교 남·북측 2곳은 수상안전 등 비상상황 대응과 하천 유지관리 등을 위한 소규모 선박 접안지로 활용하고, 햇무리교·불티교 주변 2곳은 자연습지를 복원해 활용하기로 했다.마지막 한두리교 북측 1곳은 수변조망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약 12억 원이 투입되는 개선 사업비는 환경부에서 부담하며,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3년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진섭 시 치수방재과장은 “하천 수위, 이용 수요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들이 즐겨찾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3 15:3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인재 양성의 다리가 될 ‘청년희망 배움터 2기’ 사업에 참여할 청년 멘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청년희망배움터는 관내 공공기관, 은행, 공기업 등 현직자 멘토와 선발된 멘티 간 일대일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고, 멘티에게 1인당 100만 원 한도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을 통해 운영 중으로,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멘티 80%가 취업·자격증 취득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2차년도 사업에 나선다.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멘토 업무협약기관을 기존 8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해 총 72명의 멘토단을 구성했으며, 멘티 선발인원과 예산 또한 2배로 늘렸다.이번 청년희망배움터 모집은 ▲4차 산업 ▲행정 ▲예체능 ▲기술 등 4가지 분야로 청년 멘티 20명을 모집하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하는 청년 중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청년희망배움터 1기 멘티로 참여했던 오모씨는 “현직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진로조언으로 인생의 목표가 구체화 됐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강화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청년 멘티 신청은 시 또는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 후 전자우편(wnlpn55@sjhle.or.kr)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인재육성팀(☎ 044-865-968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수많은 지역 청년들이 본인의 꿈에 한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청년희망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3 15:3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공동협력으로 기획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올해 2년차 일정을 시작한다.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네이버는 네이버커넥트재단을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는 생활과학교실과 연계해 교육청·관내 학교 등에 참여 학생들을 모집하고 보조 강사 인력을 지원한다.지난해 데이터 기초 개념을 중심으로 처음 운영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13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아이디어 제품을 기획하는 등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올해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시대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 윤리 등 교육내용을 다각화하고, 참여 대상도 관내 교사와 학생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까지 확대했다.올해 주요 교육내용은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기초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신뢰성 ▲데이터 편향성 ▲인공지능의 악용 가능성 ▲인공지능과 책임 등이다.특히 참가자들이 엔트리와 네이버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실습,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윤리 문제와 영향력, 해결방안 등을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일정은 초·중학생 대상과 일반 시민 대상으로 나누어 반기별로 진행되며, 초·중학생 대상은 관내 각급 학교를 통해 교육 대상자 모집을 모두 마쳤다.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전용 홈페이지(bit.ly/3tJWqzb)와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류제일 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도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소프트웨어 학습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2 16:5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38억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을 추가 설치한다.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한 결과 지난 3월말 기준 공공보육 이용률은 54%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전국 평균(40.4%)에 비해 13.8%p 높은 수치이며,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60.5%)에 이어 두 번째다. 세종에 이어서는 제주가 52.3%, 전남이 50.9%를 기록하고 있다.공공보육 이용률은 전체 영유아 가운데 국공립, 직장, 사회복지법인, 법인‧단체 등 정부예산에서 인건비 등이 지원되는 유형의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의 비율이다.세종에는 어린이집 332곳에 영유아 1만 3,693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공공보육을 이용하는 영유아는 7,413명, 이용률은 54.2%다.특히, 국공립어린이집 102곳에 재원 중인 영유아는 4,532명으로 이용률은 33.0%다.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나성동 복컴 1곳, 관리동 신규‧전환 19곳, 민간‧가정 장기임차 4곳 등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을 추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계획대로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이 확충되면 공공보육 이용률은 6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새로 설치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영유아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 공간 조성을 위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및 교재·교구를 지원해 보육서비스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또,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따른 보육교직원에 대한 역량 교육, 운영 컨설팅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안상천 여성가족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의 양적 확대와 함께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11 16:5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8일 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연동면 청연로 770)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시 의원,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충남세종지역본부장, 지역농협조합장·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경과보고, 감사패수여, 센터 관람순으로 진행됐다.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는 지난해 1월 착공해 12월 완공했으며, 총사업비 39억 원을 투입해 경제종합센터 2,042.11㎡, 농협금융 예양지점 446.61㎡규모로 건립됐다.연동면 시설채소 200여 농가의 수박, 오이 등을 공동 선별할 수 있는 농산물 공동 저온선별장과 농자재 판매장이 구성돼 있으며, 농협금융 예양지점도 입점한다.또한, 저온저장고(100㎡)와 저온선별장(660㎡)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저온유통체계구축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국·시비 포함 총 사업비 7억 1,900만원을 투입, 농산물 공동저온선별장을 확충했다.시는 이로써 연동면 대표작목인 수박, 오이 등 연간 3,000여톤 가량의 농산물을 공동선별·저장·유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더 건강한 식자재를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최신 시설을 갖춘 동세종농협 경제종합센터 준공으로 우리시 생산 농산물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8 15: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비영리단체와 중지를 모으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시는 8일 개별 사회적경제기업 사무소에서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근로자 등과 ‘2022년 세종시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 협약’을 체결했다.‘청사단 프로젝트’는 ‘청년+사회적경제+단(團)’의 줄임말로,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관내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적경제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과정에서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매칭)로 채용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역량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시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해 기업 20곳과 청년 12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기업 탐방, 청사단 아카데미 교육을 거쳐 기업 6곳, 청년 6명을 최종 선발했다.시는 이들에게 앞으로 1년간 인건비, 교통비,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하며, 운영은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맡는다.시는 이를 발판삼아 사회적경제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청년근로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며, 신청 희망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 전자우편(yhopef@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사단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은 고용 부담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또한 청년들은 실무경험을 통해 청년활동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8 15:04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김민예)이 7일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지역의 복지 문제를 파악하고 의제를 발굴해 주민이 주체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주민 주도 기구다.고운동은 평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적 안전망으로써의 역할을 해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25명 전원이 마을복지계획단으로 참여한다.권해도 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장은 “이웃과 마을의 복지를 주민이 직접 고민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협의체 활동 경험으로 주민을 위한 복지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은 주민욕구조사, 마을복지 의제 발굴, 주민 공유 단계를 거쳐 주민 스스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마을복지계획으로 발굴된 사업은 주민자치회 마을계획사업으로 제안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2023년도 실행을 목표로 한다.김민예 동장은 “고운동 마을복지계획단이 세종시에서 제일 처음 출범하는 만큼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해 모두가 행복한 고운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7 15: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달 28일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를 개소한 가운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나선다.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구직·창업활동비, 면접스타일링, 청년적금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 청년의 취·창업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구직·창업활동비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받을 계획이며, 상세한 일정과 내용은 6일부터 (재)세종테크노파크 누리집(www.sjtp.or.kr)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직·창업활동비 신청은 세종 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http://sjyouth.sjtp.or.kr)에서 가능하며,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무실(세종시 다정중앙로 20, 청년세종센터 B2)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지원사업별 구직활동비는 가구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15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창업활동비는 세종시 소재 사업장, 창업 3년 이내, 전년도 매출 3억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구직촉진수당’을 지원할 수 있다.구직·창업활동비는 소득, 거주기간, 구직·창업활동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직 300명, 창업 50명 등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5월 중순부터 지급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에게는 ‘청년희망내일카드’가 발급되며 구직·창업활동에 대한 직·간접비용에 대해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간 지급한다.중복수급 등을 방지하고, 지역의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유사 사업에 참여한 자나 중도에 취업할 경우에는 지급이 안 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청년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4-0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