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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사회적경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세종시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선다.시는 세종시만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담아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공동마케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이에 시는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네이밍 시민공모’에 나선다.공모신청자는 지역적 특색과 사회적 가치의 상징성을 담아 구성한 응모작을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된 주소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장려상 3명(각 10만 원) 등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한 네이밍은 사회적경제 대표브랜드로서 사회적경제 공동 마케팅, 패키지 상품 개발 등 기업의 다양한 판로 확대와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044-863-3001)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시와 함께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케팅과 판로확대에 나설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5 14:43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읍장 임재공)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액후원자들의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공·이재경)는 5일 오봉산 산신암이 민·관협력특화사업인 드림하우스 일환으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드림하우스는 실직, 화재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저소득층에게 임시 주거공간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치원읍-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오봉산 산신암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매월 지정기탁을 통해 후원금지원 및 후원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조치원읍의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사업으로 쌀(4㎏) 200포를 후원한 바 있다.김향란 주지원각은 “나눔은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오는 8일에는 익명의 후원자인 일명 ‘키다리 아저씨’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익명의 후원자는 저소득층 학생 2명에게 인당 30만 원씩 매월 60만 원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정기 후원금은 민관협력 특화사업 ‘힘찬세종’에 사용된다.힘찬세종은 조치원 내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마다 학생 1명당 30만 원씩 6명에게 지원하고 있다.박인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분과장은 “수십년간 때론 엄마처럼 때론 이웃집 언니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김향란 주지원각님을 보면 존경스럽다”라며 “이런 지역 내 후원자들의 관심과 뜻이 모여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원만히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10-05 14: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총 40억을 투입해 청년-기업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청년문화거리 조성, 세종청년적금, 청년취업 지원카드, 세종청년월세지원 등을 신규 청년사업으로 추진한다.시는 28일 세종 시립도서관에서 ‘2022년 세종청년숙의예산 최종토론회’를 열고,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의 시선에서 직접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내년 신규 사업을 결정하는 기회를 가졌다.시는 청년예산 확대 기조에 따라 올해 220억 원 규모의 세종시 청년예산을 내년에는 260억 원으로 늘려 잡고, 이 가운데 40억 원을 신규 사업 추진에 투입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5일 1차 회의를 열고 세종청년정책네트워크, 세종청년정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이 직접 제안한 신규 사업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이어서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 참여분과 등 분과별 회의를 통해 1차 회의에서 선정된 5개 사업을 구체화하고 분야별로 추진 필요성이 인정되는 신규 사업을 추가로 구상했다.분과회의 결과 신규 제안된 13개 사업은 ▲세종청년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원카드 ▲청년문화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청년주도 맞춤형 강좌 ▲전국 청년정책 탐방 등이다.이날 열린 최종 토론회에서는 청년제안 사업에 대한 소요예산과 필요성, 효과성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논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내년부터 4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18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이춘희 시장은 “지역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스스로 결정한 청년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해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9-29 16: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올해 4회 세종건축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지난 25일 시청 세종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대학생 서포터즈는 홍익대, 공주대, 충남대, 목원대, 단국대 등 대학 9곳의 대학생 14명으로 구성됐다.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2개월간 SNS를 비롯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세종건축문화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종건축문화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열리는 ‘고등학생 건축학교’에 대학생 도우미로 참여해 고등학생들의 건축작품 만들기를 돕는다.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4회 세종건축문화제는 ▲대학생 건축공모전 ▲고등학생 건축학교 ▲공공공간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건축 브이로그 제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열린강좌, 건축포럼 등 온라인 생중계를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대한민국 건축상 수장작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세종건축문화제 성공적인 개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건축문화제 누리집(sja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9-26 10:20

충북대학교 세종동물병원이 23일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태양빌딩(대평동 87) 4층에서 이춘희 시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남상윤 수의과대학 학장 등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학교 세종 동물병원 개원식을 가졌다.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은 대평동에 495㎡규모로 진료실, 처치실, 조제실, CT실, 수술실, 초음파진단실 등 주요시설은 물론, 가스마취기, 수술장비, 안과검사장비 등 50여종의 첨단 검사 장비를 갖췄다.또한, 진수의사, 임상병리사, 동물보호사 등 우수 전문 의료 인력 40여명이 포진해 외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가 가능하며, 분자생물학적 기법으로 신속한 동물 질병을 진단할 수 있다.충북대 세종동물병원은 첨단검사 장비와 진단기술을 활용한 3차 진료기관으로 관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등을 위한 선진국형 전문 진료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충북대 세종동물병원과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인재 양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동물복지 ▲보호 및 유기동물 관리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을 해나갈 방침이다.이춘희 시장은 “충북대 세종 동물병원 개원으로 관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공동캠퍼스 입주에 차질없는 행정지원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9-23 11:5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일제포획에 나선다.시는 총 35명 5개반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구성, 시 전역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도심지 출몰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주·야간 일제포획에 나설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가을철 수확기에 돌입한 복숭아, 포도 등 과수와 밭작물인 고구마, 인삼 등 특용작물에 피해를 입히면서 농작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일제포획기간 중 첫날인 25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수산 일대 집중 포획을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원수산 입산 자제를 권고한다.시는 일제포획 운영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포획단원들에게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에게는 야간 입산 자제 등 안전 유의사항을 문자메시지, 전광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에 포획한 야생멧돼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야생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한 감염 매개체로 지난 8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 인제, 홍천 양돈농가 인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확인된 바 있다.윤창희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사고 및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포획 시 총기를 사용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은 해당기간 내 입산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1-09-22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