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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월1일부터 기존 상무지구를 포함해 동천동과 광천동 일대에 공유 자전거 ‘타랑께’ 150대를 추가 설치해 서비스지역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서비스지역을 확대하면서 상무지구 정거장 52개 중 사용이 저조한 19개 정거장은 임시 폐쇄하고, 동천동 및 광천동 일부 지역에 18개 정거장을 추가 배치했다.또 이번 ‘타랑께’ 서비스 조정과 함께 회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존 회원은 탑승권 기간이 1달 연장되고, 11월 중 신규 가입 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달간 무료 사용 혜택이 제공된다.회원가입은 ‘타랑께’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대여 시각 기준)까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다.무료탑승 혜택이 종료되면 1일권(1000원), 7일권(2500원), 1개월권(5000원), 6개월권(2만원), 1년권(3만원)까지 다양한 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다만 원활한 자전거 공유를 위해 한 자전거당 대여가능 시간은 최장 90분이며, 당일 대여 횟수에 제한이 없어 무제한 환승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여 및 반납은 기존 상무지구와 동천동 및 광천동의 ‘타랑께’ 주차장 표시가 있는 장소에 해야 한다.이주성 시 도로과장은 “광주시는 앞으로도 '타랑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한편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2 18:40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났다가 고향 광주에 GGM 자동차공장이 건설되자 이곳에서 일하고 싶어 다시 되돌아 왔어요.”GGM 차체부에서 일하는 임현우(31) 매니저는 광주를 떠나 부산, 고흥 등 타지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다시 광주로 돌아왔다.그는 “2년 전 광주에 완성차 공장이 들어올 수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관심이 생겨 주의깊게 보다가 GGM 공장을 착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광주로 되돌아와 입사를 준비했고, 제3차 기술직 공채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렇듯 떠났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시 광주로 돌아오고 있다. 지자체 주도의 사회통합형 일자리 모델,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등 많은 의미를 지녔지만 그 중에서도 ‘청년 일자리 해결’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그 시작점이다.“기계가공조립산업기사, 금형기능사, 밀링선반기능사 등 여러 가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광주를 떠났던 이유는 광주에 제가 바라던 적정 일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런 임씨가 다시 고향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정년보장이 되는 정규직 일자리, 직원들에 대한 복지 기대감 등이 있는 GGM 때문이다.지난 1차 기술직 채용 인원 중 97.3%, 3차 기술직 채용 인원 중 99.3%가 광주·전남 지역 인재일 정도로 지역 청년을 위한 GGM이지만, 이렇게 광주·전남이 고향인 청년이 타지로 떠났다가 되돌아온 경우도 많다.GGM 도장부 김기홍(38) 매니저도 마찬가지다. 그는 “광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직장을 찾지 못해 충청도에 있는 한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7년간 일했다”며 “광주·전남이 고향인데 대학, 일자리 등의 이유로 떠났던 사람이 다시 되돌아온 경우가 주위 직원들 중에도 꽤 많다”고 말했다.이들이 광주로 되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인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에서 직원들이 가장 바라는 주거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2 18:39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 이행여부를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공약 조정 등을 심의하는 시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시민배심원단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서 체감하고 있는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시장이 직접 교감하며 공감하는 신뢰행정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전남 매니페스토 네트워크 주관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ARS와 전화면접 등을 거쳐 성별, 연령, 지역을 고려해 최종 55명을 선정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제 운영목적 및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과 분임별 심의내용에 대한 토의 등이 진행됐다.시민배심원단은 다음달까지 총 3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법령개정, 중앙정부 정책변화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안건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포함한 시민배심원단 결과보고서는 12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재한다.이용섭 시장은 위촉식에서 “그동안 정성껏 뿌려온 혁신의 씨앗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시작해 GGM,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 불과 3년 전만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들이 현실이 됐다”며 “모든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이행돼서 광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시·도지사 공약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기관으로 선정돼 공약실천 의지와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1 18:17

광주광역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경호(50)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씨는 지난 8월6일 오후 12시4분께 지인들과 점심약속 차 식당에 들른 손님 A 씨가 방문자 출입명부를 작성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응급처치 약 2분 후 A 씨가 의식을 되찾은 후에도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A 씨의 곁에서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A 씨는 쓰러진지 약 10분 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회복 치료를 받고, A 씨의 가족은 김 씨의 응급처치 소식을 듣고 식당을 찾아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씨는 위급한 상황에서 정의로운 광주정신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네 번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됐다.김 씨는 “생명이 위급한 시민 앞에서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것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했을 일이고, 갑작스레 발생한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를 함께 해 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용섭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의로운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을 또 한 번 2분의 기적으로 증명해 주셨다”며 “생활 속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이 바로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빛이고 자랑이다”고 말했다.한편, 의로운 시민상은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의로움을 실천한 시민을 발굴·표창해 광주의 의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시책이다.광주시민 누구나 이웃이나 주변에서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을 찾아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로소통광주-의로운 시민’란을 클릭해 주요공적 내용을 게시하면 된다.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에 50명 이상의 시민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1-01 18:16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한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며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이날 김치타운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카라과, 앙골라 등 13개국 대사와 대사가족 등 외교사절단 20여 명이 참여해 광주김치박물관, 기획전시실, 전통발효식품체험관을 관람한데 이어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완수 김치축제위원장, 광주김치 대통령상 수상자 16명과 함께 한국의 김장문화를 이해하고 김치 시연, 담그기 체험을 했다.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도 개최됐다.30일에는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또 광주시는 29일 일상회복 1단계 정부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11월13일과 14일에는 김치타운에서 ▲김치 직거래장터 ▲김치 플리마켓 ▲어린이 김치 담그기 체험 ▲전통발효식품 체험 ▲김치 버스킹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 행사를 연다.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이날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11월14일까지 해외 외국인들과 온라인으로 김치담그기 체험을 진행하는 ‘글로벌 K-김치 아카데미’와 ‘광주김치명인·팔도김치 요리교실’ ‘김치송 댄스챌린지’ 등을 선보인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등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세계김치축제 바로가기 : www.kimchi.gwangju.go.kr김치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로드리고 코로넬 킨로흐 니카라과 대사는 “광주세계김치축제를 통해 김치의 본고장인 광주에서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이번 체험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29 21:42

광주 인쇄의거리에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광주광역시는 28일 동구 서남동 인쇄집적지에서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은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이홍일 광주시의원, 김일선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과장,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지역 인쇄소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보고, 인쇄기술기반 상품 전시관람, 인쇄 특화장비 시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서남동 일대 인쇄의거리는 1940년대부터 인쇄소공인들이 전남도청 인근에 모이기 시작하면서 업체수가 310여 개에 달하는 호남권 최대 인쇄 집적지로서 80여 년간 명맥을 이어왔다.하지만 최근 인터넷, 스마트 디바이스 등 산업환경의 변화로 지역 인쇄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 인쇄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해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구축을 추진해왔다.센터는 국비 15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3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동구 서남동 부지 확보, 리모델링 공사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 6월 인쇄공용장비 및 기자재, 공동기반시설을 갖춘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구축됐다.특히 ▲공용 장비실 및 비즈니스라운지(1층) ▲사무공간 및 자료실(2층) ▲전시홍보관(3층) ▲교육장 및 회의실(4층) ▲인쇄상품 홍보를 위한 사진촬영 스튜디오(지하 1층) 등을 갖추고 관련 소공인들을 지원하게 된다.광주시는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인쇄 특화장비를 공동으로 활용·관리해 소공인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인쇄기업 애로상담 및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융복합 상품개발 및 인쇄기업 판로 지원, 국내외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인쇄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 구축돼 사업화 공간 제공, 국내외 판로 개척, 소공인 역량 강화, 기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28 19:06

(사)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협회장 김동례,이하 광평협)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위 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평생 학습 활성화 방안연구 토론회’를 개최했다.2030 광주 시정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의원연구 모임의 결과로 정책토론회를 하게 되었고 광주광역시의회 주최, (사)광주광역시평생교육사협회 주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대구대학교 미래교육 종합연구소, 광주대학교 사회적 경제 연구소, 광주대학교 청소년 상담·평생교육학과 후원으로 마련됐다.좌장인 광주광역시 시의회 김점기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이 자리가 매우 뜻깊은 자리다”라고 했다.이날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가치기반을 토대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광평협 김동례 회장이 사회를 맡았다.토론회는 책임연구원인 광주대학교 임형택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좌장인 광주광역시 시의회 의원 김점기, 발표에는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그린 뉴딜특별위원장 김광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김대웅, 광주전남연구원 지역공동체 문화연구실장 민현정 그리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임형택 교수는 요즘 개인적으로는 도산 선생의 매력에 빠져 있으며 이 자리가 오래전부터 꿈꾸었던 대동세상이 연상된다고 말문을 열였다. 사회적경제 지향 마을공동체 국내외 사례 분석, 사회적경제 대두 배경과 활성화방안, 광주광역시 마을공동체 환경분석과 활성화 방안, 광주광역시 평생학습 현황과 활성화 방안, 광주형 사회적경제 지향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평생학습 공동체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사회적경제 가치 기반 마을 공동체 생태적 조성 위한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의 전문인력 확보방안으로 분야별 전문인력인 장애인 평생교육 4명, 청소년 평생교육3명, 소외계층 3명, 마을평생교육 5명이 필요하다고 구체적으로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3대 영역별 정책제안과 함께 광주다움 사회

광주시 | 정은경 기자 | 2021-10-26 09:27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중국, 일본 해외자매도시 3곳을 대상으로 광주김치 담그기 체험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광주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에서는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쉐프대사와 세인트 필립스대학 국제요리수업 수강생 25명이 참여했고, 중국에서는 맛의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광저우의 공정기술학원 관광요식학과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일본은 ‘에도의 부엌’으로 불릴 정도로 식자재가 풍부한 센다이의 메이세이고 식문화과 학생 25명과 광주자연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 25명이 함께했다.체험교실은 지역 김치명인이 김치재료 소개와 손질법, 배추절임과 양념장 제조법 등을 먼저 시범 보이고, 참가자들의 김치 담그기 실습과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김치체험은 해외 현지에서 준비한 배추와 광주에서 보낸 양념장으로 이뤄져 김치의 해외 현지화를 꾀했다.해외참가자들은 “명인으로부터 광주김치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광주와의 문화교류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최근 한국 드라마와 음악이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가운데 해외자매도시들의 광주김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내년부터는 광주 대표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해외도시들의 음식도 서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광주김치 체험교실은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김치축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며 김치 관련 전시, 경연, 체험, 마켓, 아카데미 등이 대면·비대면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25 17:57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이 1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북구 오치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체험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860㎡ 규모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일일 체험 운영 횟수는 5회씩 예약제로 운영되고 체험구역별로 20명 이하로 진행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별 지침에 따라 일일 체험 횟수는 3회, 체험구역별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현장 대원으로 근무했던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23명을 체험 교관으로 배치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체험관 정상 운영 시에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900명이며, 연간 27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1월1일),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하며, 체험관 이용은 무료다.예약은 체험관 홈페이지와 전화(062-606-4445~6)로 하면 된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바로가기 : https://gjsafe119.or.kr이용섭 시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의 대원칙과 함께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9 18:32

광주광역시가 3000여 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광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사회복지 유관 기관장, 복지활동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식을 가졌다.개통식은 광주복지혁신 주요 성과 및 홍보 동영상 상영, 광주복지플랫폼 시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복지플랫폼은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민이 필요로 할 때 편리하게 제공해줌으로써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광주형 복지모델’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다”면서 “지역 역량을 결집해 단 한 분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광주복지플랫폼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통합전산망을 구축해 복지수요와 공급을 데이터화 하고 개인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광주시의 경우 복지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고, 이에 따라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9년 6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을 제안하면서 복지전달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광주복지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했다.광주복지플랫폼은 분야별 복지 홈페이지에 담겨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총망라한 포털시스템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3000여 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생애주기별로 통합해서 제공하고 개인이 처한 가구 상황이나 관심 주제에 맞춰 내게 맞는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8 18:28

광주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의장, 구청장, 가맹단체회장,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대표 선서는 박광혁(역도)선수와 김세정(조정)선수가 나서 필승을 결의했다.지난 2019년도 종합 8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은 올해 종합 9위를 목표로 배드민턴 등 총 22개 종목에 2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개최2019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빛나는 양궁 조장문 선수와 3관왕 탁구 김영건, 2관왕 탁구 김정길·김성옥, 조정 김세정 선수 또한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이용섭 시장은 “선수들의 투혼으로 넘지 못할 산이 없고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 여러분은 이미 우리 광주의 영웅이고, 자랑이다”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면서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고 돌아오길 150만 광주시민도 선수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5 17:51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시내버스 업체대표 및 운수종사자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업계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마희종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버스업체 대표, 운수종사자 등 18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민선7기 들어 광주시 운수종사자의 복지를 우리가 희망했던 대전 수준까지 높여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현재 광주는 근로시간을 52시간을 준수하고 있는 몇 안되는 도시다”고 말했다.아울러 “운수종사자의 식단 개선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동결된 급식비 인상이 필요하며, 급식소 식사 공간이 노후해 취약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또한, 마희종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광주시는 10여 년만에 버스임금을 자율합의를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노사정이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며 버스운전자의 안전에 필요한 휴게공간 등의 확충을 건의했다.이에 이용섭 시장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급식비를 인상하고 급식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민들은 시내버스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언론 등에서 지적하고 있는 시내버스 불친절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간담회에 이어 이용섭 시장은 첨단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차고지 급식소에서 운수종사자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감염병으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방역단을 격려했다.임동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내버스 업계도 힘든 상황이지만 광주시가 지난해에 이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5 17:50

광주광역시는 올해 인문주간(10월 넷째주)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전일빌딩 245 다목적실에서 광주지역 인문지리 환경을 살펴보는 ‘2021 인문포럼’을 개최한다.‘터무니(터를 잡은 자취)로 읽는 빛고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포럼은 지역의 가치를 형성한 산과 강, 자연을 이해하고 시민의 인문지리적 사고 토대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2021 인문포럼’은 27일 전승수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광주는 이런 땅을 밟고 산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채정희 광주드림 편집국장의 ‘광주의 앞산 뒷산’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28일에는 조광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광주를 흐르는 하천과 강’, 김세진 전 광주생명의 숲 사무처장의 ‘광주의 동물과 식물’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인문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강연자와 청중 간 토론이 활발할 수 있도록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참여 신청은 대면은 인문도시광주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인문도시 광주 홈페이지 알림마당 바로가기 :http://www.gjhumancity.or.kr/user2/board/view/board_cd/gallery/wr_no/45이메일 : mizcom5199@daum.net비대면 참여는 별도의 신청없이 행사 당일 유튜브 ‘인문도시광주’나 인문도시광주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김요성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인문학 형성의 근본인 자연과 지리에 관한 전문가 포럼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시민들의 인문과 생태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2 18:20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광주광역시와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본부, 광주시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용섭 시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코로나19와 기후위기는 인권 불평등 문제를 실체적으로 대면하는 사건이었다”면서 “인류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연대가 절실하며,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적 자유, 인권을 지켜내는 일에 유엔과 국제사회, 지방정부와 인권전문가, 세계시민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한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개회식에 처음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은 새로운 재난의 위기를 겪은 도시들이 미래를 향한 노력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미첼 바첼렛 UN 인권최고대표와 가브리엘라 라모스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는 각각 기조발제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도시와 지방정부의 경험이 국제사회에 매우 중요하다”며, “모두 연대해 강력한 지방정부 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다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용섭 시장은 ‘재난에 맞서는 인권도시들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이 시장은 ▲체계적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의료안전망 구축 ▲방역과정에 대한 협력성, 개방성, 투명성 제고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국내 최초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추진 ▲녹색생태환경 조성 ▲도시의 산업과 교통에 전환적 시스템 적용 등 코로나19 대유행과 기후위기 상황에서 광주시가 취한 조치들을 공유했다.이어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와 같은 재난 발생에 따라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인권 도시들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07 18:09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의 국내외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지난 5월 체결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광주전남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이 협력해 진행한다.연구는 공동유치 여건 분석, 기본계획 및 유치전략 수립 등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며, 대회 콘셉트(주제) 발굴, 양 도시 경기장 현황 조사 및 종목별 경기장 배분, 재정계획 및 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이 포함될 계획이다.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전략 등이 마련되면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를 토대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연구가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준비의 소중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8 아시안게임이 광주·대구의 스포츠 기반 시설과 국제경기대회의 경험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연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시안게임의 유치 일정은 대한체육회 심의를 통한 국내후보도시 확정(2022년), 문체부·기재부 사전타당성 조사 및 심의(2023년), 2024년에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며 현지실사 등을 통해 최종 개최도시가 확정될 예정이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05 19:02

광주광역시는 국악 신인의 등용문인 ‘제29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에서 판소리 명창부의 이경아(인천‧38) 씨가 ‘심청가’ 중 ‘곽씨부인 유언’ 대목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광주시 주최,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과 5‧18기념문화센터, 광주문화예술회관 등 광주 일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됐다.참가자는 ▲판소리, 기악, 무용 등 학생부 ▲판소리, 기악, 무용, 시조, 가야금 병창, 농악, 퓨전판소리 등 7개 종목의 일반부 ▲판소리 명창부 등 3개 부문 총 359개 팀으로, 경연 결과 수상자 72명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시상금 총 1억7790만원이 시상됐다.대회 첫날에는 임방울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부대행사 ‘임방울판소리장기자랑’ 겨루기대회에 시민 87명이 참가해 임방울 선생이 즐겨 부른 ‘쑥대머리’, ‘호남가’, ‘추억’ 중 자유 선택곡으로 기량을 선보이고, ‘불후의 명창, 임방울’이라는 주제로 전야제가 진행됐다.또한, 이번 경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예선과 본선 경연 즉시 심사 점수를 공개하고, 심사위원 추첨제와 심사과정을 지켜보는 심사참관제를 실시했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국악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9회째 열린 임방울국악제는 국창 임방울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국악의 미래를 책임질 최고의 소리꾼을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축제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04 20:55

광주광역시는 1일 광주노인회관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관내 어르신 4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의 유공자로는 오병채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과 한정우 중흥현대자동차공업사 대표, 손수지 광주시 고령사회정책과 사무관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9명의 시민, 단체, 공무원이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시는 일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따뜻한 복지와 당당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노후가 걱정 없는 100세 도시 행복 광주’를 비전으로 5대 영역, 49개 세부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또 ‘2023년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상무지구에 광주노인회관을 신축 개관했으며, 광산구 비아동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부권 노인복합시설’은 지난 7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부권 노인복합시설’은 치매예방과 노화방지를 특화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01 17:26

광주광역시는 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 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이동수 전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 날 기탁된 장학금 500만원은 애향심이 남다르고 장래가 촉망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호남지역 3개 시‧도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6개국 69개 지회 200여만명의 호남 출신 재외동포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0월 호남지역을 방문해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행사와 호남 청소년 해외 견학 초청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김영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해외 각지에서 우리 호남향우들은 늘 고향을 생각하고 호남이 발전하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약소한 장학금이지만 고향 후배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호남 향우들이 고향 땅을 밟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보내줘 감사드린다”며 “우리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세계 속에 우뚝 선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01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