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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위원장 박희선)는 작년에 이어 19일 청주지방검찰청 영동지청(지청장 김종필)과 함께 영동군 장애인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영동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지적, 청각, 시각장애인가정 등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6세대를 찾아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상자 선정은 추천받은 가구를 직접 사전 답사하여 가구실태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영동지청 김종필 지청장을 비롯해 직원들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회원 20여명이 각자 본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5가구에 300장씩, 또 다른 1가구에 500장을 배달하였다. 연탄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봉사를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다.영동지구위원회는 6년째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매년 2,000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탄배달 사업 이외에도△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효 한마음축제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영동·옥천 청포도 장학회 장학사업 △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등 영동지역의 범죄예방 및 청소년 보호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박희선 영동지구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든 올 해 복지사각 지대의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걱정하지 않도록 연탄배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힘을 보태는 영동지구위원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1 10:33

충북 영동군 농업인들이 지난 19일 열린 2021년 충청북도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상을 휩쓸었다.이번 대회는 정보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기술(IT)의 영농현장 활용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실시됐다.당초 9월 29일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구루미Biz를 이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다.이번 대회에서 영동군농업정보화연구회(회장 박해란) 회원 11명이 영동군 대표로 참가했다.개인 경진부문에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경진분야 정희숙(용화면 안정길) 씨는 대상을, 김동회(상촌면 궁촌길) 씨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촌사진 경진분야에서는 박해란(추풍령면 죽전길) 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영동군 농업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영동의 위상을 높였다.영동군의 농촌 활력과 선진 농업 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든든한 지원과 지역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빚은 값진 결실이다.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지원을 통해 영동군 정보화 농업인들이 금년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정보화 능력 배양을 통한 농가소득의 증대와 경영기술을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20 11:14

감고을 충북 영동군의 감은 군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이 지역 사람들에게 지역의 상징이자 자랑거리로 통하며, 특히 영동군의 감나무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중순, 감고을 영동에는 가는 곳마다 온통 주황빛 감이 가지가 휘어질 듯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으며 오가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영동군민들의 감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2004년 감나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가로수 조성·관리 조례’까지 제정된 이후, 군민들의 감나무에 대한 애틋함은 더욱 커졌다.군은 감이 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좀 더 오래 이어가기 위해 무단 채취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감나무가로수를 지키고 있으며 인근 가옥이나 상가, 토지경작자, 마을회관 등을 관리자로 지정해 보호 관리하고 있다.상가나 집 앞에 심어진 감나무 가지를 정리하고 주변을 청소하며, 정성스레 가꾸는 모습은 영동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겨운 모습이다.특히,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이명건 위원장)는 감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이 단체는 10여년 전 묘목을 직접 구해 심은 후, 사랑과 정성으로 기르며 이웃사랑과 화합의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20일에는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내장∼옥전교 구간의 감나무에서 ‘사랑의 감 따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회원 간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제고하며, 코로나19로 소원해질 수 있는 조직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감을 수확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면내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하여 영동사랑상품권 구입 후 지원할 계획이다.이명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날씨 여건이 좋지 않아 감 수확량이 적을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작황이 좋은 편이며 주민자치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에 행사도 잘 마쳤다.”라며, “영동의 풍요롭고 따뜻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감나무 관리에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

영동 | 황인홍 | 2021-10-20 11:10

노근리평화상심사위원회(위원장 안창호 前헌법재판관)는 10월 18일 최종심사회의를 통해 제14회 노근리평화상 수상자를 결정하였다.지난 6월초 후보자 선정 공모를 시작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아왔으며, 추천된 후보들에 대해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최종 확정하였다.수상자로는□ 인권상부문 : 사단법인 어린이 어깨동무□ 언론상부문 :○ 신문보도 -“중간착취의 지옥도”를 보도한 한국일보의 남보라 기자 외 2인○ 방송보도 -“COVID-19 요양병원 그 후, 존엄한 노후”를 제작한 KBS 시사제 작2부 홍혜림 기자 외 3인□ 문학상부문 : 장편소설 를 발표한 김민환 작가가 선정되었다.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다수의 피난민이 학살된 노근리사건의 교훈을 지속적으로 상기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08년 제정되었으며,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의 주관하에 매년 국내·외에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권·언론(신문/방송)·문학 3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고 있다.올해로 14회 째가 되는 노근리 평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6일 오후2시 30분부터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1. 인권상 수상자 추천 및 공적 설명1. 수상후보자명 :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2. 추천자◦ 성명 : 정세현◦ 주소 및 연락처 : 서울 중구 장충단로84, 02-2250-22003. 수상후보 인적사항◦ 단체창립일 : 1998년 8월 11일◦ 소속단체 및 직위 : 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4. 추천 사유 및 공적 설명 (요약)사단법인 어린이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는 어린이들에게 더 이상 전쟁의 불안과 분단 체제의 고통을 대물림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1998년 설립한 시민단체입니다. 어깨동무라는 이름에는 한반도 통합의 주인공이 될

영동 | 황인홍 | 2021-10-20 11:08

충북 영동군이 서울 두타몰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려 영동 농특산물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영동군은 지역농가의 판로확보와 영동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샤인머스켓, 사과, 포도즙, 와인 등을 주력 상품으로 지난 18일부터 5일간 영동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고 있다.기존가격 대비 10% 할인된 금액으로 마련해, 서울 도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값싸고 질 좋은 명품 농특산물들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은 지역농가들의 소득증대를 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19일 두산 유통사업부 두타몰과 더 돈독한 관계 속에 전략적 판촉활동을 위해 농특산물 판매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박세복 영동군수는 동대문 두산타워 쇼핑몰 앞 광장에 마련된 행사장을 방문해 협약을 하고, 서울 시민들에게 영동군의 우수 농특산물들을 알리기 위한 일일 홍보맨으로 활약했다.박세복 군수는 과일의 고장에서 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들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판매행사를 진두지휘하며 도시 소비자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했다.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영동 농특산물의 매력 알리기와 판매에 열을 올리며 판촉활동에 힘을 보탰다.이후 영동군은 두타몰과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촉활동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동 농특산물 우수성 알리기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전략적인 판촉 홍보 활동으로 대도시 소비자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영동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5:00

충북 영동군은 군산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10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주변의 이웃이 긴급한 상황에서 보내는 자살 위험 신호와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민감성을 높여 자살고위험자 조기발견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한다.군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교육지원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수시 실시하고 있다.또한, 코로나19 등 사회적 환경에 따른 우울극복 및 생명존중분위기 조성을 위해 3개마을 경로당에서 생명지킴이교육 등 노인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군은 공무원 자신부터 정신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나아가 지역사회의 자살률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관련 교육을 전직원에게 확대하기로 했다.온라인 화상 회의·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중이다.이로 인해 공직자들이 직장 동료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연계로 지역사회의 자살률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취약계층과 접촉하는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단위 교육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에서 서로의 보살피고 울타리가 되어주는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2:15

2021 영동세계민속축제가 온라인으로 열려, 코로나19 속 세계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무대를 만든다.충북 영동군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사전홍보와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세계화 방안의 일환으로 ‘2021영동국제민속축제’를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유트브채널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개최키로 했다.러시아, 루마니아, 칠레, 볼리비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6개국의 전통음악공연단과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군립 난계국악단이 참가할 예정이다.각 국가 소개영상, 엑스포 응원 영상, 각국 전통공연 시연 등 체계적인 행사진행과 수준 높은 공연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한 데 모을 것으로 보인다.이어 ‘전통음악의 현황, 발전방향과 국제교류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박대용 교수, 몽골대학교 허권 교수, 파원카푸 인디아 씨오프 회장, 필립보쌍 씨오프 세계본부회장이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국제교류와 화합의 매개체로서의 ‘전통음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군은 영동세계민속축제 유트브채널 등을 개설 후 SNS를 통하여 전세계에 송출할 예정이다.첫 라이브방송은 22일 방영을 시작으로, 전통공연은 3일동안 매일 오후 5시에 시작해 실시간으로 약 1시간 방영되며, 국제학술행사는 23일 오후3시에 방영될 예정이다.특히, 유네스코 산하기관인 씨오프 회원국 101개국에 집중 송출하여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사전 홍보할 계획이다.군은 이 영동세계민속축제 유트브채널을 세계국악엑스포 개최 예정 시기인 2025년까지 홍보채널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이후,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여러 국제행사에 외국공연단 연계행사를 주관한 씨오프 한국본부(CIOFF KOREA)와 업무공조해, 2024년까지 매년 3개국에서 6개국씩 세계민속단체를 초청하여 2025년엑스포 본행사에 참여할 유치국가를 사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교두보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2:14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호)는 18일 14시 협의체 회의실에서 유원대학교WITHYOU 양성평등센터(센터장 권정임)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누리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정신상담을 위한 교육, 홍보, 자문지원, 지역사회의 상호분야 캠페인 등 지원,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한 양 기관의 정보 공유, 상호 자문 및 강사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의 지속적 개발 및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 등의 내용을 서로 협력키로 하였다.협의체 정태연 팀장은 이날 “지역사회 자원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상호 협력하여 지역복지와 관련된 연구, 지역복지계획 수립 및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위한 사업들이 더 활발히 증진되어 지역의 복지와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역통합돌봄 체계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 지원하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분과사업, 자원발굴 및 연계사업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민관협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9 12:13

충북 영동군 보건소 재활센터는 2012년부터 장애인의 정서함양과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 자조모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보건소 재활센터는 집중력 향상과 잔존기능을 활용하여 신체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원예치료, 한지 공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 중이다.운동뿐만 아니라 분기별 자조모임을 통해 대상자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서로 정보 공유와 감정교류를 통해 마음까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최근에는 재활센터 등록 장애인이 소그룹으로 나눠, 토피어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아름다운 꽃과 식물로 토피어리를 만들며 너무 즐겁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며 한결같이 큰 만족감을 보였다.특히 한 주민은 “우울증은 잠시 잊고 나만의 완성된 작품을 보니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재활센터와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인 자조모임을 내실있게 운영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부여와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보건소 재활센터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이 등록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5~6명의 소그룹으로 조를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재활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은 영동군 재활센터(740-5955)로 문의하면 친절한 이용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8 12:08

충북 영동군이 2022년부터 충북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하며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충청북도와 영동군이 40:60의 비율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급대상은 신청하는 해를 기준으로 3년이상 연속해서 군내 주소와 경영체를 두고 군내 농지를 1,000㎡이상 실경작하는 농가이다.농가당 지급액은 연50만원이 지급된다.영동군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는 1만여명으로 관련 예산은 5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지방재정이 열악한 군에서 30억원을 부담해야 하기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는 제도이나 시군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하여 도의 재원 비율을 상향하여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제반여건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주민홍보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이후 자격 확인과 신청서 검증을 거쳐, 내년 10월경 첫 농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어민기본소득을 지급함으로써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공익적 기능의 유지·증진을 도모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8 12:06

충북 영동군의 통합 보육서비스 거점 기관,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건립사업이 18일 순조롭게 착공했다.이 사업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이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위한 맞춤형 영유아 복지사업 중 하나이다.지난 2019년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목표로 선진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영동군이 각고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이날 첫삽을 떴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379번지(구 난계국악당) 연면적 990.85㎡(지하1, 지상2) 규모로 들어선다.센터 내에는 장난감대여실, 영유아전용 실내·외 놀이터, 시간제보육실, 맘카페,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하며 영동군 영유아들의 행복놀이터와 학부모들의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0년 국도비 20억을 보건복지부에서 확보하여 총35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2022년 8월 준공하여 9월에 센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지역 영유아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행복하고 즐겁게 놀 수 있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보육사각 해소, 마음 놓고 아이들과 뛰어놀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같은 부지 내에 여가부에서 추진하는 가족센터와 병행 건립되며 영유아 및 학부모들이 수시로 이용하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연계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이로 인해 두 센터간 효율성과 이용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남부3군에 거점형 육아지원 중심지 역할과 농촌지역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젊은 세대 인구유입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영동군 관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젊은 학부모들의 상담, 교육 등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영동군이‘아이키우기 좋은 영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8 12:06

영동소방서 매곡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규열)는 지난 15일 17시 38분경 매곡면 어촌리 한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화해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이날 최초 화재 현장에 도착한 매곡전담의용소방대에 따르면 창고 내부에서 발생한 불이 근접해 있던 축사동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상태였으며, 축사동에는 소 17여 마리와 많은 가연물이 적치되어 있어 큰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였다.이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한 매곡전담의용소방대 20명은 고열에 화열이 분출하는 상황에서도 초기진화와 화재 연소확대 저지선을 구축하고 축사동 내부 소 17여 마리를 이동조치하는 등 적극적인 화재 초기 진압 활동을 수행해 큰 재산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또한 매곡전담의용소방대는 지난 2월 21일 매곡면 옥전리 산불 현장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민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산불진화 활약이 있었다.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였지만 봉사정신으로 앞장서 화재 초기 진압 활동을 한 매곡전담의용소방대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건물 일부 및 가재도구만 소실 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영동 | 황인홍 | 2021-10-17 15:12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영동군 용산면 배드민턴 클럽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을 실시했다.지난 8월에 이어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을 운영하여 개인별 1대1 원포인트 레슨을 통한 스매싱 자세교정, 헤어핀 등 여러 가지 기술을 전수하여 지역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코로나19로 운동여건이 여의치 않아 침체된 분위기를 가졌던 지역동호인들도 선수들의 원포인트 맞춤강의를 통해 보다 정교한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며 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용산클럽 한 동호인은 “현재 코로나 19로 배드민턴동호인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다”라며,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서 침체된 지역동호인들이 다시 한번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이번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은 충청북도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인원을 상대로 1대1 원포인트 형식으로 실시했다.접종완료자에 한해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운영했으며 개인별 1대1 지도를 통해 동호인들이 수업에 더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왔다.배드민턴은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종목이지만 전문적인 레슨을 받으려면 군민들의 부담감도 큰 것이 현실이다.이에 영동군청 배드민턴부에서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이 지역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비시즌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이 배드민턴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라옥재 감독은 “동호인들이 찾아가는 배드민턴교실을 자주 운영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지만 현재 방역수칙상 여건 조성이 어려워 아쉬움이 있었다”라며, “앞으로 상황이 좋아진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민을 위해서 재능기부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올해로 창단 19주년을 맞은 영동군청 배드민턴부는 감독 1명과 여자선수 7명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유일의 여자부실업

영동 | 황인홍 | 2021-10-1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