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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전문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2023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침체된 농촌에 활력 부여와 미래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그 해의 농업트렌드에 맞춰 이 농업인대학을 열고 있다.올해는 농촌사회 활력화를 주도하기 위한 농촌여성학과, 고품질 사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과학과, 과수 중심의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농업학과 등 3개 학과가 운영될 예정이다.학과별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 졸업식까지 학과별로 총 15여회, 7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자는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영동군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어야 한다.농촌여성학과의 경우 여성농업인만 지원이 가능하다.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입학원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구비하여 농업기술센터(☎043-740-5521~3)로 오는 2월 17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기 등 현장적용이 가능한 전문교육과 과학적 지식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31 10:50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고령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산적 일손봉사를 지난해에 이어 본격 추진한다.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일손부족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1일 4시간/25,000원)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만 75세 이하 일할 능력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고령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농촌사회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기존 관 주도로 운영되던 사업에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여 일손부족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다.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 및 중소기업은 군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2022년도 접수 농가는 유선(☎043-744-9706) 신청도 가능하다.김창호 군자원봉사센터장은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봉사를 원하는 군민과 인력난을 겪는 농가와 중소기업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좋은 제도이다”라며 “생산적 일손봉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했다.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약 537여 곳의 농가·중소기업에 1만 1,247명이 참여하여 농촌 시름을 덜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30 10:38

충북 영동군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무사안녕과 소원성취, 영동군민의 화합, 그리고 2025 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오는 5일 저녁 7시 영동읍 이수공원 앞 영동천변에서 열릴 예정이다.이 정월대보름 행사는 영동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그간 코로나19와 구제역 등으로 개최되지 못하다, 올해 코로나19 일상회복과 함께 대면으로 개최된다.특히, 전 군민의 염원을 담아 참가자들과 함께 2025 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국악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국악을 매개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국악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하여 변화되고 있는 국악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시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분야 엑스포이다.​ 국악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영동군에서는 영동을 중부권 국악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국악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유치분위기 조성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정월대 보름날 액운을 쫓고 풍년을 바라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이 군민들과 함께한다.달집태우기에서는 지난 1일 해맞이 행사시 부대행사로 진행된‘소원트리’와 금번 참가자들이 적은 소원 쪽지를 달집에 태우고 주위를 돌며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진다.군 관계자는 "오랜만에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풍년 농사는 물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30 10:37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 함께 하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를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있다.군은 새해 시작과 함께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주민과의 대화시 중부내륙지원특별법안 발의를 환영하고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릴레이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다.그간 충청북도를 비롯한 중부내륙지역은 댐 건설, 백두대간 보호구역 및 국립공원 지정 등 국가적 이익을 위한 공익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원이 이루어 지지 않은채 국가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이에 중부내륙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촉진하고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지역이 되도록 함으로써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충청북도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 2022년 12월 29일 국회에서 중부내륙 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이 발의되었다.군은 이러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기를 염원하고 촉구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이를 공론화하며 군민들과 함께 결의를 다지고 있다.주민과의 대화 시작 전 참석자 전원이 손피켓을 펼쳐 3번의 구호제창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지난 25일 용화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면에서 진행되며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챌린지에 참여한 주민들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이 가진 의미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라며, “관련법이 조속히 제정돼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정시까지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군은 이러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소망하는 영동군민의 염원과 뜻을 모아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며, 충청북도의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조하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중부내륙지원 특별법이 제정되면 영동군을 포함한 중부내륙지역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새롭게 부상할 것임을 확신한다”라며 “이제까지 군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큰 염원을 이뤄냈던 점을 상기하며

영동 | 황인홍 | 2023-01-30 10:35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 영동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혜영)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및 화재피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이웃사랑 실천은 추위에 힘들게 겨울을 보낼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영동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매월 십시일반 모은 봉사기금으로 마련됐다.이날 김혜영 대장과 대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양강면 소재 엘림노인요양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였으며,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을 방문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한편 영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여성 25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소방가족의 일원으로서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지원과 복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바쁜 농사철 농민들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산적 일자리 봉사활동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솔선수범 하고 있다.김혜영 영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지역복지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30 10:31

영동소방서(서장 임병수)는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장 및 창고시설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각 시설 업체와의 안전관리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대형 화재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영동지역 주요 공장 및 창고시설 소방안전관리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타 시도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사례를 통한 사고 원인 분석과 시설 관계자의 화재 초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제도 신설 등 2023년 변경·개정되는 소방 법령 사전 안내를 통해 관계인이 법령을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요 소방 제도 및 시책 홍보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상호협력을 위해 산업(농공)단지 입주업체 주도의 소방안전 협의회를 운영하고, 소방관서장 행정지도 방문을 통해 적극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임병수 소방서장은 “공장(창고) 화재의 경우 높은 화재 하중으로 인해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 화재로 확산할 우려가 크다”며 “관계인의 화기 취급 작업장 안전조치, 소방ㆍ피난시설 유지관리 등을 철저히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27 14:16

충북 영동군은 지역의 주 특산품 포도를 포함한 농특산물 5품목과 영동와인터널이 6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친환경 또는 GAP 인증을 받은 농가가 생산하는 포도, 곶감, 블루베리, 아로니아, 도라지가 농특산물 부문에서, 영동와인터널이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로하스 인증’을 받았다.‘로하스’는 신체와 정신적 건강, 환경, 사회 정의,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둔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말한다.군은 인증 농산물이 소비자의 제품 선택 및 구매 시 판단기준이 되기도 한다.이에 한국표준협회(KSA)는 로하스 정의를 이행하려고 노력해 성과를 거둔 단체나 기업, 서비스, 공간 등에 로하스 인증을 하고 있다.이번 인증된 품목들은 영동군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상품이다.영동군이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개발중인 농특산물과 공공시설물이다.친환경적인 농법과 철저한 품질 관리와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이들 품목하는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표준협회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현지 심사와 자체 심의를 거쳐, 영동 농특산물과 공공서비스가 로하스인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며, 사시사철 최고품질의 과일과 농산물이 많이 나는 영동군의 이름난 특산물들이지만, 6년째 인증을 연속 획득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품질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인증기간은 2023년 12월까지, 1년간이다.군은 지역농가들이 이에 맞춰 인증 품질관리에 힘쓰다 보면 영동군의 전반적인 농산물 명품화와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이 ‘로하스 인증’획득을 시작으로 해당 품목의 친환경 및 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로하스 인증 사용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천혜 자연환경에 힘입어 농가의 정성, 군의 체계적 지원이 조화돼 값진 결실을 맺으며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라며 “영동만이

영동 | 황인홍 | 2023-01-27 10:21

충북 영동군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소재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의 2023년도 신규 입사생 남녀 각 2명씩 총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동지역 출신 학생이 사용하는 '서울영동학사'는 서울시, 경기도 및 인천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군이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 후 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2실을 확보중이며, 1년 단위로 매년 총 4명(남2, 여2)의 입사생을 모집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 중에서 수도권 소재(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면 지원가능하다.단, 정원 미달시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석사과정, 전문대학원)을 포함시킬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와 그 자녀, 영동 관내 고교 졸업자 및 거주기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되며, 학교성적 및 생활형편 등을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입사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5일까지이며, 접수는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www.yd21.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가족행복과 평생학습팀(☏043-740-37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26 10:56

충북 영동군이 지역농업 현장에서 신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2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인력개발분야 5개 사업 1억9,100만원, 농촌자원분야 5개 사업 7억3,000만원, 연구개발분야 19개 사업 12억6,200만원, 작물환경분야 8개 사업 2억3,600만원, 와인산업분야 7개 사업 3억원 등 총27억1,900만원을 투입해 44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기후 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아열대 과수 도입 시범 △과수 신품종 소득화 시설지원 시범 △터널식 해가림 이용 인삼재배 신기술 시범 △ICT 활용 축사재해예방시스템 구축 시범 △농가형 와인 제조설비 지원 등이다.과학영농을 바탕으로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농촌을 이끌 선도 사업들이다.신청 대상은 영동군 농업인에 한하며, 사업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하여 오는 2월 10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사업자 선정은 각 분야별 시범사업 선정기준에 의해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거쳐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해 3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신기술 보급과 부자농촌 건설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니 만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밀착 현장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http://www.yd21.go.kr) 보조사업 게시판 또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043-743-5959)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 “4차 산업혁명, 기후 변화, 안전 먹거리 등의 현안문제로 농업인들의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늘고 있다”라며, “지역실정과 기후에 맞는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고 농업인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3-01-26 10:55

충북 영동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바쁜 생업, 경제적 어려움, 지리적 여건으로 등으로 법률전문가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직 변호사 등이 직접 찾아가 법률고충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군민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무료 법률 상담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14회 운영했으며, 모두 865명의 주민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각종 법률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각종 법률적 애로사항과 행정처분 관련사항, 법률해석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명쾌한 답변으로 상담을 받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상담 분야는 가사, 부동산, 세금 등 생활민원 관련 상담이 가장 많고 이어 민사소송과 법률해석 분야가 뒤를 이으며 군민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상담은 매월 넷째주 월요일 각 읍면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달 30일 황간면에서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이후에는 △추풍령면(2월) △매곡면(3월) △상촌면(4월) △양강면(5월) △용화면(6월) △학산면(7월) △양산면(8월) △심천면(9월) △영동읍(10월) △용산면(11월) △황간면(12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법률상담관으로는 법무법인 우성의 박정훈 변호사와 법률사무소 세광의 명지성 변호사가 맡아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분야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군은 영동세무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종합적인 행정·법률상담을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해용 기획감사관은“법률적인 접근성이 취약했던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무료로 법률상담을 통해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고 법률 고충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열며 내실하게 운영하겠다”라며 “관심있는 군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영동 | 황인홍 | 2023-01-26 10:54

충북 영동군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군민과의 소통에 나선다.25일 군에 따르면 참여와 소통으로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날 용화면을 시작으로 '2023년 읍면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쓰는 살맛나는 영동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11개 읍면에서 순회 개최된다.정영철 군수가 직접 군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소개하면서 군정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이다.간담회는 ▲25일 용화면 ▲26일 양산면, 학산면 ▲27일 상촌면, 황간면 ▲30일 추풍령면, 양강면 ▲31일 심천면, 용산면 ▲2월1일 매곡면, 영동읍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정영철 군수는 전 읍․면을 순방하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과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특히, 지역원로와 마을대표, 기관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영동형 스마트농업,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1인 1억원 성장 프로젝트 등 2023년 추진할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이어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애정을 당부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읍면 주민참여 퍼포먼스와 함께, 중부내륙지역의 발전과 성장 촉진, 국가균형발전의 염원을 담아, ‘중부내륙 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읍면 릴레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간담회 이후에는, 마을 경로당, 노인회관 등 주요 민생 현장도 방문해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채널을 넓힌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며 군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군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정한다는 입장이다.이를 통해, 수렴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은 효과,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군정추진의 기초 자료로 삼기로 했다.정영철 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본으로, 군민

영동 | 황인홍 | 2023-01-25 15:00

추위도 아랑곳않고 충북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은 25일 영동군청을 찾아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총 3,800만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 쌀 10kg 300포, 김치 10kg 300박스, 마스크 300박스를 기탁했다.(사)한국나눔연맹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92년도 설립된 이래 정부 지원 없이 소외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을 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 날은 영동군을 찾아 지역경계를 넘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광춘 위원장과 박경홍 부위원장이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여 나눔리더 제18호, 제19호의 인증패를 전수받았다.‘나눔리더’란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연계해 지역 기부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제도로서, 100만원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1년이내에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일컫는다.학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이들은 이날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다짐했다.같은 날 나노테크㈜ 김정헌 대표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찾아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성금, 물품, 장학금 등 더 활발한 기부 활동을 벌이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기탁식 후 이들은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희망과 용기를 나누고자 마음을 담아 기탁을 했다”라며, “기탁 물품들이 지역사회 위기 해결과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영동군은 기탁된 성금과 물품

영동 | 황인홍 | 2023-01-25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