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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5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지역 각계각층 인사들과 계묘년 새해 희망찬 나주의 앞날을 함께 열었다.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신년인사회장에는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상만 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장과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윤병태 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반 년 동안 국회의원과 시의회, 각 분야 리더와 시민들께서 끌어주고 밀어주신 덕분에 소중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국내·외적으로 큰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에 강했던 나주인 모두가 손을 맞잡고 나아가면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이어 “나주는 호남의 중심을 넘어 혁신도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더불어 국가 에너지산업과 농업, 역사·문화를 함께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커나가는 전환점에 와있다”라며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성원해주시고 각계 원로, 전문가, 리더자 분들의 고견을 소중히 여겨 시정에 반영하겠다”라고 다짐했다.신정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계묘년 새해 지역 모든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나주의 힘찬 미래를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나주를 책임지는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협력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노력한다면 나주의 미래는 훨씬 더 웅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상만 시의회의장은 “나주시의회도 나주시와 함께 2023년을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 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윤병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의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함께 가겠다”라고 말했다.인사말·축사에 이어 오인선 나주향교 전교와 김명수 나주농민회장은 참석자들을 대

나주시 | 강상구 | 2023-01-05 18:05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밥상과 귀성길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나주로컬푸드 선물 특판전을 연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 금남점에서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설 명절 로컬푸드 선물세트 판매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특판전에서는 나주배, 한라봉, 딸기, 잡곡세트 산지 농·특산물과 배즙, 배술, 장류, 한과, 떡국 떡, 육류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40가지 선물세트를 소비자들에게 다채롭게 선보인다.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곱창김 1봉을 증정하고 배, 한라봉을 맛볼 수 있는 매장 시식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환경보호 실천 일환으로 아이스팩을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화장지로 교환해준다.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혁신도시 공공기관인 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찾아가는 설 명절 선물세트 특판전을 열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한 택배 대행 서비스도 제공된다.나주시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에서는 지난 해 6월부터 ‘로컬푸드 장바구니 근거리 배송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빛가람동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나주로컬푸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나주로컬푸드 장바구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배송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이뤄지며 1~2만원은 배송료 3000원, 2만원 이상 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통해 성장해온 건강한 농·특산물을 설 명절 선물로 준비했다”라며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산지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 강상구 | 2023-01-05 09:10

전라남도 나주시가 학생·학부모가 행복하고 각계각층 시민에게 학습권을 보장하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선 8기 신규 교육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 축하와 교육비 지원, 중학생에 대한 폭넓은 진로 체험 기회 제공, 100세 시대 평생학습권 보장 등 보편적 교육복지제도 안착을 위한 차별화된 선도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신규 공약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1학년 학생 가정에 입학 지원금 10만원(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입학 지원금은 민선 8기 임신·출산 지원 사업 확대와 연계된 교육복지 시책으로 취학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아동들을 축하하고 입학 초기 소요되는 교육경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모든 가정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세 아동은 총 1066명으로 집계됐다.시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앞서 지난해 ‘나주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 1억1000만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 중이다.지원금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이후 지원금 신청서 접수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중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학생과 만13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진로·문화·예술분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꿈 이룸 배움카드’를 발급한다.연간 10만원 상당 포인트 카드를 지급,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청소년들이 자신의 필요와 취향, 적성에 따라 특화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기초생활수급·한부모·차상위·중위소득 70%이하 등 가정에만 지원됐던 기존 국가 교육 바우처 사업 한계를 극복하고 소득 구분 없이 모든 청소년이 보

나주시 | 강상구 | 2023-01-03 17:11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3년 시무식을 갖고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건설’ 원년이 될 계묘년 새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나주시는 2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강영구 부시장과 국·소·실, 부서장, 20개 읍·면·동장과 직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직원 간 상호 새해 인사,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시작된 시무식은 ‘함께 가면 길이 된다’라는 주제로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윤병태 시장 신년사, ‘청렴실천 다짐문 낭독’이 진행됐다.윤병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나주를 나주답게, 지난 해 뿌린 희망 씨앗을 싹 틔우고 튼튼하게 키워 나주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라며 “2023년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건설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내년도 주요 시정 방향인 ‘영산강 시대 관광 활성화’, ‘돌아오는 농촌·지속가능한 농업’,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첨단과학도시 기반 조성’, ‘희망찬 혁신도시’, ‘미래 인재 양성’, ‘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생각이 현실이 되는 적극행정’ 등 7대 전략 추진 방안에 대해 밝혔다.그러면서 각계 전문가 의견 시정 반영, 재정 집행 효율화, 인사 혁신을 통한 일하는 조직 정착, 공공기관 간 공동체 협력, 광주·전남 공동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 등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청렴실천 다짐문은 공직자로서 청렴이 가장 큰 덕목임을 인식, 공정·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을 담아 양정운(일자리경제과), 김에스더(다도면) 주무관이 대표 낭독·선서했다.다짐문 낭독을 통해 시 공직자

나주시 | 강상구 | 2023-01-02 19:20

전라남도 나주시가 30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년 종무식을 갖고 2023년 ‘20만 글로벌 강소도시 나주 원년’ 실현을 다짐했다.종무식은 유공 표창 시상, 2022년 시정 성과 및 2023년 시정운영 방향 영상 시청, 윤병태 시장 송년사,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직원들은 민선 8기 출범 첫 해인 올해 시정 주요 성과를 공유, 분야별 유공 표창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더 나은 내년을 기약했다.유공 표창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한 주민생활지원과가 국무총리상을, 환경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평가 우수지자체 선정에 기여한 도시미화과는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금천면 시민 최동문 씨와 문화 콘텐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정수일 씨는 각각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이밖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으로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한 다도참주가 장연수 대표, 이봉진 자율방재단 부단장(자연재난분야), 시민 나광수 씨(주민자치활성화)와 보건소(공공의료분야 우수기관), 농업·고향사랑 분야 유공 공무원 3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나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향상 캠페인 그림 공모전에 입선한 권혁승(영산중), 서진우(나주중앙초) 학생과 지난 폭설 제설작업에 힘쓴 건설과 소속 직원들이 단체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종무식 영상은 ‘나주의 길’을 주제로 올 한 해 시정 주요 성과를 담았다.영상에는 역대 최대 3600억원 규모 환경부 주관 ‘영산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사업 선정, ‘에너지 국가산단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미국 한남체인과 1000만불 규모 농산물 유통협약’, ‘㈜여주농산과 나주쌀 연간 100만포 공급·유통 협약’ ‘필리핀&

나주시 | 강상구 | 2022-12-30 19:45

전라남도 나주시가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민선 8기 시청 홈페이지(누리집)를 개편했다.확 바뀐 나주시 누리집은 내년 1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누리집 개편은 이용자인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정보 접근성,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시 대표 포털 사이트로서 온라인 대민 창구 역할에 충실하고자 동영상 재생 등으로 느리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기존 메인 화면을 전면 교체했다.누리집 메인은 ‘자주 찾는 서비스’, ‘지금, 나주’(오늘의 뉴스·포토갤러리 등 새 소식), ‘분야별 정보 및 이용자별 서비스’, ‘소통하는 나주’(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채널) 등 큰 틀에서 4개 항목으로 구성했다.이 중 자주 찾는 서비스란은 ‘민원’, ‘복지’, ‘생활’, ‘문화·관광’ 등 시민의의 삶과 밀접한 일상 민원과 복지 정책, 관광객 여행 정보 등 알고 싶은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신설했다.분야별 정보란도 ‘보건·복지’, ‘경제·일자리’, ‘교통·자동차’, ‘교육·예약’, ‘도시·주택’, ‘재난·안전’, ‘환경’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집약했다.이용자별 서비스 또한 시민과 기업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시는 메인화면 개편과 더불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느 디지털기기라도 최적화된 화면에서 불편 없이 접속·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디자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9 15:19

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해 흐르는 생명 물줄기인 ‘나주천’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오염됐던 하천의 수질 및 생태복원을 통한 관광 명소화, 100년 빈도 홍수량 확보 등 치수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나주시의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8일 나주천 인근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윤병태 시장, 황광민 시의회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8년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하천복원 공모사업 선정 이후 5년간의 긴 기다림 끝에 민선 8기 출범 후 마침내 착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이 사업은 환경부 주관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 ‘나주공공하수처리장 유입차집관로 정비’, 행정안전부 주관 ‘나주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개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된다.3개 국비 사업 통합 발주는 하자 불분명 해소, 100억원 규모 예산 절감, 사업기간을 단축시킨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로 꼽힌다.시는 앞서 2020년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나주천 인접공사 통합발주’를 제출해 최고 권위인 대상을 수상, 전국적인 적극행정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오는 2025년까지 총 936억원(생태복원 277억·풍수해 정비 400억·차집관로 정비 259억)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나주천 3.36km구간 ‘수생태복원’, ‘여울형 어도 및 어류 서식처 복원’, ‘징검다리 산책로 조성’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도심 하천 생태복원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단조로움을 탈피한 지그재그 형태 산책로, 하천 사이 징검다리를 놓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길을 따라 걸으며 원도심 곳곳의 매력을 보고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8 18:21

전라남도 나주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 3687억원을 확보하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에너지신산업, 정주여건·안전 개선, 역사·문화 복원·정비, 관광, SOC분야 51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3687억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정부가 내년도 예선 편성 기조로 건전 재정, 지출 구조조정을 공식화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국고 쟁탈전에도 불구 나주시는 국회, 중앙부처를 향한 발품 세일즈에 주력해왔다.기획재정부 공직자 출신인 윤병태 시장은 국가 재정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수시로 찾아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 등을 꾸준히 건의해오며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특히 당초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었으나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 구축’, ‘영산강 자전거길 조성’, ‘나주읍성․관아․향교 복원 및 정비’, ‘한국콘텐츠진흥원 직장어린이집 설립’ 등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에너지신산업 기반 ‘미래첨단과학도시’ 조성 박차나주시는 국가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첨단과학도시 조성을 위한 현안사업 국비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총 546억원 규모로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 구축’ 10억(총 사업비 450억),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3억5000만원(300억), ‘60Ghz 이하 대역 5G 전파 응용서비스 활용기반 조성’ 14억5000만원(132억원)을 신규 국가예산 사업으로 반영했다.이 중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 구축’은 국제적인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하는 핵심 현안사업으로 혁신산단에 위치한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7 16:34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 제도 연장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74억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27일 나주시에 따르면 12월 기준 정책분 211억원을 포함한 나주사랑상품권 총 판매액은 당초 목표치였던 1222억원을 넘어선 1277억원에 달하며 이중 1220억원(95%)이 환전된 것으로 집계됐다.내년도 나주사랑상품권 판매 목표치는 일반판매분 820억원, 정책분 100억원 등 총 920억원 규모로 할인율 5~10%를 유동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먼저 액면가의 10%할인된 금액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10%특별할인제도는 내년 2월까지로 이후부터는 5%할인율이 적용된다.다만 전통시장, 골목상권 최대 소비 대목인 추석 명절에 맞춰 9~10월에는 10%특별할인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국비 37억, 도비 9억원을 포함한 117억원 규모 지역화폐 예산을 편성했으며 당초 9월까지 예정됐던 10%특별할인을 민선 8기 출범 후 올 연말까지 연장했다.한편 내년부터는 ‘지류형’ 나주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액이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된다.상품권 간편결제(QR) 시스템 구축에 따른 모바일 결제방식이 증가함에 따라 지류상품권 발행 비용을 절감하고 부정유통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지류상품권과 모바일(카드·QR) 상품권을 통합한 1인 월 구매한도액은 50만원으로 지류상품권을 30만원 구매했을 경우 같은 달 모바일 상품권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 연말과 설·추석 명절 전후 2달 간 적용되는 나주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제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화폐 관련 내년도 정부 예산 지원에 따라 10%특별할인 연장 또는 상시 할인율 상향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할인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7 16:32

나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내년도 체류형 관광 상품인 ‘나주읍성 3박4일 살아보기’를 새롭게 추진한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특정 지역에 일정기간 체류하면서 그 지역만의 독특한 역사·문화, 생활양식 등을 관광객이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중점을 둔다.한달·일주일 살기 등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지역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사업의 골자다.전국 22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시는 전통 한옥 숙박과 다양한 체험을 접목시킨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응모해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 5개 지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나주시 선정 사업인 ‘나주읍성 3박4일 살아보기’(제목)는 나주 읍성권 전통 한옥에서 일정기간 체류하며 ‘전통·인문·예술·자연·미식’ 5단계를 체험 해보는 힐링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3년 간 국비 3억원 등 총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은 ‘인력거투어’, ‘천연염색(쪽)’, ‘영산강 황포돛배 투어’, ‘나주밥상·배양갱’, ‘고택 음악회 관람’, ‘산림치유활동’ 등으로 구성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컨설팅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시는 내년도 사업성과에 따라 2025년까지 계속해서 국비 예산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 특성을 고려해 나주읍성 한옥 한 곳 한 곳을 로컬 관광가이드로 육성하고 ‘나주 한옥 스테이’를 체류형 대표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6 15:44

나주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농·특산물 답례품을 전국 최고 품질로 제공하고자 오는 29일 공급업체와 협약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최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자체 공급이 가능한 나주사랑상품권, 나주몰 마일리지, 목사내아 숙박체험권 외에 나주산 ‘배’, ‘쌀’, ‘멜론’, ‘잡곡세트’, ‘천연염색제품’ 공급업체를 선정했다.선정된 공급 업체(품목)는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배), 세지농업협동조합(멜론),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쌀), 공산농업협동조합(잡곡세트), 천연염색문화재단(천연염색제품) 등 5곳이다.시는 농·특산물 4개 답례품종에 대한 엄격한 품질·유통 기준을 협약 내용에 담아 기부자에게 최고 수준의 고향 나주의 맛과 멋을 선사할 예정이다.명실상부 나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배’는 기본적으로 성장촉진제(GA·지베렐린) 처리를 하지 않은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 고당도 나주배를, 멜론은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특’품 세지(세론이) 멜론을 선별·공급한다.나주쌀은 유기질 비료,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통해 재배한 미국 수출쌀인 ‘왕건이 탐낸 쌀’과 ‘드림생미’, ‘햇살좋은쌀’ 3개 브랜드의 고품질 백미를 기부자 밥상에 올린다.잡곡세트의 경우 종자 보급부터 포장생산까지 공산농협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찹쌀·현미·쌀귀리·서리태·찰흑미·팥 등 나주쌀밥에 영양을 더한 15종의 혼합잡곡으로 구성됐다.배와 멜론, 쌀·잡곡 외에도 다양한 나주산 농·특산물을 나주몰에서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나주몰은 판매수익의 98%를 농가에 돌려주는 공익적 사업의 자체 온라인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6 15:43

윤병태 나주시장이 시민을 위한 적극 행정, 시민에 의한 참여 행정 구현을 위해 민선 8기 출범 후 온·오프라인으로 수렴한 민원·건의사항을 점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전라남도 나주시는 전날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국·소·실장 및 전체 부서장이 참석해 ‘민원·건의 처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시정 출범 후 지난 6개월 간 시민과의 온·오프라인 소통을 통해 접수된 총 310건의 민원·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완료 및 추진 상황 점검이 이뤄졌다.민원·건의 사항은 일과 이후 윤 시장과 마을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 자리인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 ‘시장실 면담’, 온라인(누리집) 소통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취합한 것으로 ‘종결’, ‘추진 중’, ‘장기과제’, ‘대안제시’로 구분·관리되고 있다.건의사업 소관 부서(건수)는 교통행정과(44건), 건설과(31건), 문화예술과(21건) 순으로 가장 많았다.전체 310건 중 종결된 건의·민원 사항은 ‘금성산 자전거길 및 한수제 제방길 산책로 정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등 173건(53%)이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나주시 진입관문 조형물 설치를 통한 경관개선’ 등 64건(21%)이 추진 중인 사항으로 나타났다.또 ‘혁신도시 지역 대형마트·복합쇼핑몰 유치’, ‘시립미술관 건립’ 등 장기과제 41건(13%), ‘시내버스 이용금액 조정 요청’, &lsqu

나주시 | 손혜철 | 2022-12-23 17:28

국가 경제를 견인하고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거점이 될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2일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47로 경제성과 타당성을 확보했다.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은 혁신산단과 인접해있는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일원 120만㎡(약 36만평)에 총 3080억원을 투입, 오는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한국전력 등 에너지공기업과 연계한 에너지 밸리, 전력 반도체 등 산업시설 용지 공급을 통해 국가 에너지신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단이 조성되면 에너지 앵커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화되고 연간 2792억원 규모 생산유발 효과와 1453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나주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그동안 사업 타당성 제고를 위한 기업 수요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전국 각지의 입주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신산업 발전 전망, 입주 여건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입주 의향서를 받아내고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윤병태 나주시장도 취임 후 기재부를 수시로 찾아 에너지 국가산단 예타 통과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어필해왔다.시는 산단 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 절차, 토지보상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당초 2026년으로 예정된 착공 시기를 앞당겨 2025년 안에 조기 착공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에너지 국가산단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애써준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준 전라남도, LH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한전과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등 산·학·연·관이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2 16:21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체험휴양마을 7곳, 나주시문화도시조성센터, 지역여행사인 여행램프협동조합이 공동 조직한 ‘나주힐링네트워크협의체’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힐링네트워크협의체(대표 김종관, 이하 협의체)는 올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공모한 ‘주민주도형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돼 1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 사업은 농촌관광 운영주체인 주민을 중심으로 현장 전문가 등 지원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 농촌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2년 간 국비 1억4000만원이 투입된다.협의체는 7개 체험휴양마을 주민과 함께 ‘일곱빛깔 힐링 농촌관광’을 주제로 올 한 해 농촌체험 관광객 소비 트랜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했다.사업에 참여한 마을은 이슬촌·금안한글(노안), 홍련(산포), 명하쪽빛(문평), 화탑(세지), 에코왕곡·덕실(왕곡) 등이다.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앞서 마을 주민 455명을 대상으로 ‘천연비누·화장품 제조 자격증’, ‘영상&디자인 사업계획서 작성’, ‘음식개발’, ‘문화체험’ 등 전문성 강화 교육(총 27회)과 워크숍(2회), 선진지 견학(1회) 등을 실시했다.각 마을에서는 ‘나주를 걸으며 힐링 발자국’(이슬촌·금안한글), ‘연꽃과 함께 하늘 감상 투어’(홍련·명화쪽빛), ‘원기회복 끝판왕 나주삼시세끼’(화탑·에코왕곡·덕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를 통해 농촌에 활기를 더했다.여기에 나주시문화도시조성센터와 협업을 통해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위한 핸드메이드 핸드크림을 제조·기부하고 전남장애인연합회에는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1 16:09

나주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적기 지원에 본격 나선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주요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일자리 감소,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통보된 위기가구’, ‘홀몸 어르신·중증 장애인 등 겨울철 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 등이다.생계 위기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희망복지지원팀,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120), 보건복지부상담센터(129)로 연락하면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취약계층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했다.추진단은 위기가구 집중 발굴과 맞춤형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현수막·전광판·포스터 등 가용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특히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는데 중점을 둔다.`발굴된 대상 가구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차상위·긴급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을 적극 검토하되 선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지만 실질적인 생계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0개 읍·면·동 지사협, 복지기동대는 올해 취약계층 주거 환경 및 생활 개선을 위한 ‘주택 토방 낮춤’, ‘재래식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교체’,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1 16:07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쌀 값 안정과 농업인 소득 보장을 위한 2022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읍·면·동 수매현장에서 이뤄진 올해 매입량은 48만4725포대(40kg기준), 총 1만9389톤(t) 규모다.전년 8873톤(22만1963포대)에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매입량 약 97%가 최우수 품질인 1등급 이상 판정을 받았다.수매품종은 당초 ‘새청무’, ‘신동진’ 2개 품종이었으나 쌀값 하락에 대비한 시장격리곡 매입을 통해 ‘강대찬’, ‘영호진미’를 추가로 매입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품질 나주쌀 생산에 힘써온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타 시·도 잔여 수매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다음주부터 3200톤(8만 포대)을 추가 매입하기로 했다.매입가격은 40kg포대 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이 매입 직후 농가에 우선 지급됐으며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연말까지 최종 정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달부터 권역별 수매 현장 11곳을 방문해 값진 결실을 거둔 농업인의 한 해 노고를 격려했다.윤 시장은 “쌀값 하락과 소비시장 위축, 농촌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불구 최우수품질의 나주 쌀 생산에 전념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주의 기간산업인 농업이 제대로 대접받고 농촌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농산물 판로 확보와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0 14:54

나주시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통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에 이어 베트남과의 농촌 인력 교류 물고를 텄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일 시청사 이화실에서 베트남 하우장성 비탄시(市)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동 반 타잉 하우장성 인민위원장, 르우 반 유 비탄시 부인민위원장 등 양국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비탄시는 9개동, 인구 7만2000명이 거주하는 하우장성의 정치·문화·물류 중심(성도)도시이다.메콩강 수로망을 활용한 운송·물류 여건이 좋으며 농업이 전체 산업 비율의 약 90%를 차지한다.나주시와 베트남 비탄시는 협약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목표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협력에 나선다.협약서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에 따른 인권보호, 농업 교류사업 지원, 근로자 선발 및 적응훈련, 근로 조건 및 복리후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특히 근로자 이탈 방지를 위해 비탄시 공무원 파견에 따른 근로자 관리와 매월 베트남 경찰의 현지 가족 면담 지원 등의 항목도 포함됐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영산강처럼 비탄시도 메콩강을 중심으로 농업과 교통이 발달해있고 지리적, 산업적 특징이 유사해 근로자들에게 좋은 근무 여건이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나주시는 양질의 노동력을 공급받고 비탄시는 농업 기술 습득과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동 반 타 잉 하우장성 인민위원장은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아 우수한 인력을 나주에 파견해 농촌 일손을 지원하겠다”라며 “비탄시 뿐만 아니라 하우장성의 다양한 도시와의 교류를 적극 검토했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르우 반 유 비탄시 부인민위원장은 “계절 근로자 파견을 통해 대한민국 나주시와 인

나주시 | 강상구 | 2022-12-20 14:52

전라남도 나주시의 진산(鎭山)인 금성산 정상을 12만 나주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관·군 간 논의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최근 시청사에서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군 관계자들과 만나 지난 달 이뤄진 공군 방공포대 이전에 따른 금성산 정상 상시개방을 공식 요청했다.윤병태 시장은 이 자리서 금성산 정상 상시개방에 대한 시민의 오랜 염원을 전달하며 2개 방안을 군에 검토해줄 것을 제안했다.첫 번째는 산 정상 공군부대 완전 이전을 통해 해당 부지를 금성산 등산로 개설, 관광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두 번째는 산 정상 공군부대가 그대로 주둔할 경우 부대기능 유지에 직접적으로 관계되지 않는 공간, 주변 부지를 나주시와 공동 활용하는 방안이다.시는 해당 제안이 받아들여질 경우 군부대와 협의을 통해 산 정상부를 연결하는 등산로 개설, 전망대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윤 시장은 제안 설명과 더불어 산 정상부 지뢰제거 현황 및 안전성 확보 방안, 신무기체계 도입 관련, 타 지자체 개방 사례 및 관·군 간 협력 사항 등에 대한 관·군의 지속적인 협의를 강조했다.윤 시장은 “나주시민들에게 금성산은 단순 산이 아닌 정신적인 고향이자 수호신, 어머니의 품 같은 존재”라며 “과거 안보 논리에 국한하기 보다는 이제는 시민들과의 상생을 가치로 금성산 정상 상시개방을 위해 군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할 때”라고 밝혔다.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관계자는 “나주시민들의 산 정상 개방에 대한 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군에서도 접점을 찾아 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향적인 입장을 밝혔다.이어 “군은 안보와 더불어 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 정상 상시개방과 관련된 나주시의 제안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협의해가겠다”라고 덧붙였다.나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9 17:17

나주시 보건소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녹색 건축물로 재탄생한다.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소 본소 1곳과 보건지소 12곳 등 총 13곳이 선정돼 내년 상반기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예방을 위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하는 국가 그린뉴딜 정책사업이다.준공된 지 10년 이상이 경과 된 보건소, 공공의료시설, 국·공립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리모델링한다.시는 공모 선정에 힘입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5억원을 더해 내년 상반기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보건소 본소와 보건지소 12곳 건물 리모델링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리모델링은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목표로 건축물에 내·외벽 단열재,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및 LED조명 설치 등을 추진한다.여기에 실내 공기질 시스템 향상과 한여름 지붕의 뜨거운 태양열을 반사해 건물 온도를 낮추는 쿨루프(Cool Roof) 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앞서 보건소는 이번 공모사업에 대비해 사업 발굴 수요조사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목표했던 보건소 본소를 비롯해 12개 보건지소가 모두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보건소 전체 공간의 에너지 성능과 공기질을 높이고 시민이 최적의 환경에서 보건 의료 서비스에 대한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9 17:16

윤병태 전라남도 나주시장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광주·전남지역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6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는 전날 광주과학기술원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혁신 포럼 및 과학기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최용국 회장은 광주·전남 과학기술 역량 발전과 과학기술단체 육성·협력에 힘써온 공로로 윤병태 나주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윤병태 시장은 호남권의 열악한 과학기술·연구개발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연계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핵융합로 실증로 가열 중성입자 음이온원 시험시설’, ‘인공태양 연구소’ 등 국가대형연구시설 나주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또 전국 유일의 ‘공기업형’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장기 발전 전략 추진, 전력반도체 등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RE100 중심의 에너지 정책 자문위원회 출범 등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아왔다는 평가다.윤 시장은 “최근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에서 레이저 핵융합 반응을 통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꿈의 무한 청정에너지를 확보했다”라며 “탄소중립,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한 호남의 과학기술 발전에 있어 광주와 전남은 원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광주·전남의 공동 성장 거점인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전, 지스트, 켄텍,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등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에 최선을 다해 광주·전남 과학기술의

나주시 | 강상구 | 2022-12-1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