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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은 군정에서 가장 앞세워야 할 가치이고 목표입니다. 더 풍요롭고 더 따뜻한 복지공동체, ‘인구 10만의 활력 넘치는 스마트 화순’, 군민행복 시대를 여는 것이 제가 그리는 ‘화순의 미래 지도’입니다.”구복규 화순군수가 26일 광주MBC 생방송 대담에 출연해 민선 8기 군정 비전 방향에 대한 구상과 포부를 밝혔다.구복규 군수는 군정 목표인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한 69개 정책과제의 실행 계획을 다듬고 있다.◆ 구복규 군수 “권역별 관광벨트로 관광객 5백만 시대 개막”구 군수는 “군민행복은 군정에서 가장 앞세워야 할 가치이고 목표”라며 ”이를 위해서 모든 분야에서 변화, 혁신, 소통의 가치가 스며들고, 뿌리내리게 노력하고 있고 이것이 군정 목표를 실현하는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구 군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문화관광과 백신이 화순의 미래다. 화순산(産) 관광상품과 백신을 ‘화순 대표 특산물’로 만들겠다”며 “관광과 백신·바이오 산업에서 지역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다져왔다.올해 하반기 역점 사업 추진 계획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문화관광 르네상스’, 관광객 5백만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며 “‘고인돌 공원 사계절 꽃축제’를 ‘화순 관광 브랜드’로 만들겠다, 내년부터 축제를 열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구 군수는 고인돌 사계절 꽃축제 개최와 함께 개미산 문화관광벨트 조성, 화순천 생태문화공원 조성, 능주 슬로시티 등 권역별 문화관광 인프라를 대폭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소개했다.◆ 1만 원 임대주택 등 계획

화순군 | 강상구 | 2022-07-27 15:15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1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2층에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위기가구의 문제해결’과 ‘맞춤형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사례회의' 대상자는 가구원 전체가 지적장애를 가진 한부모가구로 도움을 줄 가족이나 친인척이 없으며 여러 기관의 개입으로 인한 중복 지원 등의 문제와 맞춤형 복지 대상자로 급여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군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화순교육지원청, 전남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 햇살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효사랑복지센터, 화순읍맞춤형복지팀 등 6개 기관이 참여 통합사례 회의를 거쳐 대상자의 현재 상황과 가족 및 이웃의 지지체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가구의 개입 방법과 기관별 역할, 바람직한 서비스 제공 계획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특히, 가족 구성원의 욕구와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통합적 맞춤형 복지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관별 서비스를 제공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또한 급여관리 및 보호 체계가 없는 해당가구에 “공공후견인제도”를 전남 지적 발달장애인 복지협회에서 진행 가구 구성원의 안전,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관별 업무 협조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이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업무의 핵심사업으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을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해 나가는 사업이다.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며, ”다함께 누리는 복지화순“,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화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22 16:11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민선 8기를 맞아 군청 민원실 창구에 팀장을 전면 배치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그동안 화순군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민원창구에 신규 직원을 배치하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었다.화순군은 민선 8기를 맞아 새롭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민원과 팀장 8명 전부를 민원창구로 배치했다.팀장들은 다년간의 근무 경험으로 민원응대와 업무처리에서 능숙하게 대처가 가능해 군민이 훨씬 더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팀장 민원창구 전면 배치는 전국에서 화순군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에게 격이 다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민선 8기 신임 구복규 화순군수의 군정 철학이 담긴 시책이다.화순군 관계자는 “팀장 민원창구 배치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의 한 수’로 새로운 화순에서 더 행복해질 군민을 위해 창구에서 군민 응대에 최선을 다하여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인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군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원실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9 13:35

화순군(화순군수 구복규)은 15일 통합마케팅조직과 농협, 원예농산물 생산조직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산업발전계획에 관한 설명을 열었다.군은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실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출하 목표와 연차별 사업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유통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원예산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중장기(23년~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해 기존 통합마케팅조직을 품목 중심으로 재편하고, 품목별 생산조직과 계열화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지역의 전략 품목(품종)육성, 마케팅 통합, 수급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거버넌스를 통해 행정과 농협·농업법인 등 민간 경제주체와 사업계획을 협의해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화순군은 수립한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오는 8월 중 중간 점검하고, 수정·보완 후 10월 확정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계획이다.화순군 관계자는 “중장기(23년~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이 수립되면 지역의 전략 품목육성에 따른 농가의 소득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 기관단체와 농가들과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8 12:02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농촌 지역 생활SOC를 획기적으로 확충하는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은 1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었다. 협약 체결에 따라 ‘365 생활권’ 조성에 나선다.‘356 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보장,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의미이다.군은 이번 협약으로 확보한 360억 원을 2026년까지 5년간 주민수요가 많고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기초·복합 생활서비스 시설 확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농촌협약 사업의 대상 지역은 화순읍과 면 지역을 연계한 동부생활권(화순읍·이서면·백아면·동복면·사평면·동면·한천면 영외)이다.주요 사업은 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 이서면(40억)·백아면(40억)·동복면(40억)·사평면(40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18억), 농촌형 교통모델(3억),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등이다.군은 올해 동부생활권 지역에 유치한 공모사업과 농촌협약을 연계 추진하면, 인구감소·고령화·농촌지역 과소화 등을 최소화하고 생활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부생활권 지역에 유치한 공모사업은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사업(220억) ▲농촌공간정비사업(250억)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사업이다.구복규 화순군수는 “앞으로 5년간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5 17:13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적극적으로 농가에 보급해 온 국내 육성 복숭아 품종을 올해 처음으로 수확을 시작했다.군은 2019년부터 3년 동안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국내 육성 복숭아 품종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다.화순은 복숭아 주산지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수확기 집중에 따른 노동력 분산과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당도 복숭아 생산을 위해 10ha 규모의 농장에서 보급 품종을 재배했다.7월부터 출하가 시작된 품종은 백육계 ‘홍백’, 황육계 ‘금황’, 천도계 ‘스위트퀸’과 ‘옐로드림’이다.옐로드림은 껍질째 먹는 당도 높은 천도복숭아로 2016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국내 최초의 스위트넥타린(달콤한 천도) 품종이다. 금황은 7월 초 수확하는 조생종 황도복숭아로 과실의 크기가 300g 이상인 대과종이다. 7월 하순부터는 홍백과 스위트퀸도 출하 예정이다.화순군은 달고 덜 시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 소비 경향에 맞춰 현장 평가회와 농가 기술지원 등을 통해 달콤한 천도 품종의 보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홍백, 금황, 스위트퀸, 옐로드림에 대한 지역 적응성 실증과 함께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달콤한 천도 품종이 복숭아 주산지인 화순에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품종 보급뿐 아니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개발·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15 17:11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신청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특조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된다고 밝혔다.부동산특조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상속·매매·증여·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이 적용된다.신청은 부동산 소재지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자격보증인 1명 포함)의 날인을 받은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2개월의 공고 기간 안에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받아 2023년 2월 6일까지 화순등기소에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다만, 매매나 증여 등으로 등기를 한 경우에 부동산평가액(공시지가)의 20%~30%에 해당하는 장기 미등기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농지의 경우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이 첨부되어야 등기가 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미리 해당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화순군 관계자는 “부동산특조법이 앞으로 언제 시행될지 모른다”며 “시행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화순군 | 강상구 | 2022-07-0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