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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충주시, 코오롱글로벌(주)과 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국민의힘, 충주), 김정일 코오롱글로벌(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실현을 목표로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에 상호 적극 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단일 사업에 대한 업무협력이 아닌 중장기적 사업 추진 협력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코오롱글로벌(주)은 충주에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블루수소 생산‧활용에 약 2,000억 원 투자를 시작으로 수전해 기술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공급, RE100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륙 중심의 지리적 이점과 충주댐, 태양광발전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적극 활용하여 충주시를 중부권 청정수소 생산‧공급을 위한 ‘수소생산거점’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충주시는 2,44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발 효과 그리고 하루 약 1,200대의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는 청정수소가 공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청북도의 수소경제 조기진입과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하여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세계적인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은 2018년 전국최초로 「충청북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한 결과, 수소충전소 13곳으로 보급률 전국 3위의 수소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충주는 그동안 중부권 최대의 수소도시 구축을 목표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바이오 그린수소 충전소”,“탄소중립 그린도시 지정”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선봉장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7-06 17:22

환경부와 충청북도는 미호천(美湖川)의 명칭을 미호강(美湖江)으로 변경하고 7일 관보와 도보에 각각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미호강`으로의 명칭변경은 지난 6월말 국가하천 구간은 환경부 주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지방하천 구간은 충청북도 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각각 거쳐 이견 없이 원안의결로 통과됐다.미호강은 음성 망이산성에서 발원하여 한남금북정맥(좌청룡)과 금북정맥(우백호)사이로 충북 3개 시․군(음성군, 진천군, 청주시)을 관류하는 하천으로 금강수계 중 가장 큰 하천이며, 충북 중부권역 문명의 발상지이자 미래성장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하천이다.이에 충북 중부권역의 대표하천으로서 강을 하천명으로 사용하는 다른 하천보다 규모가 큰 미호천의 위상에 걸맞은 큰 하천의 개념인 “강(江)”으로의 명칭변경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여 미호강으로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지난해 11월 미호천이 경유하는 청주, 진천, 음성 등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5.9%의 대다수 주민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미호강의 유역면적은 1,854.3㎢로서 충청북도 전체 면적(7,407㎢)의 25%에 해당하는 유역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천연장은 79.22km로 그 중 국가하천이 64.51km로 81.4%를 차지하고 있어“江”이라는 명칭 사용은 당연하고 타당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었다.도 강종근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미호강 명칭변경을 통해 미호강이 충북 중부권역 중심하천이자 미래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지역민들의 미호강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한편, `미호강` 명칭변경 과정중 `미호천`이라는 명칭이 일제 강점기 잔재라며 미호강을 `동진강(東津江)`으로 변경을 해야 한다는 일부의견에 대해 도 관계자는“이번 변경은 미호강의 규모와 위상에 맞게 `천`을 `강` 으로 변경한 것이며, 추후 역사적 고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7-06 17:20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7월 6일 청주 C&V센터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2022년 제1차 전경련-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삼성, GS, SK, 포스코 등 대기업 임원 출신의 전경련 자문위원들이 도내 2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간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중장기 전략, △비전 공유, △시장개척, △조직문화 개선 등 경영애로 사항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상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경영 및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충북도는 2009년 전경련 협약 후 현재까지 330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애로 해소와 경영 전 분야에 대한 종합적 자문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 및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경영자문상담회에 참가한 기업 중 사후 비즈니스 멘토링을 신청하면, 전경련 자문위원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최대 6개월간 경영 전 분야에 거쳐 종합적 자문을 수행하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년도 경영자문상담회 참여기업 42개 기업중 18개 기업이 신청하여 사후관리 지원을 받았으며,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도 이종국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상담회부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개최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전 대기업 임원 출신 자문위원의 경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7-06 17:19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유기농업연구소는 탄소중립 실현 및 건강한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정예 유기농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탄소중립 시대, 농업 분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서는 논농업 재배방식과 가축 사육방식을 개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인재 양성이 필수이다.이에 유기농업연구소는 △유기농업대학 △찾아가는 유기재배 농가 현장컨설팅 △수요자 중심 유기농 실용화 전문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유기농업대학은 올해 일반과정 65명, 심화과정 41명 등 총 106명의 교육생이 입학해 이론교육 및 유기농자재 제조·활용 실습교육 등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기술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찾아가는 유기재배 농가 현장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에 나가 직접 교육하는 사업으로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기술, 유기농자재 제조법 등 농가에 꼭 필요한 내용이나 문제점 등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총 11회 추진했다.현장컨설팅 사업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컨설팅을 원하는 농가는 유기농업연구소(☎043-220-6571~2)로 문의하면 된다.도 농업기술원 박재호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친환경농업 발전의 핵심 열쇠는 인재 양성”이라며, “기존 유기재배 농업인뿐만 아니라 미래 농업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실전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7-06 17:18

청주시기업인협의회(회장 김선겸)는‘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매해 대한노인회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회장 이병생)에 기증했다.청주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6월 10일 개최된 청주시 범도민협의회 순회 보고회의 인연으로 대한노인회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에 입장권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7. 6.(수) 오후 5시 노인회흥덕청원구지회에서 엑스포 조직위, 김선겸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이병생 대한노인회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기증식을 가졌다.김선겸 청주시기업인연합회장은 “유기농 가치 확산과 함께 공감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입장권을 기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입장권 기증식처럼 엑스포를 직접 체험하고, 유기농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엑스포 사전 예매권은 인터넷(네이버·위메프·쿠팡·티몬·야놀자·인터파크·11번가 등), 엑스포조직위원회·NH농협은행 충북도 내 지점에서 2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입장요금의 50%는 지역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엑스포 행사장은 물론 괴산군 소재 일반 음식점, 전통시장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충북도와 괴산군, 국제유기농운동연맹(IFOAM)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전시, 학술회의, 교육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유기농의 미래를 보여줄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2-07-06 17:18

WMC 컨벤션(세계무예리더스포럼, 학술대회, 무예산업페어),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 국제무예아카데미, WMC-UP 제1회 NMC 워크샵』 유네스코 공식 후원-유네스코(UNESCO)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2022 주요 사업을 공식 후원한다.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지난 7월 5일 유네스코(UNESCO) 본부로부터 2022년 주요사업인 WMC 컨벤션의 ‘세계무예리더스포럼’, ‘학술대회’, ‘무예산업페어’와 함께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 ‘국제무예아카데미’와 ‘WMC-UP 제1회 NMC 워크샵’ 사업에 대해 공식 후원(Patronage)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유네스코는 공식 서한문을 통해 전통 스포츠게임의 보존과 진흥, 그리고 유네스코의 활동 목적을 실현하는데 WMC의 2022 주요 사업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년 연속 공식 후원 승인으로 유네스코 NGO이자 유네스코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의 상임자문기구(PCM)로서 WMC가 무예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전 세계무예와 스포츠 그리고 신체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재증명했다.2021년 6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가입, 8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가입, 11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온라인 총회에서 준회원 가입을 하는 등, WMC는 국제사회와 국제스포츠계가 지향하고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또한 이번 유네스코의 공식 승인으로 내년 9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 예정인 2023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와 더불어 2023년 WMC 주요 행사에 대한 유네스코와의 협력체계가 강화되고 향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엔(UN) 등과 같은 거대 국제기구와의 협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2년 WMC 주요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일상생활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7-06 17:1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6일 새롬종합복지센터 1층에서 세종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기관인 세종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정신건강조기중재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호 시 보건복지국장, 신현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세종클랑앙상블의 축하공연, 기념사 및 축사, 경과 및 사업계획 보고,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조철현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센터는 앞으로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중심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청년조기중재센터는 시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협력으로 위탁 운영된다.앞으로 관내 유관 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세종시민의 정신건강 사령탑(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정신건강 조사 및 연구 ▲자살예방사업·자살유족원스톱사업 ▲정신건강홍보·증진사업 ▲정신건강상담전화 상시 운영 및 위기개입 등이다.청년정신조기중재센터는 만15∼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상호 시 보건복지국장은 “대한민국 어느 센터보다 소기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는 좋은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신현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은 “세종시 정신건강의 사령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7-06 17:06

증평군 김득신배움학교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22년 전국 성인문해 백일장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사)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한“제18회 성인문해 학습자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공모”에서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늘배움상 11명 등 총 13명의 학습자들이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남차리 문해교실의 김태순(78세) 학습자는“배움의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이란 제목의 편지쓰기에서 늦은 나이의 배움이 부끄러웠지만 한글공부를 통해서 보람과 성취감을 넘어 또 다른 내일의 꿈을 꾼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내용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초등학력인정반의 방유영(60세) 학습자는“멋지고 당당하게” 라는 제목의 체험수기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그 외 11명의 학습자들이 한글공부를 통한 배움을 주제로 편지쓰기 및 체험수기를 통해서 늘배움상을 수상했다.2018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시작한 증평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각 마을경로당) 초등학력인정반(김득신문학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마다 전국 백일장 및 시화전 공모에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늦깍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힘찬 응원을 보내며 학습자들이 다양한 문해교육 수업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7-06 17:02

천안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도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일경험 수련생) 선발을 통해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 8명을 배정받아 수련기관으로서 12월까지 역할을 수행한다.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십은 지역 청년들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도시재생뉴딜 사업 현장 일선에서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로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발된 청년인턴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각 현장지원센터로 배치돼 현장수련 약 6개월간 홍보, 공모사업 기획·지원, 주민공동체 활동 지원, 아카이빙 등의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원종민 도시재생과장은 “청년인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천안의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하고 모두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천안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이경환 센터장은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에 있어 청년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련기관으로서 청년인턴이 지역을 이해하고 도시재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2-07-06 16:58

(재)음성군장학회(이사장 조병옥)는 6일(14:00) 군청 상황실에서 장학생 환류사업 추진을 위해 장학금 혜택을 받는 대학생 19명을 제7기 멘토로 위촉했다.장학생 환류사업이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는 멘토링 사업으로 장학생 환원 사업의 하나로 모교를 방문해 선배가 후배들에게 자신의 입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조언을 하며 후배들의 학습 방법 등을 돕는 사업을 말한다.올해 ‘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은 1학년 학생 총 388명을 대상으로 △8일 매괴고등학교 △15일 음성고등학교 △18일 대금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 1부는 교육 전문기관에서 나를 찾아가는 셀프 리더십에 대한 특강을, 2부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준비한 자료로 후배들에게 공부 방법, 입시 준비 방법, 대학교 생활을 주제로 강의한다.멘토로 위촉된 한 학생은 “장학금을 받고 지역과 후배에 보답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후배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소중한 방학 기간에 기꺼이 시간을 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환류 활동이 인생의 전환점이 돼 음성군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음성군 도시브랜드로 확정된 “상상대로 음성” 영상을 상영해 2030 음성시 만들기를 향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202억을 기본 자산으로 이번 환류 사업에 이어 역사기행,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명문대학 탐방 등 하반기 사업이 예정돼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7-06 16:55

음성군은 6일 군청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올해 세 번째 전시회 오픈식을 갖고 전시에 들어갔다.이번 3차 전시회는 ‘소통’을 주제로 지역작가의 미술작품을 한국예총 음성지회와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와 협의로 42점을 선별했으며, 특히 서양화, 공예, 민화, 문인화, 서예 등 다양한 소재와 분야로 한층 더 풍성한 전시작품을 구성했다.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말까지 만나볼 수 있다.앞서 올해 2분기에는 ‘공감’을 주제로 지역작가의 다채로운 자연풍경의 사진 작품 40점을 전시한 바 있다.군은 앞으로도 청사 복도 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 지원과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발굴하는 장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항상 찾아가고 싶은 일상 속 예술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최민영 미술협회 지부장은 “청사 복도 갤러리를 통해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함께 작품을 향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작품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군청을 방문하는 많은 군민에게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7-06 16:54

조병옥 음성군수가 6일(15:30)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조 군수는 현장점검을 위해 금왕읍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 현장과 금왕읍 응천지구 둔치주차장, 그리고 소이면 대장 지하차도 등 주요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했다.이날 점검에는 소관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외부전문가(재해영향평가위원)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했다.조 군수를 비롯한 점검단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취약지역·시설 관련 담당자 지정 여부 △집중 호우 시 상습침수구역(둔치주차장, 지하차도)의 출입 통제시설(자동차단시설 등)의 정상 작동 여부 △차량 대피계획 △장마철 재해우려지역의 긴급 상황전파 체계, 주민통제 계획 등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군은 담당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재해위험지역 13개소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일제 점검을 추진하고 점검 결과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 우기 전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집중 호우 발생 전후 등 호우 사이사이마다 중간 점검을 통해 종전보다 한층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재해 우려 지역 CCTV 상시 감독 및 표지판 점검,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 확충, 장마철 호우 비상 행동 요령 홍보 등으로 재난 발생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한 지반 붕괴, 토사유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주기적인 점검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 호우 대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7-06 16:53

음성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22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아동, 청소년 관련 정책 결정에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참여기구이다.모집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9 ~ 18세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7일(목)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참여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 모집 위원은 총 20명 내외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참여위원으로 선발되면 전국 아동기구 활동(워크숍, 캠프)에 참여, 지역 축제 시 아동권리 홍보부스 주도적 운영, 군 정책에 자문·제안 및 정책 제안 캠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 또한 활동 우수 위원에게는 군수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직접 방문, 우편, 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사회복지과 아동친화드림팀(043-871-337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아동이 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군 정책 수립 시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며 “아동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음성군 거주 아동,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2-07-06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