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7,870건)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6일 저녁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제163회 정기연주회 가족음악회‘오월에 클래식’을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예매 시작한다.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콩쿠르 우승으로 스타 지휘자 반열에 오른 마에스트로 차웅의 객원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세기의 로멘티스트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서곡 중 Academic Festival Overture Op.80 (대학축전 서곡)과 독일 낭만파의 대표적인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 Symphony No.4 in d minor Op.120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또한 카미유 생상스의 Le Carnaval des Animaux (동물의 사육제) 전 악장을 청주를 연고로 활동하고 있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 김지연, 한수경의 협연과 더불어 가정의 달 특별 이벤트로 샌드아티스트 임사선 작가의 샌드아트가 함께한다.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주시민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섬세하고 아카데믹한 선율과 함께 차웅 지휘자의 젊은 예술적 감각과 현대적 해석이 더해져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마에스트로 차웅 지휘자를 초청하여 차별화된 젊고 활기찬 공연을 선보이고자 준비했다”며“깊이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차웅 지휘자의 감각적인 지휘가 함께 해 청주시민에게 명품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사전예매로만 티켓 구입이 가능하고, 마스크 착용, 객석 간 띄어앉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다.예매 공연세상 1544-7860. R석_1만원, S석_5천원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2 18:27

청주시립도서관이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북트레일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세계 책의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사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세인트 조지의 날’과 1616년 대문호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가 4월 23일에 작고한 역사에서 유래됐다.1995년 전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유네스코 총회에서 공식 제정했다.청주시립도서관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당일 어린이들의 독서 증진과 미디어 능력 향상을 위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작가의 강연도 듣고 북트레일러도 만들어보는 체험을 준비했다.오미경 작가의 강연으로 1부가 진행되고 2부는 미디어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그림책 의 북트레일러 영상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초등학교 2-3학년 어린이 10명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새로운 방식으로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어린이들이 새롭게 책과 미디어를 활용하여 일상이 무료하지 않고 다채롭게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2 18:10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달려온 문화도시 청주의 2020년 성과가 전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 1년 차 성과 평가에서 전국 7개 문화도시 중 1위(최우수)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올해 기본 사업비 28억 원에 추가 인센티브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총 32억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성과 평가는 지역문화진흥법 제14조에 따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가 제1차 법정 문화도시 총 7곳(부천시, 천안시, 청주시, 원주시, 포항시, 부산 영도구, 서귀포시)의 2020년 1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의 수행 활동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거버넌스’와 ‘성과’총 2개 영역에 5개 중분류, 11개 지표, 34개 이상의 세부지표로 심의가 진행됐으며 ▲비전 공유 ▲거버넌스 구축 ▲사업추진 역량 강화 ▲협력과 네트워크 ▲문화진흥 ▲지역발전 등의 추진실적이 주요 평가 대상이었다.이번 평가의 핵심 열쇳말은 ‘거버넌스’였다.전체 평가 비율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 부문이었던 ‘거버넌스’영역에서 문화도시 청주는 ‘청주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아래 문화도시센터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1센터장 3팀 체제 아래 안정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수행했다는 점, 상호추천제를 도입해 시민들 스스로 시민위원 21명을 위촉하고 문화도시추진위원회-시민위원-워킹그룹 등 통합형 거버넌스를 운영했다는 점, 총 예산 25억 원 가운데 약 10%를 문화도시 자율예산제 예산으로 편성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으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평가 비율 35%인 ‘성과’ 영역에서 역시, 문화도시 청주는 돋보였다.동네 이웃과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동네기록관 만들기’, 전국 내 기록 공동체를 지원하는 ‘다음세대 기록 전국 공모&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2 18:09

한범덕 청주시장이 12일 소회의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진단검사를 즉시 받아달라고 호소했다.한 시장은 “병‧의원, 약국 등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환자에는 즉시 진단검사를 받도록 권고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보건소 역학조사를 보면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났는데도 여러 병원들을 다니고, 늦게 검사를 받아 확진되는 사례가 있다”며“주변에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본인이 의심증상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진단검사 권유를 받은 경우에는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부탁했다.이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지는 준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 조금만 더 참고 동참해달라”며“특히 여러 사람이 음식을 나눠먹거나 다 같이 흡연하는 등 거리두기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경계해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아울러 “방역에는 확진자를 찾아내고 밀접접촉자를 찾아서 더 이상 추가감염이 없도록 막는 것과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예방백신 접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감염의 기세를 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본격적으로 영농철이 시작되는데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외에도 ▲4차 재난지원금 준비 철저 ▲산불 등 화재발생에 유의 등을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2 18:08

청주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34억 원을 들여 다양한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시는 고품질 청원생명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14억 3900만 원을 들인다.1600㏊ 안팎 적정면적의 계약재배와 친환경약제를 활용한 공동살포, GAP인증 획득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청원생명쌀 이외의 22개 우수 농‧특산물에 품목별 특성에 맞는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소비자 기호에 맞는 기능성 포장재 제작 지원 등 4가지 사업에 총 9억 800만 원을 지원한다.연간매출액, 품질인증,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애호박 등 10개 품목을 선정해 육성 중이다.시는 청원생명 농‧특산물의 품질 개선과 판로확대에 집중 투자해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9억 9800만 원을 들여 청원생명 브랜드 홍보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등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통한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농산물의 재배 및 품질관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효과적인 마케팅과 품목별 고품질 육성 지원을 통해 많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2 18:06

청주시 보건소가 이달부터 치매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 교육과 복약 모니터링 등을 위한 ‘똑똑한 복약 두드림’ 사업을 시작했다.복약 지도 사업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례관리 대상 치매환자 중 20명을 선정해, 시작 전 K-CIST(치매 선별검사)를 하고 주 1회 방문, 유선 상담 등으로 복약 상태를 점검한다.최근 코로나19에 대응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가정을 방문해 복약수첩 제공을 제공하고 복약 순응도 향상 교육 등을 진행했다.또한 반기마다 K-CIST 검사를 실시해 치매 진행 속도 지연을 확인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한 약 복용으로 치매 진행 속도를 완화해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상당보건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신청하러 오는 어르신들께 복약달력을 제공하고 있다.복약달력은 날짜가 새겨진 작은 주머니를 붙여 만든 달력이다.이 달력은 어르신들이 정확한 약 복용을 할 수 있도록 기억지킴이 역할을 한다.주머니에 약을 미리 넣어두고, 시간별로 꺼내 복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복약달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약을 거르거나 중복해서 복용하지 않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각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상당☎043-201-4302, 서원☎043-201-3716, 흥덕☎043-201-4322, 청원☎043-201-43

청주시 | 손혜철 | 2021-04-12 18:06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강천배)은 오는 4월 12일(월)부터 7월 16일(금)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교 44교 7,25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수상안전교육 사업은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실시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다양하고 능동적인 대처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교육기회 균등을 위해 보건 교사 미 배치학교를 우선 교육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교 방송실 및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교육과 소규모 학급 단위의 이론 및 체험활동 방식으로 이뤄지며 ▲생존수영 ▲수상 구조장비 사용법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강천배 원장은 “코로나19로 현장체험학습이 불가능한 시기에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의 다양한 실습과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위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12 17:5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장애학생들의 창의적 사고 역량 함양을 위해 배재대학교 AI·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한 코딩교육을 제공한다. 코딩교육은 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알버트’라는 AI 로봇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구와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카드 코딩으로 로봇 알버트를 움직여 보고 컨트롤러 앱을 사용해 로봇 조작의 다양한 방법을 알아봄으로써 장애 학생들이 코딩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는 코딩교육팀은 대학교수 및 연구원, 코딩전문가, 대학 SW관련학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었다. 코딩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동대전고를 시작으로 충남여고, 가오고, 송촌고, 유성생명과학고 등 5개 고등학교 81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애학생 코딩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문상진(동대전고 교사)은 “AI 로봇과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한 코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 학생들이 흥미롭고 쉽게 코딩의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평소 집중에 어려움이 있던 학생도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하였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들이 AI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통해 사고력 및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대학과 연계한 SW 협력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12 17:5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희망학교 18교, 희망교실 234교실(65교)을 선정하고 총 2억 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학교&희망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사업학교 대상 지원사업으로 ‘희망학교’는 학교 단위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며, ‘희망교실’은 교사가 멘토가 되어 진행하는 사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희망교실은 기존 담임교사 중심의 학급단위 사제멘토링 활동에서 비담임교사(상담교사, 교과교사 등)도 학교 내 교육취약 학생을 위한 사제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동아리형을 신설하여 폭넓게 교원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희망학교’는 2014년 11교에서 18교로, ‘희망교실’은 20교실에서 234교실로 매년 참여학교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였고, 작년 한해 코로나 상황에서는 보살핌이 필요한 교육취약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교육청 김종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희망학교&희망교실을 통해 교육취약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12 17:57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4월 12일(월) 위탁교육학생 26명과 교직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나래교육원 제9기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입교식은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배우기 위하여 유정란을 부화시켜 병아리의 탄생을 직접 경험하는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가치있는 같이’ 프로젝트는 입교생 전원이 각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정란을 부화기에 키우며 병아리로 부화되는 신비롭고 감격스러운 생명의 탄생 과정을 지켜보는 특별한 경험으로,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키우고 병아리를 마을교육공동체에 기부함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도 실천할 예정이다. 대전대문중학교 강○○학생은 “따뜻한 환영에 꿈나래교육원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으며, 나의 유정란이 잘 부화 돼서 병아리를 꼭 만나고 싶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꿈나래교육원 이석구 원장은 “제9기 입교생들을 진심을 환영한다. 학생들이 꿈을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개원 5년차를 맞이한 공립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은 위탁교육학생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치유,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간 중심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15주간 운영된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4-12 17:55

대전시는 12일 오후 4시경 유성구 문지동 민마루근린공원에서 제51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푸른 환경 가꾸기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 행사는 오는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시의회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금선 유성구의회 의장, 양용모 대전시 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탄소중립 실천과 원촌동 하수처리장 인근의 악취 해소 및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반송, 이팝나무, 산딸나무 등 100여 그루의 나무심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마을운동 5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마을운동은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현재 세계 12위의 경제 강국으로 만든 원동력”이라고 치하했다. 또한 “코로나19 등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근면 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행사를 시작으로 대전시 새마을회는 그린뉴딜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자치구별로 천변, 도로변 등에 5월까지 양삼(케나프)을 식재할 예정이다.* 양삼(케나프): 이산화탄소 분해능력이 일반식물의 5~10배정도로 뛰어나 온실가스감축에 탁월한 1년생 식물 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따라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7:00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남북과학교류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지자체 맞춤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에 맞춰 변학문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소장의 남북 과학교류 협력방안과 김준현 남북교류협력종합지원센터장의 남북교류 추진절차에 대한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학문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소장은 “북한은 김정은 정권 출범직후부터 과학기술 중시 기조를 유지 중이며, 현재는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있지만 추후 남북교류협력 재개 시점이 되면 과학기술 교류협력에 대한 북의 수요는 높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대북제재 완화가 불투명한 현 상황에서는 유엔과 미국의 대북제재 규정에서 제외된 지적재산권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준현 남북교류협력종합지원센터장은 “2019년부터 지자체가 대북지원사업자 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독자적 추진 동력이 확보됐으며, 지자체 여건에 맞게 남북교류협력 분야 중 경제, 사회문화, 인도적 지원 분야 등 지자체 여건에 맞게 남북교류협력을 점진적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남북교류협력의 주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50억 원의 기금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남북교류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엑스포기념관에 설치운영중인 통일관을 강화하는 한편,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압록강 아이들 사진전 개최 등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특강은 대전시와 시도지사협의회가 협력 추진하여 지자체가 원하는 주제에 대해 실시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는 올해 세종 및 대전에 이어 타 시도에 대해서도 지자체 맞춤형

대전시 | 이경 | 2021-04-12 17:00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상돈)가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 공모사업인 ‘지역형 공공스포츠클럽’에 3년 연속 선정됐다.전국 234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5개소를 선정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연간 4000만 원의 국비와 35% 이상의 자부담 예산으로 운영된다.천안시 공공스포츠클럽은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천안축구센터를 거점으로 지정해 참여자 욕구조사에 따라 장애유형, 생애주기, 수준별 등 13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체육관 내에는 회원들의 휴식과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를 마련했고,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스마트 사이클 교실을 신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스마트 사이클 교실은 스마트 로라와 자전거를 실내에 설치해 오르·내리막 경사의 패달링 장력을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국내외 유저들과 경기를 펼칠 수 있다.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배드민턴, 농구, 축구와 같은 종목형 프로그램과 장애인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으며, 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장애인을 위한 주‧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을 구성해 모두가 제약 없이 스포츠에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1-04-12 16:45

천안시는 12일 사회적기업의 발굴과 육성·지원의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갈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박상돈 시장, 지역 국회의원, 천안시의원, 천안사회경제연대, 천안시민사회네트워크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지난 1월 본격적으로 가동된 천안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협력과 연대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주도할 중간지원조직이다.‘상생과 협력의 사회적경제 성장 동력 마련’을 바탕으로 ▲민·관 협치 정책생산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구축 사업 총 4개 분야 12개 고유사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부터 자립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지원한다.특히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인 ‘천사가 찾아가는 설립상담’, 사회적경제 활동가 역량강화 사업인 ‘천사랑 날자’, 사회적경제 서비스 플랫폼 ‘천사와’ 등 참신한 특화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또 사회적경제인큐베이팅, 아카데미 운영, 프로보노 양성, 분과협업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2019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센터 설치 근거 및 위탁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2020년 지원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해 민간위탁 동의안을 승인받아 마침내 올해 본격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설립과 활발한 운영으로 중간지원조직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해 왔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에 진입을 희망하는 법인 등이 현장중심 지원 및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천안형 사회적경제’가 재창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사회적경제 조직은 경쟁보다는 상생과 협력, 이윤보다는 사람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며,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

천안시 | 이경 | 2021-04-12 16:43

천안시축구단은1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2021 K3리그4라운드에서 김해시청축구단을 만나2-1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기 하프타임엔 고차원 코치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고차원 코치는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천안시축구단에서 코치로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천안은 4-2-3-1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제종현이 골문을 지켰으며, 오현교, 이용혁, 김평래, 감한솔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이민수, 최진수가 중원에에 자리했고 이예찬, 조재철, 김종석이2선에 조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됐다.전반초반 분위기를 주도하던 천안은 전반5분 이른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민수가 헤더로 연결한 패스를 이예찬이 조주영에게 원터치로 넘겨줬고, 조주영이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선제골 이후 경기는 팽팽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두 팀은 치열한 중원싸움을 펼쳤고 상대 골문 앞까지 좀처럼 나아가지 못했다. 김해는 오른쪽 측면을 주로 사용하여 골을 노렸지만, 천안의 단단한 수비에 번번이 막혔고 천안은 조주영의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한 공격을 펼치며 골문을 두드렸다.전반 후반 두 팀은 위협적인 공격을 주고 받았다. 전반32분 김해의 역습에서 위협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지만, 천안의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 전반36분에는 아크정면에서 조주영이 재치있는 패스를 이예찬에게 내어주었고 골문 앞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지며 공격이 종료됐다.1대0으로 리드한 채 후반전에 나선 천안은 견고한 수비로 김해의 공격을 여러차례 막아냈다. 후반들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천안은 후반19분 조재철을 대신해 한부성을 교체투입했다. 후반 중반에 들어서 천안이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후반23분 김종석이 패널티박스 안쪽으로 넣어준 패스를 받은 이민수가 침착하게 돌아선 후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24분에는 골문앞을 스치는 최진수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문을 넘어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하지만 후반41분 김해의 동점골이 나왔다. 오른쪽 측면을 주로 공략하던 김해는 크로스

천안시 | 이경 | 2021-04-12 16:42

충주의 비전을 열어갈 아동을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충주아사모(회장 정혜민), 충주사랑회(회장 소영웅),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송희), 노브랜드(대표 강희성)는 12일 충주시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먹거리(치킨, 떡볶이, 구워먹는 치즈 등), 마스크, 학용품, 화장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회, 노브랜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이날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후원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정혜민 아사모 회장은 “우리 지역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 주시는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우리 아동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훌륭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원을 함께한 충주아사모 등 4개 단체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4-12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