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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부여여자고등학교(이하 부여여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부여여고 단독 이전 사업이, 29일 열린 2021년도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최종 승인되었다.이에 따라 부여여고는 부여군에서 조성 중인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부지 내로 2024년 9월 이전 개교할 예정이다.그동안 충남교육청은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위해 다각적인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로 부여지역 교육공동체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단독 이전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은 ‘교부금 기준을 반영한 사업비 축소’와 ‘인근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및 향후 학교 통합 등을 고려한 설계 추진’이다. 교육청은 부여군과 협력하여 부대의견을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투자심사에서 부여여고 단독 이전이 통과될 수 있도록 그동안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부여군, 부여지역 도의원, 군의회,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부여군과 같이 협조하여 부여여고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여고는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사비왕궁터 발굴과 정비사업’ 지구 내에 위치하여 각종 시설물의 신축ㆍ개축ㆍ증축 등의 행위를 할 수 없어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 있었고, 역사문화환경 보존 핵심 지역에 위치하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교육청에서는 2018년도부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고도보존사업 지구 내 학교 이전 시 교부금 산정기준에 반영해 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하는 등 교육부, 문화재청, 부여군 등과 수차례에 걸쳐 협의회를 실시하여 이전비 재원 마련 방안을 확정하고 이전 타당성에 대하여 적극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1 13:1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 교육연수원에서 “교육자치, 학교자치로 꽃피우다”를 대주제로 한 ‘2021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 2차 토론마당’을 비대면 화상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각 시군의 마을학교 교사 400여 명, 교육청과 시군청의 업무담당 공무원, 유초중고 교원 등이 화상 회의와 교육청 유튜브 채널로 참여하였다.지난 10월 15일 1차 토론마당에서 ‘자치분권과 학교자치’에 대해 집중 논의한 데 이어, 2차에서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와 과제’를 소주제로 정해 정책토론마당을 이어갔다.이날 토론마당은 ▲마을교육공동체 성과와 과제(김국회 충남교육청 장학사) ▲마을과 학교, 어떻게 만날까?(주영경 장곡마을교육자치회) ▲고대 마을교육자치회(고대면마을교육자치회)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사례(김선애 장곡초 교사, 장미옥 장곡마을교사)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참여자들과 토론이 진행되었다.조철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교육자치 30주년을 함께 축하드리며,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주민자치회와 유기적으로 연계, 결합하여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속마을, 마을속학교라는 말처럼, 학교는 지역과 함께 사용하는 공유물이며,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에 뜻을 같이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적극 협력해주시는 도의회와 지자체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1-01 13:1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본선 대회로써 1차, 2차 지역 예선경기의 종목별 1위 기록 학생이 참여한다. 대회 운영은 참가 학생이 수행 영상을 지정 플랫폼에 제출하면 이를 심사해서 순위를 결정한다.그동안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상반기(6월~7월)와 하반기(9월~10월) 2번에 걸쳐 지역 예선경기를 실시했다. 상반기에 15,990명, 하반기에 39,842명의 학생이 참가했다.대회는 ▲이색스포츠 3개 종목(건강걷기, 외발자전거, 종합달리기) ▲새로운 스포츠 2개 종목(저글링, 스포츠스태킹) ▲일반 스포츠 6개 종목(농구, 배구, 배드민턴, 티볼, 플로어볼, 축구) ▲체력단련 7개 종목(버티텐, 플랭크, 턱걸이, 매달리기, 줄넘기, 제기차기, 왕복달리기) 등 전체 18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예선 대회를 거치면서 코로나 일상에서 학생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신체 활동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존 대회는 우수한 기량이 있는 학생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대회는 모든 학생이 쉽게 참여하는 활동 중심의 운동 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신체 활동 증진의 기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체육 활동과 각종 대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양정윤 교육부 기자 | 2021-10-29 12:3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 15시, 도내 초중등 영어교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 지능을 활용한 수업나눔 행사인 ‘제1회 영어로 미래로, 인공지능 활용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창의 융합적인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지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영어수업에 인공 지능을 도입한 수업사례와 영어교육 동아리 활동 사례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발표 되었다. 1부에서는 초, 중, 고 수업 3개의 소그룹, 2부에서는 실용과 융합교육 동아리 2개의 소그룹으로 운영되었다.이날 온라인으로 접속한 초중등영어교사들은 각자의 학교급에 맞는 소그룹에 참여하여 운영 사례 발표를 듣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앱을 활용하여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수업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고등학교 수업 사례 발표에서 정대연 교사(계룡고등학교)는 영어교과에 VR․AR 기반 협력 학습 모델을 적용해 학생들과 Cospace 앱을 활용한 학교 소개 영상 제작 사례를 발표 했다. 또한 360도 회전 카메라를 활용해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영어로 진행하면서 융합 교육환경에서 디지털 창의력을 키우는 수업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초등학교 영어 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에서 이수정 교사(연무초등학교)는 앱을 활용한 사회교과 지형 수업과 과학교과 우주 수업, Big Data를 활용한 통계교육을 영어로 활동한 사례를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개최는 교육과 IT 기술을 접목한 교수법이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르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영어교육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과 동아리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사용 능력 신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0-29 11:5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학년도 제23회 충남학생연극축제를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 학생교육문화원에서 태안여중 외 6개 학교 공연팀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연극축제’는 매년 10월에 개최하는데, 각 지역별 연극뮤지컬 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작을 대상으로 학생연극의 진수를 보여주는 초청작을 선정하여 종합무대에 올리게 된다.올해는 모두 7개 학교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7일 첫날은 태안여중 극단 ‘연두빛 뜨락’의 ‘소녀별’이란 작품을 공연한다. 28일은 주산초 극단 ‘주산 브로드웨이 스타’의 ‘여우 동화’를, 천안불당초 ‘꿈꾸는 날개’의 ‘홍희리’를, 그리고 홍동중학교 연극동아리가 ‘종이비행기’를 무대에 올린다.29일은 천안월봉고 극단 ‘배고픈 페르소나’가 ‘비(飛)’라는 작품을, 덕산중 극단 ‘쇼스타퍼스’가 뮤지컬 ‘페임(Fame)’을 무대에 올린다. 그리고 아직 지역 예선이 끝나지 않은 미정의 작품 하나가 마지막 날 발표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만드는 무대가 소박하지만 큰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쳐 그동안 노력한 땀의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격려했다.이번 연극축제는 천안의 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개최하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출연진을 제외하고 소공연장은 30명 내외, 대공연장은 280명 내외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1학생 1예술동아리, 바른 인성함양 연극 뮤지컬 동아리, 영화창작 동아리, 풍물 동아리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0-27 11:2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한 작은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작은학교의 공동성장과 지속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작은학교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개최한다.충남은 학생수 60명 이하인 작은학교가 221교이며, 이 중 초등학교가 168교로 76%를 차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매년 작은학교는 증가할 전망이다.이에 교육청은 작은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11억 9천만 원을 지원했고,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공동교육과정, 연계교육과정,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배움자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작은학교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쉽게 따라하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도움자료 안내 △작은학교 한계 극복 방안 △학교 구성원의 전출입에 영향을 받지 않는 지속성 확보 방안 △개별학교 지원에 따른 풍선효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미래교육 방향의 한 축을 작은학교가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학교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서 작은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역 간 공동교육과정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작은학교 초등학교장 배움자리에 이어 중학교장 배움자리는 11월 말에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0-26 10:5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1 전국 FFK영농학생 전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농업계고 9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 9개, 은 11개, 동 2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전국 14개 시도에서 821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충남은 7개 농업계고 98명의 학생이 5개 분야 20종목에 참가하였다.또한 공주생명과학고 교사 김경선은 ‘양액재배온실을 통한 농업계고 학생들의 농업인식 및 영농함양’이라는 주제로 농업교사 현장연구논문대회에 참가하여 동상(3등급)에 입상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농up 미래up 영농학생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과제이수발표와 글로벌 리더십 대회는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이론경진분야와 FFK골든벨은 중부(홍천농고), 서부(청주농고), 남부(광주자연과학고), 동부(울산 삼남중) 4권역으로 나누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실무분야 경진대회만 대회 주관교인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대면으로 운영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올해 대회가 열리게 되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취소되었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었다.”며, “특히 우리 교육청의 풍성한 메달 잔치는 더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시대 변화에 따라 농업교육의 방향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에 따라 학과개편이 전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교육청도 미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양정윤 기자 | 2021-10-25 13:47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충남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의 한 유형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력자원과 전문화된 교수‧학습 기자재를 제공하는 진로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교과 또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2019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2020년 119개 강좌를 개설해 1,676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였고. 2021년 1학기에는 88강좌 1,278명이 참여했다2021년 2학기에는 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나는 내일의 응급구조사 ▲드론제작 실습 및 촬영 ▲로봇 전기자동차 제작 ▲호텔과 커피바리스타 ▲K-POP 송라이팅 등 61개 강좌를 개설하고 충남의 고등학생 659명이 참여한다. 참여는 고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제로 운영한다.아울러 충남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질 높은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대학-교육청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하는 고교교육의 혁신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진로맞춤형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20 11:17

충남교육청(김지철)이 지난 10월 9일 생방송으로 유튜브 충남에듀있슈에서 송출한 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이하 꿈잔치) 개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꿈잔치’ 생방송은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대면 혼합 형태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한글사랑 유공자와 특별생방송 이야기 손님 6명이 어우러져 대면 생방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소원초등학교 외 14개교 60여 명이 화상회의(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했다. 또한 수천 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충남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댓글 참여, 돌발 퀴즈 풀기를 하며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개막 공연 영상 중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회가 제작한 모래예술 작품 영상과 천안쌍용고 연극동아리 아띠랑스의 ‘겨레말 뉘우스’ 연극 작품 영상은 일부 학교에서 전교생 대상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6명의 이야기 손님이 참여한 대담 프로그램 ‘다시 힘을 내요 토닥토닥’에서는 강경황산초 문해교실 학생인 이월순 어르신의 자작시 낭송과 이야기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주고 있다.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개막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youtu.be/Ma3Edh6wmHg 현재 유튜브에 공개 중인 개막 영상 누적 조회수는 7,000회를 넘어서고 있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한글날 기념 행사는 여는 마당, 연수 마당 등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도 우리말 우리글 사랑 체험마당이 운영되고 있다.”며,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기 위한 충남교육의 노력은 한글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 1층에서는 우리말 우리글 사랑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폐막은 오는 29일 예정이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9 12:1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5일 교육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교육자치, 학교자치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2021 충남마을교육공동체 1차 정책토론마당을 실시간 화상 토론 방식으로 개최했다.각 시군에서 학교와 연계 마을교육 연수에 참여한 마을학교 교사 240여 명, 교육청과 시군청의 업무담당 공무원,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등이 화상 회의(줌)와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로 참여하였다.이번 행사 1부는 ▲교육분권의 추진현황과 과제(백병부 경기교육연구원) ▲학교자치 어떻게 할 것인가?(서지연 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부는 윤여준 장학관(정책기획과)이 좌장을 맡아 ▲지방교육자치의 이해(우문영 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학교자치와 학교 민주주의(백원석 경기 시흥중 교사)에 대한 지정 토론과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속마을, 마을속학교라는 말처럼, 학교는 지역과 함께 사용하는 공유물이며,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에 뜻을 같이하고 업무협약과 조례 제정으로 적극 협력해주시는 시장, 군수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님, 그리고 일선에서 애쓰시는 관계 공무원, 마을교사와 활동가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자치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마을교육공동체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2차 온라인 정책토론마당을 개최한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8 12:22

충남체육고등학교(교장 박양훈)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에서 실시되었던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5개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충남교육청 선수단이 종합 4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특히 집중 육성 종목인 역도부는 3학년 정희준 3관왕, 2학년 한지혜 2관왕을 포함하여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강팀의 면모를 보였고, 육상에서 3학년 손혜정이 10km 경보 전국체육대회 2연패, 3학년 한이슬이 멀리뛰기에서 금메달과 7종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충남체육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지침 수립을 수립하고 철저한 지침 준수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백기 없는 강한 훈련을 실시하여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목표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다.박양훈 교장은 “학생선수들의 열정과 본교 교육가족들의 헌신,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체육회의 관심과 지원 아래 뛰어난 성적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선진형 운동부를 운영, 최상의 경기력을 갖춘 충남 학생체육의 산실로 역할을 다하고,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을 시키는 명문 체육고등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8 12:20

충남선수단은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4개, 총 8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서울, 경기와 개최지인 경북을 제외하고 14개 시·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셈이다.체육인재의 요람 충남체육고등학교는 메달 28개(금7, 은7, 동14)를 획득하는 수훈을 세웠으며, 역도 종목은 22개(금6, 은9, 동7)의 메달을 차지하여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다.자전거 종목은 금메달 4개와 함께 한국주니어 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카누 종목은 8개(금3, 은1, 동4)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하키 종목은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충남선수단은 대회 기간 내내 4위를 유지하며, 충남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같은 결과는 학교운동부에 대한 교육청의 예산 지원과 훈련시설개선 사업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충청남도 체육꿈나무 육성사업을 통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충청남도체육회와 충남스포츠과학센터의 전문적 지원도 경기력 향상에 큰 몫을 담당했다.충남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스포츠 적성검사, 훈련장비 지원사업,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 2030 학교운동부 정책 마련 등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체전의 성과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정체이다.”며,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한 명의 확진자 없이 시합이 종료된 것은 7일 동안 경북 지역에서 안전한 체전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대회 관계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대회를 준비하고 관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밤낮없이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전국체전 상황실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5 12:4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3일과 14일 학생, 교사 풍물동아리 등 14팀이 참가하여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4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풍물놀이 한마당’은 풍물놀이를 계승하여 전통예술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확산하고,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 및 시간대별 영상 촬영으로 진행되었다.송곡초를 비롯한 학생 동아리 9팀, 교사·학생 사제동행 3팀, 학생교육문화원 2팀 총 14팀이 웃다리풍물, 삼도사물놀이, 우도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충남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 ▲1학교 1예술 동아리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풍물놀이 한마당은 그동안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한 결실이 하나로 모아진 행사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흥을 잘 표현하는 풍물놀이와 같은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교육과 우리 전통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제동행 풍물놀이 공연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예정으로 10월 23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5 12:4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선수단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12일) 육상과 자전거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하여 금메달 2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5개로 시도 순위 종합 4위를 달성하며 선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사전경기로 열린 배드민턴 19세 이하 결승전에서 남고부 충남선발팀(당진정보고, 천안월봉고 연합)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천안월봉고 윤보 선수와 당진정보고 진용 선수가 나선 남자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충남 선수단의 목표 달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대회 첫날부터 시작한 역도 경기에서 충남체고 정희준 선수가 98kg급에서 3관왕에 올랐고, 충남체고 한지혜 선수는 59kg급에서 2관왕, 온양고 소지섭 선수는 73kg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충남 역도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휩쓸며 충남 역도의 저력을 과시하였다.구미 경운대 체육관에서 열린 씨름 남자 19세 이하 경기에서도 태안고 경장급 이주영, 소장급 가수호 선수와 공주생명과학고 역사급 김무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경북 영주 경륜 훈련장에서 열린 자전거 19세 이하 남자부에서는 목천고 이건민 선수가 1km 개인 독주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스프린트 종목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 목천고 홍승민, 장한 선수는 24km 포인트레이스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홍승민 선수는 5일째 경기인 도로 독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안동의 낙동강 일원에서 열린 카누 19세 이하 남자부에서 서령고가 금메달 2개를 획득했고, 여자부에서 부여여고가 금메달 1개를 추가하였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로드레이스 10km 경보 종목에서는 충남체고 손혜정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였다.충남교육청 선수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실시간 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합이 종료되어 복귀하는 학생선수에 대해서는 PCR 검사를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13 10:4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코로나 일상 시대(With Corona), 충남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묻다’라는 주제로 2021 하반기 충남교육정책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공주교대 이우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전주교대 박상준 교수가 기조 발제를 하였다. 기조 발제에서 박상준 교수는 코로나 이후 미래사회의 변화를 분석한 후, 그에 따라 필요한 충남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 ‘권리 교육과 함께 책임교육의 필요성’, ‘연대와 협력 교육 강화’, ‘학생자치 및 교사자치 강화’로 나누어 제시한 후, 현장 교사들과 토론했다.또 박상준 교수는 오늘날 우리가 겪는 문제는 대부분 개인, 집단, 국가, 지구촌이 서로 연결된 복잡한 문제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 창의성, 비판적 사고와 함께 의사소통 능력,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좌장을 맡은 이우진 교수는 발제문 논평을 하면서, 미래사회에서는 민주시민교육의 ‘연대’와 ‘협력’의 대상을 지구상의 다른 종까지 확대하여 ‘지구공동체에 대한 지식’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토론자로 나선 전주화산초 김환희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소비의 주체가 아니라, 정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토론자로 나선 온양신정중 심재희 교사는 “학생도 자신이 속한 집단에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주체로 인정하고 그 비판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동으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학교의 문화가 만들어져야 함”을 강조했다.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설화고등학교 윤석재 교사는 “교사가 민주주의를 경험해야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8 10: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59회 체육의날(10월 15일)을 기념하여 도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체육의 날 기념 7만 보 건강걷기 운동’을 전개한다.‘7만 보 건강걷기 운동’은 체육의 날이 속해있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학생들과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심리회복을 위해 추진된다.한국 체육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체육의 날’은 국민 체육에 대한 의식 고취와 체력증진을 장려하고, 올림픽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1962년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지정되어 올해로 59회째를 맞았다. 이날을 중심으로 학교에서는 체육대회와 체육 행사를, 단체와 직장에서는 실정에 맞는 체육 행사를 전개하여 연대와 협동 그리고 친목을 도모한다.이번 7만 보 도전과제는 ‘걷쥬’ 앱을 활용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을 위해 마스크 착용, 교통과 범죄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걷기를 권장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목표 달성 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 “건강걷기 365운동이 반짝 관심에 그치는 단발성 열풍이 아닌 학생과 가족, 이웃이 어울리는 한 가족 체육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전과제를 운영하여 학생의 건강생활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이 지난달에 전개한 ‘월 20만 보 건강걷기 운동’, ‘한가위 5만 보 건강걷기 운동’ 등 도전과제에 학생과 교직원 18,681명이 참여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7 15:4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에서 주관하여 개최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전국단위의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를 통해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대회이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미실시되었으나 올해는 비대면 대회로 운영되었다. 전국 장애학생들이 e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자웅을 겨루었다.교육청은 지난 7월에 150명이 참가하는 지역대회를 거쳐 총 18명이 전국대회에 참가하였다. 정보경진 부문에서 9명이 참가하여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e스포츠 부문에서는 5팀이 참여하여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하였다. 또 명예로운 페어플레이상을 2팀이나 수상하였다.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열심히 노력한 장애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급)에 정보화 지원을 확대하는 등 장애학생 교육과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6 14:5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내 184개 모든 중학교에서 1학생 1전통음악 교육을 펼쳐나간다고 6일 밝혔다.이를 위해 13억 6천여만 원의 내년 예산을 수립하고 ‘1학생 1전통악기’ 교육활동 운영 학교를 80교로 확대하며, 특히 ‘찾아가는 전통음악 교실’을 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또 학생들의 음악, 미술 등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추경예산 40억 원을 도내 초중고 269교에 배부하고, 예술교육을 위한 교구, 기자재, 악기 등을 구입하도록 지원했다.그동안 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기르고, 다같이 참여하고 즐기는 예술활동을 위해 1학생 1예술 동아리, 충남 학생오케스트라, 바른 인성함양 연극 뮤지컬 동아리, 영화창작과 풍물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전통악기 연주 교육활동을 중학생 모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립국악원, 충남연정국악원과 연계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음악 교실, 온라인으로 체험하는 국악 연주회 등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주고, 단소나 해금 등 우리 전통악기 연주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통음악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전통음악 교육 등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1-10-0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