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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별’ 주제로 더 블루체어 1층 아트홀서*각계각층 활동가 1,000여 명 캐리커처 소개, 토크콘서트 5회 개최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희망얼굴 캐리커처 주인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전시회가 열린다.희망얼굴특별전 추진위원회(공동대표 주재구·김동진)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 더블루체어 아트홀에서 희망얼굴 특별전을 개최한다.‘힘내라 대한민국, 천 개의 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희망얼굴 주인공 1,000여 명의 캐리커처를 소개한다. 희망얼굴 캐리커처는 청주중학교 지선호 교장이 2015년부터 교육현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을 캐리커처로 그린 뒤 SNS 등을 통해 소개하면서 시민운동으로 발전해왔다.이번 전시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분해 소개하고 있다. 1부는 “당신을 업으니 내 등이 따뜻해”라는 테마로 ㈜본정 이종태 대표,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 다락방의 불빛 이상조 씨, 무용인 류명옥 씨, 화가 손부남 작가 등 36명이 펼쳐온 ‘희망얼굴 희망학교’ 이야기를 담았다. 2부는 “지역과 함께 이웃과 함께”라는 테마로 문화예술인, 시민활동가, 종교인, 기업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라이온스 충북지구 이광우 총재, 국제로타리 3740지구 지용민 총재, 여성기업인 광복농산 전병순 대표, 흙살림 이태근 대표, 시민운동가 연방희 대표, 이원종 전 충북도지사 등 500여 명이 그 주인공이다.3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는 교육현장에서 참된 인재를 키우기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와 학생, 그리고 교육계를 이끌어 온 원로 인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충북 교육계의 원로인 유성종 전 충북도교육감, (재)희영장학회 이은영 선생, 동아시아 철학의 석학 김태창 전 충북대 교수, 올해 검정고시 전국

충북교육 | 손혜철 | 2021-10-18 17:13

은수미 성남시장이 10월 18일 오후 3시 성남시 최초로 구축된 갈현동 성남수소충전소에 방문해 충전설비를 둘러보고 수소차에 직접 충전 시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충전설비를 둘러본 은 시장은“전세계적으로 기업의 ESG 경영과 기관의 친환경행정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제1호 성남수소충전소의 준공은 큰 의미가 있다”며“수소경제를 살려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친환경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접 수소전기차 충전 시연을 한 후 “성남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전기차의 보급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에는 현재 158대의 수소자동차가 등록되어 있고, 그간 수소충전을 위해 타지역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었던 운전자들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까지 성남분당 2개소 등에 수소충전차 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갈현동 수소충전소는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46-9번지에 건축면적 29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작년 11월 착공, 지난 8일에 준공되어 오는 20일 이후 운영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루에 일반 승용차 100대(한시간에 10대, 충전시간 5~7분), 버스 20대(한시간에 2대, 충전시간 28분)를 충전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8 17:06

10. 19.~10. 21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려대전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제19회 대전옥외광고대상 공모전’출품작과 수상작 26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제19회 대전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은 관내 옥외광고업체와 대학교를 대상으로 창작광고물 모형과 디자인 2개 부문으로 지난 8월30일부터 9월14일까지 작품을 공모했다. 접수된 26개 작품을 대상으로 주변경관과의 조화, 작품의 독창성, 내용의 상품성 등을 평가해 14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 접수된 작품은 작품의 디자인이나 제작방식, 기술적인 면에서 좋은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대상으로는 창작모형 부문 최종복씨의 작품‘웰빙국수공장’이’선정됐다. 금상은 창작모형 부문 김소이씨의 ‘리싸이클 시티’와 창작디자인 부문 이서연씨의 ‘전통찻집 정을 담다’가 선정됐다. 이번 전시 작품은 시 홈페이지(옥외광고대상전)에 온라인 전시(작품집, e-북, 동영상)로도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취소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광고물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보급함으로써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광고 효과와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선진광고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8 17:03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지구별 약수터 in 대전’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구별 약수터 in 대전’은 생수병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구별 약수터 캠페인을 대전 지역에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구별 약수터 in 대전’는 지구별 약수터에 개인컵(텀블러)를 들고 가면 안전한 식수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을 선화동 소재 가게 및 기관(단체)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게나 단체는 온라인(https://forms.gle/cLr7Prvu9YV7FBuE6)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할 ‘지구별 토끼(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10월 19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NQfXseUDpQAJ3BLx9)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구별 토끼(서포터즈)’는 ‘지구별 약수터 in 대전’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을 실천해나가는 선화동 조성을 위한 ‘2021 우리 동네 네트워크’사업의 공동 프로젝트로, 선화동을 거점으로 시작하여 추후 대전 전 지역으로 넓혀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지구별 약수터 in 대전 프로젝트를 통해 선화동을 시작으로 대전 전역으로 점진적으로 탄소중립이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1-10-18 17:02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10월 18일(월) 대전내동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대전대 생활체육학과 김헌수 교수를 초청하여 학생선수들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심신이 따뜻한 학생선수 온(溫)캠프」프로그램으로 전(前), 소프트테니스 세계 챔피언을 지낸 대전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김헌수 교수가 대전내동초 소프트테니스부(女) 학생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학습으로 배울 수 없는 실전 테크닉 및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등 학생선수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역점을 두고 운영하는 「심신이 따뜻한 학생선수 온(溫)캠프」사업은 ▲맞춤형 감정코칭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전문장비 체력측정 ▲스포츠스타와의 만남 이상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교운동부 육성학교 30개교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심신이 따뜻한 학생선수 온(溫)캠프」사업을 통해 학생선수 인권보호강화와 학교폭력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성 있는 강의를 통해 온(溫)캠프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8 16:57

대전문지중학교(교장 곽필선)는 10월 16일(토)에 학습지원대상 학생과 멘토 학생으로 구성된 자율동아리 스쿨 휘게 학생 6명, 동아리 연극부 학생 7명과 학생의 참여와 활동 중심 프로그램인「대전민주시민탐방길」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대전민주시민탐방길은 우리 지역의 민주와 자유, 독립과 정의를 찾을 수 있는 역사 현장과 독립운동 열사들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는 학생체험 탐방길로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과 소양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문지중은 지난 3월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의 민주시민교육 학생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탐방길은 3·8의거 둔지미공원과 명학소(망이·망소이) 민중봉기 기념탑 등 대전민주시민탐방길‘민주의 길’로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해 불의에 항거한 우리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체험장소였으며,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내면화하고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근처에 있는 대전예술의전당에서 AI 시대 로봇에 대한 인류의 윤리 문제를 이슈화하고, 전쟁과 재난, 평화와 사랑 등의 주제를 담은 가족 오페라‘레테(The Lethe)’를 관람하여 인간 대신 사용되는 재난 로봇을 통해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올바른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이 탐방에 참여한 박○○ 학생(3학년)은 “대전의 항거 역사의 발자취가 도심의 숲과 공원 속에 있었지만 몰랐을 때는 무심코 이곳을 지나갔었는데, 직접 탐방하면서 쓸쓸하게 남겨진 탑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난날의 슬픈 역사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며, “다만 이러한 역사 현장이 앞으로 더 잘 보존되고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탐방 소감을 말했다. 대전문지중학교 곽필선 교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10-18 16:50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주최하는 제25회 제천박달가요제‘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재)제천문화재단이 주최, ㈜청주방송이 주관하고 충청북도, 제천시가 후원하는 제25회 제천박달가요제는 지난 16일 토요일 제천시 모산 비행장에서‘드라이브 인 콘서트’방식으로 운영됐다.올해로 25번째를 맞는 제천박달가요제는 MC 김승현, 강소리의 진행으로 본선 진출자 10인의 경연과 김용임, 박군, 마리아, 류지광, 김유선, 한소민, 이현민, 나팔박, 김범룡(특별공연)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의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가요제는 관객석을 대신해 차량 약 250대가 채웠으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그 열기를 더했다.또한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공연 영상을 송출했으며 탑승자 발열체크부터 백신 접종 완료 확인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미운사내(원곡: 유지나)를 열창한‘김유리’가 차지했으며, 금상은‘울 엄마(원곡: 박상청)’을 부른‘장예주’, 은상‘김훈석’, 동상‘송유진’, 인기상‘황희재’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인증서 수여로 트로트 가수의 자격이 주어진다.김연호 이사장은 "트로트 가수의 등용문 제천박달가요제를 더 발전시켜 앞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제천박달가요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제천박달가요제 녹화 방송 송출은 이달 30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채널 5번 CJB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제25회 제천박달가요제와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043-641-49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21-10-18 15:14

평창국제평화영화제와 강원영상위원회가 함께한 '10월의 금요시네마'가 평창과 양양에 이어, 지난 10월 15일 영월시네마에서 열렸다. 영월에서 상영된 은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국제장편경쟁 관객특별상과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대상, 정동진독립영화제 관객상(땡그랑동전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작품. 스무 살이 된 고교 시절 세 친구의 우정이 미묘하고 아슬아슬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독특한 리듬으로 담아낸 영화다. 이번 상영전 역시, 공동 연출을 맡은 이재은 감독과 임지선 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한 어느 청년 관객은 “현실의 청년들을 대변하는 듯한 영화 속 주인공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으며 한 여성 관객은 “제 삶의 성적표는 어떨까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몽골에서 온 관객은 “해외 유학생 입장에서, 한국 학생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굉장히 흥미롭고 매력적인 영화”라고 평했다. 이에 임지선 감독은 “고민하고 방황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선택을 하는 세 인물의 스무 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이재은 감독은 “각자가 처한 현실에서 자기만의 방식대로 조금씩 자유로워지려고 노력하는 인물들의 외로움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영월시네마 은순기 관장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상영관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며 “감독과 함께하는 이런 의미 있는 상영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10월 22일 화천 산천어시네마에서는 박강아름 감독의 가 상영된다. 를 통해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드러냈던 박강아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결혼 후

강원도 | 손혜철 | 2021-10-18 15:13

주식회사 구공(이정원 대표)이 지난 15일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청소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천안시복지재단(김갑쇠 이사장)에 1000여만 원(11,111,11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구공은 천안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휴대폰매장, 카페, 스테이 등 100여개 이상의 매장과 ㈜구공홀딩스, ㈜구공상사, ㈜구공리테일, ㈜구삼, ㈜다루다 등 계열사운영 및 고객과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또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이자 충남 최연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이정원 대표는 올해 1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명문기업 천안1호로 가입하며 매달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인 지역사회 기부로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지원 등 지역사회 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이정원 대표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체계적인 기부는 물론 나눔 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천안시복지재단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김갑쇠 이사장은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정착에 큰 힘이 돼주는 ㈜구공 임·직원 및 협력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8 15:08

천안시가 직장 내 차별적 인식 개선과 성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 중인 가운데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미화원 125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작업 환경상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성인지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강의는 천안시 여성가족과 성평등 전문관으로 임용된 윤금이 전문관이 ‘젠더에 기반한 폭력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어 자기방어훈련기술 교육 전문가인 최하란 강사가 ‘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그리고 셀프디펜스’라는 주제로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제공했다.박상돈 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 개개인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서는 교육뿐만 아니라 조직문화 개선 등 종합적인 노력이 수반돼야 하므로 앞으로도 폭력예방 교육과 더불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는 지난 3월부터 신규공무원을 시작으로 공무직,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공직유관기관, 고위직 공무원, 시립문화예술단, 천안시 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지난 6월에는 직장 내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건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는‘천안형 여성폭력 2차 피해 방지지침’을 제정하기도 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8 15:07

천안시가 복지정책 변화에 따라 중장기 계획인 ‘복지분야 업무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발 빠른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지속해서 변경 및 추가되고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복지 관련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력을 재배치 및 충원에 나선다.시는 이달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권리구제 대상자와 신규 책정 대상자 조사업무를 비롯해 공적자료를 제공받아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이에 따른 업무량 증가 예상으로 인력 부족 문제와 신규 인력 교육 필요성이 대두돼 단기·장기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단기적으로는 사업별 현황과 문제점 도출을 마쳐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신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적 지침교육과 민원처리 절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청과 구청 업무 관련부서 협조를 통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행복e음 시스템 개선점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장기적으로는 민원편의를 위한 처리기한 연장 횟수 등 관련법 및 지침 개정을 건의하고 업무 특성을 고려한 경력직 직원 순환배치, 인사이동 시 담당자 인수인계 철저, 결원 충원, 민원증가 및 제도변경에 따른 조직진단을 통한 정원 조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다변화하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시민들이 복지혜택을 받는 데 누수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1-10-18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