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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0일 도청 회의실에서 ’20.12월중 업무성과가 탁월하여 전북의 위상을 빛낸 5개 부서를 선정하고,‘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도는 10대 핵심프로젝트,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도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인 11개 부서가 접수되어 내부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최우수 부서에는 문화예술과가 선정되고, 우수부서에는 토지정보과, 국제협력과, 수산정책과, 동물위생시험소 4개 부서가 선정되었다. 문화예술과는 중앙부처와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세계서예비엔날레 전용관, 문학예술인회관, 웹툰캠퍼스 조성 등 국가예산확보 및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라북도 대표 문화시설 건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구축 등 전북형 뉴딜 성공안착을 위한 협의체 T/F 운영 및 선도사업을 발굴하여 ‘21년 국가예산을 최다 확보하였으며(196건/7,114억원), 도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기 속 예술인(단체)에 대한 선제적 대처를 위해 공공 미술프로젝트, 예술인 창작준비금 등 11개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토지정보과는 지적재조사 유공 및 세계측지계 변환 우수성과로 국비(77억원)를 확보였으며, 도로명주소 업무유공 대통령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00여년 전에 만들어진 종이지적 측량정보가 부정확하고 훼손·변형되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으로 인해 연 3,800억원의 소송비용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적불부합지를 재측량, 지적공부 등록을 전산화하여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였다. 국제협력과는 대중매체를 활용한 다문화 수용성 증진으로 행안부의 「‘20년 지자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광역 최초 다정다감 제작·방송(48회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0 15:31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까지 온라인쇼핑몰 ‘거시기장터’에서 전북으뜸 설명절 명품판매전을 운영한다.거시기장터 설명절 기획전은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소비위축 해소를 위해 전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전북산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67개 도내 희망업체가 참여해, 도내산 한우, 배, 사과, 곶감, 한과, 건강식품 등 총 568개 제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20%(최대 2만원) 할인한다. 전북은행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10%가 추가로 청구할인된다.거시기장터는 지난해 7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전라북도 농특산물 쇼핑몰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비영리 직거래 장터다. 거시기장터는 급변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난해 모바일 편의성을 강화한 플랫폼으로 개편되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쇼핑 수요가 급증하며 쿠팡 등 메이저 쇼핑몰이 전국적으로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 전북도 온라인쇼핑몰 거시기장터가 전북산 농산물의 비대면 온라인 판매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거시기장터는 그동안 삼겹살, 떡갈비 등을 100원 구매 이벤트와 매월 차별화된 기획전과 택배비 지원 등 마케팅과,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상품 선정위원회, 모니터링단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거리두기로 우리 이웃, 친지, 친구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가 줄었다면, 우수한 우리 지역 농산물인 전북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실속 있게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이어, 최 국장은 “이번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와 소비자의 마음이 이어져,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량 구매와 입점 문의는 거시기장터 고객센터 070-4176-9299 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20 15:30

전라북도는 각 시군에서 위탁 운영하는 도내 23개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관리 수준 개선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첫째, 유기동물의 포획, 치료, 보호에 필요한 사업비를 작년 7.2억 원에서 14.4억 원으로 두 배 증액해 단가*를 현실화한다,* 보호비 단가 : ‘20년 12만 원/ 마리 → ’21년 16만 원/마리 둘째, 동물단체와 협조체계 구축으로 새 주인을 찾아주는 입양 활동과 지역축제 행사시 동물 관련 부스를 설치하는(바자회) 등으로 적극적인 입양 활성화를 추진한다. 셋째, 과밀수용으로 인한 위생수준 하락, 질병 등으로 불가피하게 안락사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공무원, 수의사, 명예감시원이 협의해 인도적으로 처리토록 했다.※ 유기동물발생 : ’18) 6,043마리 → ’19) 7,881(30.4↑) → ’20) 8,863(12.5%↑)※ 유기동물입양 : ’18) 2,992마리 → ’19) 3,062(0.3↑) → ’20) 3,756(22.7%↑) 또한, 동물보호단체 회원(20명)을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해 보호센터 관리수준 향상과 입양 활동에 기여토록 했다. 보호소 시설개선을 위해 올해 소규모 동물보호센터 2개소 설치(2억 원)를 지원하고, ‘25년까지 균특예산을 활용해 시설 개선을 필요로 하는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자체예산) 소규모 동물보호센터 시설지원 : 1억 원/ 개소당* (균특예산) 동물보호센터 시설지원 : 최대 20억 원/ 개소당 한편, 전라북도 축산과 관계자는 “2월 12일부터「동물보호법」개정 시행으로 인식표 동물등록 방식이 폐지되고, 동물학대 및 유기한 자에 대한 처벌강화, 맹견 소유자는 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라며 “맹견소유자는 기한 내에 책임보험에 가입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무선식별장치(내장형, 외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9 17:40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이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전북의 대도약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2021년 전북 10대 아젠다’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매년 한 해 동안 주요 이슈가 될 10대 아젠다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2021년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적응 및 일상으로 복귀와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전북형 뉴딜 구현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연구원은 2021년 10대 아젠다로 ①전환사회 전라북도 생태문명으로 대도약, ②코로나시대 새로운 일상과 문화의 재편, ③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넷제로)전략 수립, ④전북 대도약의 엔진, 초광역 협력으로 성장판 확장, ⑤돌봄의 일상화와 과학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⑥새만금 시대의 개막을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⑦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고용 안전망 확충, ⑧전북성장은 탄소-수소산업 융합이 열쇠, ⑨지역주도형 글로벌 농식품산업 혁신체계 구축, ⑩팬데믹의 성인지적 대응을 통한 워라벨 구현을 선정하였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22개 전략과제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2021년이 코로나시대(with covid19)의 뉴노멀 사회, 생태문명사회, 비대면 사회로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사회‧경제적 여건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혁신과 사회체계 전환을 통한 생태문명으로 대도약 기반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 블루를 이기고 새로운 일상에 적응함과 동시에 코로나 시대 환경변화에 대한 경제‧사회적 대응력을 제고해야 하며 기후‧환경 위기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그린인프라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2021년도를 전북 대도약시대를 가속화하는 한해로 보았다. 새만금 내부용지 조성과 투자유치 본격화, 기반시설 적기구축을 통한 속도감 있는 새만금개발이 필요한 시기이며 전북 성장의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한 전북 독자권역 전략수립을 제안했다. 초광역 협력으로 전라북도 성장판 확장을 통한 전북 대도약 가속화, 전라북도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18 16:04

전북도가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지침에 따른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으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하 버팀목자금) 신청을 받는다.지난해 11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과 일반업종(매출액 4억 원 이하, 매출감소)으로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아울러, 지난해 12월 연말연시 특별방역 시행으로 집합 금지 조치가 부과된 실외 겨울스포츠 시설(부대업체 포함)과 파티룸, 영업 제한된 숙박시설도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위반 사실이 확인된 경우 환수할 방침이다.집합 금지는 영업이 금지된 조치를 말하며, 영업 제한은 21시(22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 중단 및 포장·배달만 허용한 경우를 의미한다.면적 당 인원 제한과 좌석 한 칸 띄우기, 음식 섭취 금지 등 단순한 방역수칙 변경은 영업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19년 대비 ‘20년 매출이 감소 되고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일반업종은 100만 원, 집합 금지·영업 제한 사업체에는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지난해 개업한 일반업종의 경우, 9월에서 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면서 12월 매출액이 9~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인 소상공인은 지원받을 수 있다.이 경우,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일반업종 모두 지난해 11월30일 이전에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에만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하나의 사업장이 여러 곳 있는 경우 지원금액이 가장 큰 사업장 1곳에 대해서만 지급하며, 하나의 사업체가 둘 이상의 서로 다른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매출액 비중이 가장 큰 업종에 지급한다.버팀목자금 신청은 누리집‘버팀목자금.kr’에 접속해 신청하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8 15:00

전라북도 서울장학숙과 전주장학숙이 2021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240명(서울장학숙 120명, 전주장학숙 120명)으로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신청을 받아 2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서울장학숙은 수도권 소재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이며, 전주장학숙은 전라북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으로 전라북도에 1년 이상 계속하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성적 기준은 신입생은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또는 고교성적의 백분위 평균이 서울장학숙은 80점 이상, 전주장학숙은 60점 이상, 예체능 계열은 50점 이상, 재학생은 전체학년 총 평점평균이 B학점(전주 C+ 학점) 이상이며 성적 50%, 생활정도 5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접수방법은 전라북도 서울·전주장학숙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접수와 각 시·군청 관련부서, 서울·전주장학숙, 도청(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다.입사생은 입사비 7만원과 매월 부담금 15만원을 납부하며 1일 3식 식사제공, 숙실은 2인 1실, 독서실, 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장학숙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서울장학숙(02-580-6600), 전주장학숙(063-240-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01-05 18:38

지난해 첫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광역브랜드 쌀 ‘예담채 십리향米’가 명품 쌀로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019년 신품종 향미 ‘십리향‘을 ’예담채 십리향米’라는 광역브랜드 쌀로 개발·육종해 지난해 시장에 첫 출시하였다. 예담채 십리향米는 10kg에 4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6개월만에 110톤을 완판하여 전북 쌀의 중저가 이미지 개선에 신호탄을 쐈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소비자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가격이 이천쌀 및 오대쌀과 비슷하다면 구매한다는 의견이 62.5%로 고가 명품 쌀로서 인정받는 모습을 보였다.* (주관) 농촌진흥청, (기간) 11~12월, (대상) 소비자패널 200명, (방식) 시식후 설문조사 및 인터뷰 전북도는 이러한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올해로 2년차로 들어서는 ‘예담채 십리향米’를 더 좋은 품질로 향상해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가공부터 소비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예담채 십리향米를 고품질 쌀의 반열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우선, ’십리향‘ 우량종자를 브랜드 단지에 전량 공급하여 재배하고, 친환경 단지(10ha)도 조성해 고품질 쌀로 생산한다. 또한 총사업비 24억 원으로 십리향 전용 도정·건조·저장 시설을 구축해, 전량 저온 보관하고 완전미 비율을 95%까지 향상할 계획이다. RPC에는 품질검사 장비를 도입하여 품질기준에 합격한 농가의 벼만 수매하고, 도정된 쌀은 전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깐깐한 검증을 받게 된다. 브랜드관리 위원회에서는 분기마다 시중에 유통되는 쌀을 무작위로 공공기관에 품질검사 의뢰하는 등 전과정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2kg 소포장 단위를 추가하고 구입 후에도 향(香) 증발 방지를 위해 포장재를 지퍼백으로 개선한다. 한편, 예담채 십리향米는 명품 향미로 다채로운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

전라북도 | 황주하 기자 | 2021-01-04 18:21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 이하 센터)가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어려운 올해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외교를 강화하였다.센터는 3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교류 단절을 방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12월까지 비대면 방식의 전통공예 체험활동을 공유하였다고 밝혔다.비대면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공예물품 만들기 동영상과 1인 만들기 체험 키트를 전라북도의 해외 교류지역에 배포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우리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센터는 닥종이 고무신, 솟대 자수 등 전라북도 내 전통공예 전문가 8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1인 체험키트와 만들기 동영상을 제작했다.이를 베트남 닥락성 전문기술 대학, 뉴질랜드 한류문화원 등 센터 교류기관 6곳과 주네덜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멜버른 분관 등 재외공관 2곳, 홍콩‧스페인‧프랑스 등 총 7개국에 소재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산하 한국 문화원에 배포하였다.배포된 체험키트와 동영상은 네덜란드 헤이그 시청 후원 ‘대사관 축제(Embassy Festival, 9.4.~9.5.)’와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멜버른 분관 주최로 개최한 ‘한국주간(2020 Melbourne Korea Festival at Home, 10.22.~10.28.)’ 등 재외공관, 지자체 기관, 대학 등이 주관하는 지역 문화행사에 활용되어 행사에 참가한 교류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전통공예 물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이영호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교류 사업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교류 사업 지속을 위한 효과적 대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내년에도 전라북도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공예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 아이템을 활용한 비대면 사업을 발굴‧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1 14:41

도내 축산물 브랜드가 전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생산부터 유통·판매·위생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0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내 한우와 돼지 3개 브랜드가 각각 명품 브랜드 인증과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우 브랜드인 ‘참예우’는 8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목우촌 ‘프로포크’는 돼지 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 ‘태흥한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인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우 : 참예우(명품)* 돼지 : 농협목우촌 프로포크(대상-국무총리상), 태흥한돈(우수상-장관상) 명품 브랜드 인증은 경진대회 대상 3회 이상 수상한 경영체 중 평가 결과가 전체 평균점수 이상인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혜택은 6억에서 10억 원까지 경영체 운영자금을 무이자로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변화하는 축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차별화를 통한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참여하여 공급관리와 품질, 브랜드, 위생 안전관리에 대하여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경진대회 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종환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수상 경영체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하고 기타 고품질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전북 브랜드 발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30 17:52

전주시가 종교단체의 후원으로 시민들의 빚을 탕감해 희망을 되찾아 줬다.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28일 10억6600여만 원에 달하는 시민 39명의 부실채권을 소각하고, 후원에 참여한 종교계와 금융권 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따로 소각행사를 진행하지는 않았다.부실채권 소각은 빚에 허덕이는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10년 이상 장기 부실채권을 저가로 매입해 채무자의 빚을 탕감해줌으로써 자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올해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단체가 후원한 1000만 원의 기금을 이용해 전북은행과 주빌리은행의 도움을 받아 원금 2억5400만 원, 이자 8억1200만 원 등 총 10억6600여만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입했다.시는 이날 부실채권 소각에 도움을 준 태고종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스님과 원불교 전북교구 사무국장 김도영 씨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박춘기 전북은행 여신관리부 팀장에게도 전주시장 표창을 줬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대 종교단체의 후원을 통해 383명이 빚 63억9000만 원을 탕감함으로써 서민들이 빚의 굴레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도왔다.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부실채권 소각 외에도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재무설계 상담, 취업상담 등을 통한 일자리 제공, 임차보증금 저금리대출전환안내 등 다양한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소외계층의 파산 등 재발 방지를 위해 전주지방법원과 함께 채무자의 선고기일에 찾아가는 신용관리 교육을 통해 맞춤형 금융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신계숙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무거운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종교단체, 시민단체, 지역금융권이 힘을 모아 지난 5년간 부실채권 소각을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부실채권 소각이 채무불이행에 코로나19 장기화까지 더해져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빛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9 19:46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지금까지 찾아지지 않은 전주지역의 기록물 『풍패집록(豐沛集錄)』을 발굴하였다. 전주지역의 관아, 성문, 학교, 군진, 누정 등의 상량문ㆍ중수기ㆍ시문 등을 비롯하여 사가(私家)의 재실과 정려기 등을 일일이 필사하여 엮은 책이다. 조선말경 전주사람 채경묵(蔡敬黙)이 편찬한 필사본으로 1책이며 유일본이다.이 책에는 전주지역 총 108개의 상량문ㆍ기문류와 69편의 시가 실려 있다. 이 중에 상량문ㆍ기문류 84개, 시 63편 정도가 『완산지』에 실려 있지 않은 것들이다. 이 책은 조선말 전주의 풍경을 일상 속에서 저 깊은 곳까지 속속들이 생생하게 보여주는 1차적 기록물로 전주의 역사문화를 풍부하게 해주고 이를 복원해 가는데 획기적인 자료이다.우선 주목되는 것은 관아건물들의 상량문, 기문, 시 등이다. 전라감영 선화당과 작청의 주련문을 비롯해서 관풍각, 연신당, 재가청 등에 걸려 있던 편액들이 필사되어 있다. 전라감영 선화당을 복원하고 주련문을 붙이지 못했는데 이제 이 문제도 해결될 수 있게 되었다. 작청을 복원하게 되면 이 책에 실려 있는 작청 중건기, 주련 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주 동헌에 걸려 있던 많은 편액들도 이 책에 필사되어 있다. 동헌의 편액들은 통치행정을 담고 있는 것들로 조선시대 전주지역의 지방통치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동헌에는 아전들의 세금포탈을 금하는 일, 환곡, 향임 택임을 비롯하여 지방통치에 필요한 자료들을 나무판에 적어 편액으로 걸어 놓았다. 이들 편액이 이 책에 필사되어 있다. 현재 향교 앞에 이건되어 있는 동헌에 이 편액들이 붙으면 훨씬 더 콘텐츠가 풍부해지리라 본다.관방시설로 남고산성, 위봉산성, 만마관 등의 기문들도 필사되어 있다. 공북루, 진남루, 승금정, 비비정, 한벽당 등 전주지역 누정과 다가정, 천양정, 읍양정, 군자정 등의 활터의 기문과 시 등이 필사되어 있다. 향교와 희현당, 양사고 등의 교육 관련 건물, 풍남문, 패서문 등 전주성의 문루에 대해서도 알려진 기록물과 다른 기문들이 필사되어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9 11:44

산업훈장1, 대통령4, 국무총리4, 장관134점 등 총 144점 표창원예산업 종합계획 전국 1위, 농산물 산지유통 전국 최다 선정 등전라북도 농정시책에 대한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전북도는 28일 민관협치인 삼락농정을 도정의 핵심정책으로 삼고 각종 사업과 시책을 추진한 공무원과 농업인들이 잇따라 수상하며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의 농정시책 유공, 농촌지역개발 유공, 식량산업 발전 유공, 축산정책 유공 등 농축산업 전 분야 평가에서 산업훈장 1점, 대통령상 4점, 국무총리 4점, 장관 표창 134점 등 총 144점의 표창을 전북 농업‧농촌 발전에 노력한 공무원과 농업인들이 수상했다. 특히, 전북도의 식량산업 정책을 추진하는 농산유통과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친환경 농업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영농조합법인 오가닉팜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여기에 힘입어 전라북도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산지유통혁신조직 지원 시범사업에 전국 최다 4개소 선정과 ‘20년 원예산업 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 전국 1위, ‘20년 산지유통조직 운영실적 평가’ ㈜농산 1위(민간분야), 전주조공법인 2위(농협분야)를 차지하였다. 또한, 전라북도는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지자체 방역 우수 사례 특별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임실군은 농업생산기반 시책 유공기관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전성 평가센터 공모 선정, 금강Ⅲ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 예타 통과 및 2021년 국비 확보 등 농축산식품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협치인 삼락농정위원회를 통한 핵심시책을 추진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며, “내년에도 농업인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농민이 행복한 농촌, 사람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8 18:06

전라북도와 완주군, 비나텍(주)은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성도경 비나텍(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비나텍㈜은 완주 테크노벨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86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진행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비나텍㈜은 지난 1999년 유통업으로 출발하여 2004년 친환경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 커패시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여 연료전지를 전문으로 생산 제조하는 기업이다. 특히 비나텍㈜은 탄소 관련 최고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2010년 경기 군포에서 도내로 이전한 뒤 전북 탄소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전북도로 이전한 뒤 비나텍㈜은 전북도의 지원으로 연구개발에 집중하면서 생산성을 높인 결과 일반 커패시터보다 에너지 저장용량이 100만배 이상 큰 슈퍼 커패시터를 개발‧생산하게 되었다. 이러한 높은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인 벤츠도 비나텍㈜이 생산하는 슈퍼 커패시터를 쓰고 있다. 비나텍㈜은 기술력을 높임과 동시에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지난해 대부분의 생산 제품을 해외 유수의 기업에 납품하는 등 그 수출액 비중도 높이며 글로벌 중형 슈퍼 커패시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다. 비나텍은 최근 연료전지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공격적인 투자와 사업규모 확장을 계획하고,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신규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55,741㎡ 면적에 2024년까지 86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신규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120여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이유로 현재 본사가 위치한 전주시 팔복동과 인접해있어 관리가 용이하고, 완주테크노밸리 제1일반산단・과학산단・완주산단과 연계된 핵심산단으로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8 18:05

전북연구원(원장 김선기)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지역 마한에 대한 학술저서인 『마한의 시작과 꽃을 피운 땅, 전북』을 전북학총서 3권으로 발간한다. 이 책은 지난 6월에 제정된「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서 전북이 마한 권역에서 제외된 것을 대응하고자 기획되었다. 마한의 시작지이자 중심지였던 전북의 역사를 강조하고 조명하여 특별법에서 제외된 마한권역에 포함하도록 학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성격을 가진다. 여기에는 학술적 정확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도내․외를 망라한 고고학, 역사학의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의 최완규 교수가 「역사문화권정비법 제정관련 전북 마한 문화권의 포함 당위성」을 통해 전북이 마한 문화권으로 포함되어야 할 당위성을 총론으로 다루었다. 충남대학교 박순발 교수(한국고고학회 회장)는 「마한의 시작에 대하여」에서 점토대토기 문화와 준왕 남래설’(고조선의 준왕이 익산 금마 지역으로 왔다) 등을 토대로 전북지역이 마한의 초기 역사에 중요한 지역임을 강조하였다. 전북대학교 김승옥 교수는 「마한 분구묘의 아이콘, 완주 상운리유적」에서 마한의 주요 유적으로 손꼽히는 상운리 유적이 방대한 규모와 우수한 유물을 보유한 마한의 핵심지역이었음을 고고학적으로 밝혔다. 원광대학교 마한백제연구소 김중엽 선임연구원은 「전북지역 후기 마한 분구묘의 전통성」을 통해 북으로는 만경강에서 남으로는 고창에 이르는 마한 분구묘의 전통적인 특성을 서술하였다. 전북대학교 김병남 교수는 「문헌으로 보는 ‘전북’ 마한」으로 문헌사학 측면에서 마한과 전북의 연계성을 역설하였다.이번 학술자료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쉬운 내용과 다양한 사진, 지도, 도판 등의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였다. 또한 마한에 대해서 대중들이 다른 연구 역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한 관련 연구를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정리하고 첨부하였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계의 권위자들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4 18:13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는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나눔의 온도에 온기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장 경우 스님(선운사 주지),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3명이 참석하였으며,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장 경우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춥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들과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이 시기에도 방역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경우 스님은 “유례없는 전염병으로 다른 해보다 몸과 마음이 더 힘든 이 시기에 이번 나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뜻하지 않게 어려움에 처한 힘든 시기에도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범이 되어주신 불교계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고 화답하였다. 이어, 송 지사는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헤쳐나가면 큰 파도를 넘을 수 있으니, 지역사회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하여 도민들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말‧연시 방역 강화 기간에도 불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4 18:12

전라북도는 21일 장기 난제 미개발 온천문제 해결, 끈질긴 설득을 통한 해상풍력사업 주민협의 도출, 의용소방대의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지원을 올해를 빛낸 도민 체감형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전북도는 지난 11일 전라북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도는 지난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총 1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접수해 실무심사와 도민 온라인 심사 및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 3개 사례를 선정하고 해당 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위원회는 소관 업무의 업무처리 범위를 뛰어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사례는 10년 이상 장기 미개발온천 정비추진, 해상풍력민관협의회를 통한 주민합의로 해상풍력사업 성사, 의용소방대 방역지원을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 3건이다. 10년 이상 장기 미개발온천 정비추진 (엄보현 주무관, 김형남 사무관)도내에는 10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미개발 온천으로 인해 온천지구 내 재산권 침해 등 피해사례가 잇따랐다.온천법으로는 해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엄 주무관과 김 사무관은 온천 일제조사, 장기 미개발 온천 정비계획 수립, 온천법 개정 건의 및 기관협의를 통해 미개발된 온천 6개소를 정비하였다.중앙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전북도의 사례를 모범으로 올해부터 전국적인 확산에 나서고 있다.(물환경관리과 엄보현 주무관(주공적자), 김형남 사무관(부공적자)) 해상풍력민관협의회를 통한 주민합의로 해상풍력사업 성사 (최재현 사무관) 최 사무관은 어민과 주민의 반대로 10년간 중단된 해상풍력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가 주도하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총 38회의 민관협의회를 운영하였다. 그 결과 올해 5월 주민합의로 사업추진을 결정하였으며 14조 원을 투입하는 그린뉴딜의 발판 마련에 기여하였다.(신재생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1 17:19

전라북도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0년 한국관광의 별에 익산 미륵사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익산 미륵사지는 그 자체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모범적 K-방역 사례로 발전한 관광지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우수관광 자원 홍보,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2010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2020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85개소(본상65개소, 특별상20개소)가 신청하였으며, 본상(4개소), 특별상(2개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치렀다. 전북도는 1차 서류접수 단계부터 2차 현장심사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의견수렴과 사전현장답사 및 컨설팅을 통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였다. 그동안 전북도는 2010년부터 한국관광의 별 선정에 많은 공을 들여 전주 한옥마을(2010년), 전주비빔밥(2011년), 전북투어패스·군산 근대역사문화거리·남원 예촌(2017년)에 이어 익산 미륵사지가 여섯 번째로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었다. 미륵사는 백제의 가장 큰 사찰로 창건에 관한 이야기는 삼국유사와 ’금제사리봉영기‘에 기록되어 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왕위에 오른 서동이 왕비 선화와 함께 사자사(獅子寺)에 가던 중 용화산(현재 미륵산) 아래의 한 연못에 이르자 물속에서 미륵삼존이 나타났다. 선화비의 간청으로 연못을 메워 탑과 불전을 각각 세 곳에 세우고 미륵사라 하였다고 전한다. 미륵사지 석탁에서 발견된 ’금제사리봉영기‘에는 백제 무왕 639년 왕비였던 사탁적덕(沙宅積德)의 딸이 발원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통일신라시대 초기에 규모가 커진 미륵사는 조선 중기인 1600년경까지 사찰의 기능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미륵사지가 보여주는 백제 문화는 신라나 일본의 고대 문화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국보 제11호 석탑, 보물 제236호 당간지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21 17:17

지난 12월 15일(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사)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이하 전북박미협) 워크숍에서 자랑스러운 박물관·미술관인상 수상이 있었다. 전라북도지사 공로표창상에 전주역사박물관·어진박물관 이동희 관장이 수상하였다. 전라북도지사 박물관인상에 원광대학교박물관 이현명 학예연구사가, 전라북도지사 미술관인상에 교동미술관 이보미 학예팀장이 수상하였다. 협의회장상에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나상형 학예연구사와 전주대학교박물관 박은지 학예연구사가 수상하였다. 이동희 관장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전북박미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협의회를 법인으로 등록하고 연합전, 선진박물관미술관탐방, 박물관·미술관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여 전라북도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공헌하였다.이현명 학예연구사는 익산지역 박물관의 연합과 공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고, 이보미 학예팀장은 지역의 작가들을 전주시민에게 소개하는 기획특별전을 개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나상형 학예연구사는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조성하고 박물관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박은지 학예연구사는 개교 50주년 역사관 및 호남기독교 박물관 개관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19 10:50

전라북도가 명품 한우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16일 농축산물 시장개방, 사육두수 급증 등 대내외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전북 한우 육성을 위한 ’전북한우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북 한우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21년부터 ‘25년까지 총 29개 사업에 약 3천억 원을 투입해 한우산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차별화된 ’전북한우‘를 육성하기 위해 ▲한우개량 기반 강화,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제1전략 : 한우 개량 및 육성(3종, 271억원) 개량 기반강화, 우량암소 육성 및 종자 보급으로 고급육 생산비율 제고* 1++ 출현율(거세기준) : (’19) 24.4% → (’21) 35.0% → (’25) 36.0% 혈연기반 등록사업 및 가축시장 거래 소의 부모 소 일치 검사를 의무화하는 한우 개량기반 강화에 약 150억 원을 지원한다. 아비소와 어미소의 동시 개량을 위한 좋은 암소 선발․관리와 유전체 검사 및 특화된 가축시장 운영으로 전북 한우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100억 원을 투입한다. 전북도 한우육종센터(축산시험장)로부터 좋은 아비 소를 배출해 도내 한우농가에 우량 정액을 공급하는데 약 21억 원을 투자한다. 제2전략 :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4종, 1,756억원) 유전능력평가 분석으로 저능력우 비육․도태로 안정적 사육두수 유지* 가임암소 두수 : (’19) 19만두 → (’22) 18만두 → (’25) 17만두(10% 감축)스마트 축산 확대로 노령화 극복 및 과학적 경영시스템 운영* 스마트 축사 : (’19년) 98호→(‘21) 120→(‘23) 170→(‘25) 230(전업농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12-16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