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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오인태)는 지난주 본교 및 청암분교장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성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1 고성 공룡세계엑스포’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 있는 학생들에게 교과 연계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주고자 실시한 이번 체험활동은 현장에 도착하면서부터 실물 모형 크기의 다양한 공룡의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다.본교와 분교 학생이 함께 모둠을 편성해 공룡이 살았던 흔적인 화석 찾기, 진품 공룡화석 및 전신 골격 공룡 만나기, 5D 영상 관람 등 실감 나는 활동을 통해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공룡 탐험의 기회를 가지며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들이었다.특히 5D 영상 관람관에서는 살아있는 듯한 공룡의 모습에 함성과 두려움, 신기함의 감탄사를 연발하며 실제 공룡이 살았던 공간으로 흠뻑 빠져드는 모습들을 보였다.체험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평소 책이나 TV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공룡을 만져보고 함께 하니 마치 공룡이 살던 시대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고, 특히 진품 공룡화석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묵계초등학교는 오감으로 느끼며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생생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1-10-19 10:39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하동축산농협(조합장 이병호)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지부장 조양수 진주축협 조합장)의 지원으로 오는 15일 청년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에 필요한 훈련장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하동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축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하동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에서 바리스타 훈련을 하는 청년 장애인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바리스타 훈련 장비를 지원했다.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이번 지원으로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에 필요한 에스프레소 머신기, 커피그라인더, 온수기, 믹서기, 빙수기 등의 교육장비를 구축하고,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그동안 고가의 장비들을 구하기 어려워 가정용 커피 머신기 등으로 어렵게 훈련을 해 온 훈련생들에게 양질의 직업훈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번 전달식에는 이병호 조합장, 조양수 지부장, 김갑문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운영지원 상임고문인 칠불사 도응스님, 김형동 하동군 기획행정국 등이 참석해 축하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했다.후원사업을 주도한 이병호 조합장은 “우리의 이웃인 청년 장애인들이 바리스타 훈련을 통해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이성애 관장은 “이번에 지원받은 바리스타 훈련장비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그들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드는 맛있는 커피를 지역주민이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바리스타 및

하동군 | 이경 | 2021-10-19 10:36

하동군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관리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약국 및 의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 밀착형 예방사업인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동네 약국 및 1차 의료기관의 의료진이 환자 등 이용자 간의 신뢰와 친근한 관계를 통해 우울·불안·음주·자살 등으로 고민하는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계적인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15일 서울미보약국·청해의원과 각각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미보약국·청해의원은 이용자들에게 스스로 우울척도검사를 할 수 있는 마음진단키트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정보를 안내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및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9 10:35

하동군은 최근 악양면 미점리 보전산지를 불법으로 훼손해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위법사항에 대해 고발 등 사법처리하고 관련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불법으로 산림이 파헤쳐진 곳은 악양면 미동마을 뒷산으로, 구재봉 활공장으로 올라가는 도로 주변에 위치해 섬진강이 한눈에 바라다보이는 조망이 뛰어난 곳이다.이곳은 수년 전부터 외지인들이 앞으로의 개발을 기대하고 매입해 주말농장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보전산지는 산지관리법상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임야로 건축, 벌목, 토지형질변경 등 어떠한 행위를 하고자 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허가나 신고를 얻지 않으면 행위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불법행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산림훼손을 자행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특히 군은 악양미점지구 사방사업(계류보전시설) 추진에 대한 언론의 의혹 보도에 대해서도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대상지 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감사원 등 상부기관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그리고 수년간 보전산지에 대한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소홀히 한 담당공무원도 문책할 방침이다.최치용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훼손한 불법행위자들에게 엄중한 처벌과 경각심을 일깨우고 향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 강화로 행정의 감시망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9 10:34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은 지난 12일과 14일 2일에 걸쳐 2학기 하동 오감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옥종면 해뜰목장에서 목장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일로 나눠 12일은 5∼6학년, 14일에는 유치원과 1∼4학년 두 그룹으로 실시해 고장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해뜰목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푸른 초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양과 말에게 당근 먹이 주기, 젖소에게 우유주기 등 목장의 체험을 했다.이어서 우유를 이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활동에서 얼음과 소금을 이용한 흡열반응을 관찰할 수 있었다.만든 아이스크림을 한 입 먹으며 달콤함을 느낀 학생들은 도시락을 먹고 친구들과 푸른 초원에서 뛰놀며 오후 활동을 준비했다.오후에는 치즈와 피자 만들기를 했다. 치즈에 대해 알아본 뒤 2인 1조로 치즈를 만들고 그 치즈를 이용해 피자를 만들었다.여러 가지 토핑을 얹은 피자가 구워지는 동안 오감길 체험학습의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드디어 기다리던 피자가 완성되고 각자 만든 피자를 간식으로 먹고 체험을 마무리 했다.체험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재미있었고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서 좋았다. 나중에 가족들과 한 번 더 와서 체험을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됐고 맑은 가을 날씨 덕분에 한 층 더 행복을 가득 느낀 하루였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7

하동군 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과 함께 LED램프 등을 교체하는 전기안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전기안전주택 지원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의 후원금과 보조금, 재능기부 등을 통해 화재 위험이 있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고전면 지역특화사업이다.이는 세대마다 소화기가 비치돼 있더라도 작동법을 모르는 등 열악한 전기 환경 등으로 화재의 위험에 항상 노출된 취약계층에 계량기, 전선, LED램프 등을 교체해 화재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사업이다.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노인·장애인 등 11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주택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에도 10세대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계량기, 분전함, 전선, LED램프 등을 교체한 일기마을 권모(86) 어르신은 “그동안 늙어서 눈이 잘 안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공사를 하고 집이 너무 환해 눈이 밝아진 것 같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장애가 있는 잔너리마을 황모(94) 어르신은 “세상이 환해져서 100살까지 살려고 했는데 200살까지 살아야겠다”고 좋아하셨다.재능기부에 참여한 협의체 회원들은 이번 사업대상자가 취약계층이면서 독거노인·장애인 세대라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램프하나 교체하기 어려운 세대여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윤기덕 민간위원장은 “민간이 주도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세대를 돌보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양호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현장을 누비며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5

하동군은 보행이 불편한 뇌졸중 어르신과 허약 노인의 재활 의지를 돕고 일상생활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교실은 한국국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도 학과장의 도움으로 내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첫 시간인 지난주에는 정상적 노화와 병리적 변화, 노인성 질환 등 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이론 강의에 이어 환자의 상태를 살펴보는 균형 능력, 심폐 지구력 등의 측정과 평가를 실시했다.2∼4주 차에는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과 탄력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낙상 예방 운동이 진행된다.이어 기능적 관절 가동범위, 균형운동, 짐볼 운동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소도구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기능훈련도 실시된다.2018년부터 올해로 네 번째 운영되는 운동 교실은 김기도 학과장의 도움으로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은 물론 환자와의 경험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참여하는 뇌졸중 어르신과 허약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재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성 뇌졸중 환자 및 허약 노인 운동 교실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만성질환관리담당부서(055-880-6794)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4

하동군은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관내 차단방역을 위해 행정명령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정명령은 야생철새의 도래와 최근 해외 주변국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이 급증하면서 관내 고병원성 AI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올해는 고병원성 AI 전국 발생 이후 실시했던 지난해와 달리 사전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추진되며, 이날부터 내년 2월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시행된다.행정명령의 주요 골자는 가금농장 출입 통제를 통한 가축질병 유입방지로 △축산차량·축산관련 종사자의 전국 철새도래지 진·출입 금지 △축산차량은 가금 농장과 축산시설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운전자에 대한 소독 실시 등이다.또한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 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등도 포함된다.그리고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을 금지 등 총 10개다.지난해 전체 가금농장에 대해 방사사육을 금지하는 사안은 이번 행정명령 시행에서 보류됐으나 야생조류 또는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경우 즉시 추가 시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거점소독시설운영을 24시간 가동하고, 철새도래지 및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또한 축협공동방제단과 자체 방역차량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해 주 1회 이상 소독을 지원하는 한편, 가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및 생석회를 배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야생철새가 도래하고 있고, 최근 해외에서 고병원성 AI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행정명령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3

깊어가는 가을 문화·예술의 고장 알프스 하동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회가 마련된다.하동군은 10월 20일∼12월 1일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2021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풍경’을 연다고 18일 밝혔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미술작품을 구입·대여·전시·보존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대여사업 외에도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일환으로 매년 지역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국립현대미술관과 하동군이 공동 기획한 이번 풍경展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풍경’ 작품을 통해 다양한 풍경의 정취를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풍경은 우리가 마주하는 공간으로 미술에서 많이 다뤄지는 소재 중 하나이다. 미술로 표현된 풍경은 그저 산이나 하늘과 같은 자연의 경치이거나 도시 속 건물의 배치, 특정 장소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만은 아니다.풍경을 담는 예술가들은 풍경이라는 공간에 한 시대의 시선과 삶의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의미로 관람객을 마주한다.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16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현재 우리가 마주한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대미술이 주는 풍경의 다양한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거리두기가 필요한 팬데믹 시대, 많은 사람이 자연과 풍경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는 만큼 이번 풍경展이 답답한 일상에 지친 관람객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전시회는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8 10:32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오인태)는 지난 13일 행복학교 전문가인 창원 한들초등학교 신종규 교장을 초청해 2022 행복학교 공모를 위한 행복학교의 정책 이해 및 효율적인 학교 운영에 대한 연수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신종규 교장은 먼저 행복학교란 교육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소통·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형 학교라고 전제했다.이어 행복학교는 교육의 본질과 학교의 참모습을 추구하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며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고,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곳이라고 설명했다.그리고 교사는 서로 협력하며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키워 가고, 학생은 지식의 창조자로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적극적인 주체로 참여하며 교육에 대한 믿음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묵계초는 이러한 학교교육 실현을 위해 2022 행복학교 공모를 목표로 행복학교에 대한 교육 구성원의 정책적 이해와 다양한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를 쌓고 산골 벽지학교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행복학교 관련 연수를 많이 들어 봤지만, 이번 전문가 초청 연수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실질적인 행복학교 운영의 다양한 사례를 자세히 알게 된 좋은 기회가 돼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오인태 교장은 “청학동 사안 이후 모든 문제를 학교 교육으로 수렴해 해결해왔다”며 “여름방학 기간까지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벌였고, Wee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개별 상담-치료솔루션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리고 “문제해결 중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왔고, 우리 학교만의 이런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학교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성을 가져야 하고, 재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행복학교를 추진하는 것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7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악양면 동정호에서 하동고등학교 꿈키움교실 참여학생 14명이 함께한 가운데 환경감수성 증진을 위해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 공동실천 캠페인 ‘안녕! 함께할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쓰레기수거와 걷기운동을 결합한 환경정화활동 ‘경남플로깅 니캉내캉’과 경남람사르환경재단과 연계해 도내 대표습지 12곳을 선정해 공동 추진하는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생태해설사와 습지를 탐방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봉사자들이 새집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고 지난 활동에서 설치한 새집을 둘러봄과 동시에 습지 주변을 걸으며 관광객이 남긴 쓰레기 등을 정리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습지를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새집을 들여다보며 새들의 안부도 묻는 동시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습지의 환경을 챙길 수 있어 몹시 즐거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고 바라지만 그런 기회가 없더라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선에서 함께 모여 환경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볼까 한다”고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남겼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3

하동군은 하동읍 소재 하동중앙의원(원장 이강완)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13일 군내 유일의 당직의료기관이었던 새하동병원의 휴업으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면서 군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보건소에서 야간진료 및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등 노력해왔으나 군민의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군은 관내 의료기관 중 하동중앙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15일부터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이강완 원장은 “지역 출신 의사로서 책임감과 응급의료 필요성을 공감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인한 군민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응급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동군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건강하고 훌륭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석민아 보건소장은 “하동중앙의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2

하동군(군수 윤상기)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열린 2021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SO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케이블TV 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우수프로그램 제작 편성에 기여한 종합유선방송국(SO), 프로그램공급자(PP), 지역방송 등 케이블TV 업계 유공 단체와 기관, 개인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SO 특별상은 케이블TV사와 협력해 지역발전 및 지역성 제고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하동군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 지자체 부문 특별상에 선정돼 수상했다.하동군은 다원과 다실 등의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하동녹차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해 4월 서경방송(SCS)과 함께 ‘인생, 녹차’를 특별 기획했다.‘인생, 녹차’는 차 생산 농가들의 삶을 시리즈로 제작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차별화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지역채널에 편성해 송출하는 등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에 기여했고,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홍보함에 따라 그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윤상기 군수는 “특별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에서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가 개최됨에 따라 차 시배지의 역사를 가진 하동에서 꼭 만나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5 10:11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 12일 고전면의 신월, 고하, 고남분교, 고전초등학교 4개교의 역사기록물을 한데 모아 디지털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3월 고남분교의 통폐합을 계기로 학교 역사 기록물 자료를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방문자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올해 5월부터 시작해 10월 초에 마무리하게 됐다.유휴공간이 부족해 2층에서 3층으로 오르는 계단 공간과 벽면을 활용해 학교의 상징물, 졸업사진, 상장 및 트로피 등 학교의 모든 역사 기록물을 디지털 사진으로 변환해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에 담아 누구든지 편리하게 학교의 역사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계단 벽면을 크게 설립, 태동, 성장, 발전 4부분으로 나눠 학교의 연혁, 상징물, 학교의 옛 모습, 교육활동 사진, 교육활동 성과, 폐지학교의 현재 모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계단 공간에는 트로피와 교기, 교육계획, 교육앨범, 기념물품 등을 전시했다.황영숙 교장은 “코로나19로 개관식을 갖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재학생과 졸업생이 디지털 역사관 개관으로 학교를 바로 알고 애교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라는 말처럼 고전초등학교가 역사의 꽃을 계속해서 피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하동군 | 이경 | 2021-10-1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