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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 전통차 농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다담in다실’ 프로그램을 활용해 평소 업무에 지친 군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하동의 자랑인 하동 녹차를 직접 체험하고 널리 홍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16∼24일 9일간 군청 공무원 300여명으로 대상으로 오전·오후 2시간씩 진행된다.찻자리는 만수가만든차, 요산당, 청석골감로다원, 연우제다, 관아수제차, 혜림농원, 유로제다, 한밭제다, 무애산방, 선돌마을, 양장점 등 11곳 업체에서 진행돼 각기 다른 찻자리에서 차의 역사와 지식을 직접 듣고, 하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수제차의 맛과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첫날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와 바쁜 일상으로 하동에 거주하면서도 직접 체험하기 어려웠던 하동녹차를 이렇게나마 체험해볼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고 지역 특산물인 하동녹차를 주변에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원들의 찻자리 체험 프로그램은 하동군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알프스하동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4

하동군은 화재로 인해 건축물에 피해를 본 군민의 조속한 재난복구를 위해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화재 피해일 기준 1년 전부터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로서, 화재로 인해 주거 또는 농축수산업 목적의 건축물이 피해를 본 자이다.그러나 △공가·폐가 등 건축물이 본래의 용도로 활용되지 않는 경우 △다른 법령이나 기관·단체 등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 △고의성이 있는 화재 △그 밖의 법령을 위반해 설치한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화재폐기물 처리비는 화재의 소실 정도에 따라 전소 500만원, 반소 300만원, 부분소 200만원이 지원된다. 단, 화재폐기물 처리비가 지원금 미만일 경우에는 실제 처리비만 지급된다.지급신청은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가 화재폐기물 처리 후 14일 이내에 화재폐기물 처리비 신청서, 화재폐기물 처리 영수증, 화재 증명원 등을 갖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화재사실 등의 확인 후 지급되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부서(055-880-2257)나 읍·면 총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재난복구 지원으로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3

하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과 13명의 청년인턴 일자리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뉴딜사업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수요기관과 IT기업을 매칭하고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과 연계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하동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하동군이 선정된 사업은 유물기록화를 통한 가치있는 유물 전승 및 VR기반 문화·관광지 이미지 구축을 통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이다.이에 따라 군은 하동야생차박물관이 소장한 2000여 건의 고화질 유물 이미지 데이터와 최참판댁·삼성궁 등 대표 관광지의 360° 이미지 300여장 및 드론 항공샷 이미지 30여장 등을 구축하게 된다.특히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구축한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올해 11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해 메타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손성숙 행정과장은 “행정이 보유한 데이터의 지속적 개방을 통해 민간의 데이터 경제를 지원하고, 행정에서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을 통해 누구나 예측가능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8 10:22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기 옷을 자기 손으로 세탁할 수 있는 셀프세탁실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오인태)는 지난주 학교에서 학생들이 ‘내 옷은 내 손으로’ 세탁할 수 있는 ‘뽀송뽀송 행복 빨래방’ 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뽀송뽀송 행복 빨래방은 내 옷 내가 빨아 입기를 통해 스스로 몸과 마음가짐을 깨끗하게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행복학교, 자율학교. 이음교실 선도학교 운영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학생 간에 동아리를 조직해 세탁의 전 과정인 빨래 수거하기, 분류하기, 세탁하기, 건조하기, 의류 접기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 체험을 통해 진행함으로써 빨래하는 과정을 통해 상담과 치유, 이해와 배려심을 몸에 익히고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오인태 교장은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전국 각지에서 부모님 품을 떠나 여기 청학동 서당에서 기숙하고 있다. 물론 서당에서 제 자식처럼 보살펴주고 있겠지만 맡은 아이들이 많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자기 빨래를 남에게 맡기고 싶지 않을 거라는 점을 고려한 고민과 궁리 끝에 빨래를 놀이와 학습으로 간주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6학년 한 학생은 “뽀송뽀송 행복 빨래방을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이용한다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설렘이 더 크다. 무엇보다 내 손으로 내 옷을 직접 빨아 입을 수 있게 돼 좋다”고 전했다.한 학부모는 “선·후배가 서로 도우며 빨래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학생들의 감수성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한편, 뽀송뽀송 행복 빨래방에는 남녀로 구분한 빨래방 별로 각각 세탁기 1대,

하동군 | 이경 | 2022-05-17 10:50

하동군은 ㈜다른파도(대표 이강희)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지난 1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하동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청년단체와 기업 134곳이 응모해 1차 서면심사에서 34곳이 선발된 후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다른파도 등 12곳이 최종 확정됐다. 이들 12곳에는 최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된다.㈜다른파도는 하동의 자원을 브랜딩하고, 하동 내 기업․단체들과 협업하는 지역체험, 창업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5~6월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강희 대표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시가 아닌 오히려 하동에서 노트북 하나만 가지고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 되는 마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하동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하동군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7 10:47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김성호)는 지난주 전교생이 진주시 망경동 남강 둔치 망진나룻터에서 드래곤보트 첫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하동군의 카약·드래곤보트부 지원 사업과 경남교육청 생존 수영 활동을 교육과정 내 체육 교과 도전 활동과 연계해 5일 동안 22시간의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으로 첫날은 드래곤보트로 시간을 보냈다.이번 교육은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처장 임채호)의 주강사(차장 양금동)가 수상 오토바이로 드래곤보트를 이끌었고 보조 강사와 교직원은 모터보트에 탑승해 학생 안전을 맡았다.양보초는 드래곤보트부는 2019년 이후 전국대회를 휩쓸며 꾸준히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드래곤보트는 북잡이 1명, 노잡이 10명, 키잡이 1명으로 총 12명이 탑승한다.양보초는 전교생 9명으로 북잡이 1명, 노잡이 8명, 키잡이는 담당교사가 탑승해 총 10명으로 훈련을 진행했다.3학년 정주성 학생은 “형아, 누나들이 하던 드래곤보트를 3학년이 돼 처음 타게 됐는데, 북잡이라 가슴이 두근린다”며 “열심히 해서 꼭 상을 받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6학년 부회장 신재현 학생은 “올해도 동생들과 합을 잘 맞춰 전국대회 1등을 해서 상도 받고 장학금도 받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김성호 학교은 “부임하고 처음 드래곤보트를 만났는데 학생들의 노 젓는 실력이 선수처럼 다부져 놀랐다.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돼 체계화된 교육 내용을 하나하나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며 하동군과 해양소년단 서부연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훈련을 마친 양보초 드래곤보트부는 하동군의 지원으로 주말 및 방학 기간에 열리는 제16회 전국카누드래곤보트대회, 제33회 해양소년단리갓타대회,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6 10:54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관장 이성애)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복지관이 정상 운영되면서 진행된 어버이날 주간행사는 ‘사랑해효(孝), 감사해효(孝), 존경해효(孝)’를 슬로건으로 ‘사랑해효(孝) 추억 사진’, ‘감사해효(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존경해효(孝) 찾아가는 1일 손주’를 주제로 진행됐다.‘사랑해효(孝) 추억 사진’ 공모전은 4월 4∼22일 군민을 대상으로 60세 이상 어르신이 포함된 가족사진과 사연을 받아 선정한 후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사진전 시상식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제공하고, 11일부터 일주일간 복지관 4층 로비에서 사진전을 갖고 있다.‘감사해효(孝)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는 5월 2일부터 3일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운영지원 사찰 칠불사와 함께하는 자비의 나눔 행사 진행했다.5월 4일에는 복지관 회원 중 고령자 30가구를 선정해 ‘존경해효(孝) 찾아가는 1일 손주’ 행사를 진행했다. 이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하동 특산물 8종을 담은 ‘효 박스’와 칠불사가 후원한 선물을 전달하고 사랑을 담은 안마시간을 마련해 훈훈한 어버이날이 성사됐다.‘존경해효(孝) 찾아가는 1일 손주’에 참여한 최고령 어르신(95)은 “복지관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하기 힘든 노인을 소외하지 않고 직접 찾아와 관심과 사랑을 나눠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복지관 상임고문 도응스님은 “작년과 달리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돼 많은 분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할 수 있어 기뻤다”며 “복지관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회원들에게 복지 서비스가 제공돼 삶이 윤택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동군 | 이경 | 2022-05-16 10:53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농업회사법인(대표 조은우)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와 복을만드는사람들(이하 복만사)의 물적·인적자원을 상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취·창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보 공유, 자활사업 연계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복만사는 지난해부터 하동지역자활센터(하동군기초푸드뱅크)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빛나우리 자활사업단에 청소업무를 의뢰하는 등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조은우 대표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 기부활동 등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조은우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복만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료품 수출로 해외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6 10:51

하동군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해 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서비스 대상자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자가 건강관리가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순위로 하며 고혈압·당뇨 등의 질병을 진단받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된다.사업에 선정된 참가자는 6개월간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상품)가 제공되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055-880-6644, 6749, 6630)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하동은 인구 고령화로 고혈압성 질환·심뇌혈관질환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며, 1대 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6 10:50

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오인태)는 지난 11일 창원 로봇랜드에서 ‘상상을 현실로 SW·AI 교육’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학생들은 이날 ‘네가 참 좋아’, ‘너와 함께해서 좋아’ 등 사람과 사람, 사람과 AI 간의 친밀한 교감과 우의를 다지는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오전에는 고공 실감 모션체어에 탑승해 대형 수직 돔 스크린에 투시되는 우주 로봇의 활약을 볼 수 있는 우주정거장 및 우주항공로봇관, 로봇들의 발레 공연, 로봇들이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인형극의 모습을 체험하며 로봇 기술의 우수성과 미래사회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그리고 오후에는 놀이기구를 타며 놀이기구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체험학습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인공지능이라는 말을 듣기만 했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로봇에게 질문하면 대답해 주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6학년 한 학생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렇게 학교 밖 다양한 장소에서 하는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한편, 이번 체험활동에는 3∼6학년이 참가했으며, 1∼2학년과 청암분교장 학생들은 오는 20일에 같은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3 10:47

하동 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협력사업으로 지난 11일과 12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단계별 농업교육-심화반’과 ‘직업교육-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각각 개강했다고 13일 밝혔다.단계별 농업교육 심화반은 결혼이민여성 21명이 신청해 농산물 생산·유통, SNS 활용, 농기계, 양성평등, 전통식품 등의 과정을 주1회 총 1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단계별 농업교육은 옥종농협이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과 후계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기초과정 46명·심화과정 44명이 수료했다.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전문 자격증 취득지원으로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농외소득 증대로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운영하는 사업으로, 12명이 신청해 매주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정명화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옥종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종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결혼이민여성 단계별 농업교육,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1대 1 맞춤형 농업교육,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현장과정·미래세대캠프)을 운영 중이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3 10:45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야의 역사가 숨 쉬는 김해로 인문학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문학체험학습은 학교특색활동인 ‘산골 시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야의 역사를 알아보고 미술관 관람 및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실시했다.산골에서 생활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쉽지 않았던 학생들을 위해 먼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나들이로 인문학체험학습을 시작했다.학교도서관이 아닌 공공대형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받고 책 놀이 활동 등으로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다.이어서 하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미술관 관람도 이뤄졌다.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은 그림이 아닌 도자기 공예품을 전시한 곳이어서 더욱 특별한 미술관 관람이었다. 그리고 도자기 타일을 이용해 나만의 시계 만들기 활동으로 예술품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가야테마파크에서 가야의 역사를 살펴보고 가야의 생활 모습을 엿보는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가야의 건국 이야기부터 가야 무사들의 용맹함을 느낄 수 있는 전사체험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가야 문화를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6학년 한 학생은 “하동에서 멀리 있는 김해까지 와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사회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가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오늘 체험학습으로 가슴에 담아 온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글로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시적 감수성을 풍부히 하고 어린이시로 담아 내어 매년 산골 시인들의 시집발간으로 그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35

하동군은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방안을 모색하고자 ‘2022년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발효 쌀빵 만들기’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20일∼7월 25일 매주 월요일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총 6회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4명이다.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트랜드에 맞춘 발효 쌀빵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며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식빵, 단팥빵, 쌀쿠키, 더치빵, 반미 샌드위치, 치아바타, 루스틱 등 카페 및 빵집에서 인기 많은 제빵과정 위주로 이뤄진다.교육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055-880-2749)·이메일(sue08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군민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은 신규 교육생 위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문호명 농촌진흥과장은 “쌀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쌀 가공 창업에 도움이 되고 쌀 소비 확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달부터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 및 우리 쌀 활용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