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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가사문학의 보고로서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된 담양을 유유자적한 도심 근교형 인문생태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를 위해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 남도정원 조성, 담양 역사문화공원 확장을 비롯한 문화관광시설과 교통 안전 및 접근성 제고를 위한 도로 확포장, 문화생태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뉴딜 등 다양한 분야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까지 최근 4년간 국․도비 지원액만 20여 사업 5천558억 원에 이른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같은 지원을 통해 인문․정원 자산이 풍부한 생태도시 담양의 체류형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12일 김 지사의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전남도와 담양군의 연계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소쇄원․식영정․송강정 등 명소 많아--한국정원문화원 등 정원산업 육성--가사문학․생태 연계해 관광 활성화-전남도는 담양의 풍부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문화자원을 여유로움 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인문학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유치한 국립한국정원문화원을 오는 2023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조선 중기 대표 정원인 소쇄원과 식영정, 면앙정, 송강정, 명옥헌, 독수정, 관어정 등 곳곳에 흩어져 있는 전통정원을 통합 관리하고 정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200억 원을 들여 연구동과 교육실, 온실, 시험포시, 실습장, 전시정원 등을 갖추게 된다. 한국정원을 세계화하는 기반시설이 될 전망이다.남도정원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2022년까지 7년 간 63억 원을 들여 죽녹원 일대 대나무숲을 중심으로 인문학과 연계한 국화밭, 매화동산, 야생난초원 등 사군자를 테마로 한 정원을 조성한다. 소쇄원,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쿼이아길 등 이미 조성된 정원과 연계해 생태관광 활성화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로 확포장으로 접근성 강화--‘문화생태’ 도시재생 뉴딜 추진-전남도는 또 교통편의 및 관광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고서IC~광주댐 간 지방도 와 담양 고서~대덕

담양군 | 이경 | 2021-10-08 17:49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축하하고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준비하기 위한 전라남도 시군의회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행사가 8일 담양군에서 개최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조영훈 전국의장협의회장과 김한종 전남도의회의장, 최형식 담양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국정감사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이개호, 서삼석, 신정훈, 김승남 의원 등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로 참가를 대신했다.기념식에서는 지방의회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기념영상을 시청하고 지방의회 30년을 되돌아보며 지방분권 시대 의회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주요내용과 대응 및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원의 권한과 책임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김정오 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이후 1952년 첫 발을 디딘 지방의회는 61년 해산 이후 30년 만인 1991년 부활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지방자치 시대를 이끌어 왔듯 늘 도민의 삶을 대변하고 도민에게 더욱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0-08 17:47

담양군은 축제를 대체할 수 있는 볼거리 마련을 위해 계절마다 특색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가을맞이 포토존은 ‘가을을 담다’를 주제로 울긋불긋 단풍잎과 팜파스 등을 활용해 영산강문화공원에 한폭의 그림같은 포토존을 마련해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몄다.대나무박물관에는 감성 가득한 글과 대나무 사이사이 설치된 가랜드가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어린이프로방스에는 할로윈 기간에 맞춰 호박, 거미줄 등 할로윈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벤트를 열어 담양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포토존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선정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중순 담양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 포토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및 대면행사가 줄어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고, 1인 여행객 및 감성 셀카족들이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여행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관광지의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통해 다시 오고 싶은 여행자의 도시 담양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가을 포토존을 통해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하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영원히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10-08 17:43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중수교 29주년 국제교류전 ‘공간의 재해석과 저장’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지역 공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공간교류 프랜차이즈’ 런칭 프로그램으로, 중국 광저우 광동불산 대용당 칠호창예술장과 함께 진행한다.전시에서는 양국 작가의 작품 데이터를 교환·출력하여 설치하고 전시 설치 전 과정을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별도의 VR 상설전시는 10월 15일 개막할 예정이다.이번 전시 참여 작가는 전시주제와 전시기획 방향에 부합하고 국제 경쟁력과 깊은 예술관을 갖춘 한·중 작가들로 구성됐다.한국 작가로는 김상연, 김재민, 김재성, 김치준, 김평준, 라규채, 박성완, 박화연, 위재환, 윤윤덕, 이정석, 이창범, 인춘교, 정광희, 정위상무, 정익 16명 외 담빛예술창고 전시팀(장현우, 김남용, 정의진)이 함께 참여하고, 중국에서는 魏华(위화), 姬舟(지저우), 谢远清(시에 위안칭), 陈硕(진석), 徐洪波(서홍파), 蔡向红(채향홍), 黄奕(황이), 苏军权(수군권), 孙奕周(손혁주) 赵淋(조림), 刘兵(류병), 吴辰博(오진박), 徐阳(서양), 刘宝怡(류바오이), 梁凌(량링), 周文尧(주문려), 叶佑天(예우천) 17명이 참여한다.본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별도 개막행사 없이 진행되며, 전시장의 주기적인 소독 및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 운영될 예정이다.담빛예술창고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담양군 | 이경 | 2021-09-30 11:55

담양군이 딸기생산농가를 찾는 방문객과 농가의 편의를 위해 봉산면 와우리에 ‘딸기생산농가 안내판’을 설치했다.봉산면 와우리는 담양의 명품딸기 생산지로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 딸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이 딸기 재배 하우스로 이뤄져 있어 생산 농가를 찾아 방문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이에 봉산면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마을들녘안내판 설치사업 예산을 배정받아 와우딸기작목회(회장 박희수), 봉산면주민자치회(회장 정종갑)와 함께 안내판 제작에 참여해 와우마을 입구에 설치했다.안내판은 실제 지도를 참고해 마을길을 기준으로 딸기생산농가의 작업장 위치를 농가 이름으로 표시함으로써 방문객이 농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와우딸기작목회 박희수 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딸기생산농가 안내판을 보고 농가로써의 자부심과 기쁨을 느끼고 안내판이 방문객과 택배 차량 등 농가를 찾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진성 봉산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자부심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1-09-29 13:27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8일 광주MBC와 함께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재인증을 앞두고 무등산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지오(Geo)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정 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을 앞두고 지역민의 담론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강채원 도래수마을 대표, 허민 무등산권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공동대표, 정은성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정란 자연음식연구소장, 문형태 청풍 지오빌리지 협의체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했던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업과 지오빌리지 운영 사례, 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먹거리 개발 성과 등을 되짚어보고 관광 등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한편 유네스코는 2018년 담양군과 광주시, 화순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권 일대를 ‘유네스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했으며, 담양군 전 지역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돼 있다.지오토론회는 광주MBC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2일 방영될 예정이다.

담양군 | 이경 | 2021-09-2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