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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장면 하나. 2016년 10월, 제14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 중 한 작품인 오페라 ‘토스카’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고, 카바라도시 역을 맡은 테너 김재형은 그 유명한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을 연주했다. 성악가의 절절한 호소력이 힘을 발하자 폭죽은 객석에서 터졌다.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도무지 끊어지지 않자 지휘자의 리드로 ‘별은 빛나건만’이 다시 한 번 연주된 것.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고,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다.‘오페라의 제왕’으로 불리는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여러 번 내한공연을 가져왔는데, 그가 한국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로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보여주는 뜨거운 반응을 말한 바 있다. “관객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니다.” 도밍고의 말처럼 객석과 무대는 끊임없이 서로 소통하며, 좋은 공연의 감동을 증폭시킨다. 흔히 극장을 ‘생물’에 비유하듯, 실제로 모든 공연은 ‘라이브’이다. 따라서 공연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으로 객석, 다시 말해 관객을 들 수 있는 것이다.지난 2003년에 개관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처음으로 대대적인 객석 교체공사를 실시한다. 지금까지 180만 명에 가까운 관객들이 다녀가는 동안 극장 내 시설들이 낡게 됐고, 특히 객석 의자의 훼손도가 심각하였기 때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7월과 8월 사이에 기존 1,480석의 객석을 제거하고, 1,602석의 새로운 객석을 설치하는 공사를 실시하며, 시야 장애를 최대한 제거하고 음향효과를 개선하게 된다. 객석 교체에 따라 잔향시간이 기존의 1.3초에서 1.49초로 길어지고, 음악 명료도는 4.15㏈에서 2.50㏈로 개선될 예정이다.“이렇게 객석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수준 높은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대구시 | 이경 | 2021-07-15 14:53

지역의 대표적인 Pre스타기업이자 야구 훈련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제스트(대표 김무성)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수업과 온라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부족한 교내 체육활동을 보완할 수 있는 ‘스크린 자동야구타격시스템’을 최근 대구남도초등학교에 설치했다.‘자동야구타격시스템’은 코로나와 같은 비대면 상황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학생들이 신체 활동성과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대체 체육수업이나 야구부 선수들의 타격 연습, 방과 후 수업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비이다.㈜제스트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자동야구타격기를 개발해 그간 국내 프로야구구단은 물론 미국, 일본의 주요 프로야구 구단에 공급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ICT 기술을 적용해 타구 속도, 각도, 비거리 등 보다 과학적인 타격 데이터를 분석하는 베팅분석시스템(Perfection)을 개발해 선수, 일반인, 학생 등 다양한 연령이나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해왔다.이번 ㈜제스트의 학교 납품에는 학교 판로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던 기업의 열정은 물론 대구시의 기업 판로 지원 노력뿐만 아니라, 대구시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사됐으, 특히 학교에는 처음 설치 사례로써 타 학교나 전국 판로 개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인 ㈜제스트의 김무성 대표는 대구시, 시교육청, 대구TP 관계자의 지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현재 많은 학교에서 정식 체육교과 과정으로 수행 중인 티볼과 소프트볼에도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며 올해 내 지역 학교를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자동야구시스템 설치는 대구시와 시 교육청, 기업지원기관(대구TP)의 좋은 협력 사례이자 학생들의 코로나로 인한 야외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할

대구시 | 이경 | 2021-07-15 14:52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최준영)는 7월 14일(수) 오후 7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청년참여형예산(10억원)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할 후보사업을 두고 최종 심사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위원들 15명이 참석해 오는 8월에 실시될 ‘제6기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할 청년분과 소관 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통해 청년분과위원회 활동상황을 생생하게 홍보하기 위해 청년서포터즈단 5명도 참석했다.총회에 상정될 최종 후보사업은 ▲도시재생과 더불어 청년 공유공간 조성 ▲청년 금융교육 및 부채상담 ▲대구청년 스스로 프로젝트 ▲대구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청년들의 외식업 창업교육 지원 ▲코딩교육 의무화에 따른 SW교육 활성화 및 강사 양성(총 6건)으로 결정했다.최준영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청년분과위원들은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효과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분과 편성액 10억원의 130% 범위 내에서 6건의 사업을 의결했다. 위 사업은 8월에 주민참여예산 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고 내년도 대구시 예산으로 편성돼 청년을 위한 정책사업비로 실행된다.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는 2019년에 대구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정책제안을 통해 도입돼 올해 처음 시행한, 청년이 제안해서 만들어진 청년정책이다. 지난 4월에 주민제안사업 공모결과 일자리·창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 사업 총 161건(215억)이 접수됐고,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모두 122건(174억원)이 분과위원회에 상정돼 지난 6월 23일 1차 심사회의(170% 선정)를 거쳐, 7월 14일에는 총회에 상정하기 위한 최종 후보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2차 심사회의(130% 선정)를 개최했다.최준영 위원장은 “예산의 수립과 편성, 집행까지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기에 큰 책임감을

대구시 | 이경 | 2021-07-15 14:52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지역 내 14개 호텔에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대구 주요 21개 관광지 실감형 여행 체험과 홍보영상, 날씨, 교통 등의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관광 키오스크의 도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언택트 여행이 일상화가 된 흐름과 더불어 대구를 방문한 외지인이 지역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호텔 직원들로부터 많이 획득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진행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분야 기업(호텔)과 협력해 대구·경북의 3대 문화(신라·가야·유교문화) 자원과 대구·경북의 근간이 되는 백두대간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생태자원의 홍보 확산을 위해 추진했며, 키오스크 메인화면에서 호텔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대구를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스마트 관광도시, 대구’의 이미지도 함께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의 주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서문야시장, 동성로 스파크, 아양기찻길, 앞산전망대, 앞산카페거리, 안지랑곱창골목, 칠성야시장, 수성못, 이월드&83타워, 대명유수지(달성습지), 강정고령보(디아크), 네이처파크, 육신사 그리고 3대 문화권 주요 관광지인 팔공산(케이블카), 동화사, 옻골마을, 달성토성, 구암서원(미디어파사드), 사문진나루터, 도동서원, 하목정 등 지역 대표 관광지의 생생한 모습을 360도 실감형 VR 사진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에 게시된 다양한 대구 관광 홍보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자칫 무료해질 수 있는 호텔 로비에서의 대기 시간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그 외에도 키오스크를 통해 여행객들을 위해 날씨 및 미세먼지 예보 등 여행 관련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며, 향후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호텔 부근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 관광협회의 협조를 받아 노보텔앰배서더대구, 노블스테이, 대구그랜드호텔, 리버틴호텔, 아마레호텔, 인터불고엑스코, 칸호텔, 퀸벨호텔, 토요코인 대구동성로, 호텔라온제

대구시 | 이경 | 2021-07-11 10:36

대구시는 블록체인 기반 신원확인 앱(App)인 ‘대구ID’ 본인 인증을 통해 개인별 지도를 제작·관리할 수 있는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를 대구지도포털(http://www.gis.go.kr/main.do)에서 7월 12일(월)부터 제공한다.대구시에서 ‘내지도 만들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나만의 맛집 지도, 관광지도, 문화생활 지도 등 일상생활의 유익한 정보와 2차원지도(바로e맵, 항공사진)를 결합한 개인용 생활지도를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설물 위치도, 거래처 현황지도 등 업무와 연관된 정보와 지도를 결합한 영업용 지도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신원확인 앱(App)인 ‘대구ID’를 적용해 본인 인증을 함으로써 일체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개인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그래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에 ‘대구ID’ 앱( )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내지도 만들기’ 서비스는 주소, 경·위도, 동명 등의 위치정보를 포함한 MS오피스 엑셀파일(*.xlsx)을 활용해 2차원지도 기반 특정 위치에 점(아이콘), 면 표출 형태로 지도를 제작하고, 정보 갱신도 할 수 있도록 구현돼 있어 이용 가이드를 보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대구시가 운영하는 대구지도포털은 시민이 편리하게 공간정보 기반의 관광, 도시, 행정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구축한 시스템으로써 전기차 충전소, CCTV, 공공도서관 등 80여 종의 다양한 분야별 지도정보를 이용해 볼 수 있다.또한, 국토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온라인으로 연계돼 있어 토지·건물 정보,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실거래가 등 부동산 실시간 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특정 지역 주변검색 기능을 통해 관공서, 편의시설, 의료기관

대구시 | 이경 | 2021-07-11 10:35

대구시는 7월 9일(금) ‘맛있는 녀석들’, ‘오늘부터 운동뚱’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놀라운 신체능력과 건강한 웃음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민경’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대구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촉패를 전달했다.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경’은 향후 2년 동안 대구의 매력들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대구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이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민경’은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2001년 서울로 상경, 개그콘서트, 맛있는 녀석들 등으로 주목받으면서, 최근에는 유튜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특히, 유튜브 방송 ‘오늘부터 운동뚱’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신체능력*으로 건강한 웃음과 선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김민경’은 개그우먼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끊임없는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대세 중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다.올해 대구시는 스포츠 선수 위주의 홍보대사 위촉에서 벗어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보대사를 발굴해 지난 5월 ‘나 혼자 산다’로 유명한 배우 ‘성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두 번째로 개그맨 ‘김민경’을 위촉함에 따라 야구출신(양준혁·이승협) 2명, 키즈크리에이터(나하은) 1명, 유명 연예인(성훈·김민경) 2명 등 총 5명의 홍보대사를 확보하게 됐다.앞으로도 대구시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모색해 늘어나는 시정 홍보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대구시정을 참신하게 홍보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고 감동이 있는 시정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김민경 홍보대사

대구시 | 이경 | 2021-07-11 10:34

대구시(대구광역치매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1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대구 만들기’를 주제로 치매 어르신을 위해 내가 도울 수 있는 일, 우리 지역에서 치매 어르신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등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접수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이며, 참여는 대구지역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 규격은 8절로 ▲저학년은 상상화(수채물감, 크레파스 등 재료 자유), ▲고학년은 포스터(그림과 표어를 이용한 형태)로 응모하면 된다.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맞게 그림을 그린 후 대구광역치매센터로 우편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대구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daegu.nid.or.kr)를 참고하면 된다.접수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점을 선정해 ▲최우수(시장상 2명), ▲우수(교육감상 4명), ▲장려(광역치매센터장상 1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심사기준은 주제 이해도,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등이지만,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이해와 치매 어르신에 대한 따뜻한 배려, 치매극복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 여타 그림 공모전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선정된 작품은 오는 9월 ‘대구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전시할 예정으로 향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활용하는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공익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로 3회를 맞는 본 공모전을 통해 어릴적부터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기대한다”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대구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7-04 11:48

대구시는 금호강 대구권역(경산시 경계 ∼ 달성군 디아크문화관) 41.6㎞의 하천구역 및 인접 하천 주변 개발·정비를 통해 글로벌 내륙수변도시로 거듭나고자 추진 중인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올해 11월 완료 목표로 현재 종합계획안을 작성 중이다.금호강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령에서 발원한 자호천이 영천시 고천천 합류 지점부터 국가하천인 금호강으로 지정돼 영천시, 경산시, 대구시를 가로질러 낙동강으로 유입되고 있다.과거의 하천은 치수와 이수 위주의 기능만 유지하는 공간이었으나 이후 자연성 회복과 생태계복원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힐링의 장소로서 시민 삶의 중심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대구시는 과거 도시 외곽으로 인식되던 금호강 주변에 산업화와 도시성장에 따라 대단위 주거지역이 형성됨에 따라 금호강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힐링공간으로 제공하고 주변 주요 거점지역과 연계 개발해 랜드마크 수변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금호강 그랜드플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다.특히 지난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는 하천기본계획 변경 시 금호강의 현재 주변 여건에 부합되는 친수구역을 확대함으로써 금번부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및 친수시설 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들이 그간 금호강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 개선사항 및 금호강에 도입 필요한 친수공간 등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7월 5일부터 31일까지 시 홈페이지 및 대구시 공식 SNS채널(블러그, 페이스북)을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이번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금호강 그랜드플랜을 완성하고 금호강을 시민들의 자긍심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켜 대구를 내륙수변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7-04 11:47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북구 ‘더·품·터’(더불어 키우는 품속의 아이들을 위한 밝은 터전)가 선정돼 특교세 3억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은 정부 저출산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자체 사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공간조성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사업 16건 중 사업적정성, 추진체계 적절성, 사업효과성, 주체역량 등을 심사해 최종 5개 지자체(대구 북구, 부산 사상구, 경기 화성시, 강원 화천군, 충북 옥천군)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2017년 남구 ‘온마을 아이맘 센터’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에 북구 ‘더·품·터’가 선정됐다.2022년 준공 예정인 ‘행복북구 통합 가족센터’(동천동 930-1번지 일원)는 ‘더·품·터’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4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게 돼 건립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대구시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으로 2017년 선정돼 건립된 남구 ‘온마을 아이맘 센터’가 연령별로 특색 있는 체육프로그램과 과학체험, 학습체험 등을 운영하여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완화해 주고 동시에 가족에게 유익한 쉼터로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에 북구 ‘더·품·터’가 건립되면 젊은층과 아동인구의 유입이 많아 돌봄서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강북지역에도 아이키

대구시 | 이경 | 2021-07-04 11:46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9.10∼11.2)를 시민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사진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을 시내 전역에서 개최한다.우선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구사진비엔날레 부대행사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누구나 사진가 Everyone is a Photographer)에 참여할 시민 사진가를 모집한다. 대구지역 내 전시가 가능한 장소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최소 1주 이상 전시해야 한다.‘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전시에 참여하면 소정의 전시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홈페이지(www.daeguphoto.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60명 선착순 접수이다.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참여에 관한 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10-2544-7307)로 하면 된다.제7회 비엔날레에 첫선을 보여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정형화된 전시장뿐만 아니라 사무실, 카페, 거리 등 야외공간에서도 쉽게 사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자발적인 전시 기회의 장을 마련해 왔다.올해는 ‘누구나 사진가’ Everyone is Photographer 라는 모토로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자 송호진 경운대 교수를 기획자로 선임했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력과 실험정신을 엿볼수 있는 다양한 사진으로 구성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비엔날레의 성공에 일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코로나19로 해외 도시와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진비엔날레 명성에 걸맞게 해외 자매우호도시 사진전도 개최함으

대구시 | 이경 | 2021-06-27 09:56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여름방학 시청, 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등 63개 분야에 근무할 117명의 대학생 인턴을 모집한다.대상은 공고일(2021. 6. 21.)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6월 21일(월)부터 7월 2일(금)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서 접수한다.※ 대구시홈페이지(www.daegu.go.kr)-배너(대학생인턴)-신청서 작성-신청하기인턴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턴 참여자는 각 모집분야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공·학년·자격증 및 봉사활동 등의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최종 선발결과는 7월 19일(월) 오전 10시 대구시 홈페이지(www. daegu.go.kr) 게시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여름방학 대학생인턴에 최종 선발된 학생은 7월 26일(월)부터 8월 27일(금)까지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대학생인턴 사업의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콜센터(☎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7)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6년부터 시작한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은 평균 21:1 정도의 높은 경쟁률(’20년 기준)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인턴에 참여한 학생은 사회 적응력, 진로 및 직업탐색, 취업경쟁력 및 대인관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상반기 대학생인턴 사업 참여자인 대학생 양모씨는 “배치부서인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평소 관심있던 빅데이터 분석도 직접 해보고 팀원으로서 회의도 참여해 예비 직

대구시 | 이경 | 2021-06-20 10:37

대구시는 예비 및 새내기 여성창업자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여성창업경진대회인 ‘이젠 나도 CEO,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공모전에 참가할 여성을 6.22(화) ~ 8.10(금)까지 모집한다.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창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참신한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여성 대상 창업 공모전으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다.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중 예비 또는 창업 후 1년 미만인 창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관기관인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dgbwcenter.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본 공모전은 대상 1팀(3백만원), 최우수상 2팀(각 2백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 장려상 2팀(각 50만원) 등 총 7팀을 선발하며 순위에 따라 상금도 차등 지원한다.우수팀은 먼저 자격요건 및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2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발표준비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을 거친 후 최종 PT 발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수상자(팀)는 창업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1:1 전담 멘토링 기회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후 사업화 지원 등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창업할 수 있는 기반도 제공받을 예정이다.시상식은 9월 3일(금), ‘2021 여성UP엑스포’ 행사 시 개최할 예정으로 시상뿐만 아니라 대상 수상자의 창업아이템 발표와 성공한 여성 CEO의 특강까지 있을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여성가족과(☏ 053-803-4022) 또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053-285-1331 /www.dgbwcenter.or.kr)로 문의하면 된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새내기 예비창업자들이 도전해 창업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

대구시 | 이경 | 2021-06-20 10:36

대구시는 6월 17일(목) 경상감영공원에서 원광행복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에듀버스 개시’ 행사를 열고 12월까지 디지털 교육이 필요하거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종 단체 또는 도심 및 농촌지역 등을 대상으로 방문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디지털 에듀버스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장이다. 고정형 교육장인 ‘디지털배움터’에 방문이 어려운 도심이나 농촌을 찾아가면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이 교육에 참여하면 스마트폰 활용력 향상뿐만 아니라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 공연표 예매 체험, AI기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교육을 원하는 기관·단체 또는 아파트, 마을 공동체 등 누구나 에듀버스를 요청하면 편하게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신청은 대표번호(1800-0096)나 대구콜센터(053-600-4715)로 전화하면 된다.아울러 고정형 교육장인 ‘디지털배움터’는 대구 전역에 45개소가 운영중이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PC, SNS, 사진, 동영상, 쇼핑몰, 유튜브, 코딩 등 총 26개 과정이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교육을 받고 싶어도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여건의 시민들께서 에듀버스를 많이 불러주시면 시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다”며 “에듀버스가 디지털 교육의 새바람을 일으켜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 수혜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20 10:35

대구시는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2일(토) 대구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했다.1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의 모임으로 출범 후 6월~11월까지 온라인 주간미션,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는 여론 주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모여라! 멋진 대구 아빠들’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대표 아빠단 열 가족이 현장에 참여했고 그 외 아빠단과 가족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가정에서 함께했다.1부에서는 100인의 아빠단 위촉장 전달과 선언문 낭독으로 아빠단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고, 2부에서는 소통형 토크 콘서트 ‘아빠들의 수다’, 아이와 함께하는 알쏭달쏭 OX 퀴즈쇼와 동요 버스킹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발대식에 참가한 대표 아빠 A씨는 “오늘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고 아빠들과 이야기하면서 동질감이 들고 고민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중략)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 없이 아이와 자유롭게 다니면 좋겠고 오늘 와서 상품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좋았다”고 현장 참가 소감을 밝혔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요즘 재택근무나 온라인 교육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우리 아빠들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아빠 육아의 모범적인 모습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앞으로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13 10:22

대구시는 도심 내 철도로 인한 도시생활권 단절과 소음, 진동 등을 극복하는 경부선 지하화 등 종합적인 효율화 방안 검토와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경쟁력 확보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의 장기 프로젝트 과제 발굴 등 대구형 K-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6.10.)했다.특히, 이번 용역은 ‘20. 12월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와 연구용역에 필요한 용역비 20억원 전액을 국비로 받아 대구시가 추진하는 용역으로 대구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및 KTX로 생활권 단절, 도시계획 불균형, 교통체계 효율성 저해 등 도시·교통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부선 지하화 방안 타당성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며,이어 상부 철도시설(역사 및 선로 등) 유휴부지 개발방안 마스터플랜 수립 등 종합적인 계획을 통해 내년 대선 공약사항 발굴 등 국가 사업화 방안을 속도감 있게 모색할 계획이다.본 용역을 수행할 학술 및 기술분야 용역업체를 ‘21. 5월 사업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했다. 본 용역 컨소시엄 대표사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이 총괄하고, 지역 전문 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이 공동이행방식으로 참여하며, 철도분야에 경험이 많은 ㈜유신, 지역업체에서도 ㈜유성이앤씨, ㈜네오티시스, 삼협건축사사무소 등 3개업체가 전문분야별로 분담이행방식으로 참여한다.과업수행은 ‘21. 7월 초 착수보고 후 ’22. 12월까지 18개월간 수행한다. 경부선 철도지하화 시설계획 및 사업성 확보를 위한 시설규모 최적화, 서대구역 활성화, 대구역 및 동대구역 지하화방안, 열차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서대구역, 대구역,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도심재생 마스터플랜 ‘2040 월드클래스 도심’을 구상할 계획이다.향후 사업에 대한 세미나, 설문조사, 공모전,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공청회를 통해 사업실현성을 확보하고,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대구형 K-뉴딜사업 정책 일환으로 도시의

대구시 | 이경 | 2021-06-13 10:21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3일(목) 대구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유행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모기 종류별 밀도 조사를 해 오고 있으며, 6월 3일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확인됐다.이는 대구 지역에서 지난 2019년 6월 20일, 2020년 6월 4일에 첫 확인 된 것보다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2일 제주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높거나, 일본뇌염 환자 발생 등의 경우에 발령되는 ‘일본뇌염 경보’는 아직 발령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이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지역에서 올해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에서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7

대구시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국제 비대면 레이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계기로 ‘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 대회’를 개최한다.‘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 대회’는 코로나19로 국제대회 개최가 어려운 시기에 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와 국제교류 단체인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가 공동으로 주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으로 진행한다.이번 대회는 6월 7일(월)부터 1004명(국내 502명, 미주 502명)의 참가신청을 받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설치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참여하면 된다.대구는 5㎞ 달리기, 미주지역은 42.195㎞ 풀코스를 달리기․자전거․수영 혼합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완주자들에게는 ‘국제육상 도시 대구’를 알리는 완주기념 메달과 완주증,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향후 대구시장애인체육회와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는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추진하는 ‘2022년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대중시(대만), 북경(중국) 등 참가대상을 확대해 장애인 스포츠 국제교류를 정례화하고 인적ㆍ물적ㆍ지적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체육활동이 세계 최초 국제 비대면 레이스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계기로, 대구와 미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하나가 되는 새로운 체육활동 활로를 모색한 것 같아 K-방역의 선도도시로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6

대구시는 지난 1일부터 위기 가구의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의사, 교수, 전문기관 관장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인 ‘대구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최근 복잡·다양해지는 시민들의 욕구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 경제적 위축 등으로 정신건강, 자살, 알코올중독, 금융지원 등 전문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 주위에는 많이 있으나, 실제 구·군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현장 상황을 감안해 대구시는 위기가구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인력 Pool을 구성해 추진한다.이번에 위촉된 슈퍼바이저*는 구·군의 통합사례관리**가구의 유형을 감안해 정신건강(중독, 자살 등), 학대·폭력예방, 심리상담, 금융지원 등 4개 분야 11명의 전문가로 앞으로 대구시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는 올해 6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며, 주요 역할은 ▲ 솔루션회의 등 참석 및 전문가 해결방안 제시 ▲ 고난도 사례 해결을 위한 전문적 기술 및 정보 제공 ▲ 구·군 통합사례관리 인력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 지원이 될 것이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들은 대구시의 어렵고 힘든 가구의 아픔을 해결할 조언자이자 후원자로서 위기 상황에 닥친 시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촘촘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제고뿐 아니라, 나아가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6

대구시는 지난 4일(금) 지역 내 전문가, 기업인,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대구시 탄소중립 시민협의체(이하 “협의체”)’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탄소중립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협의체 위원장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위원은 ▲시민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경제 8개 분야별로 5명씩, 총 40명이 위촉되었다.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전략이 충실히 수립·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에는 산·관·학 전문가, 기업인, 시민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이 고루 위원으로 포함됐다.협의체는 앞으로 각 분야별로 연구와 토론을 통해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업과제와 실행방안을 도출하게 된다.대구시는 2010년 지자체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제 1위를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 인정받고 있다.작년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대표도시로서 205개 지자체의 탄소중립 선언을 주도한 바 있고 지난 4월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Race to Zero’ 캠페인에 국내 최초로 가입하는 등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연대‧협력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시는 협의체 논의와 연구용역을 거쳐 연말까지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지역에 본격적으로 확산시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탄소중립 시민협의체는 대구시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에서 변화를 만드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를 주축으로 탄소중립을 정착·확산시켜 근대화·산업화의 선도도시 대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로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

대구시 | 이경 | 2021-06-0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