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65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75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아름답고 고운 말로 희망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희망을 전하는 바른 소리 한글」을 경축식 주제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을 고려하여 한글학회 부산지회,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 한국서체연구회 등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한글발전 유공 시장 표창 수상자 등 49명을 초청한다.올해 행사는 ▲국민의례 ▲축하 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총무이사와 동명대학교 한국어학당 강사, 쩐다이하이 학생, 부산영어방송의 진행자 로라 전 맥러키가 함께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은 동아대학교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10명과 동명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시장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한글 발전과 지역어 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로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은 우리를 미래로 이끌어주는 등불이자 희망의 빛이라고 말하며 한글과 함께 부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는 한편, 희망을 전하는 바른 소리 한글로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을 출입하는 모든 참석자에 대해 체온측정, 손 소독, QR코드 인증을 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119구급차량을 대기시키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8 10:0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분양·건설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실시간 소통창구인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chatbot) : 문자 또는 음성으로 대화하는 기능이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자체 개발한 챗봇 서비스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관련한 주요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텐츠는 ‘부산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직원 및 주요 사항 안내’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콘텐츠별 상세 정보가 제공된다.서비스는 누구나 ▲QR코드 스캔 ▲부산 에코델타시티 모바일 홈페이지 ▲카카오톡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 채널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챗봇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함으로써 대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미래지향적 수변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챗봇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받고, 도움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7 10:0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번 달 22일부터 열리는 ‘2021 부산유엔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어제 개최했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는 부산지방보훈청, 유엔기념공원, 유엔평화기념관, 부산교육청, 남구청, 부산문화회관, 부산국제교류재단, KNN 등이 참석하여 올해 행사 개최, 진행 프로그램 등 여러 사항을 논의했다.참석 기관들은 기관별로 준비 중인 행사 추진 및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고,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변동 및 참석자 백신접종 여부 등에 따른 행사 진행 방식 등을 협의했다. 또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하여 시민참여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2021 부산유엔위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3주간 개최되며, ▲유엔 서포터즈, 리멤버롤콜 등 7개의 사전 행사 ▲유엔의 날 기념식, 세계평화 포럼, 유엔평화축제 등 8개의 감사주간 행사 ▲턴투워드 부산, 세계평화 걷기 대회 등 6개의 추모주간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특히, 올해는 유엔가입 30주년과 유엔기념공원 조성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사진전과 참전용사 및 가족 메시지 영상 제작, 유엔 관계자 축사, 참전국 대사 감사 오찬 등도 개최한다. 또한, 청소년 유엔 모의 회의, 기후변화대응 세션 등 세계평화 포럼을 통해 청년, 시민단체 등 민⸱관⸱학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그리고 유엔 10개국 대사를 초청하여 부산의 미래가 담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현장 방문을 통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각국 대사 및 일반 시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관별로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부탁드린다”며,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2021 부산유엔위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7 10:0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하 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함께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13개 언어 통역상담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서비스는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 ‘지역격차 완화’ 부문에 선정돼 지난 9월 구축을 마무리했으며, 다국어 부산생활정보 모바일앱 ‘라이프 인 부산’을 통해 제공된다.통역상담 서비스는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전화통역 ▲동행통역/전문상담 ▲채팅상담 세 가지로 운영된다.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의사소통이 불편할 때, 전화통역 또는 채팅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부산시민,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재단 통·번역 서포터즈들의 봉사로 한국어 포함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몽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13개 언어가 제공된다.재단은 통역상담 서비스 시범 운영 기념으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개최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을 다운로드 후, 앱 리뷰를 남기는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을 통해 전화통역 서비스를 이용 후 피드백 이벤트도 진행해, 외국인 주민 5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통역상담 서비스 제공으로 부산시 지역 현안 중 하나인 외국인 주민과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통역상담 서비스 외에도 다국어 부산생활정보 모바일앱 &ls

부산시 | 이경 | 2021-10-06 10:41

부산시(시장 박형준)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제공되는 ‘양육코칭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일반가정에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기존 서비스 제공 대상인 학대피해아동 가정뿐만 아니라,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가정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동 학대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양육코칭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놀이, 사회성코칭, 보상하기 등 12회기로 구성되어있으며, 전문상담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가정별 맞춤형 양육코칭․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신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김윤희 교수), 다중체계치료연구소 협동조합(박영순 이사장)이 공동 개발했다.참가 신청은 아동보호종합센터 홈페이지(건전육성 내 통합예약 또는 열린마당 내 자료실, https://www.busan.go.kr/adong/index)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메일(adong1391@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유관기관(건강가정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용자는 이용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의 재학대뿐 아니라, 일반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동학대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가족 기능을 회복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6 10:40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장교클럽, 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부산시민공원에 현재까지 남아있는 다양한 근현대 역사유적들을 직접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투어 과정에서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그리고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투어 이후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마련됐다.투어는 기간 중 1일 2회, 총 16회로 운영되며, 회당 8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全) 학년이다. 체험 시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citizenpark)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시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수준이 다르므로, 반드시 일정표를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가인원・수업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부산시민공원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이 우리 고장의 근현대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어가 길어지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에게 작게나마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시민이 안전한 체험행사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051-888-6851,

부산시 | 이경 | 2021-10-05 10:13

부산시(시장 박형준) 정관박물관은 오는 6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실제 유물과 재현품을 전시해 삼국시대 교류의 흔적들을 직접 관람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관람은 관람객인 어린이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위한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바다와 산, 강을 지나 머나먼 사막을 건너는 여정을 통해 목적지에 다다르면 ▲삼국시대 사신 옷 입히기 ▲삼국시대 장보기 ▲북적북적 시장 구경 등 다양한 활동 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관람을 통해 다양한 향신료와 직물을 오감을 통해 직접 느껴 볼 수도 있고 저울을 이용한 물건 무게 알아보기, 다양한 언어 알아보기, 유물 퍼즐 등 체험물품도 마련되어 있다.박물관은 전시 개막행사로 특별기획전 어린이 관람객 2,000명에게 박물관 여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여권을 소지하고 부산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의 모든 분관을 관람하고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전시환경 정비시간인 12:00~13:00 제외, 입장 마감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관)이고, 회당 50분간 이용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 인원은 회차별 18명(보호자 포함)으로 제한된다. 향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회차별 관람 인원을 조정할 예정이다.전시 관람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index)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당일 예약 불가)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입장 전 마스크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부산시 | 손혜철 | 2021-10-05 10:12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42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하고 부산포해전 승전 429주년을 기념한다고 밝혔다.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시민단체 관계자,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및 가족 등으로 인원수를 제한하고 전반적인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할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생중계한다.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드리는 상으로, 부산시는 지난달 27일 수상자 7명을 선정, 발표했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에 고 김희로 (사)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 ▲애향부문 본상에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장려상에 장경준 BNCCN 대표 ▲봉사부문 본상에 이정화 ㈜보명피엔티 대표, 장려상에 김수환 ㈜맥현 대표 ▲희생부문 본상에 김문하 부산세관 주무관, 장려상에 정규석 부산진구 보건소장 등이다.’부산포해전 승전 429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의 영상 메시지로 부산의 미래를 조명한다. 400여 년 전 왜군의 침략에 스스로 부산을 지켜낸 선열들의 정신과 기백을 이어받아, 지금 부산이 처한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소상공인 경제위기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단결된 힘으로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박형준 부산시장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부산을 빛내준 일곱 분의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께 축하와 존경을 표한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시민의 위대한 힘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4 13:2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정부‧유치위원회‧KOTRA와 공동으로 2020두바이엑스포 개최 기간(‘21.10.1 ~ ’22.3.31.)을 활용해 본격적인 해외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두바이엑스포는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어 올해 개최되는 것으로 ‘Connecting Minds, Creating the Future’(마음의 연결, 미래의 창조)를 주제로, UAE 두바이 제벨알리(Jebel Ali)에서 개최된다.이번 두바이엑스포는 중동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엑스포 인만큼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192개국 2,500만명의 참여가 예상된다.한국관은 3가지 부주제 중 Mobility존에 위치하고, 참가국 중 5번째로 큰 규모이며, ‘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스마트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을 주제로 건립되었다.부산시는 각국 정상과 장관급 인사가 대거 참여하는 두바이엑스포 기간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교섭 및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국관(1F)에 부산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해, 최초로 출시될 터치스크린(LG 43인치 스탠드형)을 설치하여, 부산엑스포와 부산도시브랜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자가 직접 터치하여 보고 들을 수 있게 하고, 각종 브로셔와 기념품 또한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한국관(VIP실)에서는 ‘다른 시대 같은 연령의 앵글’을 주제로 부산출신 사진 거장 ‘임응식’의 1950년대 부산의 모습과 경성대 사진과 학생들의 2021년 변화된 부산의 모습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본 전시를 통해 부산의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희망, 포용, 연결과 지속가능발전 등 미래의 비전을 세계와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그 외, 홍보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관의 외부 파사드와 내부 중정 모니터를 통해 부산엑스포를 알리고, 한국관 곳곳에 설치된 각종 모니터에 부산엑스포 홍보영상을 송출할

부산시 | 이경 | 2021-10-04 13:24

부산오페라하우스 성공건립 기원 「2021 부산 오페라 위크(Busan Opera Week)」(이하 오페라 위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개최된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다듬채(연습동)에서 오페라 위크 제작발표회와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페라 위크 공연작을 소개하고 하이라이트 부분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오페라 위크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하고 지역 오페라 육성과 오페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왔다. 올해는 이전과 달리 (재)부산문화회관, (재)영화의전당, 금정문화회관 등과 공동 주최해, 부산의 공공극장이 직접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제작극장’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번 오페라 위크에는 ▲부산문화회관의 전막 오페라 , ▲영화의전당의 콘서트 오페라 , ▲금정문화회관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이 무대에 오른다.먼저, 지난 2019년 베르디의 오페라 를 제작해 큰 호평을 받은 (재)부산문화회관(박철호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기획‧제작 공연인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막 오페라로 선보인다. 지휘에는 윤상운, 연출에는 이의주, 피가로역에는 이광근 등이 출연한다. 은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로 풍자의 미학과 유쾌한 희극적 요소가 가득하다. 스페인 세비야 배경에 피가로와 수잔나의 결혼식을 내용으로 한 작품이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오페라‘로 뽑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보마르셰의 희곡 중 2부를 원작으로 한다.다음으로,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방추성) 기획‧제작 공연인 콘서트 오페라 을 11월 6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선보인다. 콘서트 오페라는 오페라 세트 없이 전체 음악을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하는 오페라이다. 은 주옥같은 아리아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

부산시 | 이경 | 2021-10-02 21:28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부터 부산 대표 창업 축제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21’ 참가자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창업기업, 투자자 등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하기 위한 부산 대표 창업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부산을 넘어 동남권으로 권역을 확대했고,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온라인으로만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 제한 인원 범위 내에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며, 오프라인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학술대회 관람 및 토론자와 네트워킹도 할 수 있다. 단, 사전등록을 해야 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오프라인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석 제한 등 변동이 생길 수 있다.사전등록은 행사 공식 누리집(http://www.bswbounce.co.kr)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 후에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부산시 박은석 창업벤처과장은 “작년 행사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창업기업들의 아쉬움이 있어, 올해는 방역 수칙에 정해진 집합 인원 내에서 적은 인원이라도 오프라인 참가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토론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1 10:32

부산시(시장 박형준)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0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열목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열목어는 1급수 지표어종으로 20도 이하의 맑고 차가운 계곡에 서식하는 연어목 연어과의 민물고기다. 열목어(熱目魚)라는 이름은 눈에 열이 많아 그 열을 식히기 위해 차가운 물에 산다고 선조들이 생각해 붙여졌다. 북한 전역에 서식하며 우리나라에는 한강과 낙동강 상류에 주로 분포한다. 주요 서식지인 강원도 정선군 정암사 계곡 일대와 경북 봉화군 석포면 일대가 각각 천연기념물 73호와 74호로 지정되어 있다. 낙동강 수계의 유일한 서식지이자 열목어의 남방한계선인 봉화 백천계곡도 학술적 가치가 있는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열목어는 2012년부터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지만, 최근 각종 개발과 오염, 남획 등으로 서식지와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브라운송어’와 서식지, 먹이 경쟁 또한 위협요인으로 작용해 각별한 관심과 보호 노력이 요구된다.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생태계 파괴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만, 이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 선정을 통해 우리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생물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10-01 10:3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1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허동윤 회장)가 주관하는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올해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개최된다.지난 5월 첫 번째 포럼(제41차)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재훈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문화관광도시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부산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대학교 구모룡 교수의 ‘해양도시 부산의 해양문화와 월드엑스포2030’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 홍장원 박사의 ‘해양수도와 해양친수·관광문화’ 발제 ▲부산일보 최학림 선임기자, 부경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양위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북항 일원이 진정한 수변문화도심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해양관광도시와 2030월드엑스포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30 10:0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1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지금부터, 더하기”를 표어로 정하고, ‘광장, 이야기, 문화, 성장, 연결’ 등 5가지 주제로 부산청년주간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온라인 광장’을 통해 비대면의 아쉬움을 달래고 더 많은 청년을 연결할 예정이다.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야기 더하기’에서는 청년의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층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노동, 마음건강, 사각지대 청년을 주제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연구원 청년 프론티어 참여자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문화 더하기’에는 청년들이 e-스포츠 챌린지, 브레이크 댄스 영상, 테이블 싸커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분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성장 더하기’에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판매), 1인 크리에이터(1인 제작자)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응원을 보내는 전문가 강연이 펼쳐지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3인 선정을 위한 공개평가도 진행한다.‘연결 더하기’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 중인 사회참여, 창업, 문화예술, 지역문제 탐색 등 협력 프로그램을 부산청년주간과 연결하여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일자별로 보면 10월 1일 ▲부산경제진흥원 ‘위닛(We knit) 페스티벌’ ▲연제구 “청년의 날 네트워킹 데이&rdqu

부산시 | 이경 | 2021-09-30 10:09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이번 겨울편부터는 부산시 홈페이지(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신청, https://www.busan.go.kr/minwon/occation)를 통해 바로 응모할 수 있다.또한, 게시된 공고문(https://www.busan.go.kr/nbgosi)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sseong33@korea.kr)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도시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에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점에는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주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겨울편 문안 공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29 13:32

부산시(시장 박형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16일 ‘제26회 금련산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에 따른 일상 변화에 맞춰 부산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체험물품을 수련원에서 방문 수령한 후 동영상 시청을 통해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장면과 완성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금련산축제)를 포함해 등록함으로써 축제를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문화, 예술 등 10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천연염색 ▲부산시민천문대 오르골 ▲통나무집 블루투스스피커 ▲스포츠클라이밍 오토마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입체액자 ▲도자기 각인등 ▲나만의 테라리움 ▲가죽 크로스백 ▲명화로 보는 에코 가방 ▲허블우주 망원경 프로그램 중 최대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busan.go.kr/youth)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0월 5일 10시, 14시, 10월 6일 10시, 14시 체험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150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접수일시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 2개 이상 신청할 경우 수련원에서 프로그램을 임의 선정하니 주의해야 한다.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10가지의 체험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http://www.busan.go.kr/youth)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1-09-29 13:32

부산시(시장 박형준)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IEC) 규정을 준수하는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에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와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에서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왔다.올해도 연구원은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평가에 참여했다. 먹는물 분야에서는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인 불소 등 17개 항목을 평가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았다. 이는 먹는물 분야 평가에 참여하기 시작한 2017년부터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연구원의 먹는물(지하수, 수돗물, 먹는 샘물 등)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토양과 수질 분야에서도 각각 이온류인 총질소 등 수질분야 20개 항목과 유기물질 벤첸 등 토양분야 12개 항목에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았다. 특히 토양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모든 항목 참여했음에도 최고등급을 받아, 연구원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부산시 안병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 결과 먹는물, 수질, 토양 분야 모든 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국제적으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는 성과를 이루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분석결과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제적 분석기관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1-09-28 10:14

부산시(시장 박형준) 부산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도서관에서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와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미 부산도서관장, 오재환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장, 유영명 신라대학교 부산학센터장이 참석해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할 예정이다.부산학 아카이브는 부산의 행정ㆍ역사ㆍ문화ㆍ사회 전반에 걸쳐 보존가치가 있는 기록들을 체계적으로 수집ㆍ발굴ㆍ보존하고 관련 자료를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소장한 부산학 자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부산학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연구ㆍ조사ㆍ자문 등에 상호 협력한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아카이브가 콘텐츠 개발, 교육·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문화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김경미 부산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부산학 연구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며, 부산의 유·무형의 기억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부산학 아카이브를 통해 고품질의 부산학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부산도서관이 부산학 지식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09-28 10:1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금융이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평가에서 국제금융도시 126곳 중 33위로, 올해 3월 대비 3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 기관인 Z/Yen(지옌)사(社)는 글로벌 금융도시 126곳을 대상으로 2021 GFCI 30번째 평가 결과 및 순위를 공개했다.순위를 살펴보면, 뉴욕과 런던이 변함없이 1위, 2위를 차지했고, 홍콩과 싱가포르는 3위와 4위로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으며 샌프란시스코가 7계단 상승한 5위, 로스앤젤레스가 6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한국의 도시 중에는 서울(13위)이 가장 높은 순위이고 부산이 그 뒤를 이었다.※ 종합 순위: 뉴욕(1위), 런던(2위), 홍콩(3위), 싱가포르(4위), 샌프란시스코(5위), 상하이(6위), 로스앤젤레스(7위), 베이징(8위), 도쿄(9위), 파리(10위), 서울(13위), 부산(33위)부산금융은 2014년 금융도시 평가순위에 처음 진입한 이후 중국 내 금융도시들의 약진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오다, 작년 상반기 51위, 하반기 40위, 올해 상반기 36위, 그리고 이번에 33위로 상승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작년 상반기 이후로만 놓고 보면 총 18계단이 상승했다.※ 부산 순위 변동: 51위(‘20년 상) → 40위(‘20년 하) → 36위(’21년 상) → 33위(‘21년 하)이처럼 부산금융이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 12월부터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에 성공하고 최근 BIFC63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국제금융센터로서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또한, 인프라 측면에서도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순항 중이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 및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등 호재와 기대감이 직간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 이경 | 2021-09-27 09:27

글로벌 지식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은 「2021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전 세계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섯 번째 막을 올린다.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공동 개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2021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내일(28일) 오후 2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현재 GS그룹 ESG위원회 위원장인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탄소중립*시대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에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탄소중립 시대의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러한 세계적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은 공식 유튜브 채널(World Knowledge Forum)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첫 번째 세션 「탄소중립의 글로벌 조망」에서는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 에너지 부문 헤드인 크리스티안 도이치가 '규제의 가속화와 기술의 진보'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마크 달리 영국 로이드선급협회 조선해양 총괄대표는 '조선해양에서의 전략과 경험’에 대해 얘기하며, 요시 셰리프 MIT 교수는 ‘탄소중립과 ESG’ 주제로 탄소배출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방안의 세계적 흐름을 논의한다.그리고 첫 번째 세션 토론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부산시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방향과 전략 등에 대해 석학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두 번째 세션 「高 탄소 산업의 변신」에서는 닐 캐버나 호주 우드사이드에너지 최고 과학자가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 재러파버 미국 코자르개발 대표가 '탄소중립 도시'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서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부산시 | 이경 | 2021-09-2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