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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10월 8일 오전 10시 광양 커뮤니티센터에서 광양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27회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는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기념식만 개최했으며, 함께 자리하지 못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오롯이광양’과 ‘광양시청’에서 생중계를 병행했다.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시민헌장 낭독 ▲정현복 시장의 기념사 ▲서동용 국회의원과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의 축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4개 자매도시 포항, 하동, 남원, 당진의 축하영상 등이 펼쳐졌다.역대 시민의 상 수상자가 기념식에 참여해 광양시민의 날을 축하했으며,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을 수여했다.특히, 전면 개정한 광양시민의 노래를 시립합창단 제창으로 일반 시민에게 처음 공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또한, 수소산업을 광양시 미래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수소경제 중심도시 비전을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선포하며 시민에게 광양의 미래상을 알렸다.정현복 광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광양의 성장판을 새롭게 열어가겠다”며, “이차전지, 수소산업, 소재부품산업 등을 대표적인 신산업으로 육성해 제2의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시민과 함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왔던 만큼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코로나를 이겨내자”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8 16:40

광양시가 10월 7일부터 펼쳐지는 2021 미술주간을 맞아 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기고, 감성 가득한 가을 광양을 여행하는 뮤캉스(뮤지엄+바캉스)를 추천한다.광양에서 즐기는 뮤캉스는 전남도립미술관의 격조 높은 전시를 관람하고 서천 코스모스, 은빛 섬진강변, 배알도 섬 정원 등 미술관 밖 풍경까지 즐기는 여행이다.미술주간에 오롯이 부합되는 전남도립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AES+F.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소장품전 ‘그날의 이야기’ 등 특별한 전시를 잇달아 열며 주목받고 있다.전시 일정의 절반을 넘긴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소전 손재형전에서는 김환기, 천경자 등 거장들의 작품 21점과 은은한 묵향이 배인 서예, 문인화의 질감을 물씬 느낄 수 있다.통속적인 가치와 위계를 전복시키며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러시아 4인 그룹 ‘AES+F’의 국내 최초 기획전시도 관람객들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묵직한 물음표를 던진다.소장품전 ‘그날의 이야기’에서는 백남준, 임흥순, 구본주 등이 구현한 영상, 미디어, 조각 등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한국전쟁, 5∙18 민주화운동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미술관을 나서면 광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광양의 가을은 서천변 코스모스가 바람을 따라 물결치면서 시작된다.매년 서천변에서 열리던 광양숯불구이축제는 코로나 등으로 3년째 멈추었어도 여전히 꽃은 피고 사람들의 행렬도 이어진다.가을볕 내려앉은 섬진강은 보석처럼 반짝이며 망덕포구로 흘러들고, 느린 물살은 지친 현대인에게 평화와 안식이 된다.아름다운 섬 정원 배알도는 별 헤는 다리와 해맞이 다리를 놓아 망덕포구와 배알도 근린공원으로 연결됐다.초가을 짧은 해가 그림자를 누이면 수변, 섬, 포구 등 마주치는 풍경들은 모두 한 폭의 그림이 된다.미술관에 전시된 작품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7 15:47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6일 포스코1%나눔재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력사업인 ‘제4기 특수 장애아동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행사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김경호 부시장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최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포스코 자원봉사자진수화 시의회 의장이철호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최병률 포스코휴먼스 CS지원 실장학부모행사는 광산특수어린이집 어린이와 자원봉사자들의 숲 체험 활동 시연을 시작으로, 사업을 적극 지원해 장애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에 기여한 공로자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시상이 진행됐다.감사패는 이용백 포스코 광양제철소 과장과 조혜정 여수광양항만공사 과장이, 시장 표창은 김영성 포스코 광양제철소 과장과 박재근 과장이 수상했다.후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학부모의 감사 편지는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원장님들의 선서식은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특수 장애아동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은 지역 내 특수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장애 전담 및 통합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숲 체험, 재활 치료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18년 1기~2019년 2기는 포스코 1%나눔재단에서 사업비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0년 3기 사업부터는 포스코 1%나눔재단이 5천만 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천만 원을 지원했다.올해 진행되는 4기 사업부터는 포스코휴먼스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하며, 포스코1%나눔재단이 5천 5백만 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천만 원을 지원해 총사업비 7천 5백만 원으로 2021년 10월~2022년 9월 4기 사업이 진행된다.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지난 1기, 2기, 3기 사업의 추진으로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 결과, 아이들의 잠재성을 발굴해 가능성을 최대한 신장시킴으로써 자신감을 향상하고 사회성을 배양하는 성과를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7 15:46

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자원봉사 분야 국제교류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시는 린츠시와 199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예술, 국제행사,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나 자원봉사 분야는 이번이 처음이다.자원봉사 분야 국제교류는 자원봉사의 국제적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 자원봉사 문화의 질적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류의 주요 내용은 ▲양 시 참석자 소개 ▲자원봉사센터 운영현황 ▲우수사례 및 역점사업 ▲상호 인사 등이다.시는 우수사례로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고 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3개 재능봉사단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린츠시는 독립 국가 자원봉사센터와 고등교육기관이 협력해 자원봉사의 경험과 전문기술이 결합된 학습 프로그램 L.E.V.(Lernen 배움, Engagement 헌신, Verantwortung 책임)를 소개했다.김태영 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장은 “이런 큰 행사에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우수 활동 사례로 소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린츠시와 자원봉사 분야 국제교류를 최초로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제교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국제적 연대와 개발협력 체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6 12:29

광양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22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0억 원으로 2022~2023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실시한다.‘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되고 단절된 야생생물 서식지를 복원해 도시지역 생물 다양성과 생태적 탄력성을 증진하고, 미세먼지 등 도시오염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해당 지역의 생태축 복원사업은 생물서식이 어려운 나대지에 삵, 새호리기, 황조롱이 등의 멸종위기종 또는 천연기념물을 생태복원 목표종으로 설정하고 사업을 시행해,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2022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생태숲과 생물서식처가 복원되고 생태체험공간이 조성되며, 성황근린공원 조성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도심 속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광신 자원순환과장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생물을 복원함으로써 도심 속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6 12:28

광양매실은 소비자들이 선정한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았다.2000년대 중반부터 전국적으로 매실 재배면적이 확산하기 시작하면서 전국의 매실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가들이 안정적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시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품질 광양매실 생산 지원과 더불어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광양시는 지난 9월 27일 농업기술센터소장실에서 매실을 대량으로 구입해 제품화하고 있는 기업체를 초청해 광양매실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한편, 올해 광양매실은 3,713 농가에서 1,35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약 8,423여 톤이 생산된 것으로 조사됐다.시는 앞으로 광양매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방치과원 폐원 지원 △매실과원 정지·전정 지원 △복숭아씨살이좀벌 드론 방제 시범사업 △동력전정가위 구입 지원 △가공용 매실 수매와 납품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5 14:47

광양시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미혼남녀 만남 주선 ‘광양솔로엔딩’ 행사를 위해 10월 5~14일(10일간)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광양솔로엔딩’은 바쁜 일상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만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대일 매칭 토크, 목공예 체험클래스, 광양 바로 알기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광양시에 주소지 및 근무지를 둔 28~39세(1982~1993년생)의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희망자는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또는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https://www.gwangyang.go.kr/youth/)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를 전자우편(borsar11@korea.kr)이나 시청 전략정책실 인구정책팀(☎061-797-1963)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이번 행사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미혼남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비대면 만남 행사에는 미혼남녀 24명이 참가해 7쌍의 커플 매칭이 이뤄졌고, 지난 5월에는 광양시 결혼장려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첫 두 쌍의 공식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가 있었다.

광양시 | 강진교 기자 | 2021-10-01 12:39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일행이 전남 광양시와 오스트리아 린츠시 간 자매결연 30주년 교류주간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 광양시를 방문했다.방문단은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와 부인인 수센느 앙거홀처 여사, 볼프강 쾨스팅거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참사관 등 3명으로 구성됐다.방문단 일행은 개막식 당일(10월 1일) 오전 광양시청 공식 방문을 시작으로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내 린츠로(명예도로)에서의 기념촬영 △포스코 기업방문 △광양-린츠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수와 교류주간 개막식 행사 참석 △도립미술관을 비롯한 주요시설 방문 등 밀도 높은 일정을 소화했다.특히, 광양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특별히 마련된 한국 전통 차문화를 체험하며 김경호 부시장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으며, 매력적인 한국의 전통문화와 양 시의 오랜 우정에 대해 매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라고 언급했다.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수와 교류주간 개막식 축사를 통해 광양시와 린츠시의 우정, 나아가 양국의 우정에 대한 축복과 기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광양시는 매우 아름다운 도시라며 이번 광양시 방문에 대해 만족스러운 행보였다고 평가했다.김경호 부시장은 오스트리아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유구한 문화와 예술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의 풍부한 자산은 문화․예술․관광도시를 꿈꾸고 있는 광양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의 광양시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박사)한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지난해 7월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로 부임했으며, 1985년부터 이라크, 일본, 스페인, 이란, 칠레, 모로코 등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1 12:37

광양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수하는 가운데 10월 1일 광양예술창고(전남도립미술관 옆) 일원에서 ‘대한민국 광양 – 오스트리아 린츠 자매결연 30주년 교류주간’ 개막식 행사를 펼쳤다.개막식은 광양시와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양국 국가 송출) ▷주요 내빈 소개 ▷광양시 부시장 축사 ▷린츠시장 축사(영상)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축사 ▷광양시의회 의장 축사 ▷국내외 주요 관계자 축하메시지(영상) ▷광양시립국악단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본행사에 앞서 1부 행사에서는 양 시 홍보영상과 교류 발자취, 시립합창단 공연 영상을 상영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개막식 장면은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오롯이 광양’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f2v6fhSICb0, 제목 : 광양-오스트리아 린츠 자매결연 30주년 교류주간)과 마동근린체육공원 내 야외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됐다.특히, 개막식 행사에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와 대사 부인,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 참사관 등 귀빈들이 직접 참석해 양 시 교류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빛냈다.오스트리아 주재 신재현 대한민국 대사는 축하영상에서 “광양시와 린츠시는 양국의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끌면서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밝혔다.이어 “내년 양국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오스트리아 국빈 방문이 이뤄지는 등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린 가운데 앞으로도 양 시가 계속 발전해 나가며 우정과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서동용 국회의원과 진수화 시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메시지와 축사를 통해 양 시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했다.클라우스 루게르 린츠시장은 광양시를 방문하지는 못했으나 영상을 통해 “우리가 함께한 30년은 양 시와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10-01 12:36

광양시는 문화도시사업단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광주광역시 양림동에 위치한 ‘10년후 그라운드’에서 광양팝업스토어(이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광양의 특색있는 각종 아트 상품들과 정채봉 작가의 시 등으로 많은 사람에게 광양을 소개하며, 이야기보따리 카드, 로직, 광양말 퀴즈, 릴레이 필사 등을 통해 방문자들이 광양의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이벤트 참여자에게 광양의 특산품을 직접 맛보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이 ‘따뜻한 문학과 이야기가 풍부한 도시’라는 점을 홍보하며, 이와 연계한 지역 상품들의 매력을 선보이는 마켓으로 기획됐다.팝업스토어는 5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각 주제에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읽고, 책장을 넘기며, 광양 맛을 체험하다 보면 광양의 매력에 빠져들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도시사업단과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 광양시관광두레의 부서 연계 협력으로 추진해 의미가 크다.사업단은 그동안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이야기를 발굴하고, 그림책과 동극 콘텐츠 제작으로 확장했으며, 광양이야기를 특화한 팝업스토어 추진으로 문화교역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고 있다.광양시관광두레는 사업을 통해 발굴·육성한 ‘남도상회’의 다양한 아트 상품들을 타 도시에 선보이고 유통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농산물마케팅과는 광양이야기에 어울릴만한 특산품을 지원하며 광양 상품의 우수함을 알린다.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광양 이야기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광양문화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30 12:26

광양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를 운영한다.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는 광양, 여수, 순천, 보성 등 테마여행 6권역 4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기획된 광역관광상품으로 광양~여수, 순천~보성 등 2개 코스로 엮었다.코스별 단돈 5천 원으로 감성 가득한 낭만로드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광역테마버스는 4인 이상 예약 시 매일 운영하며, 2개 코스 모두 KTX와 연계해 여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광양~여수 코스는 오전 10시 30분, 여수EXPO역을 출발해 망덕포구,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를 투어하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중식을 즐기게 된다.중식 후, 구봉산전망대를 투어하고 여수로 이동해 오동도, 이순신광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을 투어하고 오후 7시 여수EXPO역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순천~보성 코스는 오전 10시, 순천역을 출발해 순천만습지를 투어하고 보성 태백산맥 문학거리에서 중식을 즐긴 후 태백산맥문학관, 율포솔밭해수욕장, 대한다원, 순천만국가정원 등을 차례로 투어하고 오후 7시 순천역으로 회귀하는 여정이다.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투어 전날 16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탑승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탑승요금은 일반 5천 원, 학생, 경로는 3천 원이고,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승 시 무료 탑승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로현관광(☎1800-8577)으로 문의하면 된다.남도바닷길 광역테마버스와 관련해 추가정보를 얻고 싶은 경우 홈페이지 www.yeogibon.com, 밴드 ‘여기본’, 카카오톡 ‘여행의 기본’, 인스타그램 @yeogibon 또는 @nado_namdo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최근 개방한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별 헤는 다리,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는 가운데, 광역테마버스가 접근성을 높이며 더 큰 시너지를 불러올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30 12:26

광양시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9일 개강한 친환경농업대학 도시농업반이 6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28일 수료생과 농업관계자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교육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수료식은 도시농업 관련 전문지식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3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특히 유기농업, 화훼장식,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19명의 수료생은 도시농업관리사(농림축산식품부 국가기술자격)를 취득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해설, 지도, 기술 보급 등 도시농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이번 도시농업반은 도시농업 분야를 활용해 공익적 가치를 구현하고,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01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기반 조성,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교육을 시행했다.현재 새싹삼 실내농장을 운영하는 안은영 학생장은 친환경농업대학 도시농업반을 수료하며 “도농복합도시인 광양시의 장점을 살려 도시농업 전문가로 거듭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옥상 텃밭, 학교 텃밭, 텃밭 정원 등 도시농업사업을 창의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기가 될 것이다”며,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농업문화 확산의 선두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친환경농업대학은 2005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1년 24기까지 1,1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시 농업 전반에 걸쳐 전문농업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광양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9 13:37

광양시는 오는 10월 1~7일 국제 자매도시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광양–오스트리아 린츠 자매결연 30주년 교류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광양시와 오스트리아 린츠시는 양 시 대표기업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린츠 알피네 제철소의 주선으로 1991년 12월 11일에 국제 자매도시를 체결해 30년간 우정을 지켜왔다.시는 양 시민에게 자매도시를 널리 알리고 양 시의 우정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을 통해 이번 기념행사를 추진했다.교류주간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교류주간 행사는 △기념식수 행사와 개막식 △린츠시 홍보 및 양 시 우호교류 사진전 △오스트리아 영화관 △린츠 랜선투어 △양 시민 인터뷰(영상) △화상 교류회의(양 시장 간담 교류, 문화예술 분야 교류회의, 자원봉사 분야 교류회의 등 3회) △‘내 마음속의 오스트리아 린츠’ 광양시 학생 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최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우려로 당초 계획했던 각종 축하공연, 전통문화 체험존, 지역 청년 프리마켓, 실내 영화관 등 일부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했지만, 면밀한 사전 준비로 가능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특히 개막식, 기념식수, 사진전 등 주요 행사를 광양예술창고(도립미술관 옆)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을 고려해 동부권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위해 교류주간 중 마동근린체육공원(노르웨이숲 아파트 옆) 내에 대형 야외 전광판을 설치해 개막식 장면을 생중계한다.더불어 양 시민 인터뷰 영상과 160여 개의 린츠 랜선투어 영상을 낮시간(12~19시)에 송출하며, 야간(19~21시)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금, 일, 화), ‘비포 선라이즈’(토, 월, 수) 등 2편의 영화를 번갈아 상영하는 등 오스트리아 영화관도 운영할 계획이다.개막식 장면과 시민 인터뷰, 린츠 랜선투어 등 영상은 주 행사장인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8 12:37

- 시민의 상에 서현필,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에 박성협, 김영일 수상 영예 -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의 상 1명,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시민의 상은 매년 광양시의 명예를 드높인 공이 현저하거나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 부문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 및 환경 ▲지역개발 ▲문화홍보 ▲공공복리 ▲산업경제 등 7개 부문이다.지금까지 시민의 상 역대 수상자는 총 15명으로 교육과학 부문 2명, 체육진흥 부문 4명, 사회복지 부문 5명, 지역개발 부문과 문화홍보 부문에 각 1명, 산업경제 부문에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시는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산업경제 부문에 서현필(만 71세, 농촌 지도자)을 선정했다.서현필 수상자는 2001년부터 20여 년을 농촌지도자로 활동해오면서 농촌지도자회 조직 육성과 자매도시(경기도 파주시)와의 농산물 판매 교류활동, 읍면동 농촌지도자 역량 강화활동, 전문기술을 활용한 과학영농 실천으로 시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보육재단 후원, 수해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모범이 되는 출향인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에 처음 시행됐다.추천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교육·과학 △산업·경제 △사회복지 및 환경 △공공복리 △그 밖의 분야 6개 분야로 올해 수상자는 산업·경제 분야의 박성협(만 67세, 기업인)과 그 밖의 분야의 김영일(만 62세, 행정사)이 선정됐다.박성협 수상자는 ㈜세양물류 대표이사로서 시와 10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대규모 복합물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여수화학단지에 있는 석유화학제품을 광양항을 통해 수·출입해 연 6,000TEU의 물동량을 유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7 11:46

광양희망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광양시 거주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 책놀이’ 수업은 책과 관련한 다양한 신체 놀이와 창의적인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교감을 나눔으로써 아이의 오감 발달과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임산부 대상 ‘콩닥콩닥 그림책 태교’, 생후 12~24개월 영아 대상의 ‘아장아장 책 놀이터’, 25~48개월 유아를 위한 ‘꿈꾸는 책 놀이터’ 등 3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든 수업은 각 8회씩 11월까지 진행한다.이중 예비 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태교 수업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좋은 그림책을 고르는 방법, 아기의 발달단계별 그림책 육아법, 책놀이를 위한 교구 제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수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모와 자녀로 구성한 10가족 이내 소규모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에서 가능하다.김현숙 희망도서관팀장은 “영유아 시기의 독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도 꼭 필요하다”며, “자녀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2009년에 북스타트 사업을 처음 도입한 후 올해까지 모두 15,250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춘 책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4 11:08

광양희망도서관은 꿈싹갤러리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3개월간 경혜원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의 방 ‘상상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희망도서관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사인 ‘그림책숲’이 지난 4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그림책숲은 전시 기획과 전시물 제작을, 희망도서관은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맡았다.전시 초대작가인 경혜원 작가는 「공룡 엑스레이」, 「한 입만」, 「쿵쿵」, 「엘리베이터」 등 공룡을 주제로 한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들을 출간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 대만 등 해외로도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이다.전시장은 경혜원 작가의 어린 시절 모습이자 「쿵쿵」 책 속 주인공인 윤아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으로 시작해, 그림책 속 한 장면을 그대로 구현한 설치 작품과 작가가 전시장 벽에 직접 그린 드로잉 등을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다양하고 흥미롭게 보여준다.특히, 어린이들이 작품을 만져보고, 열어보고, 이야기를 상상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작가가 금방 그림을 그리다 나간 듯한 작가의 방은 그림책 작가의 세계를 가까이 감상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경혜원 작가는 “꼬마 경혜원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였으며 어릴 때 상상했던 것들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어 그림책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전시가 일상의 익숙한 사물과 풍경을 아이들만의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으로 바라보고 자기만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1월 27일에는 경혜원 작가가 도서관을 방문해 작품 설명을 해주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나 광양희망도서관(☏061-797-4297)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23 11:54

광양시가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마지막 단계인 ‘배알도~망덕포구’ 간 해상보도 1교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공식 개통한다.시는 추석 연휴를 앞둔 16일 ‘배알도 별 헤는 다리’를 열고 시민은 물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다.이번에 개통되는 ‘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길이 275m, 폭 3m 규모 현수교식 해상보도교로, 2019년 3월 13일 첫 삽을 뜬지 2년 6개월 만에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배알도 별 헤는 다리’는 공모를 통해 명명한 것으로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에서 보존된 윤동주의 시 ‘별 헤는 밤’을 모티브로 별빛 감성이 담뿍 담겼다.별 헤는 다리는 곡선 램프를 도입한 국내 최초 해상보도교로 경관 조망이 뛰어나고, 선박이 드나드는 데 제한을 받지 않도록 하부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이로써 광양 유일의 섬 배알도는 망덕포구와 배알도근린공원을 잇는 낭만 플랫폼으로 탄생하는 한편 섬, 포구, 수변을 모두 잇는 아름다운 해상 로드를 완성했다.시는 브랜딩 강화를 위해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등 섬진강권을 중심으로 가을 테마여행상품 운영, 언택트 걷기 행사, 버스킹, SNS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전략을 펼쳐나갈 방침이다.박순기 관광과장은 “배알도 별 헤는 다리 개통은 백두대간 종점인 망덕포구에 광양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광양관광의 거점들을 연결하는 상징성을 가진다”고 말했다.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친지 등 소중한 분들과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을 거닐면서 자신에게 낭만과 휴식을 선물하는 풍요로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휴에도 추석 당일을 제외한 전 기간 방역요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건강한 관광환경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3

광양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30일 온라인 인구플러스 이벤트인 ‘청년의 목소리’를 진행한다.해당 이벤트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전·후에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청년꿈터 개소 1주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인구플러스, 청년이 말하다!’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광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양시 청년꿈터 홈페이지(www.gwangyang.go.kr/youth) 참여소통 ‘청년제안’ 란에 아이디어를 남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제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과 아이양육(보육・돌봄) 지원 분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자세한 문의는 광양시 인구정책팀(☎061-797-1940, 1963)으로 하면 된다.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이번 이벤트에서 나온 의견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 맞춤형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며, “정책 당사자인 청년이 직접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연기된 인구플러스 시민 정책토론회는 오는 10월 15일 ‘모든 세대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는 행복 광양 구현’이라는 대주제로 락희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6 13:02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4일 2021년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복지재단에서 갖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590포대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추석 명절 ‘희망의 쌀’은 조달청을 통한 일반경쟁입찰로 업체 1곳을 선정해 8천만 원 상당의 백미 20kg을 구매했다.희망의 쌀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지정한 기관 및 단체 17개소와 복지재단 배분위원 회의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12개 읍면동사무소, 아동시설 23개소, 노인시설 33개소, 장애인시설 15개소, 여성 및 기타 6개소를 선정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단체 106개소에 전달된다.전달식에는 김경호 부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희망의 쌀 전달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정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광양에서 생산된 백미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이 백미를 전달받고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김경호 부시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매년 명절 때마다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전달받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도 따뜻한 정을 느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009년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26회째 명절 ‘희망의 쌀’ 나눔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3억

광양시 | 황주하 기자 | 2021-09-1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