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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북 무주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산골낭만’팀이 ‘2021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성과공유회는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100개 팀 중 1차 평가를 통해 각 시·도에서 우수 공동체로 추천한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9개 팀(최우수1, 우수3, 장려5)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15개 팀 중 우수 공동체로 2개 팀을 선발·추천해 무주의 ‘산골낭만’이 장관 표창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무주‘산골낭만’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비타민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에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골낭만’은 무주에서 농사를 짓는 11명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청년 농민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농촌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공동체를 구성하여 ‘비타민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무주군 어르신들을 위한 안성면사무소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무주의료원, 119안전센터, 자원봉사센터, 환경미화원분들까지 총 5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의 추첨을 통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11월 중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산골낭만’ 선수진 대표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같이 즐겁게 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간식 배달 봉사 활동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라며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8 18:06

전라북도는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공공분야의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북도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일상생활 속에서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해 내는 민감성을 의미한다. 정책을 형성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은 도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번 ‘성인지 감수성 테스트’는 자가진단이 가능한 설문 문항을 제공해 참여자가 본인의 성인지 감수성 정도를 점검하도록 구성했다. 진단 문항은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와 함께 지역 내 양성평등 전문강사를 문항 개발자로 선정해 공직사회에 최적화되도록 구성했다. 총 2회에 걸쳐 전문가들로부터 검토와 자문을 받고 최종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검수를 통해 완성했다. 내용은 ▲성평등 의식 ▲조직문화 ▲성폭력 인식 ▲성평등 정책 실행 의지 ▲성평등 관련 시스템 및 제도 등 총 5개 영역 20개 문항이다. 성별 간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에 대한 민감성, 실생활에서의 성평등 실현 의지를 포괄해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PC 등에서 실행 가능한 웹 페이지를 개발해 도청 내부망 공지사항에 해당 URL을 게시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성인지 감수성 테스트가 끝나면 참여자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스스로 우수한 영역과 취약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다. 문항 해설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도 제안 할 수 있다. 전북도는 성인지 감수성 진단 후 (재)여성교육문화센터 등의 컨설팅을 거쳐 결과를 분석해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미애 전북도 여성청소년과장은 “타 집단보다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각이 요구되는 공무원이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자가 점검해 봄으로써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4 15:15

전라북도중국사무소(소장 이지형, 이하 중국사무소)는 중국 장쑤성 옌청시가 주최한 제3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하여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했다.•행 사 명 : 제3회 한중투자무역박람회 및 장쑤-한국기업가교류회•일 시 : 2021. 10. 29.(금) ~ 11. 2.(화) / 5일간•장 소 : 장쑤(江苏)성 옌청(盐城)시 국제컨벤션센터•주 최 : 중국국제상회•주 관 : 옌청시인민정부, 옌청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이번 행사는 중국국제상회가 주최하고 옌청시인민정부와 옌청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홍보관(A관)과 옌청시에 소재하는 한국 기업관(B관, 기아,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등), 한중 수입 물품 전시관(C관)이 운영됐다. 전라북도는 장쑤성과 자매도시로써 경기도를 포함해 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홍보관에서 메인부스를 제공받았다. 홍보관 구성은 전라북도의 한국적 이미지에 주안점을 두었고,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홍보를 위해 대회 마스코트인 ‘아치&태치’를 제작해 포토존을 함께 운영했다. 중국사무소는 관광총괄과와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한지등(燈), 한지풍경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전라북도 어디까지 아시나요?' 퀴즈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짜임새 있고 성의 있는 홍보관 구성과 열정적인 체험행사 운영에 주관부서인 옌청시인민정부로부터 수차례 감사 인사와 함께 이듬해 행사에도 참여를 요청받았다. 이지형 전북도 중국사무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 국제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 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2 16:11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이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대비하여, 오는 3일 농식품 온라인몰 거시기장터를 ‘전북생생장터’로 새단장하여 문을 연다. 전북생생장터는 급변한 온라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장터 명칭 변경을 포함해 생활 밀착 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브랜딩이 도입된다. 품목 위주의 전통적 분류체계를 벗어나, 생활 양식에 따라 상품이 제안되는 ‘생생디자이너’ 기능이 추가된다. 가령 ‘캠핑, 아침, 아이, 1인, 채식, 선물’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적합한 상품이 추천되는 큐레이션 기능이다. 아울러, 각종 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도 추가됐다.* (대기업 식품 큐레이션 사례) GS샵 신선연구소, 위메프 맛신선, 현대백화점 투홈 등 생태적 가치소비를 선호하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컬러마케팅’으로, ‘다크 에메랄드’를 대표 색상으로 도입한다. 웹사이트, 박스테이프, 장바구니 등을 같은 색상과 로고로 제작하여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부여한다.* (브랜드 컬러 마케팅의 예) 마켓컬리(보라색), 이마트(노랑), 네이버(녹색), 카카오(노랑, 갈색), KB국민은행(회색) 전북의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은 2000년대부터 세대를 거듭해 진화해왔다. 2000년대, 인터넷 보급 확대, 닷컴 열풍에 따라, 전라북도는 복수의 농산물 사이버장터를 운영하였다. 2011년 말, 라이스JB와 JB플라자가 거시기장터로 개편되었고, 2018년 삼락몰도 통합되었다. 거시기장터는 모바일앱 도입, 11번가·지역은행 협력 등으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힘써왔지만, 다른 시·도 온라인몰과 마찬가지로, 도외 소비자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전북도는 거시기장터 개편 10주년을 맞은 올해 초부터 전문가 TF 및 소비자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새로운 전북생생장터의 전략 방향을 도출하고, 산지 방문 및 검증을 통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1-01 17:48

전라북도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과 혁신’의 전도사로,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전북도는 1일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날아라 JB 슈퍼보드’(이하 날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날슈는 젊은 생각과 열정으로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전북도청의 청년위원회로서 MZ세대 직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활동계획 설명, 비전 세레모니, 생각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생각 나누기 시간에는 ‘MZ퀴즈 온더보드’ 행사를 진행하여 MZ퀴즈를 통해 본 공감지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도약청년과 홍정호 주무관은 “젊은 직원들의 말에 이토록 관심있게 귀 기울여주실지 몰랐는데, 큰 관심에 걸맞게 조직문화 개선에 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날슈는 앞으로 월 1회 정기모임 및 주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주요정책 수립·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날아라 JB 슈퍼보드가 젊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 주요정책 등에 참여·논의하여 실질적으로 ‘소통과 변화’의 마중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하며, 도출된 의견과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11-01 17:47

전라북도가 도내 수산물 양식장에 대하여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추진한다. 28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하여 도내 생산단계 양식장 총 1,032개소(해면266, 내수면766)를 대상으로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양식장이란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에 따라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관리위원회’에서 참여 어가를 선정 후 3년 동안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전라북도가 인증한 양식장을 말한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1조의 안전성조사 중 수산물에 대한 조사 전북도는 2024년 20개소, 2025년 30개소, 2026년 50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연구소는 안전한 양식장의 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제4807호, 2020.8.14.)와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 시행규칙’(제3174호, 2021.9.3.)을 제정한 바 있다. 해당 조례와 시행규칙은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위한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관리위원회 구성, 안전한 양식장 신청 자격 및 절차, 안전한 양식장 인증서 발급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한 양식장으로 인증받은 양식장에 대해서는 안전한 양식생물 생산에 필요한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및 수산생물 질병 예찰 등 지원을 확대하고 추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등 미인증 양식장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안전한 양식장 인증에 참여하고자 하는 양식어가는 11월 19일까지 참여 신청서, 양식업 면허, 허가 또는 내수면어업 신고서 사본,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사본을 구비해 수산기술연구소(수산물안전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연구소는 접수 어가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안전한 양식장 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ldquo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8 17:48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인 ‘태권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3차 태권투어 시범운영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태권투어 시범운영은 태권도원과 도내 시군 주요 관광지로 구성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살피는 사전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안, 남원, 군산, 완주를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내년부터는 단체여행 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위드코로나를 고려해, 소규모 단체 여행부터 개별여행 패키지를 구성해 개별 고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역관광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되고 있는 ’태권투어‘는 가족이나 친구 누구나 함께 즐기고, 보며,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가족 참가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상징지구에서부터 태권도원을 산책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는 ‘태권야행’은 물론 상징지구 일여헌에서 즐기는 ‘재즈공연’과 ‘국악공연’, 와인시음회 등은 무주 청정자연의 운치와 더불어 한옥으로 지어진 상징지구의 웅장함과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좋다. 한편, 전라북도와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태권투어’를 공동 출시하여,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1,669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다. 도내 주요 관광지와 태권도원을 연계한 신개념 1박 2일 문화관광 상품으로 올 5월부터 판매를 시작에 나서 현재 11월까지 매진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진흥재단(오응환 이사장)과 협력하여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전북도를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5 16:06

전라북도는 25일 전북도청에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은 매년 10월 25일인 ‘전라북도 도민의 날’ 행사에 많은 도민의 축하 속에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시상자와 가족, 동료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은 송하진 도지사가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으로 선정된 경제 대상 김용현씨, 문화 대상 강광씨, 나눔 대상 안현숙씨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제 대상으로 선정된 김용현씨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기업은 어떤 위기에도 우뚝 설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고, 문화 대상 강광씨는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공적을, 나눔 대상 안현숙씨는 소외와 아픔을 겪는 이웃들을 지난 30년간 따뜻한 사랑과 온정으로 보살폈던 점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한분 한분의 노력과 참여가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 되었고, 세 분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도민들 덕분에 곧 시작될 위드코로나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큰 인물을 찾아 전북의 자존의식을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5 16:04

전북도는 21일,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전북도가 경찰 공무원에게 처음으로 표창을 수여한 뜻깊은 자리였다. 지난 7월 자치경찰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전북도와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도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에 앞서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은 전북경찰청 자치경찰부 소속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에서 각 1명, 도내 15개 경찰서에서 각 1명씩 총 18명이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경찰청 교통과 경감 이광열, 덕진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최은희, 진안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서상훈 등 대표 수상자 3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전북경찰청 이광열 경감은 “자치경찰로서 사명감을 갖고 도민의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보다 세심하게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자치경찰제가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가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는 출범 이후 아동안전 강화대책을 1호 시책으로 선정하여,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와의 실무협의회‧간담회 등 지속적인 의견수렴으로 신규과제 발굴을 통한 종합안전대책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8일 출범 100일을 맞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사고다발지역 등굣길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홈페이지 개설 이벤트, 홍보동영상 제작 등 도민 인지도 제고 및 의견수렴을 통한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1 12:21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희망2021 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이 20일 진행되었다.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박용훈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유공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추진한 ‘희망2021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문화 확산 기여자와 현장 일선에서 배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무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신진에스엠,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본부,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등 3개 기업과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견인한 11명의 개인이 표창패를 받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그 어느 해보다도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이웃을 돕는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북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점에 대해 전북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전북이 되도록 나눔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리며 공동모금회도 더욱 따뜻한 전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0 17:14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오프닝 행사가 19일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리며 건축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돌을 맞이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오는 24일까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과 온라인 전시를 통해(www.jbaf.or.kr)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 등 대중이 모이는 대면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오프라인 전시로만 관람객을 맞이한다.올해 주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방식인 문화의 하나인 건축이, 후대에 물려줘야 할 가치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자라는 의미의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이다. 건축문화제 전시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46점, 한‧중‧일 건축사들의 우수작품, 서울시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공공건축 작품전, 전통건축 한옥모형 기획전시, 건축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된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공공분야 대상을 차지한 ‘전주 새솔유치원’을 비롯한 4개의 작품과 일반분야 대상 ‘카페 캔버스’를 비롯한 7개 작품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도지사 상장이 주어졌다. 아울러, ‘학생부문’ 대상을 차지한 ‘흔적은 거리를 통해서’, 금상 ‘째보선창, 현재의 노를 젓다‘ 등 27개 작품에 대하여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건축인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도 방송사 등의 협조를 받아 행사기간 중 상영된다. 작품을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장 전북대학교 소승영 교수는 “건축문화제 열기가 해가 갈수록 뜨거워 지면서 작품 수준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진 건축가들의 명실공히 등용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9 16:35

제4회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랜선을 타고 도민들 눈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는 15일 전라북도의 전통문화 유산을 통해 지친 도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온라인 한마당축제가 26일부터 오는 11월 22일까지 누리집(www.jeonmoyeon.com)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축제는 '천년의 기다림, 예인의 혼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찬란한 역사의 혼이 담긴 몸짓과 소리, 그리고 작품을 통해 힘든 시기의 도민들에게 마음이 치유되고, 우리 전통에 대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제자들 13개 분야 (48명), 기능 분야 22인(48개 작품), 문화재 보존회(7개 종목)의 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영상으로 펼쳐진다. 이번 기능인의 작품전시는 ‘천년공예, 장인의 삶’이라는 주제 아래 천년 장인의 삶이 닮긴 문화재의 작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VR전시관을 준비했다. 아울러, 작품 특유의 멋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시관도 2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전주 청목미술관 2층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전라북도 무형유산의 올바른 보존과 전승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전라북도 | 손혜철 | 2021-10-15 15:35

도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2021 전라북도 창업대전’이 14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선포식을 갖고 2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올해 창업대전은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발족, 9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 ‘투자팡팡 위크’와 메타버스 방식 온라인 행사장 참여 등 다양한 첫 시도가 돋보였다. 기존의 기관 중심의 방식에서 탈피해 창업기업에서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한 선배 창업자가 직접 민간위원회*(비나텍 성도경 위원장)에 참여, 실질적인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첫 번째 행사였다.* 비나텍(주) 성도경, ㈜엔시팅 김종직, 군산특수 김영훈, 구선손반 홍은찬, 디딤스토리 이동원 아울러, 전북지역 전략산업* 중심 우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이 모여 ‘투자팡팡 위크’를 진행하였다.* 그린‧탄소, 데이터 산업, 첨단의료, 재생에너지 등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메타버스 방식의 온라인시스템을 도입해, 선포식 당일 진행되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날, 민간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선포식에는 전라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윤종욱 청장, 군산시 강임준 시장을 비롯, 민간조직위원과 군산대‧전주대‧원광대‧전북대 창업지원단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창업기업의 성장을 의미하는 ‘2021 전라북도 창업 팡!FAANG! 팡!!FAANG!!’ 퍼즐 퍼포먼스를 갖고 2주간의 창업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9개 창업지원기관이 투자팡팡위크를 운영하여 투자유치 17.5억, 혁신창업 투자조합 결성 5억원 등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올해 5월부터 도내 24개 지자체, 창업지원기관, 민간투자사가 협업으로 ‘전라북도 투자 팡팡 위크’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4 17:33

전라북도가 여행‧체험 1번지 이미지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전북도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인 9개소가 선정되며 국비 2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전국 8개 지자체 20개 관광지점 중 전주시와 남원시, 진안군, 부안군 등 4개 지자체 9개 관광지점이 선정되며 45%의 독보적인 선정률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전주시는 전주동물원과 전주남부시장, 덕진공원 등 3개 지점에 15억 원(국비 7억5천만 원, 시비 7억5천만 원)을, 남원시는 광한루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등 2개 지점에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마이산 도립공원 남부‧북부 2개 지점에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 부안군은 변산과 모항해수욕장에 10억 원(국비 5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 4개 시군은 시각장애인 안내판 설치, 무장애 진입로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관광지 개·보수에 드는 시간과 지자체가 지방비를 확보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기간 내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사업 대상지를 미리 선정했다. 앞으로 전북도와 각 시군은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거쳐 세부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선정된 관광지에 대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으로 열린 관광지 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관광지 자체의 매력도를 높이고 무장애 진입로 정비 및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소외 계층 없이 모든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이동 취약계층이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4 17:32

산림문화를 선도하는 전북 산림박물관에서 가을 특별기획전 展이 열리고 있다. 사람을 주제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용기있는 조형 언어를 가진 현대작가 4인(김승주·김원·문민·장우석)의 작품 17점이 소개되며, 전시는 오는 22년 1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작가들은 인간 세상의 불편한 진실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이라고 말하며, 이를 산림과 인간를 접목시킨 예술작품으로 구현해 도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개념인즉, 함께하는 삶, 연대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展 작가 4인의 작품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김승주는 쉼 없는 삶에 즐거운 원동력을 담은 기억의 상자를 유쾌한 상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열린 조각의 장이 우리가 잊고 사는 꿈과 이상향에 대해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다. 김원은 ‘자유의지’(free will)를 환기하는 예술적 외침을 표현한다. 어떤 의사결정과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외부의 강요에 상관 없이 선악에 대한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를 예술로 되묻는다. 더러는 우울하고 불안한 형상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불편한 진실의 민낯이 드러난다. 문민은 자신을 비롯한 타자들의 에피소드를 대상으로 한다. 인간을 단순화하여 사각형이라는 틀 속에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는 사각 틀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수집·기 록하는 작업을 말한다. 장우석은 개인적인 관심, 주변의 관계를 넘어 역사와 사회의 부조리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진실한 절규의 순간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해서 부조리를 미장센(Miseenscene) 한 것이다. 그 간절한 외침이 공분하지 못하게 딱딱해진 우리의 양심을 자극한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3 14:55

전북도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2021 전국 해수욕장 운영 평가에서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돼 포상금을 비롯해 시설개선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3일 밝혔다.해수부는 올해 평가를 위해 지난 8월 전국에서 21개 해수욕장 추천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1차로 8곳을 선발했다. 2차로 해수욕장 평가위원회를 열어 방역, 안전, 환경, 물가관리 분야와 교통약자 이용편의 및 가치 제고,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북 변산해수욕장이 강원 속초해수욕장, 충남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북도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기관 1, 개인 1)을 비롯하여 포상금과 2022년에 해수욕장 시설개선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는다. 변산해수욕장은 코로나 방역관리를 위해 출입가능한 3곳 도로에 총 19명의 방역요원을 투입해 모든 차량에 대한 발열검사와 안심콜 등록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전분야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구명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 각종 구명장비와 안전관리요원 24명을 주․야로 배치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수행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하고 4천여벌의 구명조끼를 구입해 물놀이 이용객에게 무료로 대여했다. 드론을 활용한 빈틈없는 안전관리 감시체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시설을 갖춘 야외 물놀이장, 모래썰매장, 실내외 인공 암벽장, 오토캠핑장과 야영장 등은 변산해수욕장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속에서 방역과 안전에 집중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청정환경 유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3 14:54

전라북도가 12일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였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도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모범 전북인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 경제대상 김용현, ▲ 문화대상 강광, ▲ 나눔대상 안현숙 등 3명이다. 올해에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후보자 추천위원회와 시‧군 및 기관‧단체의 후보자 추천을 거쳐 4개 분야에 총 27명의 후보자가 접수되었다. 후보자 검증을 위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분야별 예비심사와 본심사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결과, 경제와 문화, 나눔 등 3개 분야에서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였다.혁신 분야는 2명의 후보자가 예비심사 결과 미추천되었다.▲ 경제대상 수상자 김용현씨는 ㈜정석케미칼 대표이사로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술력 확보와 품질향상으로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전북지역 신규 인재 채용, 꾸준한 지역사회 기부 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화대상 수상자 강광씨는 전북 시‧군체육회장단 협의회장으로 각종 전국대회 유치, 체육기반시설 확충, 종목별 동호인 클럽 활성화 등 전라북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받았다.▲ 나눔대상 수상자 안현숙씨는 원불교전북봉공회 전북지회장으로 30년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이웃돕기 기금마련, 코로나 대응종사자에게 도시락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에 도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상패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심사를 주재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리 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전북의 위상을 드높인 분에게 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계신 훌륭한 도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12 17:43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도청 로비에서 제15회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 수상작과 시⸱군 대표 향토 음식이 전시된다. 전북도는 8일 맛과 멋이 담긴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맛의 고장 전북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15회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지난 요리경연대회는 고등학생 이상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국제한식조리학교 조리실습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토 음식과 창작 음식(일반, 학생, 디저트) 부문으로 나눠 24개 팀이 전라북도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경연이 펼쳐졌다. 출품작은 향토성, 조리의 기술성, 보급성, 창의성과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되었다. 심사 결과, 향토 부문에는 ‘부안회오리삼합’을 선보인 격포어촌계회센터 박대희, 김효정 씨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창작 일반부문에서는 ‘선유도바지락찜’으로 이성만 씨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창작 학생 부문에서는 우석대학교 차하은, 김소정 씨팀이 ‘유자청을 곁들인 백김치 샐러드’를 내보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디저트‧제빵 제과 부문에서는 이은란, 이명희 씨팀이 ‘블루베리 피자와 사과파이’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경영 전라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은 지난 15년 동안 전북도민들에게 사랑받아온 행사인 만큼, 전북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간 펼쳐진 행사는 전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도내 음식문화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온라인 요리강좌개설 등 다채로운 언택트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다양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정보 접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8 15:53

전라북도가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추진에 나섰다. 전북도는 7일 ‘전라북도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을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도내 10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마을기업 전문가, 마을기업협회장, 마을기업 대표,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기업의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해서 공유하고 마을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마을기업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문제점 진단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한 전북연구원 황영모 박사는 “타 부처의 관련 정책사업을 연계하여 다양한 마을기업의 육성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완주 푸드사업단 양선경 사무국장은 우수마을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마을기업 성장집중 사업 등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는 신규마을기업 발굴, 판로지원 확대 등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전북도는 이날 간담회에 나온 의견을 담아 중앙부처의 마을기업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전라북도의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앞으로 마을기업이 내실있게 성장하고 자립기반을 키워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7 15:54

전라북도가 미국 워싱턴주의 대한부인회와 함께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을 기념하고 전북을 홍보하는 행사를 현지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의 Steilacoom Town Hall에서 개최되었으며, 워싱턴 정부 관계자, 워싱턴주 상·하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는 1996년도에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2004년도에 자매결연으로 승격하였으며, 올해는 우호협력을 체결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간 양 지역은 경제와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이번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워싱턴주 주류 및 한인 사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부인회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행사와 연계 및 추진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대한부인회 박명래 이사의 개회사,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의 영상축사, 전라북도 홍보영상 상영, 워싱턴주 호스 국제관계의전국장의 축사, 주시애틀총영사관 안현상 부총영사의 축사, 대한부인회 유니콥 봉사위원장의 한국 음식 소개, 가야금 공연, 전북 음식 시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의 주요 교류 행사와 전라북도 관광 및 문화 홍보 사진들을 전시하였으며, 전주비빔밥, 전주 한과 등 전북의 전통 음식을 소개하였다. 송하진 지사는 축하 영상에서 “워싱턴주와의 우호 협력 2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워싱턴주 호스 국제의전국장은 ”전북-워싱턴주는 25년간 매우 특별한 우정을 다져왔고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성공과 발전을 공유하길 희망한다“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1-10-05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