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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군민들의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급변하는 미래사회 적응을 위해 ‘충남부여시민대학’ 2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기한은 오는 9월 14일(수)까지이며, 선착순 접수한다. ▲핵심영역(부여 인문학 기행, 세계시민교육, 새활용 교육지도사, 민주시민과 공동체 교육) ▲시민공통영역(디지털문화유산 교육지도사, 나를 스토리텔링하는 여행) ▲시민교양영역(SW 미래교육, 시민정원사 아카데미) 등 총 3개 영역 8개 강좌로 구성했다.특히 문화유산에 대한 주제로 메타버스 가상현실 등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디지털문화유산 전문가 양성 교육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폐자원의 새 활용 방법을 통한 자원문화 확산을 겨냥해 ‘새활용교육지도사’ 양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강좌별 교육기간이 상이하니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수강신청은 부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실습 및 현장학습비 지원)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 및 평생학습 만족도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밖에 충남부여시민대학 관련 사항은 평생학습관(041-830-6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2-09-07 13:48

가을 문턱에 들어선 9월 백제문화제를 한 달가량 앞두고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준비에 한창이다.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지난 두 차례 백제문화제는 제례, 불전과 역사재현 프로그램 중심으로 축소 진행됐다. 이번 제68회 백제문화제는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구드래 주 행사장, 시내 상권 등 부여군과 공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보다 더욱더 풍성하고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올해 축제에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 이웃 나라에 전파해 고대 동아시아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킨다는 뜻을 담았다. 이른바 '한류 원조로서의 백제문화'다. 제·불제, 공연, 경연, 체험, 이벤트, 전시 등 총 3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전개될 예정이다.우선 사비 백제의 역사와 백제문화제의 주제를 표현하는 극적인 혼불 채화 의식인 ‘백제 혼불채화’를 시작으로 총 8개의 제·불전이 진행된다.이어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으로 ▲백마강을 배경으로 사비천도 행렬을 연출하는 ‘백제사비천도 페스타’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의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연기자 100여 명이 참여해 부여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백제문화페레이드’ ▲마상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백제 신라간 대규모 전투를 재현하는 ‘백제의 전투’ 등이 펼쳐진다.또 다양한 가수가 출연해 MZ세대는 물론 중장년층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을밤 ‘백마강 달빛 콘서트@부여’ 등 눈여겨 볼만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행사장 내에선 야시장과 대규모 먹거리 운영을 자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고 시가지 음식점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대신

부여군 | 이경 | 2022-09-05 18:4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극조생종 벼를 활용한 연작장해 경감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해 첫 수확에 성공했다.시설하우스의 고질병인 염류장해 해소를 위해 기존 담수제염의 효과를 제고하면서 하우스 이용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다.그동안 염류장해를 개선하고자 시설하우스 내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많았으나 벼 수확을 통한 소득화가 어려웠다. 재배기간이 길었기 때문이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국내에서 생육기간이 가장 짧은 초단기 육성 품종인 ‘빠르미’와 ‘빠르미1호’ 품종을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 6월 7일 시범농가의 시설하우스 내에 첫 모내기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품종별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80일 만인 8월 25일 벼를 첫 수확하게 됐다.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집중적인 담수재배에 따른 제염효과로 시설 염류장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볏짚 활용에 따른 지력증진 효과를 통해 고품질 과채류를 안전 생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시에 3모작 작부체계를 도입할 수 있게 돼 농가소득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군은 벼 수확 후 하우스 토양시료 채취 및 정밀분석을 통해 염류제거 효과를 규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부여군 시설재배지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구상을 세운 상태다.

부여군 | 이경 | 2022-09-01 14:30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금토일 6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2 부여 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행사를 앞두고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를 오픈하고 사전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사전예약 프로그램 신청도 받는다.'2022 부여 문화재 야행'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 활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부여군은 2016년부터 개최했다.행사 부제는 ‘정림아! 사비로와’로 정해 젊은 층에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야경(夜景)에서 야숙(夜宿)까지 문화재청의 8가지 기본테마에 낮에도 온라인으로 야행을 즐긴다는 야주(夜晝)를 더해 총 9가지 테마로 42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정림사지 일원에서는 감성조명과 포토스팟을 배경으로 만담꾼들의 재미있는 사비백제·백제금동대향로 이야기, 무료 전통놀이 체험, 미대 전공자의 캐리커처, 버스킹 공연, 역사강연, 탑돌이, 휴게쉼터, 문화재와 함께하는 야간경관 등을 즐길 수 있다.정림사지 옆 의열로에서는 5천원 이내로 즐기는 문화재활용 상품 체험부스,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123사비공예마을의 공예상품, 상인회와 향교마을에서 준비하는 음식과 사비백제에서 교류했던 주변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차량운행을 통제할 방침이다.또 문화재야행 기간에 맞춰 주변 문화시설의 운영시간도 연장해 밤 10시까지 야간 개방할 예정이다. ▲백제8문양전 실감콘텐츠와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진품을 볼 수 있는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출신 현대조각의 거성 김영학 전시전, 유홍준 교수 기증 유물전이 열리는 ‘부여문화원’ ▲ICT로 전면 리뉴얼한 ‘정림사지박

부여군 | 이경 | 2022-09-01 14:29

부여중앙시장상인회(회장 박창규)가 오는 9월 5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코로나19와 최근 수해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회복과 추석 명절 전 시장 방문객의 이용 증대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2022년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부여중앙시장을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의미도 담았다.행사기간 동안 부여중앙시장 내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냉장고, TV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가격이 5만원을 초과하는 상품을 받는 당첨자는 제세공과금 22%를 납부한 뒤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경품응모권은 대동상회와 아름상회에 위치한 추첨함(2개소)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9월 5일 오후 3시 대화슈퍼 앞에서 진행한다. 추첨 행사는 당일 행사장 방문객의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박창규 부여중앙시장상인회장은 “이번 경품 행사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로 위축된 고객들의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부여중앙시장상인회원과 고객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8-31 15: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舊국립부여박물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건축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부소갤러리(舊국립부여박물관)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다.舊국립부여박물관은 왜색 논란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50여 년 이상 제자리를 지킨 중요한 건축자산이다. 현재는 사비도성 가상체험관과 부소갤러리, 부소문화재책방이 들어서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舊국립부여박물관의 탄생과 진화 과정을 전문가의 발제로 살펴보며 그 가치를 재정립하는 자리다.행사는 박정현 부여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한건축학회 최창식 회장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이상림 대표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첫 발제자로는 장호수 원장((재)백제역사도시연구원)이 나서 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영재 교수(한국전통문화대)의 ▲정인하 교수(한양대)의 ▲안창모 교수(경기대)의 발표가 마련돼 있다.특히 舊국립부여박물관을 답사한 후 심포지엄을 처음으로 제의한 백진 교수(서울대)는 이라는 주제로 한 건축물의 질긴 생명력을 이야기한다.특별세션으로는 이충헌 실장(㈜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이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초청 토론자인 한은화 기자(중앙일보)와 발제자 6인의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1세대 건축가 김수근의 초기작품이자 부여 주요 건축자산인 舊국립부여박물관의 가치를 새로이 정립해 부여 지역 역사문화유적과의 유기적 관계를 설정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그 자리에서 뿌리내리고 사람들과 호흡했던 舊국립부여박물관의 미래

부여군 | 이경 | 2022-08-31 15:3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추진하고 있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광복절과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2명에 대한 서훈이 결정된 데 이어 올해 3·1절에는 23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이번 77주년 광복절에는 8명에 대한 서훈 수여가 추가로 결정됐다. 김갑수·김영돌·김우현·오일봉·이동철·이중철·김동진·김상하 등 8명이 그들이다.2021년 이전 추서된 70명에 더해 33명이 포상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부여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103명으로 늘어났다. 2020년 1차로 진행한 역사 속에 살아있는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연구용역의 결과다. 군은 이후 올해에도 추가발굴용역을 진행해 독립운동가들을 추가로 발굴했다. 발굴한 독립운동가는 1차 163명, 2차 262명을 합해 425명에 이른다. 활동 면면도 의병, 국내 항일, 임천수리조합반대운동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1차 용역에서 찾아낸 독립운동가 92명에 대해선 보훈처에 서훈 신청을 마친 상태다. 2차 용역을 통해 발굴한 독립운동가 중 심사기준에 부합하는 140명에 대해서도 하반기 서훈을 신청할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자주독립과 민족번영을 위해 희생하신 단 한분의 독립운동가도 역사 속에 묻히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직 서훈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도 예우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지난달 준공한 남령공원 내 애국지사 추모각에 이번 추서된 독립운동가들을 포함해 위패를 봉안하고 매년 추모하며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부여군 | 이경 | 2022-08-30 15:10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2 부여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보다 쉽게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기 위해 마련한 세계유산 활용사업이다. 세계유산에 첨단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행사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 개설도 마쳤다. 홈페이지를 통해 나이트워크투어 사전 예약도 받는다.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이 배경이다. 국내 미디어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을 재해석한다.행사 주제는 ‘어라하의 유산’으로 정했다. ‘어라하’는 백제왕을 일컫는 옛말이다. 백제 후기 왕도문명의 대표 사례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을 재조명한다. 백제인의 정신을 담고 있는 사비백제의 근원적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 위대한 유산에 남겨진 백제인의 꿈과 이상향, 현재 우리에게 전하려는 가치를 들여다본다.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미디어아트 체험코스는 크게 3가지로 구성해 공을 들였다. ▲1코스 ‘사비연’은 부소산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미디어파사드 쇼와 미디어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다. ▲2코스 ‘사비혼’은 울창한 산림이 우거진 부소산성 산책로를 따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천년왕국 백제를 향한 ‘어라하의 꿈’을 주제로 다양한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3코스 ‘사비경’에선 어라하가 전하는 사비백제 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대형 돔 미디어영상관에서 몰입감 있는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모든 코스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이트워크투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나 현장예약을 완료해야 참여 가능하다. 역사 스토리텔러와 함께 2코스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부여군 | 이경 | 2022-08-26 12:43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만나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박 군수가 건의한 4대 역점사업은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 체계 구축 ▲충청산업문화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정 반영 및 예타 면제 ▲국도29호선 도로 건설공사 국도 5개년 계획 반영이다. 모두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고 인근 지역과도 연계되는 만큼 도 차원에서의 대대적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사업은 국비 416억원을 들여 규암 아름마을에 지상 3층 연면적 9,639㎡ 규모 역사도시 관리육성기관을 세우는 사업이다. 박정현 군수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업무 범위와 성격을 고려해 국비를 100% 반영시켜 문화재청 산하기관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 체계 구축은 총사업비 494억원(국비 395억원, 군비 99억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에 대한 불안정한 급수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신규 예산계정 생성과 사업대상지구 선정이 긴요하다는 게 박 군수의 설명이다.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은 국비 2조6,426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박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의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계획이 수정 반영되고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국도29호선 도로 건설공사 건에 관해선 충청남도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고 내포신도시 형성에 따른 도청 접근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사업노선 확장 위험구간에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전달했다.이에 더해 박정현 군수는 김태흠 도지사에게 ▲‘부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필요한 군비 130억원 중 도비 65억원 ▲‘카누종합훈련센터 건립’을 위한 군비 66억원 중 도비 33억원 ▲농업기

부여군 | 이경 | 2022-08-24 18:3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추진하고 있는 ‘규암나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규암면 외리 일원 주거환경과 생활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41억(국비 80억, 지방비 61억)을 확보했다.군은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규암나루 도시재생대학 제1기’를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규암면 외2리 마을회관에서 열었다. 총 10주에 걸쳐 진행한 이번 과정에는 수강생 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제1기 교육은 ▲도시재생 사업의 이해 ▲도시재생사업에서의 주민참여 ▲로컬푸드마켓 운영 ▲마을건강방 생활체육 ▲골목정원 가꾸기 ▲마을도서관 운영 등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수료식은 도시재생 이론수업 등으로 마무리하며 교육 참여 주민들이 성과와 소감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2년 4분기엔 주민들이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제2기 대학을 개강할 예정이다.박상현 규암나루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주민들과 협의하고 소통하는 열린 자세로 공동체활동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상호 이해와 존중, 배려를 기반으로 모범적인 도시재생 선도 사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응원과 관심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2-08-23 13:56

부여군(박정현 군수)이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특별방역과 심리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 피해 정도가 심각한 은산면 전체 마을과 부여읍 4개 마을, 규암면 22개 마을, 외산면 4개 마을, 요양시설 1개소가 대상이다.특별방역은 모기 등 매개체 감염병과 수인성전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침수지역 하천 변, 수풀, 하수구 등 취약지역에 연무소독과 유충구제 방역을 실시했다. ‘더불어봉사단체’와도 연계해 침수주택 내 살균소독 등을 매일 1회 이상 병행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선제적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437개 마을 전 가구에 대해 일제소독을 진행하고 살균ㆍ살충제를 지원하기도 했다.지난 22일부터는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집중호우로 피해로 우울감과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다.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3개 팀이 피해 마을에서 우울, 스트레스 검사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등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임상자문의 상담, 심층상담서비스 등을 지속해서 제공한다. 피해마을 주민에게는 지속해서 원예요법 등 마음회복에 중점을 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꾸린다는 방침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피해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온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부여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전화상담(☎ 830-8626~8630) 및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393, 1577-0199, 129)를 통해서도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22-08-23 13:5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수해피해 응급복구 통합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가동에 들어갔다. 수해지역 응급복구와 피해조사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한 조처다.통합지원단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은산면 행정복지센터(2층)에 설치했다.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재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한 6개반 편성도 마쳤다.복구인력은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6,000여 명, 일일 200~300여 명에 이른다. 덤프트럭, 굴삭기, 살수차 등 중장비도 투입하고 있다.특히 군은 시설직 공무원을 법정마을별로 책임배치해 복구에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피해복구 및 조사를 위한 신속대응 인력을 편성, 피해가 심한 읍면을 중심으로 이재민 구호, 생활민원 및 방역소독 등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4일부터 모든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를 독려하고 있는 박정현 부여군수는 22일 재난안전대책회의에서 “피해 규모를 산정할 때 보상 가능 여부를 공무원들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 마음을 헤아려 대응해 주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을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재난 대응 매뉴얼을 상황에 따라 탄력성 있게 전 부서가 큰 틀에서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보강·정비해 달라”면서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하수도관과 정화조가 파열된 주택 주민들의 화장실 사용 방안을 마련하고, 산사태 예방을 위한 구조물을 설치하라”고 지시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8-22 12:53

최근 기록적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본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부여군은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충족할 것이 확실시되면서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지역으로 선정됐다.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부여군이 입은 수해는 22일 현재까지 사망 2명, 이재민 120가구, 농경지 유실·매몰 500여ha, 재산피해 600여억 원으로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여군 재정력지수로 산정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금액인 60억 원 이상 조건을 뛰어넘은 수치다.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군 차원에서 기울여 온 전방위적 노력이 이룬 결실로 풀이된다. 특히 박정현 군수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과 함께 지난 16일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건의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박 군수는 직접 방송과 라디오에 여러 차례 출연해 필요성을 역설하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긍정적 여론 조성에 나섰다는 평가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재정자립도에 따라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의 50~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피해 주민에게는 건강보험료·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군이 입은 피해 규모는 지자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이기 때문에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절실했다”며 “항구적인 복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2-08-22 12:52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부여군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이 속속 몰려들면서 넉넉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4일부터 수해복구에 투입된 인원은 공무원, 소방관, 경찰, 군인, 민간 자원봉사자 등 일 평균 800~900여 명, 19일 기준 누적 인원으로는 5,500여 명에 이른다.자원봉사자들은 폭우가 할퀴고 간 흔적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팔을 걷어붙인 자원봉사자들은 시설하우스 정비를 비롯해 침수주택 내 가전제품·집기류 정비, 쓰레기 수거, 축대쌓기 등 각종 복구작업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부여군자율방재단, 부여군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단체뿐 아니라 여러 지자체에서 달려온 이들도 힘을 보태는 중이다. 공주시, 논산시, 서천군, 세종시, 대전시, 천안시, 아산시, 보령시, 당진시, 홍성군, 예산군, 군산시 등 각지에서 공무원들과 민간단체들이 나섰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NH농협, 한국타이어, 한국원자력공단 등 기업들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도 잇따르고 있다. 16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생활용품 29,728점 및 생수 2ℓ 2,880병 ▲‘수자원공사(상하수도사업소)’ 생수 450㎖ 10,000병 기탁에 이어 18일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여지회’ 100만원 ▲‘하나은행·하나저축은행’ 즉석식품 등 행복꾸러미 200박스 ▲‘KT충남충북광역본부 부여지점’ 홍삼세트 125박스 ▲‘양천구’ 500만원 상당 즉석식품 ▲‘㈜미소미’ 쌀 1,000kg 등 기탁이 이뤄졌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 부여군청에 방문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무더위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으로 조금씩 조금씩 극복하고 있다”며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도록 많

부여군 | 이경 | 2022-08-1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