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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3월 12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2021년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예술 수준 향상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욕구 충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신청대상은 군내에서 활동 중인 순수 문화예술단체로 문학(시․시조․희곡 동인지 발간), 시각(회화․조각․공예․서예․사진․영상), 공연(무용․연극․풍물/사물놀이․뮤지컬), 전통예술, 지역예술, 청소년 문예활동 등 7개 분야이며 1개 단체 1개 사업을 기준으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군은 신청접수 후 문화예술심사평가위원회와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쳐 3월 홈페이지에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에 따른 신청서식을 작성해 군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우수 예술단체 활동으로 침체된 문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26 10:54

25일 온라인 브리핑…행복지수․만족도 중심 복지 선언 청양군이 행복 100세 도시 조성을 위해 군민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 향상 중심의 1대1 관리시스템 구축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25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가진 김돈곤 군수는 “군민 행복지수와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복 100세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김 군수에 따르면, 청양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같이 방문 서비스를 통한 맞춤관리 등 현장성 높은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청양의료원’도 같은 맥락이다.건강검진버스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은 와상환자, 뇌졸중환자 등 거동불편 군민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가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 건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3월중 25인용 버스가 출고되면 5월까지 의료장비 장착 등 개조작업을 거쳐 6월부터 검진 서비스에 들어간다.이날 김 군수는 또 혈액종합검진, 폐암 검진 등 무료검진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3월부터 65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5500명을 대상으로 혈액종합검진을 시행한다”며 질병 조기발견 의지를 밝혔다.혈액검진에 응한 군민은 13개 질환 60개 항목에 대한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받음으로써 질병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 사업은 일반 병원에서 혈액검진을 받을 경우 남성 18만6750원, 여성 20만2170원을 지불해야 하는 만큼 의료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폐암 검진은 하반기에 시작한다. 올해 검진대상은 65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5500명이고 짝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받게 된다.군은 또 노인과 장애인, 정신질환자를 포괄하는 융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조리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영양보충식사 배달, 이동약자 대상 케어택시 운영, 방문 이미용 서비

청양군 | 이경 | 2021-02-25 11:00

청양군이 오는 4월 27일까지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보조금24’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4일 시작됐다.25일 군에 따르면, 보조금24는 정부24(http://www.gov.kr)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형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는 4월말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그동안 각 정부기관이 지급하는 보조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 부처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하지만, 보조금24 개통으로 불편 해소는 물론 보조금 대상이나 신청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대폭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보조금24 시범운영은 청양군을 포함 전국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식 개통 전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정부24에 접속하면 보조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사람은 신분증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보조금24의 편리함을 우리 군민이 먼저 경험하게 됐다”면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보완사항을 전달해 보조금24가 원활하게 정착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2-24 10:41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 내 고령 노인의 정신건강 및 신경질환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정신건강 및 신경질환에 활용될 서비스 모델 개발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시스템의 효과를 배가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안전처 공동 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대학교, 단국대학교, 해당분야 전문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 사업은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전주기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글로벌 기업 육성 ▲미래의료 선도 ▲의료복지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군은 현재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참여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 실제 필요한 콘텐츠를 찾기 위함이다.군은 면접조사에 이어 심전도 등 생체데이터를 측정하는 등 구체적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새로운 정신건강 서비스 모델을 찾아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프로그램과 기기 개발이 완료되면 후속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고령층 건강에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21-02-24 10:40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태식)가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주기와 배수로 정비 등 관리방법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2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생육재생기 이후 알맞은 질소비료 주기는 보리나 밀의 생장을 왕성하게 하고 이삭 수와 등숙(수확할 수 있게 여문 것) 비율을 높인다.추위를 견디기 위해 휴면 상태로 겨울을 나는 맥류는 온도가 올라가는 2월 중순 이후 깨어나 다시 자라기 위한 양분이동 활동에 나서는데 이때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생육재생기를 판단하는 방법은 지상부 1cm 부위에서 잎을 자른 뒤 속잎이 1cm 정도 드러나는 것이 관찰되거나 뿌리에 백색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라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웃거름 주는 시기와 방법은 생육재생기 후 10일 이내에 요소를 10a(300평)당 10kg(종자 생산용은 5kg) 정도 주는데, 생육이 부진한 밭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다.사료용 청보리는 일반 보리보다 30% 정도 더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익는 것이 더디고 줄기가 쓰러질 수 있으므로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 양과 횟수를 조절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육재생기 정밀 관리가 풍년 농사를 좌우한다”며 “웃거름을 준 후 포장의 수분 상태가 적당할 때 보리밟기를 해주면 서릿발이나 건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22 11:32

전국 대표적 겨울축제 중 하나인 청양군 알프스마을(정산면 천장리)의 열세 번째 얼음분수축제가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을 모은 것으로 집계됐다.지난달 4일 문을 연 얼음분수축제는 코로나19 방역이 용이한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지난 21일까지 운영됐다.축제 기간 추진위원회(위원장 황준환)는 스키장 등 방역관리 방안에 따라 철저한 거리두기(발열체크, 안심콜, KF94 마스크 착용)를 지키는 가운데 80여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겨울축제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비록 지난해에 비해 70%가량 관광객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국적인 축제 취소 사태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위기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준환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상황이었지만 얼음분수, 눈조각, 얼음조각 등 볼거리와 눈썰매, 빙어낚시, 깡통스키 등 즐길거리를 제공했다”면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욱 즐거운 축제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충남도내 138개 체험마을 중 유일하게 ‘으뜸촌’ 지정을 받은 알프스마을은 겨울 얼음분수축제, 여름 조롱박축제 등 사계절축제를 개최하면서 한국 농촌마을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22 11:31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 들어 스마트청양 군민운동을 본격화한 가운데 청양지역 맛집을 소개하는 스마트폰 앱을 자체 개발, 무료로 배포하는 청년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탄생한 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의 이재영 대표다. 이 대표는 참신하고 알기 쉬우면서도 다양한 소개 목록으로 무장한 ‘청양맛집’ 앱을 개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청양맛집’ 앱의 특별한 장점은 기존 배달 앱이 업체등록을 위한 광고수수료를 지출하도록 하는 것과 달리 앱 설치만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또 ‘전화로 배달 주문하고 청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합시다’와 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지역화폐 사용 슬로건을 제시하면서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이 앱은 한식․백반․죽, 찜․탕․국밥, 고기, 중식, 치킨․피자, 보쌈․족발, 분식, 회․일식, 카페 등 300여 업체를 소개하고 있으며, 청양맛집특공대 게시판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가감 없는 이용후기를 전하고 있다.이 대표는 “업체등록을 위한 광고수수료를 받지 않고 메뉴와 관련 사진 등 정보를 우리가 직접 조사해 올리고 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청년협동조합 청양사람은 청양군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설립된 청년스타트업 4곳 중 하나로 ‘청년이 평생 살고 싶은 청양 만들기’를 목표로 ▲앱, 홈페이지 개발 ▲홍보․마케팅 ▲지역상품 및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이 대표의 활동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청년의 해에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있어 고맙다”며 “청년이 행복한 청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02-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