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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1 내 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2004년부터 개최돼 온 내 나라 여행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는 교류의 장이다.군은 자체 관광 캐릭터 ‘청양이’를 앞세운 ‘청양이랑 청양 가자!’ 홍보 부스와 포토존을 설치하고 ‘청양이빵’과 ‘청양이 스티커’를 나눠 주면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군은 또 주요 관광지 이미지와 홍보물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면서 대표 특산물인 구기자, 고추, 맥문동 제품을 전시하고 농특산물 브랜드 ‘칠갑마루’ 전파에도 집중했다.군은 청양농촌체험마을협의회, 관광두레협의회와 함께 구기자 인센스 만들기, 구기자 입욕제 만들기, 조롱박 꾸미기 체험을 진행해 반가움을 샀다.이 밖에도 룰렛 돌리기 경품 이벤트를 통해 관광 기념품과 특산품을 증정하면서 관람객 참여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코로나 동반 시대를 맞아 청양 여행으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21-11-23 17:23

청양군이 2022년도 예산안으로 5,255억 원을 편성해 청양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예산 4,906억 원보다 349억 원(7.1%)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 2019년 4,016억 원 편성 이후 3년 만에 5,000억 원대를 돌파한 수치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603억 원(317억 원 증가), 특별회계 72억 원(34억 원 감소), 기금 581억 원(67억 원 증가)이고 재정자립도는 9.7%로 올해 9.4%보다 0.3% 상승했다.특히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예산 혜택을 뜻하는 1인당 세출예산이 1,480만 원에 이르는 등 주민 중심 예산 운용 폭이 두텁게 나타났다.분야별 편성 규모는 ▲농업 1,169억 원 ▲복지 886억 원 ▲일반행정 647억 원 ▲환경 573억 원 ▲개발 460억 원 ▲문화관광 323억 원 순이며,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실현과 지속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군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다목적 농업인회관 창고 신축,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원 사업, 충남 농어민 수당,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원예 특작 지역맞춤형 사업, 고추 산업 기반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또 산림·축산 육성을 위해 조림,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산불방지 지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표고 재배시설 지원, 밤 토양개량 지원, 청정산채 가공센터 건립, 한우산업 육성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산 악취 저감 시스템 지원에 힘을 실었다.농촌개발 분야에는 청양먹거리직매장 주차장 부지 매입,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사업, 청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목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수리시설 개보수, 금강수원 농업용수 정화공급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희망복지 분야에는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생활문화센터 조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구축,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청양군 | 이경 | 2021-11-22 10:51

청양군이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7개 푸드플랜 연관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10개 부서 20개 팀이 참석, 업무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협력체계를 다졌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군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전으로 푸드플랜 5대 분야 1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의 주요 골자는 2025년까지 월 150만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중소영세농 1,000 농가 육성이다.5대 분야는 ▲공공형 운영체계 마련 ▲먹거리 시설기반 구축 ▲연중 기획생산체계 확립 ▲소비시장 확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이며, 10개 과제는 지역활성화재단 안정 정착, 먹거리위원회 운영,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농가별․품목별․시기별 기획생산,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 구축, 대내외 로컬푸드 판로 확대, 공공급식(학교, 복지) 확대, 사회적 경제조직 참여 확대, 지역농산물 가공조직 확대 육성, 마을공동체 육성이다.군은 소비시장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청양먹거리직매장 대전 유성점을 개장했으며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시장,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당 등 판로를 다변화하면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학교급식과 관련해서는 지역생산 농산물 공급 비중을 80%(현재 60%)로 늘리고 경로당․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급식 공급 비중을 높이는 중이다.이밖에 서울, 대전, 세종시 등 대도시 공공급식시장의 문을 꾸준히 두드리면서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군은 또 127억 원을 투자해 7개 기반시설을 집적화한 먹거리 종합타운을 구축하고 있다. 공공급식물류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등 1차 부지 시설을 완료했고 그 중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지난 7월부터 가동 중이다.군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도 적극적이다. 먹거리 종합타운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특성화가공센터를 중심으로 가공공동체를 조직, 지역생산 및 소비체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청양지역 푸드플랜은 지난

청양군 | 이경 | 2021-11-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