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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보은 부군수는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 산불진화 헬기를 이용한 속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공중계도를 실시했다.산불은 진압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숲을 이루는 수많은 나무 등이 산불에 취약해 사소한 부주의로도 쉽게 번질 수 있다.또 연소물이 많이 산재돼 있어 산불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대형화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산악이라는 지형 특성상 인력진화가 매우 어려워 산불진화 헬기에 의존해 진화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농촌지역의 경우 인구의 고령화로 농산부산물의 파쇄 등 처리할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가 빈번해 인근 산림에 불이 붙어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군은 이를 방지하고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통해 파쇄기를 활용한 산림 인접지의 농산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대형 산불의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반자에게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최경환 부군수는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농산부산물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1-26 08:01

보은군은 지난 24일 보은군 공무원 노조와 함께 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보은군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 체크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진단하기 위해 (재)충북여성재단에 분석을 의뢰했다.이번 간담회는 (재)충북여성재단의 분석을 토대로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10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 하고자 마련됐다.이번에 선정된 10대 실천과제는 ▲외모 칭찬 말고 실력 칭찬하기 ▲성별 차이가 아닌 업무차이 인정하기 ▲상대방이 공감하지 않는 농담이나 스킨쉽 하지 않기 ▲‘남자라서’,‘여자라서’NO!! 나답게 YES!! ▲퇴근 후 개인시간 존중하기 ▲본인 손님 차 응대는 직접하기 ▲정시 출·퇴근 눈치 주지 않기 ▲상사와 부하가 아닌 직장동료로 인정하기 ▲슬기로운 회식 문화 함께 하기 ▲불법 동영상 촬영 및 유포 등 범죄행위 하지 않기 등이다.방태석 주민복지과장은 “직장 내 성평등 조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모든 직원의 인식을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직장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평등한 공직문화가 정착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석 보은군공무원 노조위원장은“아직까지 공직 사회에 남자와 여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뿌리 박혀 있는 것 같다”며“성평등한 조직을 위해서는 나는 괜찮아 처럼 소극적인 대처가 아니라 나부터 잘못된 불평등 문화를 인식하고 정확히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간담회를 통해 선정 된 10대 실천 과제를 공무원 및 각종 회의 시 배부하기 위해 스티커를 제작하고 보은군 노조와 함께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보은 | 손혜철 | 2021-11-25 09:16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국민행복민원실’이 2024년 12월까지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군은 재인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정상혁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전국의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서면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암행평가, 만족도 평가 등을 거쳐 올해 전국 32개 기관이 선정됐다.보은군은 2012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최초 인증에 이어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아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국민행복민원실에 4차례나 선정됨으로써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군은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민원인 대기시간을 위한 북카페 운영 ▲영유아를 동반한 여성을 위한 수유실 운영 ▲건강관리 코너 ▲장애인을 위한 도움벨·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 ▲민원안내 데스크 및 민원상담관제 운영 ▲외국어 주민 통역서비스 ▲어르신·임산부·장애인 등을 위한 민원우선 처리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민원인의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내 CCTV와 비상벨 등을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에 걸맞는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편의 시설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1-24 11:50

보은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금지와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농촌일손돕기가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지난 23일 수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은 수한면 발산리 소재 다문화가정의 농가를 방문해 고추밭 지주대와 비닐정리를 도왔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고추 수확 후 일손이 없어 고추밭을 볼 때마다 영농부산물과 영농폐기물 정리 걱정이 많았는데 면에서 직원들이 나와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김명동 수한면장은 “미약한 힘이나마 지역 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농가어려움에 대해 파악하고 관심을 가져 꾸준히 행정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회남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안전건설과 직원 20여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남면 조곡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 작업을 도왔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일손이 없어 사과수확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헤 직원들이 도움을 줘서 적기에 수확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송선호 회남면장은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는 물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모든 군민과 함께 펼쳐, 관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도 지난 23일 삼승면 서원리 소재 농가를 찾아가 사과수확 작업을 도우며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공무원들이 직접 나와 도와준 것에 고맙다.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영숙 삼승면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농촌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에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보은 | 손혜철 | 2021-11-24 11:29

보은군은‘보은군 보호수 사진액자’를 기증한 강대식 작가에게 지난 22일 감사패를 수여했다.군에 따르면 강대식 충북사진대전 초대작가는 보은군 지정 보호수 70점을 촬영해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 기간 중 속리산 말티재 관문에서 ‘보은의 명목 보호수’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중 29점의 작품을 액자로 만들어 보은군에 기증했다.소나무 사진작가로 더 알려져 있는 강 작가는 최근 보은군 지정 보호수 제6호였던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가 고사(枯死) 판정을 받은데 가슴 아파 하며 사라져 가는 영물을 보존하고 기록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1년 넘게 보은군 지역에 산재하는 보은군 지정 보호수를 찾아다니며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군은 기증 받은 작품을 농경문화관에 전시해 보은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선보여 보호수에 관심을 갖고 아끼고 보존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의 명목(名木) 보호수에 관심을 갖고 오랜 세월 비바람에도 꺾이지 아니하고 굳세게 버텨온 보호수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강 작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군민 모두가 보호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1-23 17:49

보은군은 지난 23일 정상혁 보은군수와 기관·단체장, 회인면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회인사직단 정비사업 준공식’을 갖고 회인사직단보존회(회장 정영원) 주관으로 2021년 사직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조선시대부터 나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던 “보은 회인 사직단”은 일제강점기에 많은 훼손이 있었고, 회인 주민들의 노력으로 제단 형태만 유지돼 왔다.회인사직단은 2010년 정상혁 보은군수가 문화재지정을 추진해오다 2013년 9월 충북 도내 사직단 중 유일하게 충청북도 기념물 제157호로 지정됐다.이후 군은 2015년 2700만원을 들여 보은 회인 사직단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2017년 2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사직단 및 주변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추진해 제단, 담장 및 홍살문 등 사직단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총사업비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제단, 담장 및 홍살문 등 사직단 복원·정비를 완료했다이어 2020년부터 3억 9200만원을 투입해 제기고 건립, 진입로 포장, 빈집정비 및 정자 등 사직단 주변정비사업을 완료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정상혁 보은군수는 “회인 사직단 정비가 잘 마무리 되기를 기원해주신 회인면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군의 자랑인 보은 회인사직단의 지속적으로 보존해 전통문화계승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1-23 17:48

정상혁 보은군수가 22일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정 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지난 10여년 간 보은군은 해마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통해 강소군(强小郡)으로서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된 여파로 위기의 연속이었지만 우리군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면서 코로나 이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363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정 군수는 민선7기 3년 6개월 동안의 군정성과를 발표하고 보은군 과수거점유통센터(APC), 수한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남일~보은 국도시설 개량 사업 등 내년도 사업추진 계획과 운영 방침을 정했다.2021년 주요 성과로는 ▲첫째,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 군은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발생 최소화 ▲둘째, 금년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농가 소득 증대 ▲셋째, 부족한 생활용수 공급을 완전히 해결해 군민의 건강과 질 높은 안정적인 삶 도모 ▲ 넷째,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된 속리산테마파크 보강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 다섯째,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건립과 보청천변 산책로 조성, 농촌체험관 건립으로 주민들이 높은 수준의 여가생활 제공 ▲ 여섯째, 지방하천 정비를 통하여 수해 없는 안전한 보은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또한 2022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 제2201부대 3대대 이전사업, 보은 제3일반 산업단지 조성, 비룡호수 풍경단지 조성, 율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하천변 산책로 조성, 농촌체험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 수소충전소 설치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밀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보은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39억 증액된 총 3213억원(일반회계 2833억원, 특별회계 380억원) 규모로 편성해서 군의회에 제출했다.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정의 모습은 지난 10여년 동안 크게 달라졌다”며“전국 최고의 청렴도

보은 | 손혜철 | 2021-11-22 14:08

보은군은 이달 30일까지 ‘2022년도 동계 학생근로활동’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일자리 정책의 일환인 대학생 학생근로활동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학생들에게 공직사회의 경험을 통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비 마련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로 선발된 학생은 2022년 1월 3일부터 28일까지 보은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하루 8시간씩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1일 7만 3280원으로 만근시 175만 8720원이 지급된다.신청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보은군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 및 2022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이다. 단, 대학원생, 휴학생 및 1가구 2명 이상 신청은 제외된다.모집인원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및 3자녀이상 다자녀가구인 등 우선선발자와 일반대상자, 지정근무지 희망자를 구분해 총 50명을 선발하며, 미등록자와 포기자 발생 시 예비선발 순위에 따라 충원할 계획이다.동계 학생근로활동 신청은 보은군 홈페이지(www.boeun.go.kr)에 올린 모집 공고를 참고해 보은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2022년도 동계 학생근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군정을 폭 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1-11-19 12:13

보은군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다산목민대상 시상식에서‘본상(행정안전부장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 봉공,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서류심사, 현지 암행평가,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최종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보은군은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등 3개 분야, 10개 지표 평가에서 지역민을 위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시책과 단체장의 실천의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지자체의 청렴도, 행정효율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율기(律己)’부문에서는 공사, 용역 부패 사전차단을 위한 청렴 해피콜(happy-call)과 청렴 서한문 발송,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보조금 안내책자 발간 등 다양하고 강력한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국민권위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 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주민을 위한 제도개선과 주민자치 등을 평가하는‘봉공(奉公)’부문에서는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20㎡이하의 농업용 농막 설치 신고의무 폐지, 500원 이하 하수도 사용료 감면 제도 시행 등이 주민을 위한 정책으로서 높게 평가됐다.사회적 약자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평가하는‘애민(愛民)’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전 읍·면 노인복지대학 설치·운영, 80세 이상 전용‘산수경로당’운영, 기초 생활수급자 화재보험 가입,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과 중부권 최대의 휴양관광지로 떠오르는 속리산 테마파크, 스포츠 파크 조성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 구축 및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 잡은 보은대추축제 성공 등 지역 발

보은 | 손혜철 | 2021-11-19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