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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은 13일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이은영 회장(속리산중)과 임원들에게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단체 대상 교육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2012년 보은군 각 학교 학부모회장의 연합조직으로 탄생한 이래, 학생장학 후원, 학교교육활동 지원, 지역교육환경 개선 등에 앞장서며 보은 관내 학부모 교육참여 및 학부모회 자치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활동여건이 취약해진 지난해에는 지역 학부모·주민들과 함께 학생용 수제마스크 1,750매를 지원하기도 하였고, 관내 학생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를 포기하는 대신 회원들이 직접 갹출한 기금으로 2년째 보은관내 전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또한, 2018년 6.13 지방선거 때는 관내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제안 및 이행점검을 하는 매니페스토 활동을 주도하고 2020년부터는 관내 다문화가족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교육 지원과 학부모회 참여 촉진에 앞장서는 등 학부모자치 활동의 외연을 꾸준히 넓혀 왔다. 2017년 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청소년진로축제에 부스 운영을 지원한 이래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에도 힘써 야생화나눔 캠페인, 국화꽃 거리 조성, 마을디자인씽킹과 크리스마스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참여의 가교 역할을 활발히 해 왔다. 초창기에는 학교교육활동 지원과 학생후원이라는 소박한 목표로 결성되었지만,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이처럼 지역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 자치활동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게 된 배경에는 이은영 회장과 현 임원진의 열정과 헌신이 크게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은영 회장과 지난해부터 연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주희 감사(탄부초)의 경우 단재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학부모 자율기획연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운영하며 학부모역량강화 사업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이은영 회장은 “학생 수가 급감하는 보은지역에서 학교 학부모회장의 부담과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보은 | 손혜철 | 2022-01-13 12:25

재단법인 보은군민장학회(이사장 정상혁)는 2021년 하반기 장학생 120명을 최종 선정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2021년 하반기 학교장 추천 장학생 선발분야는 중고생 성적 장학금과 예체능 및 기능생 장학금으로 중고생 성적 장학생은 재적학년의 10%이내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으로 중학생 58명에게 30만원씩, 고등학생 40명에게 50만원씩 지급해 모두 98명에게 3740만원을 지급했다.예체능 및 기능생 장학금은 2021년 국가기관이 개최한 예체능 및 기능 분야 등 전국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고·대학생을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고 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분야별 성적에 따라 11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지난해 보은군민장학회는 2차 추가 장학생, 우수대학 장학생, 성적 우수 대학생, 복지 장학생 등 대학생 462명에게 9억 8970만원을 지원했으며, 초‧중‧고 학생 302명에게 1억 1190만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764명에게 11억 16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고충을 크게 덜어 줬다는 평을 받았다.보은군민장학회 관계자는 “2022년에도 대학생 성적 장학금, 중・고생 성적 장학금, 복지 장학금 등 수혜의 폭을 확대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13 12:07

보은군은 2022년부터 관내 학생의 공공체육시설 사용 시 야간조명료 등 부속시설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당초 군은 관련 조례에 따라 관내 학생들의 공공체육시설 사용 시 사용료는 면제했지만, 야간조명 사용료 등 부속시설 사용료는 전액 부과했다.특히,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보은군 스포츠파크 내 인조A·B 축구장 및 풋살구장의 경우 인조A·B 축구장은 시간당 20,000원, 풋살구장은 시간당 10,000원의 아갼 조명료가 부과돼 학생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이었다.군은 관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간조명료 등 부속시설 사용료 50%를 감면할 수 있도록 보은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인조A·B 축구장은 시간당 10,000원, 풋살구장은 시간당 5,000원으로 야간 조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야간조명료 감면이 관내 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에는 코로나19 행정명령에 따라 실내체육시설은 방역패스 의무시설로 지정돼 백신접종 완료자만 사용이 가능하다. 단, 종목별 경기인원의 1.5배(예시 : 풋살 15명, 축구 33명, 족구 12명 등)를 초과해 이용할 수 없다.

보은 | 손혜철 | 2022-01-12 11:52

보은군이 야심차게 추진하는‘결초보은 추모공원’조성사업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결초보은 추모공원은 116억 원이 투입돼 보은읍 누청리 산58-1번지 일원에 5만 3,874㎡의 장사시설과 진입도로 242m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잔디형 자연장지 1만 8,399기, 수목형 자연장지 800기, 봉안담 2,208기 등 총 2만 1,407기를 안치할 계획으로 100년 간 이용이 가능하고 관리사무실, 휴게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군은 지속적인 화장률 상승과 더불어 군민 가운데 임야소유자는 2,365여명으로 임야를 소유하지 않아 묘지를 쓸 곳이 없는 주민이 93%로 이를 해결하고자 기존 공동묘지를 재개발하고 일부 부지를 신규로 편입해 추진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2019년 11월 공동묘지 재개발사업 타당성용역을 추진하고, 지난해 7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2020년 9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승인, 지난해 8월 착공해 현재 토공사 및 구조물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공정률은 40%에 육박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정부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국비 19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4단계 균형발전 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을 병행 추진해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는 결초보은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연고자 사망시 청주시, 세종시 등으로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군민 서러움을 해소시킬 수 있는 친환경 장례방식으로 무분별한 묘지조성 예방은 물론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초보은 추모공원은 군민들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 제공과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인과 유족이 함께 만족하는 추모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12 11:52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지역특화 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1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5개 분야 28개 사업에 16억 8800만원을 투입해 지역특화 작목 육성을 지원한다.인력교육 분야에는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핵심농업인 친환경농산물 연중생산 지원 등 4개 사업, 식량작물 분야에는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 고품질쌀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 등 2개 사업, 생활자원 분야에는 농촌 어르신 복지 실천시범, 농촌생활 활력화 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 9개 사업이 있다.소득작물 분야에는 난지형 마늘 수집형 수확기 신기술 시범,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과채류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시범 등 8개 사업이 있으며, 특화작목 분야에는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 보은대추 명품화 육성 시범, 고온기 햇빛차단을 통한 일소피해 경감 시범, 국내육성품종 고품질 버섯 재배 시범, 과수 포트묘 생산 사업기반 구축 시범 등 5개 사업이 있다.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이 보은군에 있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등으로 사업별로 사업대상, 자격기준 등 신청 조건이 달라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팀(인력교육팀 540-5741~4, 식량작물팀 540-5761~3, 생활자원팀 540-5766~8, 소득작물팀 540-5771~4, 특화작목팀540-5781~5)으로 문의하거나, 보은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1-10 11:04

보은군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1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 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환경부에서는 「물환경보전법」제50조에 따라 설치·운영 중인 전국 102개 지자체의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에 설치된 221개소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시설용량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했으며, 1·2차 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지자체를 선정했다.군은 폐수처리시설의 유입률, 효율, 경제성 등을 포함한 1차 평가에서 Ⅳ그룹 우수지자체(보은군, 춘천시, 청도군)에 선정돼 안전관리대응능력, 시설운영의 전문성 등을 포함한 2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평가 결과 Ⅳ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보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18년 7월 준공돼 1일 850톤의 폐수처리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처리구역은 보은산업단지와 창업지원 및 R&D센터로 금속, 전기전자, 식료품, 반도체용 가스 등 다양한 업종 기업들의 폐수를 처리하고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포상금 1000만원, 최우수기관 인증패와 실무자는 환경부장관 유공표창을 받았다.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공공폐수처리설의 운영·관리에 있어 보은군이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산업단지 내 오·폐수처리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선 업무추진을 하고 있다”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수처리에 힘쓰고 활발한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1-10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