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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충주공영버스터미널 외곽 공중화장실 인근 거리에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고등학생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다.조길형 충주시장은 9일 충주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수민(여, 2학년) 학생과 가족들을 시장실로 초청해 표창장을 직접 수여했다.이 학생은 당시 충주시 칠금동 터미널 근처를 지나던 중 도로 맞은편에서 쿵 하고 누군가 쓰러지는 소리를 듣고 의식이 불분명한 시민을 발견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한파주의보 발령으로 매섭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목도리와 패딩을 벗어 덮어주며 체온유지를 돕고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응급조치를 실시해 인명피해를 막았다.해당 시민은 곧바로 근처 응급실로 이송돼 입원 치료 중으로 학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수민 양의 의로운 행동은 주위 사람들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다.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 학생회장을 맡게 된 이수민 학생은 “당연히 도왔을 뿐인데 과분한 표창을 받게 돼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평소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으며, 다양한 응급처치 상황에 대해 더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조길형 시장은 “위급한 응급상황에서 솔선수범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는 용감한 행동은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수민 양의 의로운 선행에 시장으로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9 13:10

충주시와 세계무술연맹,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한국택견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한「한-우즈베키스탄 수교30주년기념 지역무형문화유산교류」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2022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추진지원」사업의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지난 2022. 8. 29. 부터 9. 4. 까지 일주일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일대에서 개최된 본 사업은 양국 지역무형문화유산인 충주의「택견과 우륵국악」,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장사나티(전통무예)와 샤쉬마콤(전통음악)」간의 합동공연, 지속발전가능 워크숍, 무형문화유산 사진전시회, 다큐멘터리 제작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지 시민 및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또, 사업 기간 중 체결된 2건의 MOU로 양국 무술단체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이 마련됨과 동시에 양국 무형문화유산의 진흥과 보존을 위한 상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였다.본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선정된 총 6개의 사업 중에서 최대 2건의 우수사업을 선정, 2023년도 지역문화교류 추진지원사업 공모 자격을 부여하며 별도 심사를 통해 연속사업으로 결정한다. 이에 따라 충주시와 세계무술연맹은 2023년도 지역문화교류 추진지원사업에 공모자격을 부여받아 2023년도 연속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9 13:08

충주 출신 방송인 조영구 씨가 이달 6일 연예인 1호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조영구 씨는 충주시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1분 11초의 짤막한 동영상을 보내왔다.조 씨는 “평소 사랑하는 충주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고, 충주발전을 위해 고민도 많았다”며, “이번에 작은 힘이나마 고향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너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 “고향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 주저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충주 발전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하는 제도로,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2021년 10월 제정되어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이며,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하게 된다.동영상을 통해 조영구 씨는 “고향의 농ㆍ특산품으로 답례품을 준다고 하니까 고향의 농ㆍ특산품도 많이 팔리고 1석2조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충주시 발전을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동참을 호소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8 11:31

충주시가 2023년에도 청년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간다.충주시는 9일 구직활동 비용 경감을 위한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비용 지원’ 및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 촬영비용 지원사업은 만 19~39세 이하 충주시 청년 또는 충주시 소재 기업에 입사지원을 한 사람 중 고용정보시스템(워크넷)에 가입한 구직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인 1회 3만원 내 사진 촬영을 위한 실비를 지급한다.사진 촬영비 지원금액은 전년도 신청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1만 원 상향 조정했다.면접비 지원사업은 만 19~39세 이하 고용정보시스템(워크넷) 구직등록자 중 충주시 소재 기업 면접에 응시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연 2회 각 3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구인·구직만남의 날, 일자리 박람회 등 취업행사 면접 참여자도 면접비를 신청할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무료정장 대여’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시 꼭 필요한 구직활동을 종합지원하고 있다.시는 각 사업마다 지원 횟수 제한과 예산 소진 시 종료되는 점을 명심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은 필요한 때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에 이르기를 바란다”며, “취업 준비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50-7367) 또는 홈페이지(https://job.chu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6 15:23

충주박물관(관장 정선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이다.2017년, 2019년에 이은 2022년 평가는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평가지표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의 범주와 18개의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2022년도에는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 중 일부 기관을 제외한 267개 박물관을 평가해 총 139곳이 인증을 통과했다.도내에서는 9곳의 공립박물관 중 3곳의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인증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유효하다.정선미 충주박물관장은 “충주시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전시·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충주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5 12:03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9일 주덕읍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추진되는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퇴직 이ㆍ통장 및 유공자 표창,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2023년 시정운영계획 설명, 참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조길형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러‧우전쟁으로 촉발된 세계적인 경기침체, 과수화상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충주발전을 위해 역량을 한데 모아 준 22만 충주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또한, 시민들과 함께 만든 4대 미래비전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행해 품격 있는 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지속적인 미래투자로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정계획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사전 검토를 통해 순방 당일 담당부서장이 자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바로 검토해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조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 실천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5 12:02

충주상공회의소(회장 강상덕)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4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정책에 따라 3년 만에 개최되는 신년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부의장, 배승희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시낭송가 김효진 씨의 시낭송,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국악공연, 충주시성악연구회의 성악공연, CCS충북방송 충주어린이합창단의 노래 세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창단한 CCS충북방송 충주어린이합창단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강성덕 회장은 “기업인들은 세계 경제 흐름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해야된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ESG경영을 통해 모든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투자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어려울 때일수록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공격적인 투자와 혁신 마인드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지난해는 세계적인 경제 한파로 힘겨웠던 시기였지만 저와 충주시, 기업인과 시민이 힘을 모아 충주의 경쟁력을 크게 키우고 국가 예산을 역대 최대인 7,690억 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다져놓은 기반 위에 믿음의 정치로 충주 발전 당차게 열어가겠다”고 전했다.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력해 주신 기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2023년 계묘년(癸卯年)에는 미래를 위해 함께 뛰는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는 충주의 중심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4 16:53

충주시는 2023년 새해부터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이 △일반행정 △청년 △복지 △식품 △농정 △보건 △환경 △교통 등 총 8개 분야 20개 사업이라고 4일 밝혔다.특히 충주시에서 새롭게 시행하는 제도·시책으로 △청년 입영지원금 지급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연수 지원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지원 △과수작물 공동선별작업비, 물류비 지원 확대 △HPV(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대 지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걷기마일리지 챌린지 운영 △바우처택시 도입 등이다.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입영하는 충주시 거주 청년에 대해 입영지원금 10만 원을 지원,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장 3년, 연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대출잔액의 1.5% 이자를 지원한다.복지 분야에서는 관내 고교생의 해외 선진문화 체험을 위한 해외 연수비 지원, 초등 3학년~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문화바우처 지급 등이 시행된다.농정 분야에서는 과수 작물 공동선별작업비 지원 단가를 사과 57원, 복숭아 115원으로 인상했고, 공동출하 물류비가 박스당 500원 기준 250원 새로이 지원된다.보건 분야에서 HPV(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 확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 연령 제한 완화,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100걸음당 1원씩 마일리지 적립 등 시민들의 건강 지킴이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책들이 진행된다.교통 분야에서는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일반택시 이용요금의 최대 5,000원 내 일부를 지원해주는 ‘바우처택시’를 신설했다.이 밖의 ‘2023년 달라지는 제도 시책’은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길형 시장은 “올해부터는 4대 미래비전의 구체적인 실현을 통해 멋과 흥이 있는 도시로의 품격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면서 “사람 중심 정책과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4 16:52

충주시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장애인, 청년, 노인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서비스 등 12개 분야 710명이다.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160%) 가구이며, 각 서비스별 월별 이용금액 및 이용기간, 이용대상은 상이해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정부지원금 외의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단, 서비스 중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서 소득(재산) 기준이 없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선정 시 3개월 내 사전·사후 검사 각 1회씩을 포함해 총 10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 12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을 원하는 신청자는 신분증과 소득관련 서류, 사업별 요구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선정 대상자는 2월 1일부터 각 사업별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복지정책과(☏850-5930)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3-01-02 16:27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맞이 행사를 2023년 1월 1일 마즈막재 종댕이길 제2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인 만큼 시는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1일 오전 7시부터 일출 감상과 함께 사물놀이 공연, 새해 축시 및 찬가, 새해 소망 매달기, 캐릭터(토끼, 충주씨) 사진찍기, 새해 덕담, 세시음식 나누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망풍선 날리기는 환경오염 및 생태계 악영향으로 인해 진행되지 않는다.한편 많은 해맞이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와 함께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하는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행사구간에는 시 공무원과 충주경찰서, 모범운전자를 100여 명을 편성해 안전관리 및 교통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원활한 교통·주차를 위해 대원고등학교에서 마즈막재까지 4대의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1월1 일 6시부터 9시까지 마즈막재에서 충원교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하고 충원교에서 마즈막재 구간은 진입을 통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3년 계묘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충주시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한다”며 "인파 운집과 각종 사고 등 관리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12-26 15:09

충주시는 22일 충주시청에서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와 충주시 탄소중립 산업단지 추진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탄소국경세 부과’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발맞춰 산업단지 저 탄소화와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협약을 통해 실질적으로 RE100에 국한되어 있는 타 산업단지들과 달리, ‘온실가스 포집시설’을 적용해 탄소를 포집하고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직접배출 저감 등 탄소중립 취지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시는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으로 에너지 자립률 증대와 탄소 감축 달성 및 글로벌 규제에 대비해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날 협약으로 글로벌 패러다임인 탄소중립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고용효과가 높은 우량기업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현재 에스케이에코플랜트(주)와 비즈코어시티, 법현, 엄정, 금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탄소중립 방안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12-23 16:14

충주시는 22일 산척면 월현리 40(구.산척면사무소)에서 공립형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충주시립노인요양원・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 개원식을 진행했다.충주시립노인요양원・충주시립노인주야간보호센터는 최상의 치매요양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올해 말까지 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18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1층은 물리치료실, 치매전담 요양실 등 7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요양원, 2층은 옥외 정원 등 별도의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는 40인 정원 주야간보호센터로 건립됐다.충주시립노인요양원은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등이 상주하며 현실인식훈련, 운동요법, 가족교육 등 다양한 치매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설은 사회적협동조합 두루살기(이사장:강희권)가 운영한다.현재 충주시립노인요양원・충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는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통해 입소자 신청을 받고 있다.입소 및 이용 관련 사항은 충주시립요양원·주야간보호센터 개원준비반(☏043-851-3211)으로 문의하면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점점 증가하는 치매어르신을 섬세하게 돌볼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어르신 개개인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시립요양원이 관내 요양시설의 좋은 모델이 되어 충주시 내에 요양시설과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2-12-22 17:33